너징어는 힘차게 건물문을 열고 들어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엑소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굉장히 들떠서 웃음이 입가에서 떠나질 사라지질않아.
실장님께 다시 왔다는 말도 드리고 엑소들이 데뷔반이 됬다는 말도 들었어.
'만나면 무슨말부터하지? 아, 왜 이제왔는지부터 말해줘야겠다.'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만나면 해주고싶은말들이 머리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나질않아.
그렇게 잡다한 생각을 하다보니 항상 쓰던 연습실앞이야
엑소만큼 오랜만에 보는 연습실 문이라서 그런지 웃음이 떠나질않아
누가보면 꽃만 안 달았지 파친사람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너징어는 실실웃고있어
한참을 실실웃고잇는 너징어귀에 익숙한 노래소리가 들려
에전에 엑소랑 같이 연습하던 그노래야.
또 생각에 잠기려던 찰나
안에서 크리스목소리가 들려
"종대야,타오야 동선 신경쓰자"
크리스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너징어는 아주 해맑게 웃으며 연습실 문을 활작 열어
문열리는 소리에 연습하다 말고 돌아본 준면이가 한참동안 멍하니 징어를 보다가 헛웃음을 지으며 제일 처음 한 말이야.
"애들아 쟤 누구냐?"
| 프롤로그인데 프롤로그같지않은 프롤로그 |
너징어는 엑소와 같은 연생이였어
아주아주아주 친했었지 그래서 밥도항상같이먹고 쉬는시간은 물론 봉사나 월평도 같이하는 그런 사이였어
회사에서도 '혼성 슈퍼주니어'라는 타이틀로 너징어와 엑소를 같은 그룹으로 데뷔시키려 했지 그래서 너징어와 엑소는 데뷔반이였어
그런데 너징어의 건강문제로 너징어와 엑소의 데뷔가 한번 무산 됬었어 그렇지만 너징어의 건강문제였고 너징어를 아끼는 엑소들은 '데뷔보단 건강이 먼저다'라며 미안해죽는 너징어를 다독여줘.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너징어와 엑소는 다시 데뷔반이되. 데뷔를 거의 한달앞둔시기에 징어때문에 데뷔반이 한번더 무너지는데...........
다시돌아온 너징어를 엑소는 외면하고 냉정하게대해.
너징어는 그렇게 또 마음고생을하고 엑소는 데뷔를 하게되는데............
♥투비컨티뉴♥ |
| 주저리 |
어어어어어어ㅓㅇ 안녕하세요 !!!!!!!!!!!!!!!!!!!!!!!!!!! 제가 평소에 망상을 정말 많이하는데요 제가 평소에 하는 망상을 그대로 글로 써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하...........................막장이 따로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살짝 흔할수도있는 연습생과 오해라는 소재로 썰을 쓸건데요
글을 처음 써보는거라서 굉장히 많이 미흡하고 또 연습생글이다보니까 제가 다르게 말하거나 좀 어이없는부분이 정말 많으실수도있어요☞☜
그리고 징어가 왜 저런선택을 했는지 또 엑소가 왜 저렇게 나올수밖에 없었는지도 차차나올거니까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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