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못난 작갑니다ㅜ..... 요즘 학업에 지쳐 한 달간 연재가 없었습니다ㅠㅠㅠ 그래도 연재를 재개할 생각이 차고 넘치는 터라 어떻게든 오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그리 넉넉지 않다 보니 주말이나 시간이 될 때만 올 것 같아요 그래서 독자분들 생각을 여쭙고 싶어 염치없이 왔어요ㅠㅠㅜ 사실 그동안 짧은 썰들을 생각해 놓은게 많아 이 필명으로 남길까 생각도 했지만 그건 바라지의 지용이와 승현이에 대한, 독자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아예 오질 않게 되어서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투표를 통해 연재 계획을 수정하려고 해요.. 귀찮으시더라도 한 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죄송합니다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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