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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전체글ll조회 749

 

 

 

 

부득이한 사정으로 필명에 점이 추가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보시는 분이나 전 화가 궁금하신 분은

 

필명에 "소셜"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사담이지만.. 최악의 상황엔 연중하고 저 혼자 텍파작업해서 드릴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드리지만.. 암호닉 만드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특별번외를..

성열이번외!

 

 

 

[인피니트/현성] 애인대행해드립니다 #05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애인대행해드립니다

 

 

 

 

 

 

 

 

 

#05

 

 

 

 

 

 

 

우현의 말에 성규는 차에서 내렸다. 큰 공원이었다. 잘 꾸며져있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소름돋았다.

머리가 아프다.  

 

 

 

 

"어디 아파요?"

 

"아.. 머리가 좀.."

 

"진짜 보여 줄 곳은 저 쪽이에요. 근데 열나는 거 아니에요?"

 

 

 

우현은 성규의 이마에 손을 갖다대었다. 열이 확 올랐다. 이 느낌 짜증나.

성규는 우현의 손을 거칠게 쳐내고는 자신도 당황스러운지 우현의 표정을 살폈다. 우현의 얼굴엔 다행히 기분 나쁜 기색은 없어보였다.

성규는 미안한지 뻘쭘하게 한 번 웃고는 우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이마 위로 다시 올렸다.

 

 

 

"열 없어요. 그냥 머리가 좀 아파서."

 

"다행이다."

 

 

 

우현은 성규의 안색을 다시 확인하고는 손목을 잡아 건물이 보이는 쪽으로 걸어갔다.

저기가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걸어가는 우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은 것은 확실했다. 오히려 성규가 우현의 눈치를 살피는 꼴이 되었다.

 

깨끗해보이는 건물로 들어선 우현은 안내 데스크의 이쁜 누나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더니 다시 뒤를 돌아 성규에게 따라오라는 눈짓을 보냈다.

여긴 도대체 어디지. 분명 표정관리 잘하는 우현이 저 정도로 표정관리가 안 되는 걸 보면 좋은 곳은 아닌 듯하다. 성규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깔끔하게 쌓아 올려진 차트, 큰 게시판에 적혀진 호수와 이름들.

 

병원이었다.

 

평소에도 병원은 끔찍하게 싫어하는 터라 감기가 걸려도 집에서 두배로 끙끙 앓고는 했었던 성규에겐 당장 이 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얘기를 마쳤는지 우현은 성규에게 가자는 듯 눈짓을 보냈다. 어쩔 수 없이 우현을 따라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엘리베이터는 빠르게 5층에 도착했고, 복도를 유유히 걸어가는 우현의 뒷꽁무니를 성규는 졸졸 쫓았다.

 

 

 

"여기에요. 들어가요."

 

 

 

502호 병실 앞에 멈춰 선 우현은 병실 문을 열었다. 조용했다.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리만큼.

 

 

 

"엄마.. 나왔어."

 

 

 

엄마라면. 우현의 어머니?

성규는 당황스러운 얼굴로 우현을 쳐다보았다. 갑자기 왜.

 

우현을 따라 더 안으로 들어가자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고요히 누워계시는 중년여성분이 눈에 띄었다.

아파서 초췌해진 모습이지만 우현의 어머님이란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우현은 옆의 의자를 빼내어 성규를 앉히고 자신도 그 옆에 앉았다.

 

 

 

"엄마, 아들 왔어. 몇 일 사이에 왜 더 마른 거 같지? 빨리 일어나야지.. 아 맞다. 오늘은 내 애인 성규형도 데리고 왔다. 평생 기억할."

 

 

 

분명 아니라며 바락바락 대들어야 할 타이밍이였지만 안쓰러워보이는 우현의 모습에 그 것 조차 할 수 없었다.

 

 

 

"성규형.. 인사해요. 우리 엄마에요. ...지금은 이렇게 자고 있지만."

 

"안녕하세요. 김성규라고 합니다.."

 

 

 

우현은 풋 웃었다. 뻘줌하게 인사하는 성규가 그리 웃겼나보다.

근데 왜 이렇게 누워계실까..

 

 

 

"근데 어쩌다가.." 

 

"사고를 당했어요."

 

"아.."

 

 

 

우현의 눈이 잠시 빛났다 다시 누워있는 우현의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잠시 머뭇거리던 성규는 우현의 어머니의 손을 잡았다.

의외란 듯 우현의 시선이 움직였다.

 

 

 

"걱정마세요. 우현이 잘하고 있어요."

 

"....."

 

"빨리 깨어나셔야죠.."

 

 

 

멍하니 앉아있던 우현은 정신을 차린건지 성규의 등을 살짝 치며 일어났다.

 

 

 

"이제 나가요. 엄마, 나중에 또 올게."

 

"안녕히 계세요."

 

 

 

아직도 고요히 누워있는 우현의 어머니께 90도로 인사한 성규는 우현을 따라 병실에서 나왔다.

우현은 병원 휴게실로 걸어가 자판기에서 음료를 두 개 뽑아 성규에게 건넸다. 남우현이 오늘따라 작아보이는건 왤까.

 

 

 

"여기.. 왜 데리고 온거에요? 나쁜 의도는 없고!!"

 

 

 

" 그냥 꼭 한 번 데리고 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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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요!!쮸입니당ㅋㅋㅋ연중은아니아니아니되오..ㅠㅠ.. 헐큐ㅠ..우현의어머니가많이편찮으시군요ㅠㅠ...뭔가슬프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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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쮸 그대 빠르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 2~3화 꽁냥꽁냥하고 나면 둘은.. ㅃㅃ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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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힣힣ㅋㅋㅋㅋ대기타고있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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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그대 핡이에요 이럴수가 핡 우현이가 뭔가 부모님이돌아가셔서 거기 데려가거나 추억의장소 데려올것같았는데 핡 제 예상이 맞았어요 핡 아 진심 너무좋네요 (핡)김성규가 저렇게 말해서 또 남나무는 감동받았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핡핡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매번이렇게 금손으로 글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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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남나무)))))))))))))))))))) 하지만... 조금 있으면 둘은 깨지겠죠 우혀나 성규야 내가 기다리고있쪔 이ㄴ누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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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핡 둘이 깨지다니요 하아 이럴수가 핡 이건 정말 멘붕이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핡 아 어우ㅡ엉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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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류ㅠㅠㅠㅠ연중...그럼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흐흐ㅡㅎ.....
역시 김성규는 착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크남3호와는 달라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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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암호닉 받아용~.~ 김성규는 사랑입니다 흐흐흐흐.흐흐흫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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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암호닉...모기로신청할께요!!기억해주세용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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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모기 그대 기억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모기 5방물려서 그대는 절대 잊지 못할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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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저스마트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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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까보자마자할려고했는데10분뒤에하래서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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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가끔씩 이거 불편하다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맛폰그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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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ㅎㅎ담편도 왕기대중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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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대 그대글 목 빠져라 기다리는 디어에요ㅜㅠ 그대 연중은 아니아니 아니↗되요!!!ㅜㅠ 그대 절 두고 어디가요....ㅜㅠ아...이건 나댐이네여....ㅈㅅㅈㅅ...ㅜㅠ 우현이네 어머니.....ㅜㅜㅜ 하...밝게만 보인 우현이에게도 이런 슬픔이 있고....ㅜ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이겠죠?ㅜ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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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내일 결과가 좋으면 연중 안할수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학교에서 썩네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일수도.. 흐흐 디어그댜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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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내사랑그대ㅜㅠ 대체 무슨일이에요ㅜㅠ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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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사실 내일 영어토론대회 나가요 속닥속닥 오늘 밤 새야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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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ㅜㅜㅜㅜㅜ 그대 잘할꺼에요ㅜㅠ 호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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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그동안 암호없이랫는데 암호닉달아야게내여 저는 구냥 뿌잉뿌잉으로 할게여!근데 우혀나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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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뿌잉뿌잉그대 거마워요S2 암호닉 만든 그대들은 그냥 작게 번외하나 더드릴까 생각하고 있어여.. 열이번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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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암호닉마뉴ㅠㅠ 저코코팜인대ㅠㅠ기억하세열??ㅠㅠㅠㅠㅠ아저진짜일빠로댁ㄱ글쓸라고기달리고잇엇는데ㅠㅠㅠ갑자기꺼져서써놓은글다날라가서지금 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아잌근데진짜천재세여?ㅠㅠㅠ그대때문에잠못자겟자나열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남우현 ㅠㅠㅠㅠㅠㅠ작가님내사랑좀 많이두실께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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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모티라오타쩌네여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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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그대도 내 사랑 많이 드실게요♥ 암호닉 없으셔도 번외 넣어서 다드리지만.. 암호닉 있는 그대들은 특별히 더 고마운 마음에 성열이 번외 넣을 생각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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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ㅠㅠ아까는써놓은글이것보다훨씬길엇는뎅 ㅜㅠㅠ쓰느라죽는줄알앗는데ㅠ날라가서멘붕 뮤ㅠㅠㅠㅠㅠㅠ무튼 작가님사랑해여퓨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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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저도 그대 사랑해요♡ 내사랑머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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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ㅠㅠㅠ헐 이런 금픽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이런절 용서해주세여 엉어유ㅠㅠㅠㅠㅠㅠ재밌다ㅠㅠㅠㅠㅠㅠ달달터지고좋네오ㅠㅠㅠㅠㅠㅠㅠㅠ연중하지마세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작가님사랑하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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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저도그대사랑합니다 아이패드하트실조유ㅠㅠㅠㅠㅠㅠㅠㅠ 금픽이라뇨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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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흐아ㅠㅠㅠㅠ정주행하고왓어요ㅠㅠㅠㅠㅠ완전재밋자나ㅠㅠㅠㅠㅠㅠ엉엉ㅜㅜㅜㅜ진짜조아요ㅠㅠ신일누르거가여ㅎㅎㅎㅎ앞으로저를반례하로기억해쥬세여!!!ㅎㅎㅎ그대수고하셧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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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정주행...!! 반례하그대 거마워용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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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소셜그대♥RIn입니다.신알이안울려........이제야4편보고왔써염...ㅠㅠ그대연중하지마세요!!!!이좋은 픽을ㅠㅠㅠ그러지마요!!다시신알누르고가욧!!!!!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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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연중 안하게 열심히 하려구요ㅠㅠㅠㅠ 거마워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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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미지숩니다열!! 헝헝 나무가 고런 슬픈ㅜ 장소에 데려갈지 완전 몰랐어열ㅜ나무 힘내열ㅜ 그나저나ㅜ나무가왜 상규에게 애인대행을 부탁했는지 무지하게 궁금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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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지수그대♥ 이제 2~3화정도 있으면 밝혀질거에요 흐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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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오우!!!!!느므느므재밌어요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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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느므느므 거마워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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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개샴푸에요!! 벌써 어머닝한테 성규를 소개시켜주다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무지무지무지 궁금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릴께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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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개샴푸그대ㅠㅠㅠㅠㅠㅠ사실 보여준건...ㅊ헤헤 다음화 빨랑가져오께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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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대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저 오늘 그대 글을 처음읽는..음...하여튼 정주행 하고 왔네요ㅠㅠㅠ
그대 저랑도 암호만들어도 될까요..블루베리!!줄여서 블베어떤가요 그대?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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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블베 좋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블루베리 흐흐 지금 6화 쓰고 있슈ㅂ니당 아 쓰면서 흐뭇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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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파닥몬이에요.....뭔가익숙하시죠?하핳.....핳..........☆★
연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글잡에읽고싶은픽올라왔는데ㅠㅠㅠㅠㅠ아니되오자까니뮤ㅠㅠㅠ엉엉..........담편으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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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익숙하다못해 사랑해요♥ 아 진짜 눈팅 분들보며뉴ㅠㅠㅠㅠ확 성규를 강공으로해서 성열이하고 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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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눈팅미워요진짜..흡....열총은사랑하지만♥..규..규형이강공이라니.....헐그댘....아니되옼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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