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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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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
♥
(네말에 웃으며 열매배를 토닥여주는)그러게 얼마전까지만해도 단호하게 혼내고 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태어나서 옆에있는거 보니까 못하겠다. 나도 그냥 건강하기만했음 좋겠어
11년 전
글쓴이
♥
너도 건강하고, 열매랑 같이. (손가락 꼼지락거리는 열매 보다가 가만히 손 매만지는) 나중에는 열매 손이 내 손보다 커지겠지? 쑥쑥 자라서.
11년 전
독자2
(네가 하는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지금은 이렇게 작아도 점점 자라서 우리 찬열이만큼 커지겠지? 그거 바라보면서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찬열이도 열매도 다 건강해야해 알았지 어?
11년 전
글쓴이
응. 건강해야지. (입을 오물거리는 열매에 웃으며 너 보는) 열매 너 닮은 것 같지. 너 입 삐죽일 때랑 똑같아, 이거. 너 닮아서 귀여우려나.
11년 전
독자3
(네가 웃으며 하는말에 열매보다가 웃는)아니 자기 닮은거 같은데? 눈은 완전 자기 빼다 박아놓은거 같아. 우리 둘 완전 골고루 닮아서 크는거 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3에게
그런가? (열매와 눈 맞추고 내려다보다 네 말에 고개 끄덕이는) 우리 골고루 닮았나 봐. 예쁘다, 열매. 아직 빨갛고 쭈글쭈글한데 예쁘다고 하면 너무 팔불출인가?
11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네말에 크게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그런기? 찬열이 말처럼 우리 열매 아직 쭈글쭈글하고 빨갛기만한데 내눈에는 왜이렇게 예쁜지 모르겠어. 이게 부모마음인가봐.
11년 전
글쓴이
4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열매 가만히 보고 있다가 너 보며 웃는) 너도 그래. 너 엄청 팅팅 부었는데 그래도 내 눈에는 제일 예뻐. 이제껏 본 모습 중에서 최고야.
11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눈을 가리는)아,신경도 안쓰고있었는데 나 지금 엄청 못났겠다. 민망해 갑자기. 예쁘다고 해도 나지금 내가 어떤 얼굴인줄 아니까.
11년 전
글쓴이
5에게
(네 말에 웃으며 열매 손 쥐고 너 가리키는) 열매야, 얼른 커서 열매가 엄마 예뻐요, 해. 엄마 진짜 예쁘지? 안에서 아빠가 거짓말하는 줄 알았는데 나오니까 진짜 예쁘지? 어?
11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 손을 잡고는 하는 말에 크게 웃으며 네 얼굴을 만져주는)못말려. 열매 어이없어 하고 있을거야. 아직 잘 보이지도 않는데 천천히 해요 아빠하고. 근데 찬열아. 나 갑자기 배고파.
11년 전
글쓴이
6에게
(얼굴 만지는 너에 웃으며 너 보다가 배고프다는 말에 고개 끄덕이고 보온병 가지고 오는) 이거 먹자. 따뜻한 거 먼저 먹고 먹고 싶다는 거 사줄게. 열매도 보고 있는데 말 들을 거지?
11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알겠어요. 열매도 있는데 이제 내가 말 잘들어야지 그치? 근데 나 당분간 매운거 못먹어. 너무 슬프다. 원래 못먹게 하면 더 먹고싶더라.
11년 전
글쓴이
7에게
(네 말에 웃으며 침대에 있던 식탁을 올려 그 위로 보온병 열어 수저 건네주는) 당분간이 좀 길 것 같은데? 자기가 매운 거 먹으면 우리 열매도 매운 우유 먹어야 해서.
11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매운 우유라는 말에 재밌는지 한참을 큭큭되다가 고개를 끄덕이곤 미역국을 천천히 먹는)으으, 맛있다. 열매낳느라 평생쓸 체력 다 몰아쓴거 같아. 아 우리 열매 안매운 우유 먹이려면 내가 참아야지 뭐. 좀 있음 모유 먹여야 할걸?
11년 전
글쓴이
8에게
(가만히 먹기 시작하는 너에 침대 위로 올라가 열매 안고 가만히 네가 먹는 것 바라보는) 응. 일단 너 조금 더 건강해지면. 얼른 먹고 좀 자. 일단 여기서 좀 쉬고 내일이나 산후 조리원 가자.
11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네가 가만히 먹는것을 바라보자 열심히 먹다가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는)응 그러자. 근데 나 이제 완전 건강해. 기분도 좋고 몸도 너무 괜찮으니까 걱정은 하지 마세요.
11년 전
글쓴이
9에게
알았어요. 그래도 당분간은 조심해야 돼. 한 달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 안 그러면 자기 나중에 고생해요. 응? (열매가 눈도 뜨지 못하고 있자 가만히 보며 작게 미소 짓는)
11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는)알았어요. 한 달은 내가 조심하고 자기 말도 잘 들을게. 그럼 되지? 우리 열매랑 찬열이 내가 잘 돌봐주려면 건강해야지 그치?(장난스레 말하고는 열심히 미역국 비워내는)
11년 전
글쓴이
10에게
응. 말 잘 들으니까 더 예쁘네. 우리 열매 낳고 백현이가 철이 들려나?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릇 비워내는 너 보는) 이제 잘까? 열매 옆에 눕혀두면 되니까.
11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나 진작에 철 들었는데 무슨말이야. 내가 얼마나 말 잘듣는데 어?(네말에 웃다가 이내 보온병을 치워주며 자라는 네말에 우물쭈물 거리더니 말하는)나 도넛 먹고싶어. 먹으면 안돼?
11년 전
글쓴이
11에게
(우물쭈물하는 말에 무슨 말을 하려나 싶어 보는데 네가 의외의 말을 하자 놀라서 너 보고 열매 너에게 안겨주는) 갑자기 그게 먹고 싶었어?
11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우물거리며 말을 하다 너를 보는데 놀란듯 잠시 저를 보다가 열매를 안겨주자 단단히 받쳐 안고는 고개를 끄덕이는)으응, 먹고싶은데. 안돼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12에게
(고개 끄덕이는 너에 어깨 으쓱거리는) 나도 모르겠어. 나가서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허락하시면 사갖고 올게. 잠깐 열매랑 둘이 있어도 되겠어?
11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응 둘이 같이 있어도 되니까 만약에 되면 자기가 조금만 고생해줘요. 나 우유도 마실래. 우유도 사와 자기야 알았지?
11년 전
글쓴이
13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밖으로 나가 물어보는데 도넛은 아직 힘들 것 같다고 하자 고개 끄덕이고 병원 아래로 내려와 우유와 주스 고른 뒤 최대한 자극이 덜할 빵 몇 가지 골라 올라오는)
11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열매를 안고는 눈도 제대로 못뜬 열매와 놀아주다 보니 어느새 네가 돌아오자 기대감이 어린 눈으로 보는데 도넛이 없자 울상이 되어서는 시무룩해져 우유만 받아드는)빵 안먹을래.
11년 전
글쓴이
14에게
(울상이 되는 너에 같이 울상이 돼 너 보는) 아직 너무 달거나 그런 건 먹으면 안 된대요. 열매 생각해서 조금만 참자. 아니면 내가 내일 수제도넛 같은 거 알아보고 꼭 사올게.
11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네말에도 그저 고개만 저으며 우유를 천천히 마시는)으응, 아니야 괜찮아 그냥 안먹을래. 열매 위해서 이왕이면 안먹는게 나을거 같아. 괜찮아. 수고했어 자기야. 앉아요.
11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가 편하게 마시도록 열매 안아주고 너 가만히 보는) 응. 미안해. 자기만 아프게 하고 또 자기만 먹고 싶은 거 못 먹게 하고.
11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를 데려가자 쳐다보다가 이어지는 말에 애써 웃으며 고개를 젓고는 이내 다 마시자 천천히 자리에 누워 이불을 덮는)나 조금 졸리네. 먼저 잘게.
11년 전
글쓴이
16에게
(이불을 덮는 너에 얌전히 앉아 열매 네 옆에 눕혀주는) 열매도 엄마랑 자자. 엄마 피곤한 것 같아. 엄마 잘 자, 해.
11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를 옆에 놓아주자 열매를 제 손으로 살살 토닥이며 눈 감은채 조용히 말하는)열매야 잘 자. 우리 열매도 찬열이도 수고했어.(조용히 나긋나긋 이야기하다가 금새 잠드는)
11년 전
글쓴이
17에게
(조용히 잠드는 너 보다가 병실 불 꺼주고 네 옆으로 올라가 너 가만히 안아주는) 우리 백현이가 제일 수고했어. 사랑해.
11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네가 자연스레 안아주자 저도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워서는 푹 잠이들어 편안한 숨을 내뱉는)
11년 전
글쓴이
18에게
(편안한 숨 내뱉는 너에 웃으며 네 이마에 입 맞추고 네 손 꼭 잡아주는)
11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네가 입을 맞춰주며 손을 꼭 잡아주자 잠결에도 기분이 좋은지 작게 웃다가 꿈틀 거리며 더욱 네 품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글쓴이
19에게
(조금씩 움직여 품으로 들어오는 너에 너 더 안아주며 힐끔 열매 보고 네 허리 꼭 안은 채 금방 판판해진 네 배가 좋은지 웃기만 하는)
11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네 품에 꼭 안기채 있다가 편안하긴 하지만 잠자리가 바뀌어 그런지 작게 꿈틀거리며 끙끙소리를 내는)
11년 전
글쓴이
20에게
(끙끙거리는 너에 네 등 느리게 쓸어주는) 응. 왜. (다정하게 말하며 조금 더 너 당겨 안은 뒤 가만히 안겨 있는 네 모습에 웃는)
11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끙끙거리다 네가 등을 쓸어주며 묻자 얕게 잠이 들었던 터라 깨어나서는 작게 칭얼거리는)집 아니야.(잠결에 웅얼거리다가 다시 네 품에 안겨서 눈을 감는)
11년 전
글쓴이
21에게
응. 집 아니야. 그래서 깼어? (칭얼거리는 네 머리 넘겨주며 천천히 달래주다가 눈 감는 너에 웃으며 다시 너 안아주는)
11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으응, 낮설어.(네말에 부정확하게 대답하다가도 피곤해서 인지 금새 잠결에 네 손을 잡아당겨 꼭 잡는)찬열이도 얼른 자. 나랑 같이 푹 자자.
11년 전
글쓴이
22에게
(손 당겨 잡는 너에 고개 끄덕이고 너 가만히 안아 뒤에 있는 열매 힐끔거리며 네 몸 가만히 토닥여주는)
11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열매도 잘 자.(작게 웃음 지으며 말하다가 네가 계속해서 토닥여주자 푹 잠들어서는 이내 미동도 없이 깊이 잠들어 있는)
11년 전
글쓴이
23에게
(푹 잠드는 너에 그제야 저도 안심이 돼 꾸벅꾸벅 졸다가 잠깐씩 깨 너와 열매 살피고 웃는)
11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한참을 푹 자다가 다음날이 되서야 수유를 해야한다며 깨우는 간호사에 의해 깨어나 피곤한듯한 네가 깨지 않게 조용히 열매를 데리고 수유하는 법을 배워 수유를 하는)잘먹네 박열매.
11년 전
글쓴이
24에게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들어 깨지 못하고 있다가 네 말소리가 들리자 어렴풋 눈 떠 너 보는데 네가 수유를 하고 있자 웃으며 누운 채 네 허리 끌어안는)
11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수유를 하는데 네가 끌어 당기자 놀라 보다가 작게 웃으며 너를 한손으로 토닥이며 다시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열매야, 아빠가 졸린가봐 그치?
11년 전
글쓴이
25에게
(토닥여주는 너에 웃다가 올려다보는) 열매 처음으로 엄마 젖 먹은 거야? 예쁘다. 현이는. 너도 뭐 먹어야지.
11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응, 너무 예뻐.(네말에 웃으며 고갤 젓는)지금 말고 조금 있다가. 열매 다 먹이고 이따 밥 나오면 그거 먹지뭐. 자기도 뭐라도 먹어야 하는데 뭐 사와요 자기야.
11년 전
글쓴이
26에게
(네 말에 고개 젓고 일어나 너 보는) 아니야. 나는 자기랑 같이 먹고 싶은데. 엄마 언제 오지? 나중에 너랑 나랑 먹을 수 있는 거 부탁해야겠다.
11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네 볼을 만져주는)나랑 같이 먹고 싶어요? 그럼 내꺼 나눠 먹을까? 자기 너무 적으려나? 나 배 안고픈데(웃으며 말하다 열매가 이내 수유를 멈추자 안아들어 등을 토닥여주는)
11년 전
글쓴이
27에게
자기 배 안 고파도 먹어야 해. 알았지? (열매 능숙하게 토닥이는 너 보며 묻는) 도넛 말고 뭐 먹고 싶은 거 없어요? 부담 안 갈만한 거.
11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민하다가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는 고민하더니 말하는)나 그런거 먹고싶어, 파전. 근데 그것도 안돼려나? 아니면, 모르겠어 생각이 안나.
11년 전
글쓴이
28에게
(의외의 답을 하는 너에 웃다가 잠깐 고민하는) 그것도 기름이 너무 많지 않나? 모르겠다. 나중에 엄마한테 해서 가져다 달라고 할까? 난 그냥 너 좋다는 거 다 먹이고 싶은데.
11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결국 입을 툭 내밀고는 고개를 젓는) 그냥 아무것도 안 먹을래. 여기서 나오는 것만 먹을 거야. (말을 하면서도 제 나름대로 짜증이 나는지 인상이 펴질 줄을 모르는)
11년 전
글쓴이
29에게
(인상을 쓰는 너에 네 이마 눌러주며 다정하게 말하는) 아니야. 먹고 싶으면 먹자. 어려운 것도 아니고 조금인데. 엄마한테 지금 전화할까?
11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네 손길도 피하며 고개를 젓는)싫어, 안먹을래 그냥. 우리 열매 한테 안좋을지도 모르잖아. 꾹 참을래(딱딱하게 말하고는 열매가 트름하자 내려놓고는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짜증나.
11년 전
글쓴이
30에게
(열매 내려놓으며 네가 하는 말에 열매 안아 토닥이며 너와 마주 보고 앉는) 먹고 싶은 거 못 먹어서 속상하지. 내가 미안해.
11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네가 마주 보며 말하자 시선을 피하며 웅얼거리는) 네가 뭐가 미안해.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괜히 예민해지고 그래서 그래.
11년 전
글쓴이
31에게
(웅얼거리는 너에 고개 젓고 네 손 잡아주는) 아니야. 예민해질만 하지. 예민해져도 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나한테 짜증내. 열매 보면서는 웃고.
11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네가 손잡아주며 해주는 다정한 말에 결국 웃어보이는)우리 자기는 왜이렇게 착한지 몰라. 아니야 짜증 안낼래. 자기도 힘들텐데 뭐. 같이 웃자 우리
11년 전
글쓴이
32에게
(웃는 너에 다행이다 싶은 뒤 고개 끄덕이는) 나 변백현한테만 착한데. 먹고 싶은 거 생기면 말해줘. 비슷한 거라도 꼭 구해다줄게.
11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네 양볼을 잡아 꼬집는) 나한테만 착하고 그럼 안되지 박찬열 씨. 나가서도 다 잘해야 돼 알았지?
11년 전
글쓴이
33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네 입에 짧게 입 맞춘 뒤 열매 얼굴 너에게 보여주는) 열매가 엄마 보고 웃는다. 열매 보고 기분 풀어.
11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열매를 보는데 저를 보고 정말 웃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있자 열매를 건내 받고는 꼭 안는)으, 박열매 위한거니까 내가 다 참아야지뭐. 열매 웃으니까 기분 좋다. 아 근데 자기야 어머님 아버님 언제 오신데?
11년 전
글쓴이
34에게
오늘은 내가 먼저 잘게요 뿅 내일 봐요 ♥
(네 말에 고개 젓고 전화기 흔드는) 전화해 봐야지. 아마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우리 연락 오기만 기다리고 계실걸.
11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응! 잘자요 찬열아! 내일 봐요 ♥
(네말에 웃으며 전화기를 받아드는)내가 연락드릴게. 기다리시면 얼른 연락드려야지. 어제 걱정도 많이 하셨는데 오늘 와서 보고 걱정안하고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11년 전
글쓴이
35에게
내가 너무 늦었죠 잘 자구 내일은 꼭 봐요 ♥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너 인아준 뒤 너에게 열매 건네고 전화 걸어 너와 열매 보며 말하는) 응. 현이 먹고 싶은 거? 엄마가 준 미역국은 다 먹었어. 다른 건 너무 자극적일 것 같아서. 응. 알았어요. 네, 이따 봐.
11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지금 자려던 참인데 그래도 보고 가네! 찬열이도 잘자고 내일 봐요♥
(네가 전화를 연결하고는 이야기를 하자 전화기를 달라는듯 손을 내밀다가 이내 저에게 내어주자 전화를 받아 말하는)어머님, 미역국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드려요. 오늘은 열매랑 같이 만나요. 네 이따 밥 잘챙겨 먹을게요.(이내 전화를 끊는)좀 있다가 금방 오신대.
11년 전
글쓴이
36에게
잘 자요! ♥
(예쁘게 전화 받는 너에 열매 대신 안아주고 네 이마에 뽀뽀하며 열매 가만히 보고 있다가 웃으며 전화 받는) 알았어. 우리 백현이랑 열매랑 많이 보고 싶으시다지?
11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잘잤어요?♥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응 너무 보고싶으시다고 아침만 드시고 너랑 나 먹일꺼 싸서 금방오신대. 우리 찬열이 배안고파도 되겠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37에게
안녕! ♥
(네 말에 웃으며 너 안았다 놓고 다시 너 눕혀주는) 엄마랑 아버지 오면 또 앉아 있을 거지. 서있지 말고 누워 있어. 지금이라도 좀 쉬자.
11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안녕!으 귀여워! 딱맞춰왔다♥
(네가 눕혀주자 웃느며 너흫보는)앉아있는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닌데뭐. 별로 안힘들어. 근데 찬열아 우리 언제 조리원으로가? 가기전에 연락해야되지않아?
11년 전
글쓴이
38에게
다행이다! ♥
어, 그러네. 음. 조리원 전화하고 엄마한테 거기로 오라고 해야겠다. 잠시만, 일단 전화부터 좀 해보고. (네 머리 만지작거리며 전화 걸고 너 보는)
11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근데 나 나가야해서ㅠ 잉 미안해요♥
(네가 전화를 하자 열매를 안아들고는 너에게 기대 열매를 보며 놀아주는)열매 까꿍.엄마랑 처음으로 차타고 어디가는거겠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39에게
아니에요 다녀와요! ♥
(열매와 놀아주는 너에 웃으며 전화 끊는) 언제든 와도 된다는데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며칠 더 있을까? 아무리 가까워도 너랑 열매랑 밖에 나가는 건데.
11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네말에 고민하듯 너를보는)음 그럼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정하자. 열매 지금 나가도괜찮다고 하면 나는 가도 괜찮아 나 이제 안아파
11년 전
글쓴이
40에게
♥
씩씩하다, 우리 백현이. (웃으며 너 보다가 고개 끄덕이고 네 머리 만져주다 마침 의사가 오자 네 상태 체크한 뒤 병원에 며칠 더 있는 것이 어떠냐 묻자 너 쳐다보는) 그럴까, 현아?
11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
(네가 걱정스레 쳐다보며 묻자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는)그러자 그럼 우리 찬열이도 걱정하고 열매도 내가 건강하게 데려가는게 좋을테니까.
11년 전
글쓴이
41에게
♥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의사가 다시 나가자 네 옆으로 앉아 너와 열매 가만히 보고 있는) 춥진 않아? 어디 아픈 데는? 다 괜찮아?
11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많이늦었다♥미안해요♥
(네가 의사가 나가자마자 꼬치꼬치 캐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응 안춥고 안아프고 다 괜찮아요 너무좋아. 걱정말아요. 자기는 기분괜찮아?
11년 전
글쓴이
42에게
내가 더 늦었어요 ♥
(네 말이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 내가 기분 안 좋은 일이 뭐가 있어. 최고지, 컨디션. 자기도 괜찮다니까 더 좋다.
11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네말에 저도 웃으며 네 머리를 만져주는)다행이다. 근데 자기야 나 조금 씻고 싶어요.열매낳고 한번도 씻지를 못했어
11년 전
글쓴이
43에게
♥
(네 말에 고개 갸웃거리는) 씻는 거 좀 그런데. 그냥 내가 물 적셔와서 자기 팔이랑 다리랑 닦아주면 안 돼요? 응?
11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
(네말에 울상이 되어 말하는)나 머리도 찝찝하고 몸도 찝찝해서 샤워하고 싶은데. 양치도 세수도 하고싶고. 왜 안돼요? 의사선생님이 안된대?
11년 전
글쓴이
44에게
응. 일주일 정도는 조심하라 그러셨어. 씻는 거 안 되는데, 현아. (너 걱정스럽게 보다가 네 이마에 살짝 입 맞추고 말하는) 3일만. 3일만 참자. 응?
11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네말에 울상이 되어 칭얼거리는)나 막 찝찝한데. 머리 감고 싶은데. 나 그럼 머리는 감아도 돼?(네 옷깃을 잡고 말하며 입을 웅얼거리는)나한테서 냄새나잖아 그럼.
11년 전
글쓴이
45에게
머리도 안 돼. (너 꼭 안으며 네 볼 매만지는) 에이 무슨 냄새가 나. 냄새 나나? (장난스럽게 네 목 킁킁거리는) 어, 난다. 변백현 냄새. 완전 좋아.
11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왜 머리도 안돼, 머리로 애낳은 것도 아닌데.(칭얼거리며 말하다가 네가 장난스레 볼만지며 킁킁거리자 울상을 지으며 말하는)거짓말. 땀냄새도 나고 머리 냄새도 날텐데.
11년 전
글쓴이
46에게
아닌데? 안 그래. 진짜 백현이 좋은 냄새밖에 안 나. (너 보며 웃으며 열매 가리키는) 열매 얌전히 안겨 있는 거 봐. 자기한테 좋은 냄새 나서 그래.
11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를 가르키자 웃으며 보고는 얼굴을 만지작 거리는)우리 이쁜 열매야 엄마가 좋아서 그런거고. 왜 머리도 못감아 왜. 감을래. 찝찝하고 간지러워 찬열아 응?(칭얼거리며 너를보는)
11년 전
글쓴이
47에게
(칭얼거리며 보는 너에도 고개 내젓는) 안 돼. 응? 나도 자기 싫어서 그러는 거 아니야. 나중에. 지금 그렇게 안 하면 자기가 나중에 고생한대. 나 그거 싫어, 진짜.
11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네말에 울상을 지으며 다리를 구르는)그럼 어떻게해 간지러운데. 나 몸도 막 찝찝하고 나한테 냄새나는 것도 느껴져. 그럼 자기 말대로 나 닦아줘. 머리도 닦아주고 얼굴도 몸도.
11년 전
글쓴이
48에게
(다리 구르는 너에 놀라서 이불 꼭 덮어주는) 다리 아파, 현아. 알았어. 내가 수건 만들어서 올 테니까 열매랑 잠깐 놀고 있어. 알았지?
11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네가 놀라 이불을 덮어주자 가만히 이불을 보다가 네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수유를 한지라 금새 잠든 열매를 토닥이는)열매 잘자네. 천사다 천사.
11년 전
글쓴이
49에게
(열매 토닥이는 너 보고 수건을 가지고 따뜻한 물에 적셔 다시 나오는) 바람 들면 안 좋은데. 진짜 꼭 이거 해야겠어? 옷 벗고 이러는 거 안 좋은데, 현아.
11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네가 물을 적셔 오며 걱정스레 하는말에 시무룩 해져서는 웅얼거리는)너무 찝찝한데 그럼 어떻게해? 에어컨을 켜지도 못하고. (웅얼거리며 말하다가 한숨을 푹쉬는)나 하지마?
11년 전
글쓴이
50에게
(한숨 푹 쉬는 네 이마에 살짝 뽀뽀하고 열매 조심히 내려둔 채 네 얼굴부터 깨끗하게 닦아주는) 천천히 해보자. 일단 얼굴부터. 얼굴만 해도 시원할걸?
11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네가 제 말에 천천히 다가오더니 열매를 조심히 내려두고 얼굴을 닦아주자 시원한듯 눈을 감는)응, 벌써 너무 좋다. 시원해. 이러다 샤워하고 머리 감으면 얼마나 좋을까?
11년 전
글쓴이
51에게
(네 말에 웃으며 대답하는) 졸릴 때 씻는 거 엄청 싫어했으면서. 나 안 씻을래.. 매일 그랬잖아. 근데 지금은 또 씻고 싶어요?
11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그때야 매일 씻고 내일 아침이나 이렇게 씻으면 됐는데 지금은 몇일째 못씻고 있잖아요, 온몸이 찝찝해.
11년 전
글쓴이
52에게
어제 나올 때 씻었는데 뭐. 아직 하루잖아. 며칠 더 참아야 하는데? (네 목까지 꼼꼼하게 닦아주고 네 손가락도 닦아주기 시작하는)
11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네말에 조심해야 하는걸 알기는 하지만 그래도 찝찝하기는 한지라 입을 툭 내밀고는 칭얼거리는)몇일을 어떻게 더참아. 맨날 맨날 닦아줘.
11년 전
글쓴이
53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네 손가락 사이 닦아주며 웃는) 알았어. 너 여기 있는 동안 해달라는 거 다 해줄 테니까, 입술 넣어. 오리야.
11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네가 웃으며 오리라 말하자 소리내 웃다가 열매가 움찔거리자 눈이커진채 조심스레 열매를 토닥여주는)열매 꼼질거리는 것봐. 귀여워. 그리고 나 오리 아니다 이 도비야.
11년 전
글쓴이
54에게
(네 말에 열매 보다가 열매가 눈도 못 뜨고 꼬물거리자 웃으며 너 보는) 입을 이만큼 내밀고 있는데 오리 아니야? 응?
11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오리 아니거든요 아저씨야. 나 얼른 닦아줘. 닦고 우리 열매 상쾌하게 안아서 재워줄래.
11년 전
글쓴이
55에게
(네 말에 웃다가 네 팔목 천천히 닦아내더니 걱정이 되는지 너 이불로 꽁꽁 싸매고 옷을 벗지 않아도 드러나는 곳만 깨끗하게 닦아내는)
11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따뜻한 물로 조금씩 닦음에도 걱정이 되는지 꽁꽁싸매 드러나는 부분만 닦다가 이내 마무리가 되자 웃으며 네 볼을 꼬집는)그렇게 걱정이 돼요?
11년 전
글쓴이
56에게
(볼을 꼬집는 너에 올려다보며 묻는) 당연하지. 내가 평생 데리고 살 우리 백현인데. 건강해야 나랑 놀러도 다니고 그러지. 너 아프면 내 마음이 어떻겠어.
11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마음 아프겠다 그치? 나도 우리 찬열이가 아프면 마음이 많이 아프니까. 알았어요. 내가 자기 마음 잘 이해하니까 조금 불편해도 꾹 참고 기다릴게요.
11년 전
글쓴이
57에게
(네 말에 열매 안아 올리며 열매에게 말 거는) 열매야. 엄마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너 보며 웃고 열매 너에게 안겨주는)
11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네가 자느라 작게 움찔거리는 열매에게 말하자 웃으며 볼을 살살만지는)나보단 우리 열매가 훨씬 예쁘지.(받아들고는 함께 자리에 눕는)자기도 좀 누워요.
11년 전
글쓴이
58에게
네가 훨씬 더 예뻐. (웃다가 네가 누우라고 하자 열매 옆이 아닌 네 옆에 누워 너 꼭 안아주는) 자기 배 판판하니까 더 세게 안을 수 있어서 좋다.
11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네말에 못말린다는듯 웃으면서도 익숙하게 품에 안겨서는 한손으로 내손을 꼭 잡는)그러게. 그동안 못안은거 앞으로 더 쎄게 안아서 얼른 채워야겠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59에게
응. (네 이마에 여러 번 뽀뽀하고 네 배 가만히 쓸어주는데 노크 소리가 나자 너 보며 묻는) 엄마 왔나보다. 자기 피곤하면 부모님 모시고 나 나갔다 올까?
11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네가 뽀뽀를하자 기분좋게 웃는데 노크소리가 들리자 네가 하는말에 고개를 저으며 황급히 몸을 일으키고 열매를 안아드는)아니야, 같이 있어 어머님도 열매보고 해야지. 어머님 들어오세요.
11년 전
글쓴이
60에게
(네 말이 끝나자마자 들어온 어머니와 아버지가 침대 가까이 오자 너와 열매 볼 수 있게 옆으로 물러서고 어머니가 건넨 짐 받는)
11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어머님이 다가와 감격스러운듯 열매를 보자 웃으며 열매를 넘겨드리는)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어머님. 어제는 보지도 못하고 가시고 죄송해요.
11년 전
글쓴이
61에게
(네 말에 머리 쓰다듬는데 먹을 것 몇 가지 챙겨왔다는 말에 너 보고 묻는) 자기 지금 먹을래? 꺼내줘?
11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어머님이 음식을 챙겨왔다 하자 감사드린다 말하는데 마침 식사가 오자 받고는 고개를 끄덕이는)자기도 같이 먹자. 어머님 아버님도 드세요.
11년 전
글쓴이
62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식사와 어머니가 가져오신 음식 테이블 위로 펼쳐 네 옆으로 앉는) 엄마 열매 누구 닮았어요?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떠서 모르겠지?
11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네가 음식을 차리자 보다가 어머님 아버님께도 드시라며 권하고는 천천히 먹으며 말하는)찬열아, 아직 너무 일러. 앞서가기는 눈은 뜨고 말하자 우리 열매. 어머님 진짜 너무 맛있어요.
11년 전
글쓴이
63에게
나 텀 있어요 미안 ♥
(네 말에 웃음 터트리며 보다가 이내 먹기 시작하는 너 보며 저도 같이 수저 드는) 응. 많이 먹어. 먹고 싶은 건 나중에 다 사중게.
11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우와, 나도 이제 텀 좀 있을건데!! 다행이다 ♥
(네가 먹는걸 보며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이내 입이 빵빵해져서는 장난스레 말하는)응, 많이 먹기도 할거고 나중에 먹고싶은것도 왕창 말할거니까 다 사줘야돼. 우리 찬열이 돈 좀 들겠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64에게
다행이다! ♥
(빵빵해진 네 볼 보다가 고개 끄덕이는) 내가 언제 너 먹고 싶다는 거 안 사주은 거 봤어? 다 사절 테니까 걱정 말고 맛있게 먹어.
11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ㅎㅎ 다행이죠? ♥
(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자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도 없이 열심히 밥을 먹다가 손을 내미는)찬열아. 나 물 조금만 주세요.
11년 전
글쓴이
65에게
다 끝났어요? ㅎㅎ♥
(네 말에 컵에 물 받아와 너에게 내미는) 이거 먹어. 천천히 먹자. 체해. (품에 열매를 안은 엄마 보며 웃는)
11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응응! 이제 휴식! ♥
(네가 내밀어 주는 물을 고맙다 말한 뒤 먹으며 열매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어머님 아버님을 보는)열매가 어머님 품이 좋은가봐요. 움직이지도 않고 잘 자네요.
11년 전
글쓴이
66에게
그것도 다행이네! ♥
(네 말에 웃으며 다시 네 옆에 앉아 네가 수저를 놓자 조금 숟가락에 떠 네 입으로 가져다 주는) 엄마가 키운 애가 몇 명인데. 당연히 능숙해야지. 엄만 그 무서운 걸 어떻게 몇 번이나 했어. 아버진 왜 안 말렸고?
11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ㅎㅎ우리 찬열이는요? ♥
(네가 밥을 먹여주며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아 맞다. 어머님은 이미 숙련된 프로셨지?(장난스레 말하다가 네가 하는 말에 아버님을 바라보는)이렇게 예쁜 자식들 자라는거 보면 나도 욕심생길거 같아. 그쵸 아버님?
11년 전
글쓴이
67에게
나두 이제 끝! ♥
(네 말에 놀라서 고개 젓는) 절대. 난 열매로도 만족해. 너 그렇게 아픈 거 두 번이나 보라고? 싫어. 우리는 열매 하나만 잘 키우는 거야.
11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
(네가 놀라 고개를 젓자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밥을 다시 먹는)우리 찬열이는 겁이 너무 많아. 다음에는 안아프면 되지. 우선 열매 키워보고 결정하자 알았지?
11년 전
글쓴이
68에게
♥
(형제가 있어야 된다는 아버지 말에 고개 젓는) 없어도 저랑 백현이가 형도 됐다가, 그렇게 잘 키우면 돼요. 백현이 그러는 거 진짜 저 두 번은 못 봐요.
11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
(네가 단호히 고개를 젓자 웃으며 아버님께 살갑게 이야기하는)그쵸 아버님. 형제가 있어야죠. 열매가 원하면 만들어 줄거에요. 키워보면 둘째도 만들고 싶을거 같기도 하고.
11년 전
글쓴이
69에게
(네 이마 아프지 않게 건드리고 집중하게 한 뒤 다시 밥 먹여주는) 둘째 나더러 낳으라고 한 거 누구더라? 열매는 내 유전자라 너 아프다는 거 절대 못 보니까 꿈 깨.
11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네가 이마를 건드리자 입을 툭 내밀었다가 밥을 다시 받아 먹으며 말하는)그러긴 했는데. 벌써 너무 예뻐서 한명 더 있으면 좋을거 같아. 근데 외동은 열매가 너무 외롭잖아.
11년 전
글쓴이
70에게
(네 말에 못 말린다는 듯 웃으며 얌전히 너 먹여주는) 너 임신 한 번만 더 하면 나 머리 없어질 것 같아. 봐봐. 나중에 땜빵 생긴 곳 없는지.
11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네말에 민망한듯 웃으며 어머님 아버님을 보고는 입안가득 음식을 밀어넣고 웅얼거리는)에이, 그래도 힘 조절 했는데. 나 임신 한번 더 하면 우리 찬열이 늙어 죽으려나?
11년 전
글쓴이
71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 젓는) 아기 가지는 게 싫은 게 아니라 너 고생하는 게 싫어서 그래. 안 늙어죽어. (네가 체할까 물 먹여주며 느리게 네 등 쓸어주는)
11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네가 등을 느리게 쓸어주며 다정하게 말하자 웃는)나랑 자기도 같이 고생하잖아요. 으구 착해 내남편.(기특한 듯 볼을 만져주다 열매에게 푹 빠져있는 어머님을 보며 흐뭇하게 웃는)
11년 전
글쓴이
72에게
(볼 만져주는 너 보고 웃다가 네가 열매를 보자 웃으며 네 등 마저 쓸어주는) 진짜 잘 낳았다 싶지? 예쁠 줄은 알았는데, 그래도 저렇게 예쁠 줄은 몰랐어.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아.
11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진짜 너무 예쁜거 같아. 솔직히 낳기 전에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 같다는말 공감 못했는데, 진짜 적절한 말인거 같아. 우리 너무 팔불출인가?
11년 전
글쓴이
73에게
(네 말에 웃음이 터져 다 같이 웃다가 아이가 순한다는 어머니 말에 고개 끄덕이는) 그런가? 하긴 어제부터 우리가 데리고 있었는데 한 번을 안 울었다.
11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다같이 웃자 저도 함께 웃다가 어머님의 말에 고개를 같이 끄덕이는)응 그러게 한번도 안울어요 우리 열매. 어머님 찬열이도 어렸을 때 순했어요? 저는 순한편은 아니였다던데. 찬열이를 닮았나?
11년 전
글쓴이
74에게
(순했다는 말에 괜히 민망한지 열매만 보다가 네가 웃자 너 보는) 내가 말했지? 박열매한테 내 유전자 다 가서 박열매 절대 너 힘들게 안 할 거라고.
11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어머님이 네가 어렸을 적 열매처럼 울음도 잘 터트리지 않고 순했다고 하자 머리를 쓸어주며 고개를 끄덕이는)우리 찬열이 엄청 착했네? 우리 열매도 아빠닮아서 되게 훌륭하겠다.
11년 전
글쓴이
75에게
(머리를 쓸어주는 너에 웃다가 네 이마에 입 맞추는) 엄마 닮아서 훌륭한 거지. 밥 더 줄까? 아니면 있다가?
11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네가 이마에 입맞춰주자 해맑게 웃다가 입을 벌리는)더 먹을래. 배고파. 찬열이 너도 얼른 먹어. 나만 챙기지 말고. 풉, 근데 나 그러면서 입벌리고 있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76에게
(네 말에 웃다가 입 벌린 사이로 다시 먹여주는) 변백현 못 말리지. 많이 먹어. 그래야 우리 열매한테도 우유 주고 그러지. 나는 너 다 먹이고 먹을 거야.
11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찬열아아, 안졸려요?
(네가 먹여주자 맛있게 받아 먹으며 말하는)어머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게되요. 응 많이 먹고 우리 열매도 많이 줘야지. 나 다먹고 우리 찬열이 먹여줄게.
11년 전
글쓴이
77에게
졸려요. 현이 졸려?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골고루 먹여주는) 엄마가 우리 백현이 좋아하는 걸로만 가지고 오셨네. 현이 잘 먹어서 기분 좋다.
11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으응,나도 졸려요
찬열이 졸리면 우리 자고
내일 볼까요?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어머님이 내가 좋아하는 걸로만 싸오셨어. 덕분에 식사 너무 잘 했어요 어머님. 너도 어머님한테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11년 전
글쓴이
78에게
응 그래요 현이 먼저 자요!
(네 말에 웃으며 어머니 보는) 엄마 고마워. (네가 어느 정도 배가 찬 듯 숟가락 밀어내자 그제야 밥 먹기 시작하며 열매와 너 번갈아 보고 웃는)
11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응 먼저잘게! 내일 봐요
근데 찬열아 나 내일도 텀 있어서
미리 미안 잘자요 ♥
(네가 제 말에 어머님을 보며 말하자 네 볼을 만져주다가 밥을 먹기 시작하자 숟가락 위로 이것저것 얹어주는)많이 먹어 찬열아. 우리 남편 챙기고 좀 있다가 아들도 챙겨야지 또.
11년 전
글쓴이
79에게
아니에요 잘 자요 ♥
(네 말에 웃으며 네가 건넨 반찬 먹는) 공평하네. 나 챙기고 열매 챙기고. 뽀뽀도 나 한 번 열매 한 번이야. 알았어?
11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찬열이 굿밤! ♥
(네말에 크게 웃으며 고개를 젓는)뽀뽀는 안 공평해도 될거같은데요? 우리 열매 볼이 닳도록 내가 뽀뽀해줄거야.
11년 전
글쓴이
80에게
현이도 굿밤 ♥
그랬다간 봐라. 네 입술 내가 다 먹어버릴 거야. (진심이라는 듯 툭 대꾸하고 다시 네가 준 반찬으로 밥 먹기 시작하는)
11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좋은아침!♥
(네가 툭 대답을 하자 멋말린다는듯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웃다가 너를 계속 챙겨주며 말하는)우리 자기 지금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됀 열매 질투하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81에게
굿 모닝 ♥
나는 열매 네 안에 있을 때부터 질투했거든? (대수롭지 않게 말하다가 손을 움직이는 열매가 신기해 가만히 보고 있는) 이제 막 손도 뻗네.
11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
(네말에 웃다가 열매를 건내받는)어유 자랑이네요 이 아저씨야. 아 우리열매 엄청 쑥쑥크네 앞으론 얼마나 더 자랄까. 으으 귀여워
11년 전
글쓴이
82에게
♥
난 네가 더 귀여워. (뻔뻔하게 말하곤 아이 낳느라 고생했다는 부모님 말에 고개 끄덕이며 너 보는) 백현이 큰 일 했으니까 선물 주세요. 열매 선물 말고 백현이 선물.
11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젓는)아니에요 어머넘 아버님. 열매 이렇게 건강하고 축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큰 선물이에요. 찬열이말 신경쓰지마세요.
11년 전
글쓴이
83에게
왜. 선물 받아야지. 다 그러는 거래. (장난스러운 말에 필요한 건 없는지 묻는 어머니에 네 손가락 막 움직이는) 빨리 말해. 갖고 싶은 거.
11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네말과 행동에 웃으며 고개를 젓는)에이 뭘 같고싶은걸 말해. 어머님 아버님 찬열이 저한테 이렇게 주셔서 열매도 낳게해주시고 감사드려요. 그게선물이죠 그치 찬열아?
11년 전
글쓴이
84에게
나중에 산후조리원 갔는데 나는 이거 받았다, 저거 받았다 하는데 우리 백현이 기 죽으면 어떡해. (너한테 다 해주고 싶은지 너 보다가 네 말에 고개 끄덕이는) 그래도 갖고 싶은 거 생기면 말해.
11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나 기죽을까봐 걱정하는거에요 우리 찬열리?(네가 귀여운지 웃으며 볼만져주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알았어요 생기면 말할게. 그리고 그렇게 자랑하면 나는 우리남편 잘생겼다고 자랑하지뭐.
11년 전
글쓴이
85에게
차도 받고 뭐도 받고 다 받았다고 해. 너 그런 걸로 말도 안 되게 기죽는 거 싫으니까. (맞장구치는 어머니에 웃으며 너 보는) 봐. 알았지? 남편 잘 생긴 거야 당연한 거고.
11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알겠어요. 나 그런걸로 기 안죽는거 알면서. 나 기 안죽고 다 말할테니까 걱정하지말아요. 어머님 아버님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 선물 신경안써요.
텀있어요 나♥미안해요!
11년 전
글쓴이
86에게
나도 있었어요 ♥
이제 나는 쭉 한가한데 현이는요?
(네 말에 흐뭇하게 보시는 어머니 아버지에 같이 웃다가 열매가 손을 꼼자락거리자 제 손가락 쥐어주고 웃는) 아직 내 손가락 하나도 못 잡는데. 신기하다.
11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나는 오늘도 좀 ㅠㅠ
으앙 미안해요♥
((네말에 흐뭇한듯 보다가 웃으며 열매손을 잡는)그러게 이제 언젠간 손도 꼭잡고 엄마아빠도 부르겠지?
11년 전
글쓴이
87에게
괜찮아요 대신 나 조금 일찍 잠들 수도 있어요 ♥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꼼지락거리며 더 쥐어오는 열매에 웃으며 열매 가만히 내려다 보는) 이렇게 예쁜 줄 알았으면 진작 낳을걸, 우리 열매.
11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응응 괜찮아요!♥고마워요
(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그러게 진작낳았으면 더 같이붙어있고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제 함께 오래오래 할거니까 괜찮아. 그치? 아 너무 예뻐서 어쩌지.혼이나 낼 수 있으려나?
11년 전
글쓴이
88에게
나도 고마워요 ♥
(네 말에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나한테도 혼 잘 내잖아. 단호한 변백현. 조금만 지나 봐. 열매가 떼 쓰고 말 안 들으면 바로 혼낼 것 같은데?
11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
(네말에 웃으며 열매의 배를 토닥이는)그러려나?근데 버릇없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혼내고 하긴 해야지.내가 잘해야지 뭐
11년 전
글쓴이
89에게
♥
(배를 만져주자 눈과 입을 움직이는 열매에 같이 눈 크게 뜨고 웃다가 네 자리 정리해주는) 자기 이제 좀 누워. 너무 앉아 있는다.
11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네가 저를 눕혀주자 웃으며 너를보는)괜찮은데 어머님 아버님은 불편하시지 않으세요?
11년 전
글쓴이
90에게
(웃으며 보는 네 머리 넘겨주고 너에게 열매 받아 잠깐 어머니에게 건넨 뒤 네 팔다리 아프지 않게 주물러주는) 엄마랑 아버진 너랑 열매만 보고 있어도 좋으시지. 어디 아픈 곳 없어?
11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네가 제 팔다리를 주물러주자 시원한지 잠시 끙끙되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응 아픈데 없어 자기가 나무 잘해줘서. 다들 좋아하니까 너무좋다. 자기 뭐 피곤하거나 그럼 꼭 말해
11년 전
글쓴이
91에게
나 뭐. 안 피곤해. 아까도 잤잖아. (웃으며 너 보다가 네가 밀어내지 않자 팔다리 주무르며 열매를 내려다보는 부모님이 저도 뿌듯한지 기분 좋게 바라보는)
11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그럼 다행이다. (웃으며 너를보는데 부모님이 열매를 뿌듯하게 보는게 느껴지자 더 환하게 웃고는 말하는)열매데리고 나가면 어머님 아버님 정말로 자주 찾아뵐게요
11년 전
글쓴이
92에게
(네 말에 기분 좋게 웃다가 열매가 배가 고픈 것 같다고 말하자 고개 갸웃거리며 건네 받는) 아까 먹었는데 그새 또 배가 고파?
11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어머님이 금새 열매가 배가고픈거같다고 말하자 받아드는데 원래 신생아는 자주 줘야한다 말하자 조심스레 안아들어 보이지 않도록 수유를하는데 정말 잘먹자 신기한듯 어머님보는)어머님 정말 잘아시네요.
11년 전
글쓴이
93에게
(몸 돌려 수유하는 너에 네 뒤로 딱 붙어 있다가 네 어깨 너머로 열매 얼굴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자 고개 이리저리 움직이다 네 말에 웃으며 열매 보는) 진짜 잘 먹는다.
11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네가 웃으며 잘먹는다 말하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진짜 잘먹어 우리열매.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먹지?나때문인가? 우리 열매가졌을때 엄청먹어서
11년 전
글쓴이
94에게
현아 먼저 잘게요 ♥
에이, 뭐. 우유 먹으면서 입술 씰룩거리는 거 딱 너네. 볼 봐. (너 따라 움직이는 볼 보며 웃다가 찬열이도 어릴 때 많이 먹었다고 하자 신기한지 웃으며 열매 보는)
11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응 잘자고 내일봐요♥
치, 사람들 다 먹으면서 입술씰룩이는데 뭐(웃으며 말하는데 들리는 어머님의 말에 신기한듯 열매의 볼을만지는)우리 열매 아빠닮았나 벌써부터? 잘먹고 얌전하고.
11년 전
글쓴이
95에게
♥
(네 말에 웃으며 네가 열매를 넘겨주자 열매 등 쓸어내리며 토닥거리는) 우리 열매 잘 먹었어? 엄마 닮아서 얌전하지, 잘 먹고. 응? 아빠가 우리 열매 엄마 많이 닮으라고 했는데.
11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찬열이 안녕!♥
(네가 능숙하게 열매를 받아들고는 트름을 시키려하며 말하자 흐뭇하게 보다가 대답하는)내가 우리 찬열이 많이 닮으라고 했더니 닮나봐. 뱃속에 있을때 매일 말했거든
5년 전
글쓴이
96에게
현이 안녕! ♥
엄마 좋아서 엄마 말만 들었나, 우리 열매가? 응? (열매 보며 웃다가 이름은 열매라 그대로 할 거냐 묻는 아버지 어머니에 너 보는) 그런가?
11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으앙 늦엇따 미안해요ㅠ♥
(네말에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그런가?우리 열매가 엄마를 그렇게 좋아하나?(기분이 좋은지 웃다가 들리는 물음에 고민하듯 눈을굴리는)열매도 좋을거같긴한데. 잘모르겠네 넌어때?
11년 전
글쓴이
97에게
아니에요 ♥
(네 말에 어깨 으쓱이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러고 보니까 열매는 태명이잖아. 이름 다시 지어줘야 하나? 예쁜 걸로?
11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는)응 그래야 할거같긴 한데. 열매라고 자연스레 부르다 보니까 생각해놓은 이름이 없네. 작명소 다녀와야하나?
11년 전
글쓴이
98에게
♥
그런가? 일단 생각해보고. (네 말에 웃으며 열매 내려다 보고 알아봐 주시겠다는 아버지에 고개 끄덕이는) 우리 열매 진짜 이름 생기겠다. 입에 안 붙을 것 같은데.
11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
(아버님이 이름을 알아봐즈겠다 하자 감사하다 말하고는 고개를 끄덕이는)그러게 우리 열매. 이제 이름 생기면어색할거같아.(웃으며 말을하다가 네손을 잡고 부모님께 들리지않게 조용히 말하는)찬열아.근데 나 아까부터 배가 좀 아픈데.
11년 전
글쓴이
99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너 똑바로 눕혀준 채 네 이마에 입 맞추는) 의사 선생님 모셔올게. 너무 앉아 있어서 그런가 보다. (네가 제대로 눕자 이만 가보겠다는 부모님에 같이 배웅한 뒤 의사 선생님과 오겠다며 네 옆에 열매 눕히고 병실 나가는)
11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네가 입맞추며 눕혀주자 부모님이 이만 가봐야겠다는말에 몸을 다시 살짝일으켜 조심히 들어가시라며 감사하다 말씀드리고는 너와 부모님이 사라지자 다시 편히 누워 한 손으론 열매를 만지며 한손으론 배를 쓰다듬는)
11년 전
글쓴이
100에게
(부모님 배웅하고 의사 선생님에게 배가 아프다는 말 전한 뒤 병실로 돌아오는) 현아, 괜찮아? 의사 선생님 곧 오실 거래. 배가 어떻게 아파. 아려?
11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네가 들어오자 마자 걱정스러운듯 묻자 웃으며 말하는)괜찮아, 그냥 조금 콕콕찌르고 아려. 근데 이건 참을만 한데 체한것처럼 윗배가 답답해. 너무 급하게 먹었나?
11년 전
글쓴이
101에게
그래? 어떡하지. (네 이마 만지다가 의사가 들어오자 열매 안고 반대편으로 가 네 손잡아주는) 현아, 아픈 거 선생님한테 다 말씀 드려야지.
11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괜찮아. (웃으며 말하는데 의사가 들어오자 제 증상을 말해주고 진찰을 받는데 아랫배는 원래 출산후 한달까지 통증이 있다고 말하며 지금 몸이 온전치않아 소화기능이 잘되지 않는거 같으니 죽을 먹으라하자 울상이 되는)싫은데
11년 전
글쓴이
102에게
(울상이 되는 너에 가만히 보고 있다가 의사가 나간 뒤 네 옆으로 안아 너 일으켜주는) 어떡하지. (네 이마에 살짝 뽀뽀하고 네 배 만져주는) 빨리 나아야 되는데. 우리 백현이.
11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네가 저를 일으켜 안아주자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칭얼거리는)밥 먹을거야. 안그래도 먹고싶은것도 못먹는데 죽을 먹으래 왜 싫단 말이야.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얼굴을 묻고 칭얼거리는 너에 열매 너에게 안겨주고 가만히 너 안은 채 네 이마 위로 입 맞추는) 응, 알았어. 그러자. 죽을 어떻게 먹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다 나아야 하는데. 그치?
11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열매를 품에안곤 네가 달래주자 입을 오물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할거야. 근데 나안아퍼 이제. 나을것도 없은데 병원에서 괜히 그러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104에게
알았어, 그런 것 같아. 밥 먹자. 대신 조금만 연하게. (달래주자 금방 풀리는 너 보며 웃어주고 너 다시 눕혀주는) 조금 누워 있어. 여기선 쉬는 거밖에 할 게 없다, 그치?
11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네말에 가만히 너를 보다가 조심스레 물어보는)나 너무 심심한데 우리 병원이라도 천천히 걸어다니면 안돼요 찬열아?응? 여긴 다 따뜻하잖아요.
11년 전
글쓴이
105에게
(네 말에 열매 보다가 네 볼 매만지는) 자기 아직 밑에 상처도 안 아물었고. 우리 병실 밖으로 나가려면 열매 데리고 못 나가는데? 그래도 나가고 싶어요?
11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네말에 오물거리며 말하는)다른 산모들도 다 돌아다니고 열매는 침대에 눕혀놓으면 되는데. 너무 답답하고 자꾸 짜증도 나고 그러는데 걸으면 안돼요 자기야 어?
11년 전
글쓴이
106에게
열매가 심심해요, 하는데? 그래도 열매 혼자 두고 걸으러 가요? (네 머리 쓰다듬다가 네가 고개 끄덕이자 네 다리 주물러 주는) 알았어. 가요. 조금만 걷다가 오는 거다, 알았지?
11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응 조금만.(네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결국 허락해주는 너에 신이난듯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 앉는)나 가디건 주세요 찬열아. 열매 자니까 조금만 걷다가 오자.
11년 전
글쓴이
107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너 가디건 입혀주는) 그렇게 좋아요? 멀리도 안 나가고 잠깐 복도 걷는 건데? 현아, 저녁은 현이 부모님 오시라고 할까?
11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네가 가디건을 입혀주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좋아요. 나 답답한거 싫어하는거 잘 알면서. 음 부모님 나중에 부르자. 나 몸도 좀 더 건강해지고 맛있는것도 먹을때
11년 전
글쓴이
108에게
알았어. 나는 자기 어머니 보고 싶을까 봐. 어머니도 자기 보고 싶어하실 것 같고. (네 옷 다 입혀준 뒤 너 조심스럽게 일으키고 열매 조금 더 침대 안으로 편하게 눕히는)
11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보고싶긴 한데, 천천히 봐도 괜찮아. 앞으로 볼 날 많은데 뭐 그치?(웃으며 말하다가 열매를 좀 더 편하게 눕히자 조심스레 일어나 열매에게 이불 덮어주고는 네 손을 잡는)나가자
11년 전
글쓴이
109에게
응. 가자. (너와 손 깍지껴 붙잡고 조심스럽게 병실 나와 너 살피는) 괜찮아? 조금이라도 아프면 말해야 돼. 나중에 다시 걸으면 되니까.
11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너와 손을 잡고 천천히 걷는데 걱정스러운듯 안절부절 묻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알았어요, 말할테니까 우리 자기 걱정 뚝.
11년 전
글쓴이
110에게
(네 말에 웃고 판핀해진 네 배가 신기한지 한 번 안았다가 조심스럽게 걷기 시작하는)
11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신기한듯 제배를 보더니 안았다가 다시 걷자 웃으며 말하는)내 배안에 이제 열매 없으니까 신기해 우리 찬열이?
11년 전
글쓴이
111에게
응. 금방 판판해져서 신기해. 이제 진짜 백현인데 그동안 너 배 부른 것만 봐서 그게 네 모습 같아. 그게 더 익숙해. (웃으면서 너 보고 사람이 오자 제 쪽으로 당겨 너 안아주는)
11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그새 그게 익숙해져버렸어? 나는 배 안불러 있으니까 너무 편안하다.(정말 시원한듯 배를 쓸어보이는)무겁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누워서 잘 수 있고.(편안한듯 웃어보이다가 너에게 안겨 너 보는)걸으니까 좋지?
11년 전
글쓴이
112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안겨서 보는 너에 살짝 입 맞추는) 응. 데이트나온 것 같고 좋다. 둘이 계속 이렇게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11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장난스레 볼을 찌르는)찬열이 너 그 말 열매가 들으면 되게 섭섭해 한다? 근데 나도 좋긴하다 이렇게 나오니까.
11년 전
글쓴이
113에게
뭐, 열매도 같이 있어야지. 나랑 열매랑 너랑 이렇게 셋이. (네 이마에 입 맞추고 천천히 걷는) 빠르면 말해. 천천히 걷자.
11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그치, 셋이 같이 있어야지. (기분이 좋은지 같이 입맞추다가 네 품에 기대 안기는)빠르지도 않고 좋은데, 좀 어지럽다.
11년 전
글쓴이
114에게
어지러워? 내가 자기 업을까? (네 볼에 입 맞추고 네 볼 매만지는) 아니면 갔다가 다시 나오면 되잖아. 무리하면 안 돼.
11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아니, 괜찮아 많이 어지러운건 아닌데(웃으며 이야기 하고는 볼을 매만지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며 말하는)찬열아, 뭐가 그렇게 불안해? 나 괜찮아 어?
11년 전
글쓴이
115에게
안 불안해. 그냥 지금 관리 잘 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니까, 그래서 그래. 몸조리 잘 해야지. (네 말에 고개 저으며 네 이마에 입 맞추는) 불안해서 그러는 거 진짜 아니야.
11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머리를 살살 만져주는)우리 찬열이 요즘에 보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 보여. 나 몸조리도 잘하고 아플일도 없어. 알지? 나 튼튼한거
11년 전
글쓴이
116에게
응, 알아. 내가 그렇게 보여서 자기가 더 불안했어? (네 볼 매만지다가 네 이마에 입 맞추는) 안 그럴게. 진짜 그래서 그런 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117
글쓴이에게
응, 자기가 불안해 보여서. (웅얼거리며 네 품에 얼굴을 묻는) 응 그러지 마. 걱정도 너무하지 말고. 나 충분히 나도 내 몸 지킬 수 있으니까 알았죠?
11년 전
글쓴이
117에게
알아. 알았어요. 그럴게. (네 볼 문지르며 괜히 미안한지 너에게 가볍게 입 맞추는) 안 그런다고 했는데, 우리 자기 눈에는 그게 보였나보다.
11년 전
독자118
글쓴이에게
(네가 미안해 하며 입을 맞추자 네 머리를 만져주는)괜찮아, 자기가 나 걱정 되서 그러는건 잘알아. 근데 너무 불안해 하진 말라고. 이제 괜찮아. 정말로.
11년 전
글쓴이
118에게
응. 이제 괜찮아, 정말로. (네 손잡고 천천히 걷기 시작하며 너 안아주는) 알았어. 불안해 안 해. 우리 자기 건강할 거야. 믿어.
11년 전
독자119
글쓴이에게
(네가 제 말을 따라하자 귀여운지 얼굴을 잡고 부비는)으, 귀여워 우리 자기. 응 건강할거고 지금도 건강하고 그치?(말하다가 어지러운지 눈을 꼭 감고 안기는)
11년 전
글쓴이
119에게
(눈을 꼭 감고 안기는 너에 네 눈 위로 살짝 입 맞추고 고개 숙여 네 귓가에 속삭이는) 자기야. 병실 가? 열매가 우리 찾겠다.
11년 전
독자120
글쓴이에게
(네가 눈가에 입맞추자 눈 천천히 떠 눈마주치다가 고개를 끄덕이는)병실에 가자. 열매도 보고. 조금 누워야 겠다.
11년 전
글쓴이
120에게
응.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인 뒤 네 손잡고 다시 천천히 걸어 돌아가 병실로 향하는) 우리 열매 혼자 잘 있나? 씩씩도 하다, 그치?
11년 전
독자121
글쓴이에게
(너와 웃으며 손을 잡고 병실로 향하는데 문 밖으로 희미하게 작은 울음소리가 들리자 놀라 병실로 뛰어 들어가 울고있는 열매를 안아 토닥이며 어쩔 줄 몰라하는)열매야, 우리 열매 뚝. 미안해 어?
11년 전
글쓴이
121에게
(병실이 가까워지자 들리는 희미한 울음소리에 애써 나쁜 생각 않으려 하는데 열매가 울고 있자 급하게 너 따라가 울먹이는 열매 안고 선 너 뒤에 서는) 엄마 없다고 울었어? 우리 열매, 착하다. 그만 울자.
11년 전
독자122
글쓴이에게
(열매가 무서웠는지 울음을 쉽사리 그치지 못하자 덩달아 저까지 울먹이며 꼭 안고 토닥이는)미안, 미안해 열매야 뚝, 아 어떻게 해. 이럼 열 나는데.
11년 전
글쓴이
122에게
(일단 침착하게 열매 안은 널 앉힌 뒤 열매와 너 안고 가만히 토닥여주는) 열 안 올라. 우리 열매도 엄마 닮아서 튼튼해. 우리 열매 왜 울까, 응? 엄마 보고 싶었어?
11년 전
독자123
글쓴이에게
(열매를 달래다가 이내 울음이 잦아들며 눈물이 고인 얼굴로 저를 보자 한숨을 내쉬고는 열매 얼굴에 얼굴을 부비는)무서웠나봐. 미안해. 으 어지러워.(금새 다시 어지럼이 몰려오는지 휘청이며 눈을 꼭 감는)
11년 전
글쓴이
123에게
(둘 다 가만히 안고 있다가 너 조심스럽게 눕혀주고 네 옆으로 열매 같이 눕힌 뒤 열매 손가락 꼭 잡아주고 너 내려다보며 네 배 만져주는) 응, 자자. 열매랑 우리 현이랑 다 같이.
11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네가 조심스레 눕혀주자 열매를 보며 계속 토닥여주는)열매 재우고 잘래. 나 지금 열매 한테 너무 미안해. 내가 괜히 욕심 부렸나봐. 애 깨면 분명 놀랄거 알면서.
11년 전
글쓴이
124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네 이마 만져주는) 왜 미안해. 열매가 엄마 보고 싶어서 울었나 봐. 이제 또 웃는다. 열매 안 잘 거야? 엄마는 졸린데?
11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네가 이마를 만져주는걸 가만히 듣는데 열매가 웃자 안심이 되는지 허탈하게 웃으며 울음 터트리는)박열매 진짜 흐, 못살아 내가. 엄마는 너때문에 다 조심스러워 죽겠는데.
11년 전
글쓴이
125에게
(열매가 웃는데 네가 울어버리자 열매 작은 손으로 네 볼 만져주는) 열매야 엄마 울지 마세요 해. (고개 숙여 네 이마에 입 맞춰주는) 울지 마, 열매가 울지 말라잖아.
11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너와 열매가 함께 저를 보며 하는 행동에 눈물은 흐르는데 웃음을 터트리는)울기 싫은데 자꾸 나오잖아. 흐, 안울게. 나 이제 안울어 진짜로.
11년 전
글쓴이
126에게
(눈물을 흘리며 웃는 너에 티슈 뽑아 네 얼굴 정리해주고 네 볼 위로 입 맞춰주는) 응. 알았어. 너무 행복해서 울어? 그런 거면 울어. 그런 거면 허락.
11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네가 얼굴을 정리해 주자 너를 보며 말하는)행복해서 말고. 너무 놀라고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 앞으론 행복해서 울거 같긴해 우리 열매랑 찬열이 덕분에.
11년 전
글쓴이
127에게
놀라서 운 거면 울지 마. 그치, 열매야. (일부러 너 보며 장난치듯 말하다가 네 손에 열매 손 쥐게 해주고 가만히 네 손 감싸는) 응. 우리 앞으로 행복할 거야. 그러니까 그만 울고 조금 자.
11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우와 막 강요한다.(저도 장난스레 받아치다가 열매손을 쥐어주자 꼭 잡곤 눈을 감은 뒤 고개를 끄덕이는)응, 나 갑자기 확 늙은거 같아. 피곤해.
11년 전
글쓴이
128에게
(너 보며 웃다가 네가 눈을 감자 네 볼 만져주는) 하나도 안 늙었어. 똑같이 예쁜데. 열매 자꾸 웃네. 열매야, 엄마 잔대. 아빠랑 조용히 있을까? 어?
11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네가 볼을 만져주며 하는말에 웃다가 열매를 보며 볼을 콕콕찌르는)너 엄마 아빠가 그렇게 좋아? 없다고 와앙 울더니 금새 이렇게 웃고. 어휴 박열매.
11년 전
글쓴이
129에게
얼른 자. 열매 웃는다 그래서 또 눈 떴지? (너 보며 웃다가 열매 볼 매만지는) 그래서 얼마나 예뻐. 아빠 엄마 다 좋아하고.
11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응, 열매 웃으니까 자꾸 보게 돼.(웃으며 말하다가 이내 눈을 감고는 몸을 돌려 열매를 안는)열매야 엄마 잘게. 찬열이 너랑 열매랑 놀아. 잘자.
11년 전
글쓴이
130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머리 여전히 매만지며 열매 보는) 알았어. 누가 열매랑 백현이 안 잡아가게 내가 잘 보고 있을 테니까 얼른 자, 자기는.
11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응, 꼭 잘 지키고 있어야 돼. 누가 보쌈 해갈 지도 모르니까.(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웅얼거리다가 이내 얕게 잠이 드는)
11년 전
글쓴이
131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네 이마에 입 맞추고 얕게 잠이 든 너에게 가만히 안긴 열매 바라보며 열매 볼 매만지는)
11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얕게 잠이 들어있는 동안 열매가 작은 소리를 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부드러운 손길로 배를 토닥이거나 만져주는)
11년 전
글쓴이
132에게
(열매를 자연스럽게 토닥이는 너에 웃으며 휴대폰을 가져와 사진을 몇 장 찍고 너와 열매의 이마에 가볍게 입 맞추는)
11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네가 입을 맞추자 자연스레 살짝 웃다가 결국 깊게 잠들었는지 움직임이 없이 편하게 자는)
11년 전
글쓴이
133에게
(편하게 자는 너 보다가 꾸물거리는 열매 손가락과 장난을 치다 피곤한지 열매를 사이에 두고 너와 마주 보고 눕는)
11년 전
독자134
글쓴이에게
(네가 마주보고 눕자 움직이는 침대에 잠깐 눈을 떠 너 보다가 손을 마주 잡고는 다시 자며 웅얼거리는)피곤하지 우리 찬열이? 너도 좀 자.
11년 전
글쓴이
134에게
(웅얼거리는 너에 고개 끄덕이고 네가 손잡자 꼭 잡아주는) 응. 우리 현이도 자. 열매도 자고. 열매도 자야 쑥쑥 크지.
11년 전
독자135
글쓴이에게
(네말에 잠시 열매 보는데 초롱초롱하게 눈을 뜨고 있자 웃으며 토닥이고는 저는 눈을 감는)아무래도 우리 열매는 안졸린거 같은데?
11년 전
글쓴이
135에게
응. 우리 열매는 안 졸려? 아빠랑 놀자. (네 이마에 뽀뽀하고 열매 손가락 가만히 쥐고 열매 바라보는)
11년 전
독자136
글쓴이에게
(눈을 감은채 너와 열매의 목소리를 듣다가 결국 다시 깊게 잠들어서는 작게 꼼지락 되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
11년 전
글쓴이
136에게
(네가 습관처럼 이불을 뒤집어 쓰는데 열매에 이불이 닿자 놀라서 열매 제 몸 위로 안고 조금 몸 일으켜 침대에 기대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열매에게 말 거는) 엄마 저럴 때 건드리면 싫어해.
11년 전
독자137
글쓴이에게
(열매에게 이불이 닿는지도 모르고 그저 온몸을 이불로 가리고 잘 자다가 몸을 뒤척이는데 제 팔에 네 허벅지가 닿자 꼭 안고는 색색 고른숨 내쉬는)
11년 전
글쓴이
137에게
(허벅지 안아오는 너에 웃으며 다리 내어주고 이불 위로 네 머리 쓰다듬은 뒤 가만히 열매 안고 시간 보내는)
11년 전
독자138
글쓴이에게
(네 다리를 편안하게 안고는 푹 오랜시간을 자다가 뒤척이더니 조금씩 눈을 뜨고 깨어나 허벅지에 얼굴을 부비더니 말하는)나, 오래 잤어?
5년 전
글쓴이
138에게
(열매 안고 있다가 네가 얼굴을 부비며 안겨오자 이불 마저 치워주고 웃는) 아니. 잘 잤어. 피곤하지 않아? 자, 열매. (네 앞으로 열매 눕혀주는)
11년 전
독자139
글쓴이에게
(네가 이불을 치워주고는 웃자 열매를 보다가 몸을 천천히 일으켜 안는)응, 안피곤해요 잘잤어. 근데 우리 열매 지금까지 안자고 아빠랑 논거야?
11년 전
글쓴이
139에게
응, 엄마 잘 기다렸어요 해. (네 말에 웃다가 대신 대답해주고 네 머리 쓰다듬는) 우리 열매랑 나랑 자기 지키고 있었지. 자기 잘 자라고.
11년 전
독자140
글쓴이에게
기다렸어요?(웃으며 열매를 보다가 네말에 네게 입을 맞춰주는)고마워요 자기야. 나 이렇게 옆에서 지켜주고. 피곤하지는 않고?
11년 전
글쓴이
140에게
응. 그냥 열매랑 자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자기 배고프지 않아? 미역국 조금 더 줄까? 자주 먹어야 되는데. 그래야 우리 열매도 맘마 먹고.
11년 전
독자141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볼을 잡고 여러번 더 입맞춰주는)못살아. 그러다 몸 상해. 앞으로 몇일은 더 쉬는데 잠도 자고 그래야지.(말하다가 배고프냐는 말에 고개를 젓는)속이 안좋아서 입맛이 없어.
11년 전
글쓴이
141에게
응. 잠 자야지. 밤에 잘 거야. (고개 젓는 너 보다가 네 볼 만져주는) 진짜? 열매는 배 고픈 것 같은데, 어떡하지. 괜찮겠어? 우리 열매 엄청 잘 먹는다.
11년 전
독자142
글쓴이에게
응, 밤에 나랑 코 자자. (아이에게 말하듯 말하며 웃다가 네가 볼만져주며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이내 자세를 잡아 수유를 하는데 금새 또 잘먹자 웃는)열매만 잘먹으면 되지 뭐. 진짜 잘먹네.
11년 전
글쓴이
142에게
(수유를 하는 너 멍하니 보다가 입술 오물거리며 네 젖을 빠는 열매 볼을 툭 건드리는) 넌 뱃속에서도 그렇게 잘 먹더니. 엄마 거 또 이렇게 빼앗아 먹어?
11년 전
독자143
글쓴이에게
(네가 멍하니 보다가 열매를 향해 말하자 웃으며 너에게 말하는)뱃속에서도 잘먹고 여기서도 잘먹고 그래도 안먹고 건강하지 않은것보다 훨씬 예쁘지 뭐.
11년 전
글쓴이
143에게
임신한 동안 잘 먹어서 예쁘다 했더니 우리 열매가 잘 먹는 거였구나? (네 머리 쓰다듬고 입술 오물거리는 열매에 같이 웃어주는)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밥은 먹고 싶고?
11년 전
독자144
글쓴이에게
음, 그런가? 나 이제 막 안먹고 편식하면 혼낼거야?(장난스레 말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열매 배고픈가봐. 전투적이야 지금, 눈도 못뜬 주제에 박열매.
11년 전
글쓴이
144에게
어떻게 혼내, 너를. (네 말에 열매 보는데 정말 열매의 볼이 쉴 새 없이 실룩거리자 웃으며 너 보는) 엄마 가슴 아프겠다, 박열매.
11년 전
독자145
글쓴이에게
하긴 박찬열 나 못 혼내잖아.(장난스레 말하다가 열매를 보며 말하는 너에 웃으며 열매 볼을 찔러보는)아파도 괜찮아. 잘먹고 잘자니까 엄청 예뻐.
11년 전
글쓴이
145에게
아프긴 아파? 진짜? (궁금한 투로 묻다가 네가 눈을 흘기자 네 어깨에 입 맞추는) 내 건데. 열매야, 아빠 거 뺏어가니까 좋아? 너무 물지 말지?
11년 전
독자146
글쓴이에게
(네가 궁금한듯 자꾸 묻자 흘기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아파, 우리 열매 먹는거 전투적이라니까?(말하다가 네가 열매에게 하는말에 웃음을 터트리는)뺏어가긴. 이건 열매꺼지 그치?
11년 전
글쓴이
146에게
왜 열매 꺼야. 내 건데. 그치, 열매야. (네 볼에 입 맞추고 열매 보며 말하는) 아빠도 엄마 맛있는 거 알아. 그러니까 그거 아빠 거야.
11년 전
독자147
글쓴이에게
(네가 야한말을 서스럼 없이 하자 웃다가 열매를 보는)애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어요. 열매야 엄마 내꺼에요 해. 아빠 완전 야하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147에게
더 심한 말 하려다가 참고 있는 건데? 우리 열매가 듣고 있어서. (장난스럽게 키득거리다가 웃으며 열매 엉덩이 토닥이는) 열매. 그만 먹지? 진짜 더 먹어?
11년 전
독자148
글쓴이에게
어휴, 자랑이다 박찬열씨?(장난스레 말하다가 열매 엉덩이를 토닥이며 말하자 너를 향해 말하는)우리 열매가 먹고싶다는데 왜. 먹게 둬 아직 한참 먹을거 같아. 힘이 장난 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148에게
열매야, 엄마 없어지겠다. 어? (장난스럽게 웃다가 다시 쪽쪽 빠는 열매가 귀여워 사진으로 여러 장 남겨두는) 자기야, 허리 안 아파?
11년 전
독자149
글쓴이에게
없어지긴 뭐가 없어져.(크게 웃으며 말하다가 네 물음에 괜히 투정을 부리는)허리 아파.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가슴도 엄청 아파.
11년 전
글쓴이
149에게
그래? (네 뒤로 가 너 뒤에서 안아주며 너 기대게 하는) 응. 이렇게 있으면 덜 아프지. 다리는 내가 우리 열매 밥 다 먹고 주물러주면 되겠다, 가슴은? 가슴도 풀어줘야 하나?
11년 전
독자150
글쓴이에게
훨씬 덜아프다. 고마워요 자기야(네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응, 가슴도 풀어주고 다리도 주물러 주세요. 우리 열매 근데 진짜 잘먹어. 너무 먹는거 아니겠지?
11년 전
글쓴이
150에게
알았어. 열매 몸보다 더 많이 먹은 것 같은데? 오늘만 해도? (너 보다가 이내 열매가 다 먹은 듯 네 가슴을 밀어내자 웃으며 열매 안아 토닥여주는) 배도 부르겠다, 우리 열매.
11년 전
독자151
글쓴이에게
그니까, 엄청 먹어. (흐뭇한듯 말을 하는데 다 먹은듯 제 가슴을 밀어내자 소리내 웃으며 열매의 볼을 찌르곤 너에게 넘겨주는)박열매. 배부르다고 엄청 매정하네. 단호한건 나 닮았나?
11년 전
글쓴이
151에게
(네 말에 웃음 터트리며 열매 다시 너에게 안겨주는) 응. 그런 것 같은데? 이제 자기는 열매 안고 편하게 좀 기대. 다리 나한테 주고. 다리부터 주물러 줄게.
11년 전
독자152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를 건내주자 안고는 편히 기대 다리를 네 쪽으로 내미는)고마워요. 부탁할게 힘들면 말해. 팔 아파도 그냥 해주려고 하지 말고.
11년 전
글쓴이
152에게
알았어요. 내가 아픈가, 자기가 아프지. (제 허벅지 위로 네 다리 올린 뒤 종아리부터 차례로 주무르기 시작하는) 아프면 말해. 나는 괜찮아.
11년 전
독자153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말에 잠시 웃다가 종아리 부터 차례차례 주무르자 시원한지 끙끙거리며 열매에게 얼굴부비는)열매야 엄마 엄청 시원하다 진짜 좋아.
11년 전
글쓴이
153에게
(열매에게 말하는 너에 웃는) 주물러주는 거 난데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 되는 거 아냐? 왜 열매한테 애교 부려. 줄 서냐, 지금부터? 어?
11년 전
독자154
글쓴이에게
(열매에게 말하며 볼을 부비자 질투하듯 투덜거리며 장난스레 말하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며 저도 정난치는)응, 지금부터 줄을 잘서야 노년이 편한거에요 알아?
11년 전
글쓴이
154에게
너 노년까지 아직 내가 책임질 날 삼십년도 더 넘게 남았거든? 줄 다시 서 봐. (네 발에 입 맞추고 네 종아리에도 입 맞추는) 얼른.
11년 전
독자155
글쓴이에게
(네가 발과 종아리에 입을 맞추자 놀란듯 인상을 구기며 다리를 쏙 빼는)나 발이랑 종아리 더러워. 씻지도 못했잖아.
11년 전
글쓴이
155에게
뭐가 더러워. 안 더러워. 이리 가져와. (웃는 얼굴로 다시 네 다리 가져와 천천히 주무르는) 더러운 데가 어딨어. 하나도 안 그래. 넌 열매 더러워?
11년 전
독자156
글쓴이에게
그래도 열매랑 나랑은 다르지, 열매는 태어난지 얼마나 됐다고.(웅얼거리며 말하다가 네가 주물러 주자 입을 오물거리는)바보같아 박찬열. 그래서 열매한테 줄 설래.
11년 전
글쓴이
156에게
하나도 안 더러워. 난 네가 할아버지가 돼도 네 발이며 종아리에 입 맞출 거야. (네 말에 웃으며 열매 보는) 열매가 조금만 더 크면 내 마음 이해할 걸.
11년 전
독자157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말에 웃으며 네 볼을 꼬집는)말도 잘하고 우리 찬열이. 나도 우리 찬열이 발에 입맞출 수 있는데. 그냥 내 다리며 발은 뭔가 그래. 부끄럽고 이상해.
11년 전
글쓴이
157에게
하나도 안 이상해. 이렇게 예쁜 다리가 어딨어. (아직은 퉁퉁 부어있는 네 다리 주무르며 너 보고 웃어주는) 더 편하게 기대 있어. 허리 아프다.
11년 전
독자158
글쓴이에게
이상해. 예쁜건 아니다. 그냥 다리지. 이 다리가 어딜 봐서 예뻐. (네 말에 웃긴지 작게 웃으며 이야기 하다가 더 편하게 기대 열매를 꼭 안는)따뜻하네 우리 열매.
11년 전
글쓴이
158에게
열매는 좋겠다. 엄마가 그렇게 꼭 안아주고. 너 엄마한테 진짜 잘 해야 돼. 엄마 없었음 너도 없는 거야. (마사지가 끝난 네 다리 위로 이불 덮어주고 네 이마에 뽀뽀하는) 가슴도 지금 만져줘?
11년 전
독자159
글쓴이에게
우리 찬열이 부러워 하는거야? 우리 열매 잘 할거야. 우리 찬열이 닮앗 착하잖아(귀여운듯 말하며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응, 손수건 받치고 마사지 해주세요. 지금 마사지하면 모유 엄청 나올거야.
11년 전
글쓴이
159에게
받아놔야 하는 거 아니야? 그거 챙겨왔는데. 자기 사둔 거. 나 일단 손수건 적셔올게. (가방 뒤적여 손수건 꺼내고 따뜻한 물에 적셔 나오는)
11년 전
독자160
글쓴이에게
유축기? 그럼 우선 받아 놓고 마사지하자. 우리 열매 이따 우유병으로 먹이든지 해야지.(네가 손수건을 가지고 오자 손을 내미는) 자기야 유축기 어디 있어요?
11년 전
글쓴이
160에게
가방에. 잠시만. (네 손에 손수건 두고 가방에서 유축기 가져와 너에게 내미는) 열매 잠깐 눕혀놔. 혼자서도 잘 누워있더라. 내가 안고 있을까?
11년 전
독자161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저으며 열매를 눕히는)우리 열매 얌전해서 잘 누워 있잖아. 이제 졸려서 잘거 같아.(말하고는 유축기를 보다 너보는)유축기로 받아 놔야하겠지? 젖 잘 돌면 굳이 할필요 없다던데.
11년 전
글쓴이
161에게
그래도. 처음이니까 일단 해둬. 혹시 모르니까. (네 이마에 입 맞추고 유축기 건네는) 우리 열매도 잘 먹고 그래서 굳이 짜낼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뭉친 건 풀어야지.
11년 전
독자162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설명서를 잘 읽은뒤 유축기를 사용 하며 말하는)이거 하고 자기가 마사지 해주면 이제 예전 보다 훨씬 덜 아프겠지?
11년 전
글쓴이
162에게
응. 그렇겠지? (너 가만히 보고 있다가 어느새 우유가 쌓이자 네 이마 닦아주는) 할만 해? 안 아파?
11년 전
독자163
글쓴이에게
(네가 이마를 닦아주며 말하자 웃으며 어깨를 으쓱이는)아프긴 아픈데, 그냥 할만은 해. 뭐 이거 하고 풀어주면 되니까 참는거지. 근데 다신 안해도 될거같아.
11년 전
글쓴이
163에게
응, 하지 말자. (다 끝났는지 조심스럽게 떼어내는 너에 우유 테이블 위로 두고 네 손에 있던 손수건 들고 다시 일어나는) 그새 식었다. 다시 뜨거운 물 적셔올게.
11년 전
독자164
글쓴이에게
(네가 일어나 손수건을 적시러 가자 우유와 유축기를 치우고는 가슴을 티슈로 살짝 닦아내는)찬열아. 너무 뜨겁지 않게 해야 해. 그러다 가슴익으면 우리 열매 굶어. (장난스레 말하고는 재밌는지 키득되는)
11년 전
글쓴이
164에게
(네 말에 웃음 터트리며 금방 미지근한 물에 한 번 더 적셔 나오는) 우리 열매 밥 굶기게 하면 안 되지. 가슴 이리 와. 만져보자.
11년 전
독자165
글쓴이에게
(네가 웃으며 적셔 나오자 네가 앉은 자리쪽으로 몸을 이끌어 가깝게 앉아 가슴을 내밀어 주는)풉, 근데 나 지금 되게 야한거 같아.
11년 전
글쓴이
165에게
응, 야하네. (조금 젖혀진 병원 복에 네 가슴이 보이자 웃으며 네 가슴 위로 입 맞추고 열매가 물었던 곳부터 살살 쓰다듬는) 오늘은 잘 참아. 또 느끼지 말고.
11년 전
독자166
글쓴이에게
(네가 야하고 말한뒤 열매가 물었던 곳부터 살살 마사지 하며 하는말에 웃기도 잠시 예민한곳에 손이 닿자 금새 작게 신음하는)흐응, 그걸 어떻게 내 마음대로 참아 바보야.
11년 전
글쓴이
166에게
(네 말이 귀여워 웃는데 금방 얕은 신음이 터져 나오자 다시 네 가슴에 살짝 입 맞추는) 자기 그러다 진짜 오늘은 나한테 손 빌려줘야 할 지도 몰라.
11년 전
독자167
글쓴이에게
(네가 입을 맞추자 더 크게 신음하며 고개를 젓히는)자기가 자극을 하지 말아야지 그럼 흐, 아 근데 좋다.(웃으며 말하고는 네 얼굴을 만지는)나 욕구 불만인가봐.
11년 전
글쓴이
167에게
(얼굴 만지는 너에 웃으며 네 가슴 다시 천천히 주무르는) 언제 할 수 있지? 그때 우리 백현이 못 놔주겠다. 열매는 알아서 부모님 댁에 맡기자, 어디든. 알지?
11년 전
독자168
글쓴이에게
(네가 가슴을 다시 주무르며 하는말에 웃으면서도 진지하게 대답하는)응, 언제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할 수 있을 때 열매 맡겨놓아야 할거 같아. 나도 못 푼거 다 풀어야겠어.
11년 전
글쓴이
168에게
알았어. 밤새 안 놔줄 거야, 진짜. (저도 진지하게 말하곤 수건으로 덮어 천천히 매만지기 시작하는) 아프진 않아? 괜찮아?
11년 전
독자169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 안아파(대답을 하는데 아무래도 저들의 대화가 웃긴지 크게 웃음을 터트리다가 열매가 자는걸 알고 웃음을 참는)우리 누가 보면 되게 변태들 같아.
11년 전
글쓴이
169에게
변태 맞을걸? 적어도 나는. (네 장단에 맞추며 웃다가 한 쪽이 풀어지자 나머지 한 쪽으로 손 옮겨 천천히 주무르는) 여긴 열매가 문 곳도 아닌데 유두가 팅팅 부었다, 현아. 안 아파?
11년 전
독자170
글쓴이에게
으음, 나도 좀 변태 같기도 하고?(장난스레 말하다가 네가 다른쪽을 주무르는데 아까 보다 더 아프자 찡그리며 끙끙되는)여기가 잘 안나오나봐, 그래서 열매도 잘 안물고. 우유 잘 빼줘야 된다던데. 어쩌지.
11년 전
글쓴이
170에게
그래? (아까보다 끙끙거리는 너에 살짝 인상 찌푸렸다가 망설임 없이 네 가슴에 얼굴 묻고 제가 직접 젖을 빨듯 천천히 혀로 굴려보는)
11년 전
독자171
글쓴이에게
(제말에 걱정스러운듯 저를 보다가 망설임 없이 제 가슴을 입에 물고는 빨자 아픔보다는 흥분이 더 앞서 신음하며 네 머리를 감싸 안는)하,흐앙. 어떻게해.
11년 전
글쓴이
171에게
(머리를 감싸 안는 너에 웃으며 조금 더 힘을 줘 유두를 빨다가 이내 달짝지근한 맛이 입에 들어오자 조금 더 세게 빨아당기며 혀로 끝 비벼주는)
11년 전
독자172
글쓴이에게
(제가 머리를 감싸 안자 더 강하게 빠는 너에 모유가 나오는듯 가슴이 조금 시원해 지자 한숨을 내뱉는데 계속해서 강하게 빨며 자극하는 너에 신음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흐, 찬열아.
11년 전
글쓴이
172에게
(네 손 꼭 잡아주고 어느 정도 우유가 나올 때까지 빨아주곤 한참 후에야 떨어지며 네 유두 끝에 살짝 뽀뽀하는) 이제 잘 나온다.
11년 전
독자173
글쓴이에게
(저는 잔뜩 흥분이 되는데 너는 빨고 떨어지더니 다행이라는듯이 말하자 투덜거리며 말하는)아 진짜 박찬열. 바보야 왜 빨아가지고. 짜증나.
11년 전
글쓴이
173에게
(잔뜩 얼굴이 붉어져 투덜거리는 네가 귀여워 웃다가 네 입술에 가볍게 입 맞추며 네 가슴 어루만지는) 쉬, 착해. 얌전히 있어야지.
11년 전
독자174
글쓴이에게
(네가 웃으며 다시 입을 맞추고는 가슴을 어루 만지자 찡찡거리는)뭘 착해. 나 안 착해. 얌전히 있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멍충이 박찬열.
11년 전
글쓴이
174에게
(찡찡거리는 너에도 네 가슴에서 손 떼지 않은 채 마사지 할 때와 다르게 천천히 유륜 덧그리듯 매만져가며 네 입술에 가벼운 키스 남기는)
11년 전
독자175
글쓴이에게
(네가 제 찡찡거림에도 손을 떼지 않고는 계속 괴롭히는데 아까 마사지 해줄 때 와는 달라 네 허벅지를 적당히 아프게 꼬집는)박찬열. 일부러 그러지 어?
11년 전
글쓴이
175에게
(네 말에 웃으면서도 네 말이 끝날 때마다 입술에 쪽쪽 가볍게 입 맞추다 네가 밀어내자 네 가슴에 얼굴 묻고 작게 깨물기 시작하는) 왜? 입으로 하는 게 더 좋아?
11년 전
독자176
글쓴이에게
(네가 말을 하는대도 자꾸 입을 맞추다가 밀어내자 가슴에 얼굴을 묻고 깨무는 너에 찡찡거리며 구렛나루를 당겨버리는)야아, 하지 마 멍충아. 진짜 나 욕구 불만이랑 말이야.
11년 전
글쓴이
176에게
현아 나 먼저 잘게요
현이도 얼른 자요 ♥
(네가 머리를 당기자 살짝 인상 썼다가 울상 지으며 너 보는) 그래서 풀어주겠다는데 서방님 머리를 막 그렇게 잡아 당기냐. 자기 거 손으로 풀어줄게. 싫으면 입으로.
11년 전
독자177
글쓴이에게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나도 금방 잘게요
잘자 굿나잇 ♥
(네가 인상을 썼다가 울상을 짓자 저도 울상을 지으며 너를 보는)아, 싫어. 자기가 나 풀어주는거 여기서 안할래. 조리원도 아니고 병원에서가 뭐야. 하지마 멍충아.
11년 전
글쓴이
177에게
안녕 ♥
(네 말에 웃으며 다시 네 입술에 가볍게 입 맞추고 옷 정리해주는) 그거 조리원에서는 해도 된다는 말이야? 열매야, 엄마 엄청 응큼하다. 그치.
11년 전
독자178
글쓴이에게
안녕 찬열아!♥
(네말에 크게 웃으며 옷을 정리하고는 너에게 안기는)뭐 그런말 같기도 하고? 열매한테 말하지마. 나 부끄럽단 말이야.
11년 전
글쓴이
178에게
안녕 나 늦었다 ♥
(네 말에 웃으며 네 볼 만져주고 가볍게 입 맞췄다 떼는) 어, 나 방금 완전 실감났다. 자기랑 나랑 늘 둘이었는데 이제는 열매까지 늘 셋이네.
11년 전
독자179
글쓴이에게
나도 늦었당♥
(네말에 함께 웃으며 대답하는)이제 셋인게 더 익숙해 지는날이 올걸? 나도 아직은 셋인게 조금 어색하긴한데 얼른 익숙해지고싶어.
11년 전
글쓴이
179에게
괜찮아요 ♥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너 가만히 안고 있는) 나랑 결혼한 거 후회 안 하지? 앞으로 우리 열매랑 너 더 행복하게 해줄 테니까 아무 걱정 마.
11년 전
독자180
글쓴이에게
찬열아♥나 오늘 못올수도 있어요
미안 ㅠㅠ♥너무 미안해요
(네게 안겨 입을맞추며 말하는)무슨 그런 당연한 소리를 해. 너랑 한거 후회안하지. 나 더 안행복해 이정도면 너무 행복해. 사랑해 자기야
11년 전
글쓴이
180에게
괜찮아요 오늘 못 보면 내일 보면 되지! ♥
(입 맞추는 너에 가만히 너 쳐다보다가 네 머리 쓸어주는) 그냥. 자기 입으로 후회 안 한다는 말 듣고 싶어서. (다시 네 입술에 살짝 입 맞추는) 나도 너무 행복해. 사랑해.
11년 전
독자181
글쓴이에게
으잉 고마워요ㅠ♥
(네가 머리를 쓸어주며 말하자 웃으며 입을 진하게 맞춰주는)그런 말 매릴 해줄 수 있어. 자기 만나서 너무 행복해. 사랑해 고마워요 자기야.자기도 후회 절대 안할거지?
11년 전
글쓴이
181에게
내가 더 고마워요 ♥
응. 절대 안 하지. 어떻게 후회를 해. (너 꼭 안고 네 등 토닥이는) 아니다. 후회할 수도 있겠다. 너한테 더 잘해줄 걸, 그런 거.
11년 전
독자182
글쓴이에게
에이ㅜ아니에요♥
나 텀 조금 있어요!진짜 미안♥
(네말에 웃으며 볼을 잡고 다시 마구 입을 맞추는)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니까 또 무슨 그런걸 후회해
11년 전
글쓴이
182에게
괜찮아요 ♥
(마구 입 맞추는 너 옆으로 안아 네 판판한 배 만지며 네 얼굴 여기저기 입 맞추는) 한다면 그언 걸 거야. 절대 내 인생에 너 만난 걸 후회할 일은 없으니까.
11년 전
독자183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네말에 웃으며 너를 안고는 품에 얼굴을 부비는)나도 마찬가지야. 우리 찬열이 만나서 이렇게 행복하고 오히려 매일이 고마운데. 우리 근데 열매낳고 더 애틋해진거같아.
11년 전
글쓴이
183에게
알림이 왜 안 왔지 ♥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네 볼 만져주는) 당연하지. 우리 둘이 같이 그 큰 일을 겪었는데, 애틋해질 수밖에 없지. 너 열매 낳으러 들어갔을 때, 너 숨만 근근이 내쉬고 누워 있을 때, 내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알아?
11년 전
독자184
글쓴이에게
알림이 나빴다! ♥
(네가 볼을 만지며 하는 말에 그동안 많이도 무서웠을걸 알아 얼굴을 살살 쓰다듬어주는)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그 잠시 동안? 그래도 나 이렇게 건강하잖아 그니까 너무 행복하다.
11년 전
글쓴이
184에게
진짜 나빴다 ㅠㅠ♥
미안하라고 한 이야기 아닌데. (얼굴 쓰다듬는 네 손에 입 맞추고 네 얼굴과 목 여기저기에도 뽀뽀하는) 그냥 너 좋다고. 그 얘기하는 거잖아, 지금. 몰라?
11년 전
독자185
글쓴이에게
때찌! ㅎㅎ♥
(네가 얼굴과 목 여기저기에 입맞추며 말하자 장난스레 어깨를 으쓱이다가 네 입에 입맞추며 말하는)그런말이였어? 나는 나 미안해 하라고 하는소린줄 알았죠.
11년 전
글쓴이
185에게
귀여워 ㅋㅋㅋㅋ♥
응, 그런 말. 내가 자기 미안하라고 말을 왜 하냐. 우리 열매 예쁘게 낳아주고, 또 이렇게 예쁜 얼굴로 안겨 있는데 뭐가 못났다고. (다시 너 꼭 안아주며 네 허리 매만지는)
11년 전
독자186
글쓴이에게
아닌데에 ㅎㅎ ♥
(네가 허리를 매만지자 네 목에 얼굴을 묻고 비비는)하긴 우리 자기 나한테 안좋은 소리를 하나도 안하잖아 그치? 에이 근데 나 지금 얼굴 예쁜건 아니다 씻지도 못하고 퉁퉁 부어서.
11년 전
글쓴이
186에게
♥
씻지도 못하고 퉁퉁 붓기도 했는데 그래도 예뻐.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 (네 이마에 입 맞추고 네 볼에도 입 맞추는) 나도 모르겠는데 정말 그래.
11년 전
독자187
글쓴이에게
♥
(네가 하는 말에 결국 크게 웃음을 터트리며 네 허리를 아프지 않게 꼬집는)왜 몰라요. 나는 딱 알겠는데. 자기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어져서 그래.
11년 전
글쓴이
187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볼 매만지는) 무슨 말만 하면 콩깍지래. 그런 거 아니거든. (너 꼭 당겨다 안고 가만히 네 등 쓸어보는) 좋다. 엄청 평화롭네. 열매는 우리 옆에서 자고 우리는 이렇게 안고 있고.
11년 전
독자188
글쓴이에게
(네말에 웃으며 볼을 살살만져주는)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딱 맞는데. 우리 자기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 콩깍지가 엄청 씌어져서 그래(말하다가 네게 안겨서는 웅얼거리는)그러게. 너무 좋다. 열매도 우리 옆에 있고 우리도 함께 있고. 앞으론 더 행복하겠지.
11년 전
글쓴이
188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네 목 살짝 깨물었다 놓는) 당연하지. 행복할 일밖에 없을걸. 우리 경수한테 전화할까? 예정일보다 열매 일찍 나와서 낳은 지 꿈에도 모를 텐데.
11년 전
독자189
글쓴이에게
(네가 목을 깨물었다 놓자 저도 네 코를 아프지 않게 물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아 맞다. 애들한테도 연락 해줘야지. 나도 연락 해볼게. 우선 찬열이 너는 경수나 종인이 한테 해 봐.
11년 전
글쓴이
189에게
(네 말에 웃으며 침대에서 내려가 너에게 휴대폰 가져다 주고 종인에게 전화 걸어 웃으며 상황 설명하고 네 옆에서 네 머리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하는)
11년 전
독자190
글쓴이에게
(네가 전화하는걸 보며 머리쓰다듬을 받다가 저도 여러친구들에게 문자를 남기고는 전화를 걸어 열매를 낳았다며 시간이 나면 한번보자고 이야기 하다가 웃는)둘째 조심하래 찬열아.
11년 전
글쓴이
190에게
(네 말에 웃음 터트리는) 그게 왜 조심할 일이야. (네 머리 여전히 쓰다듬다가 옆에서 전화를 받은 경수가 너를 찾자 웃으며 너에게 전화 내미는) 경수 난리났어. 울 것 같아.
11년 전
독자191
글쓴이에게
(네가 웃음을 터트리자 대답해주는)배 꺼지기도 전에 들어찬다고 조심하래.(웃으며 말하다가 경수가 난리가 났다는 말에 받아 들고는 이것저것 묻는 경수에 웃으며 대답해주는)왜 울려고 그래.
11년 전
글쓴이
191에게
(네 말에 웃음 터트리고 가만히 경수 전화 받는 너 보고 네 볼 매만지는) 너는 왜 울려고 그래. 그거 낳아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 그래. 경수도 잘 낳을 수 있을 거라고.
11년 전
독자192
글쓴이에게
(네가 볼을 매만져주자 눈가를 매만지는)내가 언제 울려고 그랬냐. 경수야 낳아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진짜 아픈거 금방이야. 너무 행복해 우리 경수도 잘 낳을거야 걱정마.
11년 전
글쓴이
192에게
(네 눈가에 가볍게 입 맞추고 경수 위로하는 네 손등 가만히 어루만지는) 우리 열매 얼마나 예쁜지도 말해줘. 너무 예쁘다고. (홀로 누운 열매를 안아들고 가만히 열매 등 토닥이는)
11년 전
독자193
글쓴이에게
(경수를 달래는데 네가 하는 말에 웃다가 경수를 향해 말하는)경수야 우리 찬열이가 열매를 너무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내일 종인이랑 놀러와. 아 너 몸이 무거워서 힘들려나? 아 그래 그럼 내일 와, 끊어.(끊고는 너를 보며 말하는)내일 당장 온대.
11년 전
글쓴이
193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열매 얼굴 네 쪽으로 돌려주는) 그래? 맛있는 거 사오라고 하지. 열매 보면 경수 하나도 안 무서워하겠다. 빨리 쑥쑥이 낳고 싶어할걸? 그치, 열매야.
11년 전
독자194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얼굴을 돌려주자 팔을 뻗어 안고는 등을 토닥이는)맛있는거 사와도 나 못먹는게 더 많을껄? 내일 자기 먹일거 사오라고 해야지. 응 그러게 경수도 좀 덜 무서워해야 할텐데.
11년 전
글쓴이
194에게
(열매 안아주는 너 보며 고개 끄덕이는) 경수한테 종인이랑 같이 들어가라고 해, 분만실. 종인이가 그것 때문에 걱정 많이 하던데. 자기는 아직도 같이 들어가는 거 별로야?
11년 전
독자195
글쓴이에게
(열매를 안고 토닥이는데 분만실을 얘기 하는 너에 잠시 너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는)응, 그냥 만약 둘째 가지더라도 자기 안들어 오게 하고싶어. 경수가 싫다면 그렇게 해줘야지. 경수도 그게 맘이 편할거야.
11년 전
글쓴이
195에게
그래? 그럼 그렇게 해. 나는 자기 편인데, 자기 혼자서 무서운 거 싫다고 해서 생각이 바뀐 줄 알았어. (네 머리에 입 맞추고 열매 안은 너 바라보는) 자기 손목 안 아파? 열매 내려놔. 손목에 무리가.
11년 전
독자196
글쓴이에게
무섭긴한데, 자기가 내 모습 보면서 불안해 하는건 싫어. 나랑 같이 두려움 느끼는건 더더욱 싫고. 밖에서도 많이 무서워했잖아.(조근조근 웃으며 말하다가 걱정스레 말하는 너에 열매를 내려놓고 토닥이는)열매야 엄마 괜찮은데 아빠가 걱정한다.
11년 전
글쓴이
196에게
자기 모습이 안 보여서 불안한 거야. 나한테 다들 아무 말도 안 해주고, 나는 밖에서 자기 비명소리만 듣는데, 나 사실 그거 너무 무서웠어. 자기 손도 못 잡아주고. (너 다시 당겨서 안고 네 몸에 가만히 얼굴 기대며 열매 내려다보는) 우리 열매 무거워서 엄마가 오래 안고 있으면 안 돼요, 그치.
11년 전
독자197
글쓴이에게
그랬어요 우리 자기? 그래도 나 옆에서 아파하는거 보면 자기는 더 마음아파 할거잖아.(웃으며 다 괜찮다는듯이 머리를 만져주는)그래도 지금 이렇게 건강해서 자기가 꼭 안아주잖아.(네게 안겨 열매를 보는)열매 조금만 참아 엄마가 많이 안아줄게.
11년 전
글쓴이
197에게
응. (네 등 쓰다듬다가 네가 하는 말에 괜히 웃으며 네가 열매 보는 것을 가리도록 제 얼굴 앞으로 두는) 왜 열매 봐. 나한테 말하면서는 나 봐. 열매는 나중에. 열매는 잔대. 지금은 엄마 필요없대.
11년 전
독자198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를 보는 제 얼굴을 돌려 네 얼굴을 보게 하고는 투덜거리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우리 찬열이 지금 갓난아가 한테 질투하는거야 어?
찬열아 ♥나 요즘 바빠서 또 텀 ㅠ 진짜 미안
너무 미안해서 어쩌죠?
11년 전
글쓴이
198에게
아니에요 나 진짜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요 ㅋㅋ♥
(네 말에 웃으며 괜히 네 입술에 뽀뽀하는) 응. 질투한다, 왜? (장난스럽게 웃으며 열매 안아 너와 제 사이에 두는) 우리 열매. 다 신기하지? 엄마도 신기하고 아빠도 신기하고.
11년 전
독자199
글쓴이에게
그래도 너무 미안해요 으앙 ♥ㅠㅠ 최대한 자주 빨리 올게요! 미안해 ♥ ♥
(네가 입술에 뽀뽀하며 질투한다 말하자 크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너를 꽉 안아 열매볼에 얼굴을 부비는)우리 열매 좋고 신기하고 하겠지. 맨날 뱃속에서 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보니까. 나도 신기하고 좋은데 우리열매.
11년 전
글쓴이
199에게
괜찮아요 ♥♥
나도 좋지, 우리 열매. (열매 얼굴 쓰다듬다가 열매 들어 네 옆으로 가져다대는) 우리 열매 엄마 닮았나 보자. 웃는 거 보니까 엄마 좀 닮은 것 같은데. 아닌가? 응? 엄마 닮아서 이렇게 예쁘게 웃는 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200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으앙♥♥
(네가 열매얼굴을 제 옆에 가져다 대더니 하는말을 듣다가 웃으며 네게 입맞추는)예쁘기만히면하면 다 나 닮은거야? 우리자기 닮아서 예쁘고 멋지고 한건아니고? 난 그래서 좋은거 같은데.
11년 전
글쓴이
200에게
♥♥
응. 다 너 닮은 거지. (보고 웃다가 열매가 작게 꿈틀거리자 웃으며 너 보여주는) 열매 꿈틀거리는 거 봐. 벌써부터 이러네. 많이 크려고 그러나?
11년 전
독자201
글쓴이에게
♥♥
(꿈들거리는 열매의 팔다리를 주물러주고는 토닥여주며 재우는)그러게 찬열이 너 닮으려고 그러나봐. 그래서 이렇게 잘났다 우리아들?
11년 전
글쓴이
201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너에게 다시 가만히 열매 안겨주는) 자기야, 밥 안 먹어도 돼? 배 안 고파? 아니면 자야지. 이제.
11년 전
독자202
글쓴이에게
(네가 열매를 안겨주자 안으며 뒤로눕는)자기야 나 이렇게 열매랑 같이 있을테니까 밥먹고 와요. 한끼밖에 못먹었잖아. 자기 안먹으면 나랑 열매 안잘거야.
11년 전
글쓴이
202에게
아냐. 나 그냥 대충 여기서 먹을게. 어떻게 나 혼자 먹어. 나 엄청 처량하고 불쌍하게? (울상 지으며 너 돌아보는)
11년 전
독자203
글쓴이에게
(네가 불쌍한척 울상을 지으며 저를 보자 웃으며 말하는)알았어 그럼 여기서 먹어요. 어머님이 가져다 주신걸로. 이따 나 저녁나오면 그것도 자기가 먹어요 나 오늘은 먹기가 싫다.
11년 전
글쓴이
203에게
왜 그럴까, 우리 백현이가. (네 앞으로 와 일부러 맛있게 먹을 준비하는) 먹고 싶으면 말해. 생각 있을 때 많이 먹으면 되지. 먹기 싫으면 말고.
11년 전
독자204
글쓴이에게
속이 조금 답답해서 입맛이없나봐.(웃으며 말하는데 내가 일부러 더 맛있는척 준비를하자 소리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가 먹기시작하는걸 지켜보는)열매야 아빠 잘먹는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204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앞에서 빠르게 그릇 비우기 시작하며 조심히 네 앞으로 네가 좋아하는 반찬 가져다주는) 조금도 먹기 싫어?
11년 전
독자205
글쓴이에게
(네가 조심스레 반찬을 내어주자 고개를 저으며 웃는)나는 안먹을래요. 저녁에 우웩할지도 몰라. 우리 열매 먹을려면 건강해야지.
11년 전
글쓴이
205에게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빠른 속도로 밥 비운 뒤 열매 머리 쓰다듬는) 열매는 배 안 고파? 나는 이거면 됐다. 자기 먹으라고 엄마가 가져온 건데 내가 다 먹네.
11년 전
독자206
글쓴이에게
괜찮아 자기 먹는것만으로도 나 충분히 든든해.(웃으며 너를향해 말하다가 열매를 묻자 고개를 젓는)아니야 열매는 배안고파 졸리대. 재워줘야겠다.
11년 전
글쓴이
206에게
어제 일찍 잤어요! ♥
(네 말에 고개 끄덕이고 잠드는 열매 바라보는) 진짜 많이 자네, 박열매. 그래서 우리 현이가 매일 졸리다고 했구나. 열매가 많이 자니까.
11년 전
독자207
글쓴이에게
잘했어요!♥ 나늦었다
(네가 열매를 보며 하는말에 고개를 끄덕이는)그럼. 나 열매때문에 많이 잔거야. 나 원래 엄청 움직이고 잘 안자잖아요 이제 열매 낳았으니까 다시 안잘걸?
11년 전
글쓴이
207에게
나도 늦었어요! ♥
(네 말에 웃으며 네 머리 만져주는) 그래도 졸리면 자야 돼. 억지로 참지 말고, 아직은 자기도 제 컨디션 아니니까. 다른 거 말고 자기 몸만 신경 써.
11년 전
독자208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딱맞았어! ♥
찬열아 우리 판 갈아요 ㅠㅠ
(네말에 웃으며 네 손길 받다가 이불을 끓어 덮고는 다시 졸린지 눈을 감으며 말하는)알겠어요. 나 아직은 잠이 많아서 어짜피 무리도 못해요. 또 졸리다
11년 전
글쓴이
208에게
나도 그 얘기하려고 했는데!
새 글 와서 이어줘요!
(네 말에 웃으며 주변 깨끗하게 정리하고 너 눕혀서 네 위로 이불 덮어주는) 잘 자. 백현이도, 우리 열매도. 나 옆에서 같이 잘 거니까 걱정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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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오늘자 살목지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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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 배우 의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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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영화 본 사람있어?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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