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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

Written by.비얀코

 

[Exo-k/찬백] Reina 23 完 | 인스티즈

똥오빠님이 주신표지임니다♥

[Exo-k/찬백] Reina 23 完 | 인스티즈

소고기님께서 주신 표지입니다♥

[Exo-k/찬백] Reina 23 完 | 인스티즈

 

*

 

 

세훈에게 사장자리를 넘겨준 지 5일 째 되던 날 이였다. 회사 앞이 기자들로 붐벼서 소란스러웠다. 카메라 플래시가 여러 번 번쩍거린다. 세훈은 그저 회사 바로 앞에 작게 카페트를 깔아놓고 동그란 단상위에서 간소하게 기자회견을 했다. 가장 먼저 사장자리에 올라가서 추후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설명했고 다음에 찬열에 대해 언급했다. 호적상의 형제에 불과하지만 자신은 진정으로 찬열을 따른다고, 멋있는 형이라고. 또한 사장이란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될 찬열을 응원한다고 했다.기자들이 찬열이 무슨 사업을 하냐고 캐물으려하자,

형이 자신의 힘으로 사업해 보고 싶다하셔서 더 이상은 말씀 못 드리겠네요. 하고 세훈이 미소 지었다.

 

찬열이 모자를 꾹 눌러쓴 채로 그런 세훈을 지켜보고 있었다. 옆에는 당연하게도 백현이 있었다. 귓속말을 했다. 역시 말은 진짜 잘하네요. 그리고 그 말에 동의하며 응, 그러게. 하고 속삭였다. 말이 끝난 듯 세훈이 작은 단상에서 내려와 회사의 회전문 안으로 쏙 들어갔다. 기자들도 장비들을 주섬주섬 주워 철수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찬열이 백현의 손을 꼭 쥔 채로 빠르게 그 틈을 스쳐지나갔다. 엘리베이터가 열려있는 게 보여 빠르게 탑승했다. 역시나 그 안에는 오세훈이 있었다.

 

 

 

"지켜보고 있었구나."

"응, 당연하지. 잘하더라. 믿음직스럽네."

"아… 다행이다, 근데 형, 아지트에 있었던 쓸만한 사람들이 다 나갔어…."

"아 종인이랑 경수?"

"또 있어…."

 

 

…누구? 했더니만 그 예전의 아줌마 기억하냐고 세훈이 웃는다. 그래, 백현이 어머님이잖아. 집으로 데려왔어. …그리고 내 어머님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 아시고 나서 처음으로 내 집에 오래 계시다 가셨어. 어떻게 됐냐고? 백현이 어머님이랑 친해지셨어. 그리고 백현이와 나와의 관계에 대해 정의했어. 당연히 놀라시더라, 하지만 아들을 믿어주시더라, 잘 지내보라고…. 절때 아버지와 같은 계보를 걸어서는 안 된다고. 잘해보라고 응원해주시더라. 음, 그리고 집에 남아있던 빈 방하나 드리려 그랬는데, 아들 연애하는데 방해하실 수 없다고 하셔서 부담 갖지 않게 편안한 오피스텔로 집 마련해드렸어.

 

엘리베이터가 8층에서 멈추어 섰다. 내려서 당연하게도 사장실로 갔다. 거기엔 당연하게도 김준면이 앉아있었다. 그리고 또 그 반대편에는 루한이 앉아있었다.

…루한? 찬열이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루한 팀장이 왜 여기 있어? 쩬니오 그룹 사람이잖아. 하고 말했다.

 

 

"…이런, 여태껏 속여서 미안해. 형. 루한은 쩬니오그룹 사람도 맞지만, 실질적으론 내 밑에 있던 사람이야."

"……무슨 소리야?"

"스파이였단 소리야. 쩬니오그룹에서도, 우호그룹에서도."

"그럼, 루한이 왜 네게 총을 쏘았지?"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 이였다. 그래, 루한이 이곳에 있으니 스파이였다고 생각할 법도 하다. 근데 그렇다 치면 저번에 총은 왜 쏜 거야? 세훈의 밑에 있는 사람이라면서…. 그러자 루한이 씁쓸하게 웃으며 입을 떼었다. 그 때 만큼은 찬열의 편이였어요. 세훈이 미웠거든요. 하고 대답했다. …왜? 하고 묻자 루한이 고개를 절레 젓는다. 그런 게 있어요. 이만하면 됐고, 이제 서로 인사나 하지 그래? 응? 이제 이쪽에서 손 떼시니까. 얼굴보기 힘들 텐데. 세훈의 말에 루한과 준면이 고개를 돌려 인사해왔다.

 

 

 

"백현아, 잘 지냈어? …그 때. 고마웠어."

"아뇨, 뭘요. …형 믿었어요. 그래서 형 믿고 그럴 수 있었어요."

"찬열이도 이제 볼 일 없겠네? 질긴 인연 이였지, …그래. 미안했고 고마웠다."

 

 

 

준면이 짧게 인사를 했다. 조금 어색하면서도 분위기 자체는 편안했기 때문에 찬열은 아무렇지 않게 세훈과 준면, 루한 세 사람에게 모두 인사를 하고 돌아섰다. 실은 얼굴을 더 보고 얘기할 마음이 없어서였다. 특히 …준면은 아무리 오해를 풀었고, 이해해주었다고 한들 어린날의 앙금과 더불어서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아랫입술을 꾹 깨문채로 사장실을 나왔다. 엘리베이터를 탔다. 한 여름이라 그런지 백현과 잡고있던 손에 땀이 배겨들었다. 백현이 손을 살짝 빼내어 옷에 자신의 손을 문지르고 다시 찬열의 손을 잡아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나서도 그 손을 놓지 않은 채로 밖으로 나왔다. 회사의 공영주차장으로 가서 익숙하게 흰 세단의 차에 올라탔다.

 오늘 아침에서야 완공된 아이스크림 집으로 갈 생각 이였다. 디자인은 백현이가 좋아할 만 할 것 같다. …말 안했는데. 당연히 놀래겠지?

 

 

 

"형, 어디가요? 집도 아니고, 아지트도 아니고…."

"또, 데이트 가는거야. 시내로 갈거야."

"아, 진짜요? 우와, 오늘은 뭐해요?"

"글쎄?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러 갈까?"

 

 

카페가 밀집되어있는 혜화의 중심부에 상가를 사들였다. 원래 카페를 하던 곳이라고 했다. 그 곳은 원래 이층짜리 카페였다. 나무테라스소재의 마당과, 또 바깥에도 목재계단이 있는 그런 형태였다. 깔끔하고 단아한 곳 이였다. 그 분위기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기존의 틀은 그대로 두고, 안쪽 내부 인테리어를 수정했다. 새하얀 벽면위에 옅은 분홍의 수채화물감을 흩뿌렸다. 또 부드럽게 밑으로 흘러내리는 물감이 옅어지는 마무리를 흰색의 물감으로 마감 처리했다. 불규칙적으로 되어있는 물감의 배열은 지저분하다는 느낌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그리고 테이블위에는 진짜 꽃은 아니지만 빨갛고 노란 조화의 꽃이 화병에 담겨있었다. 모든 것이 아이스크림 집이라기 보단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 이였지만, 아이스크림에 사업자등록증을 올렸을 때 적혀있는 상호명인 Reina에 딱 적합했다. 벌써부터 대학로에서 학생들의 입소문이 퍼졌다.

 곧 개장하는 아이스크림집이 있는데, 보통의 카페와는 다른 아이스크림 자체를 독보적으로 판매하는 카페형이고,

 또 스쳐지나 가면서 보았을 때. 디자인 또한 예술 이였다고 칭찬을 했다.

 

 

*

 

 

 

가게 앞에 도착했다. 아직 문도 안 열은 카페에서 무얼 하겠다는 건지 의문인 백현이 찬열의 손에 이끌려 레이나의 문 앞에 섰다.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백현에게 찬열이 속삭였다. 여기가 우리 아이스크림가게 제 1호야. 백현아. 간판 보여? Reina야.

 

 

"…이게 뭐에요."

"우리 첫 가게."

"…너무 예쁘잖아요."

 

 

문 입구에서부터 감탄하듯 입을 꼭 막은 백현이 가게로 들어섰다. 아직은 모든 것이 새 거여서 페인트 냄새가 빠지지 않은 채였다.

 테이블에 흰색의자와 분홍색의자가 교차해서 놓여져 있었다. 여대생들이 좋아할 법한 취향 이였다. 물론 찬열은 그런 공략보다는 백현이를 떠올리며 구상한 디자인 이였다.

 

 

 

"…언제, 이걸 다 준비했어요?"

"아이스크림 먹었던 날에. 끝나고 집에 와서 땅 알아봤어."

"이렇게나 빨리 만들었어요?"

"다음 날에 바로 땅 사고, 인테리어 하는 분들 불렀어."

 

 

 

대체 언제인가 했더니만, 어쩐지 백현을 종인과 경수의 집에 두고 놀고 있으라고 했던 이유가 이거 였나보다. 꼭 붙어있어서 떨어질 줄을 몰랐는데, 이것 때문 이였구나, 어쩐지 바쁘다고 할 때 조금 수상하긴 했는데. 백현이 신기하단 듯이 내부를 둘러봤다. 아직 카운터는 니스 칠을 한지 얼마 안 되었는지 니스 냄새가 났다.

 그리고 안에는 서랍장위에 비닐로 씌워진 아이스크림 기계가 있었다. 저걸 다 언제 사고 준비한 건지, 백현은 진심으로 찬열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뭘 그렇게 돌아 다니냐고 핀잔을 주는 찬열에 얌전히 의자에 앉았다. 눈 앞에 바로보이는 조화로 된 꽃이 예뻤다.

 

 

 

"…신기하니까 그렇죠. 예쁘고 또 신기하고."

"어차피 네 가게야, 백현아. 맨날 볼 건데."

"아 진짜, 꿈같아요 안 믿겨요."

"그럼 더 놀라운 사실 알려줄까?"

 

 

 

뭔데요? 백현이 눈을 깜빡이며 물어왔다. 여기 알바생 말이야. 벌써 구했어. 근데 그게 김종인이랑 도경수야. 백현의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진짜요? 허락은 맡고 하는 말이죠? 솔직히 경수형은 그렇다 쳐도. 종인형은 안하려고 했을 거 같은데…. 했더니만 회사다닐 때랑 월급 똑같이 준다고,

이런 가게의 알바가 어디 그런 월급을 받겠냐고 찬열이 웃었다.

 

 

 

"…어?"

"왔네, 김종인하고 도경수."

"불른거에요? 또?"

"응."

"…왜 자꾸 놀래켜요. 서프라이즈는 하나만해요."

 

 

 

아, 미안. 찬열이 개구지게 웃었다. 맑은 종소리가 딸랑거리며 문이 젖혀졌다. 그리고 앉아있는 찬열과 백현을 보고 손을 흔들었다. 조직에서 있을 때와는 다르게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이였다. 그리고 경수가 눈이 휘둥그레 져서 눈을 굴리며 가게 내부를 살폈다. 찬열 형이 직접 디자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했는데. 검은색, 흰색이 아니라 흰색과 옅은 분홍이였다. 되게 분위기 좋다. 종인 역시 고개를 왼쪽, 오른쪽으로 둘러보며 가게를 확인했다. 아직은 비닐도 안 베껴낸 새 테이블과 새 의자도 보였다.

가게를 둘러보며 느릿하게 걸어오던 종인과 세훈이 찬열과 백현이 앉아있는 테이블로 걸어와서 빈 의자에 앉았다.

 

 

 

"…제법이네요, 형님. 가게 예쁘다."

"어렵진 않았어. 백현이 이미지에 맞게 디자인 한 거야."

"진짜, 저랑 형님이랑 10년 이상을 알아왔지만…, 좀 딴 사람 된 거 같아요."

 

 

 

일에 냉철하고, 또 한편으로는 보스로써의 결단력도 있고 연애 따위는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던 찬열 이였다. 그래서 종인은 지금 이 상황이 좀 신기했다. 하긴 백현을 처음 만났을 때도 그랬다. 원래 찬열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면 크게 호의를 베풀지 않았다. 천성은 착했지만, 험한 일에 종사하다 보니 여러모로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 이였다. 그 때는 사랑에 처음 빠진 소년 같았는데, 지금은 소중했던 그룹을 내려놓고 자신의 일을 모두 그만둘 정도로 백현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남자 중에 남자답고 종인이보아도 찬열은 제법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근데, 찬열형, 이제 조직일 그만두셨으니까. 전 이렇게 부르고 싶은데…."

"편안대로 해, 경수야."

"…신난다. 아이스크림 있어요?"

"오늘 인테리어만 겨우 끝마쳤는데,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그 말에 경수가 금새 풀이 죽었다. 아, 진짜 김종인은 자기보다 더 큰 애를 데리고 사는게 틀림없다. 종인이 내가 사올게. 하고 말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정말 가게를 빠져나갔다. 경수가 어버버버 거렸다. 나도 데리고 나가지. 커플 틈에 놔두고 가다니.

 

 

 

"경수형, 그러고 보니 종인형 붕대 아예 풀었네요?"

"응! 맞아, 잼잼도 가능해, 막 이렇게 쥐었다 폈다…."

 

 

 

금새 종인의 손 얘기가 나오자 아이처럼 웃으면서 종인의 자랑을 했다. 자기 손을 직접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이거 우리 종인이도 할 수 있다? 완전 기특해. 멋있어. 하면서 연신 자랑을 하는 경수였다. 백현이 같이 웃었다. 정말이지, 경수형은 아이 같은 구석이 있었다. 기쁜 걸 숨길 줄 모르고 솔직하고, 또 팔불출 같기도 하고.

 

 

 

"베라 요 앞에 있던데…. 금방 오겠지?"

"아…베라요? 베라 가는 거였어요?"

"아니, 아닐 수도 있는데, 아이스크림 카페로는 거기가 혜화에선 제일 유명하잖아."

"아, 그렇구나…."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큰 길가 앞에 있던 베스퀸라빈스는 제법 규모가 있어보였다. 일층은 물론이거니와 이층까지 있는 가게였으니까.

경수는 도란도란 백현과 수다를 떨었다. 의외로 찬열은 말을 하지 않고 둘의 대화를 들어주면서 웃어주고 있었다.

사실 자신보다 어린 두 사람의 대화는 말투에서부터 귀여운 그런 느낌이 있었다.

 

어느새 더운 여름날에 이마에 땀을 흘리며 종인이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역시나 손에는 분홍색봉지가 들려있었다. 테이블위에 올려놓은 종인이 봉지를 열었다. 아이스크림이 담겨있는 컵에는 뚜껑도 덥혀있었고, 내리쬐는 여름 날씨에 녹지 않게끔 드라이아이스도 들어있었다. 그리고 컵을 꺼내들고 뚜껑을 열었다.

뚜껑을 열음과 동시에 경수와 백현이 동시에 탄성을 질렀다. 바로 위에 체리쥬빌레와 레인보우샤베트가 보였다.

 

 

 

"오, 김종인. 어떻게 알고 사왔어? 백현이 상큼한 거 좋아해."

"…경수도 좋아해요. 왜, 백현이 생각만해요? 난 경수 생각해서 사온건데."

"아…, 그래? 먹자."

 

 

찬열이 어색하게 웃으며 먹자고 말했다. 다들 분홍색 스푼을 손에 쥐고 아이스크림을 떠먹기 시작했다. 사이즈가 제법 크다. 묻지도 않았는데 종인이 하프갤런이에요.

하고 말해왔다. 먹으면서 생각해보았다. 가게의 타이틀에 맞는 아이스크림의 맛을. 레이나라는 가게 이름에 걸맞도록 먹었을 때 황홀한 그런 느낌.

 

 

 

"아직, 아이스크림 어디서 떼올지 못 정하셨죠?"

"응, 사실 계속 보고 배우는 중이야. 어렵더라고, 기계에서 그냥 뽑아내면 되는게 아니라, 맛이 있어야하니까."

"음, 젤라또 형태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옆 옆카페에서 팔고 있던데. 소프트하고 쫀득해서 그 맛에 찾는 손님들이 많대요."

"어, 그것도 고려해보고 있었어."

 

 

 

매일 매장에서 젤라또를 만들 사람이 필요했다. 기술자를 한명 정도 고용할 생각이였다. 일단 그 전의 일의 분배를 생각해보면 카운터에서 인사하는 일을 백현이와 경수에게 맡길 생각 이였다. 그리고 돈 계산은 찬열이, 잡다한 일은 종인이. 뭔가 웃긴 조합이였지만, 그런대로 꽤 괜찮을 거라 확신했다. 일단 인사를 하는 백현과 경수는 인사할 때 웃는 게 예뻤다 가게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법했다. 종인은 뒷정리 담당 이였다. 손님이 먹었던 컵들을 모아 재활용쓰레기 통에 넣는 단순한 일이였다. 종인이 무뚝뚝하기는 하지만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제일 얼굴이 많이 기억될 듯싶어서였다. 종인은 잘생긴 호감형얼굴이여서 단골손님을 끌어당길 매출의 요소로 생각하고 있었다. 종인이 한텐 좀 미안하지만 정말로 그럴 생각이였다.

 

 

 

*

 

 

 

Reina가 문을 연지도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역시나 구상했던 대로 가게 내부로 사람들이 들어서면 백현과 경수가 흰색와이셔츠의 유니폼을 입은채로 밝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장사가 꽤 잘되어서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한 순간뿐일까 염려했었는데. 오히려 지금 더 입소문을 타서 가게가 복작복작했다. 2층의 선반에 물이 떨어졌다는 소리에 종인이 2층으로 올라갔다. 레몬이 동동띄워진 물이 담긴 주전자를 쟁반과 함께 내려놓았다. 그리고 뒤돌아서는데 앞에 앉아있던 여고생과 눈이 마주쳤다.

 

 

 

"…와, 진짜 잘 생겼어."

 

 

 

솔직히 그 뒤의 내용은 듣지 않고 그냥 다시 발걸음을 돌려 1층으로 내려온 종인이였다. 한두 번 듣는 소리도 아니고. 계단을 내려와서 카운터로 갔다. 여전히 웃으며 인사를 하던 경수와 눈이 마주쳤다. 왔어? 물 금세 떨어지네? 아이스크림이 목 맥히나? 상큼해서 갈증도 해소되던데…. 작게 중얼거리는 경수의 목소리가 꽤 진지했다.

 

 

"도경수, 나 목마르니까, 그 상큼한 아이스크림 좀 퍼다줘봐."

"응!"

 

 

 

바로 대답을 한 경수였지만, 뒤 돌아서니 찬열의 강한째림이 느껴졌다. 그 시선을 애써 무시한 채 작은 컵에 레몬 젤라또를 퍼담았다. 슬쩍 보이는 레몬 알갱이들이 씹히면 정말 입에 침이 고일 것만 같았다. 종인에게 내밀자, 종인이 컵을 받아 들고 웃는다. 일이 조금 바빴지만 꽤 재미있었다. 일단 경수와 같이 있으니 일을 해도 일같지 않고 재밌었고, 또 찬열형이 있으니 믿고 일할 수 있었고. 카운터 벽을 사이에 두고 종인이 아이스크림을 떠먹으며 경수와 같이 히히덕 거렸다.

찬열이 한 숨을 쉬며 백현을 뒤에서 끌어안았다.

 

 

 

"쟤들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연애나 하네. 확 짤라 버려?"

"…장난이라도 그런 말 말아요. 보기 좋잖아요."

"내 생각엔 쟤네 보다 우리가 더 보기 좋은 거 같아."

"…지금 질투해요?"

"아니, 내 눈엔 백현이 네가 제일 예쁘고, 내가 제일 잘생겨서."

 

 

백현이 그 말에 소리내서 웃었다. 그러고 보니 종인과 경수는 카운터에 가로막혀서 서로 손끝조차 닿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찬열이 백현의 목을 끌어안은 채로 발걸음을 옮겼다. 백현이 고개를 살짝 돌려, 어디가요? 아직 손님, 많을 시간인데 하고 말해왔다. 찬열의 대답은 단순했다. 너 예뻐서.

 

 

카운터 옆의 문으로 들어갔다. 준비실 이였다. 사람이 많았다. 젤라또를 만드는 기술자 두 분과 조수들이 손을 재빠르게 움직였다. 인기가 많아서 금방금방 카운터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지는 탓 이였다. 찬열이 들어오자 잠시 시선이 찬열에게 멈추어 섰다가, 찬열이 백현에게 입을 맞춤과 동시에 시선이 알아서 다시 자신들이 하던 일로 돌아간다, 거품기로 시끄럽게 휘핑크림을 돌리는 소리가 난다. 거기에 묻힌 쪽쪽거리는 소리가 좀 더 진득하게 입을 맞추게끔 했다. 벽에 백현을 밀고 턱을 잡았다. 깊숙하게 혀를 밀어넣고 돌리자 백현이 작게 웅얼거리는 소리를 냈다. 자꾸만 입을 맞추자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점점 벽에 기대어 있던 자세가 점점 낮아졌다. 찬열이 백현의 허리를 잡아 일으켰다. 몇 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더 입을 맞추려는 찬열을 백현이 조금 밀어냈다. …숨 모잘라서 머리 어지러워요.

 

 

 

"미안해, 예뻐서 그랬지."

"치, 맨날 똑같은 소리."

"알겠어, 이제 나가자."

"네."

 

 

하지만 찬열의 입술이 또 한번 백현의 입술근처로 닿았다. 윗입술을 입술틈으로 물고 살짝 핥다가, 아랫입술 역시 똑같은 모양새를 취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아이스크림보다, 네 입술이 더 맛있어. 그런 느끼한 소리를 해댔다.

 

밖으로 나오니 카운터 앞에 계속 서있었을 때와는 달리 조금 더 선명하게 가게 내부가 보였다. 예쁜 인테리어와 웃으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이 부를 때마다 정신없이 움직이는 종인까지도, 모두 보기 좋았다. 그리고 자연스레 카운터 앞에 딱 섰을 때 투명한 가게 문의 정 가운데에 쓰여 있는

Reina를 보고 문득 미소가 지어졌다.

 

바로 옆의 찬열이 금방이라도 '여왕님' 하고 불러줄 것 같아서.

 

 

*

 

 

박찬열이 변백현을 사랑하고 또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는 더 이상의 불행은 없을 것이라고. 그 이상의 무엇의 정의는 더 필요하지 않았다.

 단지 서로를 믿어주고 의지하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또 위험했던 일들을 같이 겪어냈기에 그들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다고.

 

왕은 여왕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몸소 여왕의 기사가 되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옛 왕이 자신의 왕비를 위해서 만들어주었던 베르사유의 궁전처럼,

자신만의 여왕을 위해 작은 가게를 선물해주었다. 이제 이 공간 안에서 달콤한 사랑만 할 수 있도록.

 

 

달콤한 사랑이 깃든 Reina로 오세요.

그들이 여전히 사랑하고 있을 테니깐요.

 

 

-Reina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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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멘붕이다..

저는 진심으로.. 눈물을 머금었어요... 나름 고급스럽게 쓴다고 생각했는데.

분명 완결은 맞지만 24편이 루한세훈준면번외이신거 아시죠? 25편이 찬백떡번외.

분명 끝이긴 하지만 아예 끝난거 아니니까 떠나지말아요. .ㅠㅠ 25편 다쓰고.. 조만간. .카디 번외를 다쓰고 나면

또 텍파공유공지가 올라갈겁니다.ㅠㅠㅠ어휴,..그리고.. 나서 후속작.. 상콤발랄티격태격 학원물을 연재할 예정이여요

큽..근데 이건 완결 약조를 못드리겠는게.. 내가 백수에서 벗어날 확률.. ..아직 안버리고 있어요..

제발 나를 거두어가요..회사님들..ㅋ. ㅠ 이런다..ㅋㅋㅋㅋㅋ앜... 진짜.. 죄송해요..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암호닉 전편에서 끌어올게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님들.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은.. 좀 고급스럽게 써볼려고 했는데.. 제손이 잘 표현했나모르겠네요.

무튼.. 해피엔딩이다.. 찬백카디행쇼S2...

카디번외는 암호닉특전이에요..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거나 정주행해주신분에 한해서만 드리니..

이점 참고해주세여.. 텍파공유공지올려도 똑같이 올릴거에요 그때와서 정주행해도 안드림.. 지금빨리 달려갔다오세여..

 

 ★카디 떡번외는 제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하죠 上,中,下 상편(과거)(병원)(완결후)

상중하가 다 떡. 그리고..병원떡이 제일야할듯. 왜냐. 김종인이 손다쳐서 손 불편해해서.. 도경수가...^^..텁... 여기 까지

리고 어머님들까지 친해지심..와우.. 깨알같지만.. 진정한 해피엔딩이다.

고롬 2000만^^~

 또 레이나가 초록글에 갔다.. ㅠㅠㅠㅠㅠㅠ흡.. 너무 신기해요 ㅠㅠㅠ

암호닉 내사랑 독자님들 ^ㅡ^!

템즈 크림 쁘띠첼 수면양말 큰발 이불 백토끼 카디찬백덕후 레모나 리카
라떼 고나리자 백설기 콕써 익인9 민들레 백백 빵빠레 루멘 밥줘 수박
짜파게티 베지밀 둡우전 토마토 잉여 초콜릿 모모 똥오빠 아미노산 라임 이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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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진짜 너무 이뻐...읽는 내내 진짜 광대 폭팔하는 줄ㅋㅋㅋㅋ
쟤네들 왤케 이뻐요 뭐 먹고 저렇게 이뻐 진짜
라떼임
아 진짜 이쁘다 계속 이 소리 밖에 안나와요ㅋㅋㅋㅋ
내가 떠날리가 없죠 이런 글을 어떻게 떠남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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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라떼님. .아유.ㅠ.ㅠ 감사해요.. 하지만 저 계속 글수정중임.올리고 보니까 좀 글체가 이상한 부분이 있네..
더 다듬어야겠어요..ㅠㅠ 1등축하해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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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거 텍파 받으면 방학때 재탕 삼탕 해야지....ㅋㅋㅋ진짜 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보니까 나도 연애하고 싶어요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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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ㅠㅠ어휴.. 진짜 이쁘다니.. 뿌듯하다..ㅠㅠㅠ어휴.. 저도.. 제대로된 연애하고 싶어요.. 짧사..만 해서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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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짧사도 못해보.......뭐 내가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좋아하는 사람도 없엇던게 당연한거지만ㅋㅋㅋㅋ
이거 오늘 하루종일 계속 생각날거 같으다...나 과제해야하는데.....망함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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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헐헐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번외가있지만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오랜만에 돌아온 말구미는또 웁니다.....됴르르 비얀코님 간간히 떡찧어주시는것도 너무 잘받아먹는데
레이나가 완...결....이라니... 다른작품도 기대할게요/재촉/ㅋㅋㅋㅋ 사랑함다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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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맑음님..ㅠㅠ !아유 감사드려요.ㅠ.ㅠㅠ 떡을 간간히 찧는건.. 제 본능이져..헿..
레이나 완결..ㅠㅠㅠ 감사합니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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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딱 다잃으니까 노래도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쁘띠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분위기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까페가보고싶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들도 이쁘게 나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비얀코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사랑 다싺싹끍어가세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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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ㅠㅠ어휴.. 감사합니다.. ㅠㅠ전 솔직히 이거 쓰다가 커피프린스 떠올렷늗넼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카페는 너무 흔할거같아서.. 아이스크림을 이용했지만.. 그래도 카페는 ..카페였습니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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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카디찬백덕후헤용ㄹ....하 .끝이라니. . 끝이나리1!!으아니1!의사양반!!!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 잘 되서좋타ㅠㅠㅠㅠ해피해서좋아요ㅠㅠㅠㅠ아ㅠㅠ찬열아 그럴때는 더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을엉류ㅠㅠㅠ브금도 좋코 하. ..장밀 그동안 글연재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사릉해요 비얀코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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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카디찬백덕후님 안녕하세여 .ㅠ.ㅠ끝이라니. .아쉽지만.. 뭐.. 다음작품을 위해.. 손을 풀었다고 생각...ㅋ..
네 저는 솔직히. .죽고죽이고싸우고외치고.. 하는 조직물 못봐요.. 그래서.. 스무디 하게 갔다가 조직물이니까 임팩트좀 줫다가..
결국 다시 스무디하게 끝냈네여.. 헿.. 찬열이는.. 배려심이 넘치네요.. 하힣.. 감사해여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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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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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ㅠㅠㅠㅠ아잌.. 고.나리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 관리해주신다그여? 해주세여 헿.. 님금손이심.. 수위금손. .저좀 어떻게 해줘여.. 찰싹찰싹.. 때려서.. 더 잘쓰게 만들어주여.. ㅠㅠㅠ흡. .감사함니다 모바일이라니 손뜨거우시겟다.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달달달달ㄷ....이 취지 .ㅋㅋㅋ아잌.. 달달한조직물.ㅠ.ㅠ 제가 험한 걸 좋아하지 않아여.. 라고 쓰고 겁쟁이라 씁니다 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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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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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크림님 안녕하세여 ㅠㅠ 와우.. 완결이라니 저도 아쉬워요 ㅠㅠㅠ 저런 카페가 잇을리가 없.ㅠㅜ제가 카페를 얼마나 많이 갓는데..
훈남따위 보이지 않엉..ㅠㅠㅠㅠㅠ흡.. 네.. 훈녀는 잇어도.. 잘생긴 남자사람은 없더라구요..헿... 김종인. .잡일노동시켜서 미안하지만.. 잘생겼으니깤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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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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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네 ㅎㅎ 번외까지 다쓰면 텍파공유가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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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토마토예요!!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늬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번외................헤헤헤헤헿ㅎ 기대할께융~~~~~~저 방금전까지 더블 비얀코 먹었는데ㅎㅎㅋㅋㅋㅋ그냥.........작가님 닉네임ㅁ 보니까 생각나서 하핳ㅋㅋㅋㅋㅋㅋ비얀코님 사랑해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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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ㅠㅠㅠ우와.. 토마토님 더블비얀코 ㅋㅋ 안되겟어요..저도 먹고 싶어요 사먹으러가야지 그거 먹다가 레이나 1편 써서 필명이 비얀코에요 ㅋㅋㅋㅋㅋㅋ더블 비얀코하면 티날까봐 비얀코만 썼엇는뎈ㅋㅋ아잌.. .달달하구나.. ㅠㅠ 감사해여.. 벌써 끝..ㅠㅠ
어휴. .감사해요..ㅠㅠㅠ! 번외열심히 쓸게요 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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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익인9에여ㅠㅠ비얀코님조으다ㅠㅠㅠ레이나는레알...ㅠㅠ드디어완결이라니ㅠㅠ하지만다음편상콤발랄티격태격학원물이라니ㅠㅠㅠㅠ찬백이들이떠오르는데ㅠㅠㅠㅠ비얀코님이니깐믿고읽어요~♥무슨보험같지만ㅋㅋㅋㅋㅋ비얀코님수고하셨고스릉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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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ㅋㅋㅋㅋㅋㅋㅋ아잌익인9님..감사합니다.. 레이나가 레알이라니.. 감사합니다..ㅠㅠ다음편 상콤발랄티격태격.. 네. .좋아요. . 찬백카디다각이에요..와우..판타스틱. .사실 초반에는 백총이라능. .속닥속닥.. 네 보험....지금까지랑은 분위기가 많이 틀릴테지만 감사함돠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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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가잇어두 슬퍼요..루멘이에요 비얀코님!! 보는 내내 엄마미소....마치 돈많고 잘생기고 키까지큰 아들과 그런 아들이 죽고못사는 며느리를 보는거가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나.. 보낼수없지만 다음이 백총이라구 속닥속닥 해주셧으니까ㅠㅠㅠㅠㅠ텍파나오면 계속보면서 백총을 기다리겟어요ㅠㅠㅠㅠㅠㅠ힇 비얀코님 찬양해여 사랑합니다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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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루멘님..ㅇ ㅓ휴..ㅠㅠ감사함돠.ㅠ.ㅠ 찬백아이고 비유갘ㅋㅋㅋㅋㅋ좋으닼.ㅋ. 네... 히힣 감사합니다..ㅠㅠㅠㅠ초반만 백총이지.. 찬백이 정착되면 계속 찬백일거가트면서도 ..흠. .더이상말하면 안되겟다.. 넹.. ㅠㅠㅠㅠ감사합니다 ^^!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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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흐러ㅏ어리ㅏ너이ㅏ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요르입니다!!!!!!찬열아ㅠㅠㅠ아이스크림카페하길잘했으ㅠㅠㅠㅠㅠㅠㅠ내가매일갈께ㅠㅠㅠㅠㅠㅠ단골할께ㅠㅠㅠㅠㅠㅠ내가매출으엄청올려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우..잠시호흡을가다듬고!!!세훈이..생각보다멋있는애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한테멋있는형이라고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세훈너란남자..쿨내난다..쿨워터향이,,찬물냄새솔솔ㅋㅋㅋㅋㅋㅋㅋ오센이찬열이싫어해서죽고!!!죽이고!!!싸우고!!외치고!!아웅다웅투닥투닥할까봐걱정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앞으로도잘지내!!!너네싸우면찬열이내남자ㅋ회사도잘인수했고남은것은경수와종인인데ㅠㅠㅠ둘이카페알바로안들어왔으면진짜슬펐을듯해여ㅠㅠㅠ알바로넣어주신비얀코님센스쟁이!!ㅎㅎ하긴..나라도회사에서받던그월급그대로받으면서알바하라고하는데..나는무조건한다ㅋㅋㅋㅋㅋ그뒤베라에서아이스크림사왔을때상큼돋는맛먹는거왜이렇게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너네입맛이딱5살짜리꼬맹이ㅋㅋㅋ그것도여자애들ㅋㅋㅋ애기야~무슨아이스크림먹을래?하면보동남자애들은으헒니아러미나ㅓ라ㅣ촠!!!!!!!!!!!코!!!!!!!!!!!!!!!이러는데너네는이런상큼돋는걸먹니ㅠㅠㅠㅠㅠ경수는흰자됴르르르ㅡ돌리면서먹을것같고백현이는강아지웃음지으면서먹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는맛있다히힛~★이럴것같으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찬열이종인이연애할맛날듯하네여ㅠㅠ너네엄마웃음짓는거다알아ㅠㅠㅠ나는언제쯤연애할수있을까ㅠㅠㅠㅠ헝헝ㅠㅠ앞에베라있어서..망하면어떡해ㅠㅠㅠ이랬는데ㅠㅠ그래도꽃미남4인방과아이스크림장인들덕분에장사잘되서또한번다행이네여ㅎㅎ레이나앞으로도승승장구해라!!!그리고작가님...같이열심히달린게어느새한달이라니ㅠㅠㅠ새벽에이불속에서엄마몰래보던게아직도생각이나네요ㅋㅋㅋㅋㅋ댓글하나하나정성들여서답글해주시던작가님이너무너무좋았어요ㅠㅠㅠ진짜답글꼬박꼬박달아주시는작가님들도많지만작가님은길게써주셔서감동받고그랬는데ㅠㅠㅠ마지막편이지만그래도아직은혜로운번외가2편!!!이나남았으니까요ㅎㅎ그래도슬프긴마찬가지지마뉴ㅠㅠㅠㅠㅠㅠ흙흙ㅠㅠ이!!!열심히!!!달리겠으열!!!ㅎㅎㅎ수고너무너무많으셨어요ㅠㅠ진짜사랑합니다!!하트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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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이요르님.. 이런 달림.. 놀라우다.ㅠㅠㅠㅠㅠㅠㅠ아이스크림카페.. 하.. ㅠㅠㅠ매일가신다닠.ㅋ.ㅋㅋ 아잌.. ㅠㅠㅠㅠㅠㅠ세훈이 머싯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는 모든 해피엔딩을 추구하고 글을 썼어요 단 한명도 기분 나쁜 사람이 없게끔. .달달하고 웃음지어지도록..ㅠㅠㅠㅠ
알바로 안넣었으면.. 카디행쇼를 볼수가없어여..헿.ㅋㅋㅋㅋ네도경수변백현 5살꼬맹이인듯ㅋㅋㅋㅋ아잌.ㅋ.ㅋㄱ킥 귀여워..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럴거같아여..ㅋㅋㅋㅋㅋㅋ아이.. 진짜.. 앞에 베라여? 거기보다 찬열이네가 더 맛잇음. ㅋㅋㅋㅋ수제 젤라또임.ㅋㅋㅋㅋㅋ아잌.ㅋ. 꽃미남 4인방 ㅋㅋㅋㅋㅋㅋ진짜 커피프린스같아 ㅋㅋㅋㅋㅋ아잌.. 감사해여.. 한달..흡..ㅠㅠㅠㅠㅠ아 진짜. .감사합니다.. 답글은 진짜.. 제가..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당연히 적어드리는거죠.. ㅠㅠ아유 감사합니다 ^^~ㅎㅎ.. 봐주셔서 수고 너무 많으셧어요 사랑함돠 하트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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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붕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
작가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히..ㅠㅠㅠ
정주행을 엘티이으l 속도로 끝마쳐야겠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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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ㅋㅋㅋㅋㅋㅋ아잌... 정주행수고 하세여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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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세균맨/윽끗낫다끈나도난맨날비얀코님댓글로웃겨드려야Gee~
난얀코여신님의개그우먼..하기에는좀부족한댕
아무튼레이나하시느라수고하셧서여ㅠㅠ
핳종인아찬열아나도아이스크림잘먹어..응..그런다고...
앞으로도세균쏙쏙먹고쑥쑥자라서큰금손이되시길바래yo!!!!!!
얀코여신님스릉흔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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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세균맨님 오셨어요?ㅠㅠ 아유. 개그쳐주셔서 감사해요 ..절 미소짓게 해주시네여.ㅠㅠ
레이나.. 정들엇는데 좀 아쉽다..ㅠㅠ 아이스크림 잘먹는다고.. 해도 경수와 백현이가 아니라면..ㅋ..
문제는 그렇죠.. 쟤넨 7ㅔ이..ㅋㅋㅋㅋㅋㅋ네 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 손톱에 세균좀 장착할게요 감사함다..♡읽어주셔서 땡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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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초콜릿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ㅠㅠㅠㅠ
아 근데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글잡담에 들어왔는데
아련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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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초콜릿님. ㅠㅠ 어유 감사해요 ㅠ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오셧다니 .ㅠㅠㅠㅠ
흡.. 저역시 완결나서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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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ㅠㅠㅠㅠㅠ흑흑 오랜만에 인티들어오니까 별일이 다있네요ㅠㅠㅠㅠ 수림이에요!!엉엉
너무 오랜만이라 글잡 뙇! 들어오는순간 레이나 완이라고 한자로 써져있는거보고는....메...멘붕!!!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얀코님ㅠㅠㅠ정말 수고하셨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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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수림님.. 아이고..ㅠㅠ 흡. .ㅠㅠㅠ돌쓰세여 빨리 쓰세여.. 흡. .감사하빈다.ㅠㅠㅠ
레이나 完...아유 신기하다.. 밀리신거 읽어주실거져?ㅠㅠ 사랑함다 .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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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안냐세요...ㅠㅠㅠㅠㅠ지금 정주행 하고있는데 10까지 읽었어요!!!근데 지금 학원가야되서ㅠㅠㅠㅠ갔다와서 읽고 내일도 읽으려구요 텍파 꼭 받고싶어성ㅠㅠㅠㅠㅠㅠ혹시 모르니 지금이라도 암호닉 깝백으로 해놓을게욧!!누나........레이나 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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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네 깝백님 힘내세요 ^^정주행 화이팅~! 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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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쪽찌와서 봤던미ㅏㄴ 뭐? 네? 완결이요....? 네 이제 레이나를 보내줄때가 온건가요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찬백이들이 너무귀여워서 웃기도하고 ㅇ,아ㅡ아아어ㅓㅓ 슬퍼서 울기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비얀코님 그동안 쓰시느라 고생하셧구요 그래도 다른작품들 많이 ㅂ 보고있으니깐...여튼 사랑해요♥♥♥♥ 언제이런 아련아ㅓ련 찬백 또 많이들고와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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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아이구.ㅠ.ㅠ 감사함니다ㅏ.. 完이라니..ㅠㅠ네. .보내주어야해요.. ㅠㅠ흡.. 감사합니다..
슬프고 기쁘고 달달하고 아련하고.. 모든 걸 통합적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햇지만.. 잘 전달됫는지는 모르겟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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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자까님 페네에여.. 저 자까님 닉네임 알 거 같음ㅎ.. 내가 생각한 거 마즈면 저 자까님 좀 오래 봤어여 프사는 빛나는 그룹의 막둥ㅇ이였던 듯 제가 원래 남한테 관심이 좀 마늠ㅎㅎㅎㅎ 탐정 돋네 그나저나 레이나 드뎌 완결ㅜ 아쉽기도 하고ㅜ.. 찬백 좋았는데 하.. 괜차나여 저에겐 자까님의 세총 글이 있어여^^! 수고하셨어여 자까님 언제나 댜릉해여..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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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프사까지 기억하고 계셔 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네, 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탬순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앜ㅋ.. 레이나 완결..흡.. ㅠㅠ 슬프다..하지만 다음 작품도 잇고 세총도 있구.. 햏.. 감사합니다 .ㅠ.ㅠ ㅠ댜릉해여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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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백토끼임다! 완결이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완결 내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ㅠㅠㅠㅠ 일편부터 정주행하기는 했는데 비회원의 슬픔..ㅠㅠ 다음에 연재하시는 건 진짜 꼭 일편부터 함께 달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비얀코님 문체 좋아요ㅠㅠ 이런 해피엔딩도 좋고..! 깨알같은 카디..ㅋㅋㅋ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 저 자주자주 들를테니깐 기억해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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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백토끼님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비회원이셧지만.. 정주행해주시고 끝에계속 댓글 열심히 달아주셔서 전 님이 기억나요 .ㅠㅠㅠ!
문체 좋다고 해주시니.. 어유 ㅠㅠ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저도 해피엔딩좋아요 ㅠ.ㅠ.ㅠ깨알카디.. 흡. .ㅠㅠ 감사함돠 ^^! 네 지금도 자주 와주시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백토끼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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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암호닉은아니지만..1편부터 정주행하고왔어요..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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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잘쓰세요..왜 연잡에 비양ㄴ코님맣ㄴ이올라오나했더니 이유가있었군!!!!!!!!!!!!으앙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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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1편부터 정주행.ㅠㅠ 축하드려요 .ㅜㅜ! 감사함니다..
아유.. 추천은..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이 그저 저가틍.. 잉여를 구제해준거죠..ㅠㅠ 감사함다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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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근데 지금 암호닉 신청하면 비얀코님 다른글에도 암호닉 계속 가는거예요? 1편부터 못달린겧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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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네 그래도 되여 ^^~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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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럼..0408 로 신청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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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네 0408님 기억할게요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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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수박입니다 오늘 찬백의 코스프레 시리즈물을 보고 혹시나 해서 다시 인티 들어왔는데 어머나 레이나 완결편이네요 지금까지 같이 달려왔던게 제겐 너무 영광스러워요 다행히 24, 25편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이제 모두들 서로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진짜 루한이는 세훈이가 미워서 찬열이편이었네요 그 때만큼은..음 그럴만해요 근데 씁쓸한 미소가 자꾸 남네요 뭔가 여운이.. 찬열이는 역시 로맨틱 가이 같아요 백현이 위해 가게도 열어주고 근데 카디들도 참 착한 것 같아요 마음에 들어요..종업원ㅋㅋㅋ알바생ㅋㅋ 귀엽다.ㅠㅠ 아이스크림 보면서 먹고 싶었어요..레인보우 샤베트 ㅋㅋ 뭔가 작가님 작품에 많이 나오는 듯한 기분이 뭐지..ㅋㅋㅋ 경수 생각하면서 사온 종인이 ^^ㅋㅋㅋㅋ 찬열이 웃는것도 귀엽네요 여고생이 봐도 ..그래요 너네들은 잘생겼어요 매우 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아..근데 밑에 찬백 거기서 조그만 더 가면..에이 못된 생각이 드네욬ㅋㅋㅋ 내가 이상한거군..못된 생각ㅋㅋㅋ 근데 진짜 예쁘네요 다들 보는 것도 왠지 흐뭇하고..해피엔딩이라서 다행히에요 ㅋㅋ 작가님이 더 이상은 반전이 없다고 했는데 진짜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못 믿을 것 같아요..s2 ㅋㅋㅋㅋㅋ여왕..님..오글거린다 그래도 좋다..카디떡번외 역시 저를 생각해주시네요 얀코님 얀코 떡 여신님 제가 진짜 입에 닳고 말도록 불러드릴 것 같아요 ㅋㅋ 사랑해요 얀코님!! 다음 단편이나 연재물도 기대할게요..시험기간이라 뜸해질 수도 있지만 ㅠㅠ흑흑 꼬박꼬박 달릴게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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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수박님 아이구. ㅠㅠ 오셧군여.. 레이나.. ㅠㅠ완결.. 같이 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4편 25편도 열심히 써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번외 세훈이랑준면이랑 뭉뚱그려진 번외가. 24편에 뙇 나와요. 이제 조금 이해가 가실거에요. ㅎㅎ! 찬열ㅇ이는 진짜.. 머싯는 남자로 제가 그려놨네뇽..ㅋㅋㅋ종업원 ㅋㅋㅋㅋ레인보우샤베트.. 저도 먹고 싶어요.. ㅠㅠㅋㅋㅋㅋㅋ제가 아이스크림 먹은 뒤로 자꾸 아이스크림 앓이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찬백..아이곸ㅋㅋㅋ25편이 떡번외인걸요. 기대를 깨지않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해피엔딩.. 넼.ㅋ.ㅋ 날 못믿으면 안되여.. 헿.. 여왕님은.. 레이나 첫 제목이였기때문에 오글거려도 계속 언급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야 글의 취지 답게.. 백현이를 여왕님으로 만들수있으니까.. 떡여신님.ㅋㅋㅋ아잌ㅋㅋ감사해요 ㅠㅠ 다음단편 열심히 쓰는데.. 잘 안써져요.. 너무 금소재를 주웠더니.. ㅠㅠ 흡 시험 잘보시고 힘내세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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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ㅋㅋㅋ잌..네 사랑해요..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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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밥줘에용ㅇㅇ
으헣ㅎ헗헣헗완결 완결 ㅜㅠㅠㅜㅠ ㅜㅠㅠㅠㅜ그동안 진짜 재밋게 읽엇져용 ㅜㅠㅠㅠ비얀코님 글 계속 열시미 읽을게영 ㅜㅠㅠㅜㅜ힣ㅎ힣번외기대하께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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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밥줘님. ㅠㅠ 완결임돠. .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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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둡우전이예요ㅠㅠㅠㅠㅠ신알이 떠서 한걸음에 달려왔더니ㅠㅠㅠㅠ드디어 완결이 났군여ㅠㅠㅠㅠㅠ너무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하지만 번외가 있으니까여ㅋㅋㅋ히히 번외도 기대할께요♥ 그나저나 어떻게 마지막 편까지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나여ㅠㅠㅠㅠㅠ 이런 장르의 글은 거의 다 새드엔딩이라 걱정했었는데 역시 비얀코님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셔써요ㅠㅠㅠㅠㅠ이렇게나 달달한 엔딩이라니ㅠㅠㅠㅠㅠ박찬열,변백현,김종인,도경수가 운영하는 레이나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ㅠㅠㅠㅠ실제로 존재한다면 추운 겨울에도 매일 매일 출근 도장 찍겠어요ㅋㅋㅋㅋㅋ
완결 내시기까지 정말 힘드셨을 것 같은데 진짜 진짜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제가 회원이 된지 얼마 안된지라 1편부터 같이 달리진 못했지만 늦게나마 레이나와 함께 달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그동안 진짜 수고하셨구 다음 연재작도 기대할께요ㅠㅠㅠㅠㅠㅠ스릉흡니다 작가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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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둡우전님.ㅠㅠ어유 완결이 났네요.. ㅠㅠ 저도 너무 아쉬워요.. 번외를 어떻게 또 달달하고 찰지게 쓸지.. 부담이 조금 되지만.. 열심히 써볼게요.. ㅎㅎㅎ!마지막편까지.. 저는.. 새드를 시러해여.흡... 내 눈물콧물 다 뺏어가는 새드.. 하지만.. 새드가 좋기도 하고.. 네.. 저는 레이나 만큼은 제목처럼.. 달달하게 가고 싶었어요..ㅠㅠ어유.. ㅠㅠㅠ달달엔딩..ㅠㅠ 넷이 운영하는 레이나는.. 저희들의 마음속에..ㅠㅠㅠㅠㅠ겨울에도 후끈후끈 할거같아요.. 직원들이 잘생겨서 인기 장난없음.ㅋㅋㅋ아잌.ㅋㅋ 완결내는건.. 어려웟지만.. 그래도 쓰고 나니 시원하기도하고..ㅠㅠ슬프기도 하고.ㅠ.ㅠ 네.. 회원 아니셔도 늦게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고.. 계속 긴댓글 달아주셔서 이미 제 기억속에 자리잡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스릉흡니다 둡우전독자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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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저왓어여......ㅋㅋㅋㅋㅋㅋ그쳐?비얀코님과는 냉동고에서 같이지내던사이.....아진짜 우리언니동생해여!!!!!!아짱조아진짜....ㅠㅠㅠㅠㅠㅠ이제끗이라니....번외기대할께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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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ㅋㅋㅋㅋㅋㅋㅋㅋ빵빠레님 오셧구나 .ㅎ헿.. 반가워요.. 감사해요 ㅠㅠㅠ 번외 열심히 쓰께영 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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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앜ㅋㅋㅋ기억해주시공♥사랑해여진짜♥언니라고불러도there?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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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네 Them!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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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알겟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다음편기대할껭...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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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비얀코님ㅠㅠㅠ 드디어 우리집티비가 완결 난 곳 까지봤어요ㅠㅠㅠ찬백카디 진짜 먼길을 달리고 달려서 좋은날이 오네요ㅠㅠㅠㅠ첫만남이랑 지금을 보면 배경색깔 차이 나고ㅋㅋ큐ㅠㅠㅠㅠ아이스크림가게를 저 네명이서ㅠㅠㅠㅠ근데 너네 왜이렇게 잘생기고멋있나요ㅠㅠㅠㅠㅠㅠ레이나도 내용상 끝났고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는 무슨 텍파본으로 계속 재탕해야지ㅋㅋㅋㅋ큐ㅠㅠㅠㅠ그래도 아쉽다ㅠㅠㅠ내용이 완벽한 작품을 똑같은 나용만 봐야한다는게ㅠㅠ레이나가 제목인 이유가 이거엿네요ㅠㅠㅠ비얀코님 쓰시느라 힘드셧겠어요ㅠㅠㅠㅠ그나저나백수에서 벗어나시기를
빌께요ㅠㅠㅠㅠ자주볼수 없다는게 슬프지만ㅠㅠㅠ번외편기대된다ㅠㅠㅋㅋㅋㅋㅋㅋ병원에서 뭘하길래ㅋㅋㅋㅋㅋㅋ ㅋ암튼 진짜 재밌게 봤던 작품중 하나로 남을 레이나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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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우리집티비님 .ㅠㅠ 정주행까지 달려오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어유 ㅠㅠ잘하셨어요.. 찬백카디.. 드디어 돌고돌아서 ..행복에 정착.ㅠㅠㅠㅠㅠㅠㅠ...제가 쓰면서 커피프린스를 떠올린건.. .꽃미남 4인방.. 어휴.. 미치겠네여... 텍파본. .어유.. 그만큼 돌려볼만한 가치가 있을가용? ㅠㅠㅠ 아이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번외편 열심히 쓸거에요. ㅋ병원개인병실로 옮겨서 떠ㄸ떢ㄸ꺼.. 네.. 감사합니다.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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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허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완결인가요........레이나......우리집앞에저아이스크림가게잇었으면좋겠다......진짜해피엔딩!!!!!제가사랑하는해피엔딩!!!!!!!진짜비얀코님진짜와진짜무슨말로표현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해드릴수잇는거라곤사랑드리는것밖에....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난이프로그래도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비얀코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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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ㅠㅠ어휴.. 감사합니다. 저도 해피엔딩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왕... 이런 사랑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흰하트는 누군지 딱 알겟네요 ^^! 아까 몰라뵈서 죄송해여 ! 이프로님 사랑해여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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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짜파게티에요ㅜㅜ이야 드디어 다들 행복해졌나봐요 너무 예뻐요 찬백카디 둘다 흑흑 그 가게 어디요 나도 가렵ㄴ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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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ㅠㅠ짜파게티님 감사해영.. 예쁘다니..ㅠㅠ 흡.. 레이나는.. 우리 독자님들의 마음속에 언제라도 존재할거에요..(작가가 약빨앗나바여.. 죗옹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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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ㄹ헐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나의사랑너의사랑 비얀코니뮤ㅠㅠㅠㅠㅠ원래 글잡잘안오는데 우연히들린곳에서 한줄기의 빛같은 작품을ㄹ만나다니.....요즘 쉴틈이 없어서 인티도 가끔씩들리곤했는데 쌓여가는쪽지를보며 읽어볼수가없어서 어찌나 애가탔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우쉴틈이생겨서 쪽지창을 열어보니 갑자기 제목옆에 보고싶지않은 한자가 붙어있네요.......번외가 있다지만 본편이 끝나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새벽까지 정독해야겠어요! 레이나는 축복입니다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사랑해요;;;;; 늦었지만 제 암호닉은 선율로...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들어와야겠어요ㅠㅠ다른작품에서도 만나뵐수있기를!
전 정주행하러 떠날게요.....그대는존재자체가사랑.......안나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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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어이구. 감사해요 ㅠㅠㅠㅠㅠ우연히 들린곳에서.. 한줄기빛과 같다니.. 이런 찬사가 또어딧어요 ㅠㅠㅠ으헝헝.ㅠㅠㅠ
본편이 끝나서 아쉬우시군요 ㅠㅠㅠ저 역시 아쉽습니다.ㅠㅠㅠ 무리 하시지 마시고 정주행 ㅠㅠ 감사합니다!! 헤헿..
선율님 감사해요!! ㅎㅎ! 다른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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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리카입니다! 비얀코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이런 달달한 마무리.. 제가 달달한거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아시고.. 는 드립<- ... 다들 행복해져서,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편안해진것같아서 저도 절로 흐뭇해지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저도 백수탈출할수있을거란 끈을 놓지않고있어요ㅜㅜ 회사들아 나랑 비얀코님을 데려가라!!! 암튼ㅋㅋ 번외 기다리고있을게요~ 진짜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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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리카님 앙녕하세여 .ㅠㅠ 달달마무리.. 제가 또 이런걸 좋아라 해서..헿.. 감사합니다.ㅠㅠ 백수탈출...흡..ㅠㅠㅠㅠㅠ젭알.. 신이시여... 데려가랏..ㅠㅠㅠ번외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야겠어요.ㅠㅠ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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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잉여에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아쉽고그르치만ㅠㅠㅠ핳핳번외기다릴께유ㅠㅠㅠㅠ떡천국이라닣..기대되고죠으네요..핡이런변녀같으니라고..할ㅎ...즈어는이만갈께유ㅠㅠㅠ와파를꺼야해서ㅜㅠㅠ헣엏ㅠㅠㅠ마지막까지달달하고좋았으요ㅠㅠ♥뿅!!☆닥치고비얀코님찬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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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잉여님..ㅠㅠ어이구 오셨구나.. 저도 아쉽지만 다음작품을 위해.. 손을 열심히 풀어야겠어영.. 떡은 저의 한줄기 빛입니다..
레이나는 원채 진지한 스토리여서 몇번 다루지 못했기 때문에.. 번외에서 나마 찰지게 쿵떡쿵ㄲ떡.. 와파 끄시는 구나 .ㅠㅠ 힘내영..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잉여님 ☆잉여독자님최공!☆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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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백백이에여^^
아진짜 귀여워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승천하는줄 알았어옄ㅋㅋ 느무 좋아요ㅠㅠ
저가게 맨날 가고싶네요....역시 비얀코님 묘사쩔어요ㅋㅋㅋ
하.. 완결...이라니... 아쉽긴하지만 그뒤로 번외와 상콤발랄티격태격 학원물이있으니까
아쉽지않아요.... 근데 완결을 못끈내실수도 있다닝....
헐 앙대 가지말아요...흡,,,☆★ 그래도 어쩔수없죠...
아진짜 경수하고 종인이는 노닥노닥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오세훈... 완전 남자다잉- 남자에요 헙, 진짜 오세훈 쿨하네여
오세훈 짱머겅 두번머겅 아진짜 비얀코님 스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나에서 파는 젤라또는 즈는 멀어도 맨날 갈꺼에요 꽁냥꽁냥 종인이하고 경수
그리고 백현이하고 찬열이보러ㅎㅎ 아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찬열이보고 찬열형 할때 흡 얘네들이 드디어 말까는구나.. 으헣 아 겁나좋아여..
한편으론 막 더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다라다라다다달달달 곱하기 백 돋네여 진짜 달달돋아여....
아 어떡해요 얘네 자꾸생각나면ㅋㅋㅋㅋㅋㅋㅋ
비얀코님이 책임지세욬ㅋㅋ 보면볼수록 빠져들잖아욬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 드립이였구여
비얀코님 진짜 스릉하고 또스릉하고 많이스릉해옇ㅎㅎㅎㅎ
앞으로도 연재하실거지만 이번 레이나 완결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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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어휴. .백백이님 장문의 댓글.. 와우.. 묘사쩔다니.ㅠㅠ 감사해요.. 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ㅠ그뒤의 번외와.. 상콤발랄티격태격..학원물이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
네.. 괜찮을거에요. 근데 처음엔 상콤발랄보다는 죽고죽이고싸우고외치고..할둡.. 남고애들은 격해염..켘.. 사귀고 나서야 상콤발랄티격태격할거같구여... ㅇ흡..
레이나 다 끝내놓고.. 가도 갈수잇어서 기뽀요.. 카디 귀여움열매..섭취섭취.ㅠㅠ오세훈.. 머싰쪙..ㅋ 제가 세훈이 애껴서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레이나의 젤라또는.. 정말 맛있겟죠.. 저 젤라또 레시피까지 찾아봣는데.. 포기.. ㅋ
더이상묘사 못할거같아서..ㅠㅠ흡.. 감사해영.. 이제 보스 아니고 행님도 아니라.. 찬열형이죠..
하.. ㅠㅠ감사해영.. ㅠㅠㅠㅠㅠㅠ네 감사합니다.. 레이나완결이당. ㅠㅠ! 씐난다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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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비얀코님 큰발이에여 헐 오늘은좀 늦었네영....헐 완결이라니 ㅠㅠ....벌서 끝인가여ㅠㅠ헝 아쉬워요 비얀코님은 떡도 잘찌시지만 달달도 레알인듯!!아이스크림가겤ㅋㅋㅋㅋㅋ증말 저가게 가고싶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까지 느므느므 수고하셨습니다!!빨리 텍파나왔으면좋게겠어옄ㅋㅋㅋㅋㅋ잘때마다 재탕하게ㅋㅋㅋㅋㅋㅋ아무튼 비얀코님 사랑해여s2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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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우리 큰발님 오셧구낭.ㅠㅠ 어휴. 늦으셨어도 괜찮아요. 아직 12시 안됬어요.. 오늘 올린거 오늘 보시는거에요 ^^~ 끝이라니. .좀 아쉽죠.ㅠ.ㅠ 에휴... 이런 칭찬 진짜 사랑해요.. 떡만 칭찬하지 않고.. 제 가 달달도.. 레알이라고 해주시다니.ㅠㅠ ㅠ아.. 아이스크림가게..ㅠㅠ넨.. 감사합니다.. 잘때마다 재탕이라니 와우.. ㅠㅠ 그럴 만한 대작은 아니지만. .ㅠㅠ 읽어주신다니 무한감사해여 ㅠㅠ 저역시 사랑해여 큰발독자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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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레모나에영 해피엔딩이다ㅠㅠㅠㅠㅠㅠㅠ완전달다류ㅠㅠㅠㅠㅠㅠ결말좋은데요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그래도 번외가잇스니까 /////-_-* 아이스크림가게 겁나이쁠듯 백현이랑경수가 카운터보고 찬열이가사장이고 종인이가 뒤에치우는...? 그런가게없겟죠....흡....잇으면 맨날가서 제돈이남아나질안앗을거에여...ㅋㅋㅋㅋ 아이스크림먹구싶다ㅜㅜㅜㅜ아므튼 감사하고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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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레모나님. ㅠㅠ아유 ㅠ 감사해요 .완전달달이라니.. 저의 마음이 잘표현되엇나바여 ㅠㅠ 다행이다.. 번외. .열심히 써야져...ㅠㅠㅠ
아이스크림가게.. 예쁘게 묘사하려고 노력햇는뎅..ㅠㅠ 흡.. 잘 표현됫을랑가 모르겟네여.. 하...진짜. .적절한 일의 분배다...ㅠㅠㅠ
잇으면 제 통장역시 같이 거두어갔겠죠. .아잌.ㅋ.ㅋ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ㅠㅠㅠ222 아무튼 저역시 봐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레모나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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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헐 비얀코님♥♥♥사랑해요♥♥♥
진짜 달달하고완전좋아요ㅠㅠㅠ근데완결이라니 눈물나와요ㅠㅠㅠ
ㅠㅠㅠㅠㅠ아쉽아쉽ㅠㅠㅠㅠㅠ맨날맨날 몰래와서 읽고가야겠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카디도일하는거완전좋아요ㅋㅋㅋ맨날맨날가서
아이스크림사먹고싶어오ㅡㅋㅋㅋㅋ늦게서부터 레이나읽었지만
짱짱짱이에요♥♥♥비얀코님스릉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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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어유 감사해요.. 맨날 몰래와서 읽고간다니. .맨날 볼 수있을 만한 작품인가여 이게?ㅠㅠ어이구.ㅠ.ㅠ
말만들어도 진짜 감사해요.ㅠㅠ 카디는 찬열이 똘마니..ㅋㅋㅋㅋㅋ쫄래쫄래..헿..감사함돠.ㅠ.ㅠ
저도 쓰면서 아이스크림이 어찌나 먹고 싶던지 .ㅠㅠㅠ흡.. 감사합니다..ㅠ ㅠ
늦게서 부터라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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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헷ㅎ 됴아됴아 입ㄴㅣ당ㅎ 비얀코 천사님이ㅜ 저반에ㅜㅠㅜㅠ 암호닉 계석 받아주신다도 해서 미천한 저는 너무 기뻤답니댜유ㅠㅠㅠ번외ㅠㅠㅋㅋ♥아진짴ㅋㅋ 비얀코님 문체 너무 됴아요ㅠ 달달해서 읽다가 녹을지경ㅋ이라고하면 오바일까녀?_?근데 진짜 그정도로 달달해여ㅠㅠ 나도 연애하고시푸당ㅎ 찬백카디는 다 하는데 왜 나는 외로이 혼자일까 진짴ㅋㅋㅋ카디찬백 너네 보는 맛에 살아요ㅠㅠ 행복하게 싸우지들말고 젤라또 잘 팔면서 살어라ㅠㅠ 알았지?..ㅎ^ㅎ 비얀코여신님도 행..행복하게 사세요..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뜬금결론?ㅋㅋㅋㅋ무튼 하려던 말ㄴ ㅠ 진짜 잘읽었다는 말이에요 글고 진짜 잘쓰셨다는 말이랑ㅎㅎ 남은것등까지 열띰히 달령욘*00*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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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됴아됴아님 ㅠㅠ안녕하세여! 네 암호닉은 계속 받죠... 제가 뛰어난 작가도 아닌데 암호닉을 거절 할 순없쯔여.. 물론 완결 편까지만여..헿.ㅠ.ㅠㅠ
감사함돠.. ㅠㅠ번외☆★... 떢떠떢... 네.. 문체가 좋다니.. 이런 칭찬이 제일 됴아요 ㅠㅠ흡.. 감사해요 달달해서 녹을 지경이라니.ㅠ.ㅠ 흡..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연애못해봣어요.. 손으론 잘만 쓰면서 왜 하질 못하니?ㅠㅠ 감사합니다. 찬백카디행쇼..S2..나도 더불어 행쇼S2...모두 행쇼S2...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엔딩돋네요.. 감사함돠.ㅠㅠ진짜.. 좋은 칭찬.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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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콕써에요! 마지막이 아니라고 하시지만ㅠㅠㅠ 완결 표시보니깐 뭉클.. 해지네요 ㅠㅠㅠ 첨부터 지금까지 레이나ㅠㅠ 사랑해왔는데.. 이제 좀 있으면 못 본다니ㅠㅠ 이럴수가 ㅠㅠㅠ 마지막에 저렇게 끝난거 좋아요 저 레이나에 아이스크림먹으러 찬백 카디보러 갈래요ㅠㅠ 비얀코님도 같이 가실래요? 흙흙 이번편 댓글은 ㅠㅠ가 남발이네ㅠㅠ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진짜 짱! 재밌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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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콕써님.. 어유. .ㅠㅠ완결표시 보니까.. 슬프신가여.. 저도.. 뭔가 정든 가족이 멀리.. 해외로 가는거가틈.ㅠ.ㅠ 어유..ㅠㅠ 콕써님 진짜 꾸준히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좀 있으면 레이나를 볼 수 없겠지만.. 후속작이 있을거에요..ㅠㅠ레이나의 아이스크림.ㅠ.ㅠ 맛잇겟네용.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콕써님도 그동안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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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레이나가 완결이 됐네요~ 마지막까지 달달함과 부러움 느끼게해주시면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고생많으셨어요!! 찬열은 백현에게 데이트를 가자면서 몰래 준비해서 인테리어까지 마쳐놓은 가게로 데려가는 센스!!ㅋㅋㅋㅋ직원들이 저 네사람이면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스크림 먹으러갈거같아요ㅋㅋㅋㅋ가게 인테리어 이뻐, 직원들 멋있어, 아이스크림도 맛있고ㅎㅎㅎㅎ눈과 입이 같이 호강할 수 있는 가게잖아요ㅋㅋㅋ아이스크림 먹고싶어져요ㅋㅋㅋ진짜 찬백과 카디를 보면 연애를 하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ㅎㅎ아이고 옆구리시려라ㅋㅋㅋㅋㅋ비얀코님 재밌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새 작품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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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레이나 완결..어휴.. 어떻게 달려온건지 모르겠어요.. 부족했지만.ㅠ.ㅠ후반부에 많은 분들의 사랑에 갑자기 힘입어서 잘달려온거 같아요.. 찬열이는 진짜 무슨 드라마속의 황태자 역할같아요..ㅠㅠㅠ와우.. 진짜.. 네사람이 있는 곳이 바로 헤븐이져.. 그런데. .아이스크림 가게라니.. 참.. 소재 선정은 잘한거같아요..ㅠㅠ! 네 표현이 잘 되었다니.. ㅠㅠ이렇게 댓글적어주시니 참 감사해요 ㅠ.ㅠ 아이스크림.. 맛있겟다.. 저도 쓰면서 너무 먹고 싶었어요.. 아이스크림 더쿠인데.. 찬백카디..행쇼에요 진짜.. 연애하고 싶어요 저두.ㅠ.ㅠ흡. .감사합니다. 새작품준비도 열심히 하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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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베지밀이에여ㅠㅠㅠㅠㅠ
헐벌써완결이라니흑흑레이나 늦게봐서 정주행하고 이걸봐서 너무빨리끈나서 아쉬워여진짜ㅠㅠㅠㅠ흑흑
해피앤딩달달완전조아여ㅠㅠㅠ흑흑 아쉽지만 번위를기다하겠스영//_//ㅎㅎㅎ
아진짜 저런 아이스크림가게있으면 맨날갈꺼에여...흑흑흑..... 비얀코님 다음글도 기대할께여...바쁘셔서 쓰실수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진짜 스릉해여 항상 제맘알져♥♥조은하루되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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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베지밀님 어유. ㅠㅠ 오셨나여? 벌써 완결..흑. ㅠ.ㅠ
레이나 늦게 보셨지만 열심히 정주행해주셔서.. 베지밀님 제 맘속에 입주완료하셧어요.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번외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써볼게요 ^^.
아이스크림가게. .저두 가구 싶어요.ㅠ.ㅠ 흡.. 감사함니다 ^^~ 저두 스릉해여♥♥베지밀님두 좋은하루되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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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수면양말이와써요ㅠㅜㅠ완결..와..저도눈물나자나요ㅜㅜㅜ분명해피엔딩인데ㅜㅜㅜ달달한데ㅜㅜㅜ제가이글을처음읽었ㅣ을때그여운이아직까지남아있는것같은데ㅜㅠ벌써완결ㅜㅜ작가님너무수고하셨어요ㅜㅜ번외도핰핰하면서기다리렵니다ㅜㅠㅜㅜ비얀코님이백수탈출하시면물론너무좋은일이고축하드리지만저는비얀코님픽만재탕에재탕을하며살겠죠?하핰 비얀코님진심너무사랑해요ㅜㅜ진짜찬양할거오ㅡㅜㅜ진짜저지금보다가눈물이나요ㅜㅜ제가다시원섭섭ㅜㅜㅜ비얀코님진짜사랑하는거알져?ㅜㅜ저암호닉에있는거보고감동머거써요ㅜㅜ비얀코님필력은진심짱이에요ㅜㅜ진짜이런미카엘보다눈부신글감사하고사랑합니다ㅜㅜㅜ비얀코님화이팅!!!사랑해요ㅜㅜ하트하트ㅜㅜ모바일이라치기힘드네요ㅜㅜ더길게써드리고시픈데ㅜㅜ오타있어도이해해주세영ㅜㅜ암튼수고하셨습니다ㅜㅜ번외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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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수면양말님 안녕하세요 ㅠㅠ와.. 완결.. 진짜.. 써놓고도 손이 떨리고 발이 떨리고. .어휴 ㅠㅠ 감사해요.. 글 처음읽었을때의 여운도 있다니..ㅠㅠㅠㅠ 진짜 독자님들 댓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진짜.. 제가 글 하나를 끝냈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읽어주셔서 독자님 역시.. 수고하셨습니다..ㅠㅠ 번외도 열심히 써볼게요 ^^.,. 백수탈출해야죠..흡..ㅠㅠ재탕재탕이라니.. 단편은 잘 뿌리도록 노력할께요.. ㅠ암호닉은 당연한거져 ㅎㅎ! 제필력이라니.ㅠㅠ어휴 감사해요.. ㅠㅠ미카엘에 비유되다니. .어휴.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감사해요. 모바일인데 이렇게 길게 달아주시고 .ㅠㅠ 패드 달궈지시겠다.ㅠㅠ저역시 사랑합니다 독자님 ㅠㅠ 오타 안나셨어요. ^^~ 무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외 힘낼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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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이불잇이니왓어요!!!!!!번외제외하면 레이나는 끝이낫군요ㅠㅠㅠㅠㅠ번외2편남고ㅠㅠㅠ레이나 처음부터 달린 독자로써정말저한테는 단비엿어요ㅠㅠㅠㅠㅠ이게 말로형용할수가없어가꼬 슬프네요ㅠㅠㅠㅠ그래도아직번외남앗으니까 끝까지달려요!!항상 좋은글감사해용 그리고 백수탈출꼭하시구요!!! 응원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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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이불익인님ㅜㅜ진짜제가님못잊죠..어휴..처음부터 끝까지 달려주신 소중독자님ㅜㅜ..레이나가끝났네요ㅜㅜ 단비였다니..정말감사드려요..번외 잘써보도록할게요..저역시매번봐주셔서 감사해요..백수꼭탈출해야딩ㅜㅜ..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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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반지예요
독자14가 접니다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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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어휴..반지님ㅜㅜ정주행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방대한양인데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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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니예용
비얀코님이 쓰시느라 더 고생하셨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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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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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ㅜㅜ라임님ㅜㅜ저도아쉽습니다..부족한글 좀더생각해보고 다듬었어야하는데 새벽에보니 미묘하게맘에안드는부분도있구..레이나를완벽히끝내고싶어요..ㅜㅜ아쉬워해주시다니..ㅜㅜ감사해요..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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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라임임당ㅎ 완결표시보니까 뭔가 되게 아쉽고 레이나가 계속 연재될것만같아요 모두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네용 ㅠㅠ 저런 아이스크림가게가 실제로 있었다면 맨날 갔을지도모르겠네여 ㅋㅋ 떡도 떡이지만 달달도 짱이네요 뒤늦게 레이나를 봐서 그런지 완결이라는 소리에 더 아쉽고 그러네요 하지만 번외편들을 기다리면서 찬백카디행쇼♥ 비얀코님도 행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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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쓰다가 잘못눌러서 올라갔네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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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라임님ㅜㅜ아쉬워해주시니 감사해요 잘썼는지도모르겠네요..ㅜㅜ해피엔딩이라좋아해주시는분이많아 기쁩니다.. 떡과달달..다잘쓰고싶어요ㅜㅜ
뒤늦게보셨지만 열심히 봐주시고댓추주셔서 힘이났어요♥번외잘써서 실망시키지않돈속 노력할께요..비얀코도행쇼ㅎ, 라임독자님도행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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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미노산입니다ㅠㅠㅠㅠ 완결표시보니까 뭔가 되게 시원섭섭한 느낌이예요ㅠㅠㅠㅠㅠㅠ 조직물에서 이렇게 상큼한 아이스크림가게로 마무리 될 줄이야..! 아으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좋은 글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완결 축하드려요! 그래도 이 아쉬운 마음은 어떻게.. 허허..
마지막이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 달달하고 상큼하고 그러네요ㅠㅠㅠ 텍파나오면 꼭 받으러 올께요! 카디 떡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흐흫ㅎ 24편 나올때까지 읽고 또 읽고 하면서 기다릴께요ㅋㅋㅋㅋㅋㅋ 다음 연재물도 기대하고.. 비얀코님 글은 기대할만한 게 너무 많아서 좋아요 증말ㅠㅠㅠㅠㅠㅠ 사,사랑함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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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조직물로 시작한건.. 역시나 조직물이 박진감은 좋죠.ㅠㅠ 하지만 조직물로 끝내지 않은이유는.. 그럼 위험이 계속 도사리고 있을 것같아서.. 애매모호한 열린 결말을 내놓아야 할 거 같아서.. ㅎㅎ 고심끝에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네 처음부터 조직물 답지 않게 달달한 연애로 시작했죠.. 그건 제가 딱딱한 조직물의 틀을 깨고자.. 패기 있게 시됴를 햇지만.. 잘 몰겟어요. ㅠㅠ 와우.. 감사합니다.ㅠ.ㅠ완결.. 축축.!... 저도 아쉽습니다.. 더 잘썼어야 했는데.ㅠㅠ
마지막이라.. 저도 열심히 힘썼습니다.. 어휴 감사하구요 카디 떡도 찰지게 써보도록 할게요.. ㅠㅠ! 그렇게 많이 읽을 만큼 임팩트 있는 작품은 아닌데..ㅠㅠ 감사함돠.ㅠㅠ 제께 기대할 것이 많다니.. 증말 감사함다..사랑함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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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마퍼라입니다! 완결표시는 볼때마다 완결 났다는 시원함과 동시에 이제 이걸 못본다는 섭섭함이 느껴지는거같아요. 늦게 댓글 달아서 한편한편 제때 읽지는 못했지만 여튼 첫편부터 제때 읽어온것마냥 아쉽고 막 그러네요ㅠㅠ.. 이번편은 찬백이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데이트할때 아이스크림 보면서 상큼하다 달달하다 그랬던것처럼 글인데도 막 달달하고 상큼하고 마무리는 여운도 좀 남는거같고, 아이스크림 가게 비유하는 부분은 머릿속에서 막 가게 어떻게 생겼을까 그려지고, 멤버들이 가게에서 일하는것도 막 상상되고 망상력 늘어나는 소리가 막 들리네욬ㅋㅋㅋㅋㅋㅋ 조직일 하던 찬열이랑 엄마 찾아다니던 모범생 백현이가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과 카운터 직원이 될줄은 몰랐어요. 뭐 결국은 찬백이들은 행복하게 달달터지는 해피엔딩이니까요! 역시 결말은 해피엔딩이 최고인거같아요! 번외 24편 25편 나올때까지 레이나 다시 정주행하면서 찬백이들 연애하는거 보면서 기다릴게요 비얀코님. 완결 축하드리고 연재하시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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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 그나저나 가게 상상해보면서 떠오른건데, 실제로 저런 훈내 터지는 직원들이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없겠죠? 있다면 꾸준히 잘 찾아갈 자신 있는데 현실은 서른한가지 아이스크림이 있는 그 가게로 만족 해야하나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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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마퍼라님 안녕하세요 ! 헤헿.. 완결나서 아쉬우시구나.ㅠㅠ 저역시도 그래요.. 늦게 댓글 달으셨어도 꾸준히 달아주셔서.. 제 맘속에 입주신고하셨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데이트는.. ㅠㅠ 이 마지막편을 염두해두고 스포해서 쓴 거였어요. 헤헿.. 제가 상큼함과 달달함을 잘 표현했나 모르겠어요.ㅠㅠㅠㅠ아이스크림가게도.. 비유하느라.. 저도 상상하면서 썼어요.ㅠㅠ! 언젠가 티비속에서 보았던 예쁜 카페를 떠올리며..ㅎㅎ! 멤버들이 가게에서 일하는 건 떠올리면 떠올릴수록..ㅠㅠ 커피프린스 생각나던데 헤헿.. 감사합니다.ㅠ.ㅠ 조직일 하던 찬열이랑.. 엄마찾던 백현이가.. 이렇게 만나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다니.. 님이 정리해주시니까 새삼생각나는게.. 좀 뜬금없지만.. 결론은 해피엔딩이네요.. 헤헿.. ^^! 해피엔딩이려면 확 밝은게 좋을 거같아서. 종인이 손도 완치시켰어요..ㅎㅎ! 감사합니다. 24편 25편도 열심히 쓸게요.. 레이나 또 정주행..ㅠㅠ 진짜 감사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했구.. 또 마퍼라 독자님도 수고하셨어요! 저 역시.. 베라에 만족해야겟죠. .에휴.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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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고삼인제가 얼마전에 잠깬다고 글잡들어왔다가 레이나 정주행하고 왔었는데ㅠㅠㅠㅠ매일 신알쪽기다릴 생각만 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정주행하자마자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 원래 글잡잘못들어와서 잘몰랐는데 왜 익연에서 찬양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ㅎㅎ지금..암호닉..해도될까여..?ㅎㅎㅎㅎㅎ저는..지금개도안걸린다는여름감기걸려서 끙끙대고 있으니까 여름감기할게여ㅠㅠㅠㅠ아진짜 레이나같이 장편으로스토리 탄탄한 픽도없을거예여 저진짜 보는내내 감탄한거아세여??ㅠㅠㅠ저진짜 원래 댓글도 잘안달거든요ㅠㅠㅠ단편도 별로 안좋아해서 장편만 골라보고 하는데 진짜 비얀코님 덕분에 제 마인드가 뭔가..더..성숙해졌다해야되나..ㅠㅠ암튼 비얀코는 사랑해여ㅠㅠ번외도 기다리고 다음픽학원물도 기다릴게여ㅠㅠ비얀코님은 제에게평생초록글이예여엉엉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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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어이고..ㅜㅜ여름감기님반갑습니다..고3이시라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정주행해주시고..ㅜㅜ 완결까지달려주셔서..정말감사히생각해요..ㅜㅜ 익연에서찬양..진짜저도신기했어요.ㅜㅜ 장편스토리가탄탄하다니..조직물이달달로맨스로변하는 픽이라..거리감느껴질까걱정했거든요..어휴..ㅜㅜ다행이에요..ㅜㅜ감탄까지야..댓글도 정성스럽고 감동이에요..ㅜㅜ..네 다음픽도열심히쓸게요..와..마지막말감동적이에요..전초록글이요새와서야 막되는데 너무신기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더잘쓰고싶어져요ㅎㅎ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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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억..만이천원이에요ㅠㅠㅠㅠㅠ완결인가요ㅠㅠ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아 정주행빨리하고싶네요ㅠ그치만시험기간.으아.ㅠㅠㅠㅠ번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완결 축하드리고!!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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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ㅜㅜ만이천원님힘내세요ㅜㅠㅜㅜㅜ정주행차분히하셔요.,ㅜㅜ감사합니다..번외도열심히써보께요.. 진짜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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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시험기간에머리식힐겸들어왔다.......와ㅓㄴ결ㄹ이ㅓㅏ니......쓰시느라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 제가 암호닉도없고 뭐도없어서ㅠㅠㅠㅠ...정주행저도언능해야돼는데 시험의압박이..하..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쓰시느라수고많으셨고 나중에 더많은 좋은작품들고오시길바랄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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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코
ㅠㅠㅠ어휴 정주행 천천히 하세요.. 힘내세요 ㅠㅠ! 네.. 좋은 작품 쓰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ㅠㅠ님도 힘내세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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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헐 대박 정주행 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 이제서야 오네요ㅠㅠㅠㅠ 됴리퐁이에요ㅠㅠㅠㅠㅠㅠ 완젼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빨리 다녀와야되는데!! 아잌ㅋㅋ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 좋네요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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