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아빠빅스 전체글ll조회 443l 1

 

 

 


이름은 편하게 별빛이라고 할게

빅스는 너의 아빠야 무려 16살 정도 밖에 차이 안 나는

좀 막장일 수도 있지만

순진한 빅스는 질이 안 좋은 동급생 여자애와 얼떨결에 관계를 가진 거야

렇게 태어난 게 너고

당연한 거 같지만 그 여자애는 빅스한테 너를 맡기고 어딘가로 사라져

결국 빅스는 널 혼자 키우게 된 거야

 


 

상황1

 



어느덪 너는 성인이 되었어

엄마 없이 아빠 손에서만 자라면서도

크게 속 썩이는 일 없이 착하고 예쁘게 자랐어

이제 내일이면 결혼식을 올리고 배우자와 함께 살게 되는 거야

아빠와 결혼식 전 날 보내는 마지막 날이지

아마 좀.. 울컥하게 되는 주제일 가능성이 높아!


멤버/상황/네 나이/선톡

 

 

 

상황2

 



고등학생인 너야

나이가 나이다 보니 사춘기가 당연히 오겠지?

오늘은 학부모 총회가 있었어

하지만 너는 요즘 한창 바빠보이고 또 반 아이들의 시선이 무서워

아빠에겐 차마말할 수 없었지

너의 생각과는 다르게 담임선생님은

오늘 총회에 오신 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문자를

못오신 분들께는 다음에 한번이라도 찾아와달라는 문자를

그 문자를 보고 아빠는 많이 속상해 해

집에 오자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는 널 보고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꺼내는 거지

선톡은 내가 먼저 할 테니까 이어주면 되는 거야!

 

멤버/네 나이

 

"별빛아..오늘 담임선생님께 문자가 한통 왔는데..."

 

 

 

상황3

 



너는 중학생이 되었어

적응도 잘 하면서

새 친구들 그리고 기존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있었지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반 아이 중 한 명이

비아냥거리면서 너에게 아빠랑 단둘이 산다며 엄마는 도망갔다며

이런 식으로 네가 들었을 때 정말 아픈 말들만 콕콕 집어서 하는 거야

너는 순간 욱해서 그 아이에게 달려들어서 싸움이 나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아빠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서 바로 학교로 와

담임선생님께 대충 싸웠다는 말만 듣고

네가 있는 상담실로 찾아가서 왜 그랬는지 이유를 듣고 싶어 해

 

멤버/네 나이/선톡

 

 

 


 

상황 4

 



너는 초등학교 6학년이야

엄마 없이 자라다 보니

또래 애들보다는 조금 성숙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 댁에 놀러 왔어

이제 밤이 되어 잠이 들었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일어났지

그런데 거실에서 할머니와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버린 거야

엄마가 도망갔다부터 시작해서 

네가 어떻게 태어나고 한지 다 알게 된 거지

넌 놀라서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가

아빠와 눈이 마주쳐 당연히 놀란 표정을 지어

 

멤버/선톡

 



5. 빅스가 아빠라는 걸 베이스로 원하는 상황

 




※못함 주의※

 



나 아는 사람 손!

미안해요. 장난.. :)



원래 독방에서 하던 톡인데

글잡이 편할 거 같아서

여기로 옮겼어요.


오늘 일단은 선착 없어요.

해도 오래 못 해주고 텀도 많이 길 거예요.

자소서랑 학업계획서 때문에..


본격적으로 수능 끝나고 많이 올 거라고 약속할게요.

사담도 좋아하니까 나 많이 놀아줘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아빠빅스
기본적인 맞춤법 지켜주면 좋겠어요. :>
9년 전
아빠빅스
하던 쨍이들 미안해요.. 나중에 또 봐요.
9년 전
독자1
상황 3 / 원식이 / 중2 / (한참을 싸우다가 머리와 교복이 쥐어뜯기고 나서야 한달음에 달려와 제지시킨 선생님들에 한대라도 더 때리려고 하다가 선생님한테 크게 혼이나 아빠를 부르겠단 소리에 아차싶었지만 입술만 꾹 깨물어)
9년 전
아빠빅스
(회사에서 일하는 중 갑작스레 걸려온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놀라서 학교로 찾아가서 네가 싸웠다는 말을 듣고 복잡한 마음으로 상담실 문을 열어 들어가자 바로 보이는 엉망이 된 네 모습에 놀라 일단 상태부터 살펴) 괜찮아? 많이 다쳤어?
9년 전
독자3
(상담실 문을 들어서자마자 상태부터 살피는 모습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네 손길을 피하면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그저 엉망이 된 옷자락만 잡아 늘리면서 시선을 피해)
9년 전
아빠빅스
(얼굴을 가리고 내 손길을 피하는 널 보며 한숨을 쉬어 그리고 엉망이 된 네 머리를 정리해줘) 아빠한테 얼굴 안 보여줄 거야? 회사에서 일하다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달려왔는데..
9년 전
독자6
(괜시리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것을 꾹 참아가면서 목소리를 죽이고 웅얼거려) 지금, 얼굴 미워서 보여주기 싫어.
9년 전
아빠빅스
6에게
(살짝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 널 꽉 껴안아 머리를 쓰다듬어 줘) 아닌데. 우리 딸은 얼굴 절대 안 미워. 이렇게 예쁜데 누가 밉다고 해.

9년 전
독자8
아빠빅스에게
( 네 말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면서 소리를 죽여가며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한참을 끅끅거리다가 겨우 진정했는지 딸꾹질을 하면서 숨을 몰아쉬어 )

9년 전
아빠빅스
8에게
(한참 제 품에 안겨 소리를 죽여가며 우는 네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 등을 토닥여줘) 괜찮아.. (조금은 진정한 건지 딸꾹질을 하는 네 모습에 두리번거리다 정수기가 보여 종이컵에 물을 떠서 네게 건네줘)

9년 전
독자10
아빠빅스에게
( 네가 주는 종이컵을 받아들고는 물을 한모금 삼키고 몇번 헛기침을 하더니 이내 겨우 진정했는지 한참 얼굴을 매만지고는 너를 봐 )

9년 전
아빠빅스
10에게
(작게 훌쩍이면서 나를 보는 모습에 붉어진 채 아직도 눈물이 맺혀있는 눈가를 손으로 쓸어주며 얼굴 곳곳에 보이는 상처를 살펴) 여기 피난다. 아프지 않았어? 여기는 긁히고 멍들고..

9년 전
독자12
아빠빅스에게
(고개를 살짝 저어보이며 애써 웃어보이며) 괜찮아, 아빠. 나 하나도 안아파. (그럼에도 곳곳에 보이는 상처를 조심스럽게 만지는 너에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쓰라림에 몸을 살짝 떨어)

9년 전
아빠빅스
12에게
(조심스레 상처를 어루만지자 몸을 잘게 떠는 널 보고 아차 싶어서 손을 떼) 미안.. 아팠어? (버릇처럼 가지고 다니는 연고를 꺼내 상처가 난 곳에 살살 발라줘)

9년 전
독자13
아빠빅스에게
(자연스럽게 연고를 꺼내 발라주는 모습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킥킥거려) 그걸 왜 들고다녀, 평소에도 연고 들고다녀?

9년 전
아빠빅스
13에게
(연고를 다 발라주고 웃는 네 모습에 같이 미소 지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줘) 이거 우리 딸 하도 잘 넘어져서 버릇된 거야.

9년 전
독자15
아빠빅스에게
( 팔과 다리에 자잘하게 난 상처들을 보며 머쓱하게 어깨를 으쓱이며 웃어 ) 내가 좀 잘 넘어지긴 했네. 아빠 속상하겠다.

9년 전
아빠빅스
15에게
속상했지. 이렇게 예쁜데 매번 잘 넘어지니까. (푸스스 웃으며 네 손을 잡고 너하고 눈을 맞춰) 별빛아, 무슨 일 있었어? 아빠한테 말해줄 수 있어..?

9년 전
독자17
아빠빅스에게
어, 어? 어어.. 그게. ( 그제서야 네가 왜 왔는지 생각이나 다시 시선을 돌리고 애꿎은 바닥만 발로 차면서 웅얼거려 ) 별거 아니야, 그냥 싸운거야.

9년 전
아빠빅스
17에게
(시선을 돌리며 바닥을 발로 차는 널 물끄러미 보며 이야기해) 아빠는 우리 별빛이가 별거 아닌 걸로 이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빠한테 말하기 어려운 거야?

9년 전
독자18
아빠빅스에게
아빠한테는, 말하기 싫어. 아니, 아무한테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 그 녀석이 나한테 한 말 완전 유치한거였는데, 내가 못참았어. ( 다시금 생각난 탓에 눈물을 뚝뚝 흘려 ) 씨이... 안울건데, 왜 자꾸 눈물이 나아..

9년 전
아빠빅스
18에게
(말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네 모습을 보고 다시 널 끌어안아 등을 토닥여줘) 많이 속상했어? 우리 딸 이렇게 우는 거 보니까.. 그 애가 잘못했네. 보통 유치한 장난이 아니었나 보다. 그럼 안 물어볼게 아빠가 미안해. 우리 딸 울려서..

9년 전
독자19
아빠빅스에게
아빠가 왜 미안해, 그 녀석이 잘못한건데. 씨이.. 아직도 분이 안풀려. 한대 더 때려줄걸 그랬어. 그 자식이 아빠 욕 했단 말이야. 난 잘못한거 없어.

9년 전
아빠빅스
19에게
(네 말을 듣고 살짝 표정을 굳히다 네 등을 쓸어줘) 그 애가 잘못한게 맞네. 그래도 더 때리는 건 나쁜 행동이야. (널 살짝 품에서 떼어내 눈물을 손으로 닦아줘) 이쁜 얼굴이 상처투성이야.. 속상하다 진짜.

9년 전
독자21
아빠빅스에게
그래도 나보다 그녀석 얼굴이 더 볼만할걸? 내가 더 많이 때렸어. 꼴 좋다. 씨이, 우리아빠는 왜 욕해. ( 네 품에 안기면서 조금 뿌듯한 표정을 지어 )

9년 전
독자2
상황4/택운/(문앞에 서서 너가 하는 모든 얘기를 듣는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 너가 나올때 까지 피하지 못하고 있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데 너의 눈을 피하며 괜시리 손만 꼼지락 거려)
9년 전
아빠빅스
(갑자기 옛날일을 이야기 하다보니 괜히 피곤해져 먼저 쉬겠다는 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일어서서 나오는데 언제부터 있던 건지 보이는 네 모습에 당황해 반응을 보니까 이미 이야기는 다 들은 거 같아 마음이 무거워져서 아무 말 없이 다시 널 데리고 방으로 들어와)
9년 전
독자5
(너를 따라 방으로 쫄래쫄래 들어가는동안 아무말 없이 있다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앉히는 너에 눈도 못마주 치다 힘겹게 얘기를 꺼내)..다 들었어요.못들은척 할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9년 전
아빠빅스
(네 옆에 앉아 한숨을 쉬고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널 꽉 끌어안아 토닥여줘) 미안해.. 이런 거 알게 하면 안 되는데... 진짜 미안해.
9년 전
독자9
(너가 토닥여 주자 뭔지 모를 울컥함에 속으로 삼키며 울다 못참겠어서 소리내어 울며 너에게 안겨)아빠..아빠는 나 안버릴꺼지..그치..아빠는 나버리지마..
9년 전
아빠빅스
9에게
(네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더 꽉 끌어안아 우는 너를 달래) 절대 안 버려 아빠는 별빛이랑 계속 지낼 거야. 진짜 약속해. 우리 예쁜 딸을 어떻게 버려..

9년 전
독자4
상황 1 / 학연이 /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학연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지만, 그걸 티낼수는 없어서 숨기고 다녔는데 결혼 전날밤에 같이 술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마음 다 풀어놓는 거 / 23 / (결혼 전날인데도 저녁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 여러개와 안주를 사고 집으로 들어가는) 아빠, 다녀왔어요.
9년 전
아빠빅스
(결혼 전날인데도 꽤나 늦게 들어오는 네가 피곤하겠다 생각하는 중에 문이 열리고 바로 들어오는 네 모습에 웃으며 널 반겨주는) 왔어? 피곤하겠다. (네 손에 들린 봉투를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짓는) 응? 뭐 사온 거야?
9년 전
독자7
(네가 내 손에 들린 봉투를 보며 말하자 살풋 웃고는 너를 꼭 끌어안고 파고들며) 아, 좋다- 우리 아빠 향기. (너를 올려다 보며) 우리 아빠랑 술 한 잔 하고 싶어서. 그래도 되죠?
9년 전
아빠빅스
(제게 안겨 파고들자 웃으며 네 손에서 봉투 빼 한쪽에 내려두는) 일단 내려놓고. (저를 올려다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랬어? 그럼 오랜만에 우리 별빛이랑 술 한잔해야겠네.
9년 전
독자11
(평소처럼 눈을 맞추고 가만히 웃고만 있다가 팔을 풀고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잔 마시고는) 그럼.. 일단 나 옷 갈아입고 씻고 올게요. 아빠, 거실에 세팅 좀 부탁할게요- (싱긋 웃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챙겨서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아빠빅스
11에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말하는 널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거실에 작은 상을 펴 행주로 한번 닦은 후 네가 사온 안주들과 캔 맥주들을 꺼내 두고 가만히 앉아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널 기다리는)

9년 전
독자14
아빠빅스에게
(샤워를 끝마친 후, 집에서 입는 편한 복장으로 바꿔입고 욕실에서 나와 티비를 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고는 저도 따라서 미소 지으며 거실로 가 앉는) 뭘 보길래 그렇게 웃어요? 재밌나보네.

9년 전
아빠빅스
14에게
(재미있는 장면에 웃다가 다 씻은 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옆에 앉아 같이 웃는 널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처음 보는 건데 꽤나 재미있네. (리모컨을 들어 널 보며) 티비 끄고 마실까? 아니면 그냥 틀어놓고 마실래?

9년 전
독자16
아빠빅스에게
(네 말에 조금 고민해보더니 씨익 웃으며) 끄고 마셔요. 오랜만에 아빠랑 술 마시는건데, 티비가 방해하면 안되잖아. (캔 맥주를 두 개 따고 하나를 네게 건네는) 우리 아빠 캔도 못따서 이제 술 못마시겠네.

9년 전
아빠빅스
16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바로 리모컨으로 티비 전원을 끄고 한 쪽에 잘 두는) 그렇지. 방해하면 안 돼. (캔 맥주 하나를 건네받고 웃으며 널 보는) 술을 왜 못 마셔- 병으로 된 것도 많이 있는데. 그래도 혼자 마시면 재미는 없겠네.

9년 전
독자20
아빠빅스에게
(네가 하는 말에 병 맥주가 있다는걸 깨닫고는 민망한듯 머리 긁적이며) 그러네, 병으로 된 것도 많구나. 그래도 캔 맥주만 있으면 나 가고 나서도 우리 아빠 술도 많이 안드시고 좋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조금은 우울한 표정을 짓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빅스 [VIXX] 자유톡194 퍝ㅌ 10.01 18:23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10.01 18:18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7 Tic Talk 09.30 20:18
빅스 [빅스라비] 여동생바보원식이톡55 여동생바보 09.29 21:17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9.29 20:54
빅스 롱런톡314 미대생별빛 09.28 17:58
빅스 조직물 톡62 09.28 17:53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09.27 22:13
빅스 [VIXX] 자유톡100 퍝ㅌ 09.26 23:25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 여지 09.26 22:24
빅스 톡할사람모여라 231 나랑롱런할래? 09.26 22:00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 09.26 20:45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 09.25 23:55
빅스 아빠 빅스 톡43 아빠빅스 09.25 21:41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52 켄택 09.25 21:29
빅스 [켄엔] 달달17 09.25 21:13
빅스 노멀톡56 Tic Talk 09.24 23:13
빅스 자유톡54 09.24 00:45
빅스 톡할사람모여라 223 나랑롱런할래? 09.23 21:20
빅스 [빅스라비] 여동생바보 원식이톡77 여동생바보 09.22 20:03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9 09.22 00:21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7 이재환. 09.21 23:22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9 여지 09.21 22:08
빅스 톡할사람모여라 222 나랑롱런할래? 09.21 21:15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 이재환. 09.21 00:44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09.20 23:49
빅스 톡할사람모여라 236 나랑롱런할래? 09.20 21:35
전체 인기글 l 안내
6/23 3:20 ~ 6/23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