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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독자들...ㅎㅎ

내가 너무 늦게 왔지ㅠㅠ 미안...ㅠㅠㅠㅠㅠ

내가 안 오는 동안 문제가 하나 생겼어ㅎㅎ

한빈이가 나 이거 쓰는 거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한빈이가 많이 바빠서 자주 못 보는데 연습하고

잠깐 쉬는 시간에 카톡이 온 거임!

완전 반가워서 방방 뛰면서 카톡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넷에 올렸다고 화낼 줄 알았는데 딱히

뭐라고 안 해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로 최근 얘기 좀 더 하자면 요즘 한빈이가

나한테 자꾸 사랑이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지 말라니까 더 그러는 것 같음...ㅎㅎ

이유는 나도 몰라...^^ 그냥 사랑이래...)

 

오늘 들고 온 썰은 좀 발암일 수도 있어 ㅎㅎ...

사실 다음 썰로 뭘 들고와야 될지 몰라서

독자들한테 물어봤는데 같이 밥 먹은 썰,

한빈이네 집에 간 썰 등등 많이 말해줬더라고!

고마워! 이렇게 다들 나랑 한빈이의 행쇼를

기대하고 있는데 발암 썰 들고와서 미안 ㅠㅠㅠ

그래도 뭔가 이 얘기를 들어야 한빈이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사귀게 됐는지 알 수 있어서...ㅠㅠ

고민 고민하다가 쓰는 거야 ㅠㅠ 혹시나 이거 걔가

보게 되면 좀 찔렸으면 좋겠다...ㅎㅎ 아직 안 쓰고

생각만 했는데도 짲응... 휴 그 인터넷에 무슨

~녀 ~녀 하고 돌아다니는 그런 썰 그거에 버금가

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걔 닮은 연예인이 있어서

그 연예인 이름으로 ~녀 하고 싶지만 그럼 그

연예인 분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 걱정돼서...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ㅂㄷㅂㄷ... 그냥 걔가 바나나에 환장하니까 걔를

바나나라고 부를게! 내가 저번에 나는 딱히 같이

연습하는 팀 없이 나 혼자 한다고 그랬잖아. 근데 어느날

보컬 레슨 받는데 처음 보는 애가 앉아 있는 거! 내가

트레이너 쌤한테 누구냐고 대충 눈짓으로 물어보니까 쌤이

오늘부터 같이 연습할 거라고...ㅋ 바나나는 막 들어온

신입이었는데 왜 거의 3년이 다 된 나랑 같이 연습을...

잘해서 그런건가? 했는데 별로 잘하지도 않았음 ㅎㅎ...

아직도 의문... 하... 아무튼 선생님이 우리 인사시키려고

 

 

"바나나가 한 살 더 어리지?"

 

 

이래서 내가 언니구나 하고 그래도 잘 지내보려고

 

 

"안녕~"

 

 

이러니까 얘가 막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길래 난 걔가 착한 애인 줄 알았음ㅋ... 보컬 레슨

할 때도 애가 계속 웃고 있고 그래서 진짜 뭔가

첫인상이 좋았거든?ㅋㅋㅋ 근데 바로 레슨 끝나고 내가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ㅎㅎ!"

 

 

이랬는데 선생님 나가자마자 개정색하더니

 

 

'뭐야...'

 

 

이렇게 음성 지원되는 표정으로 그냥 쳐다보고

먼저 나가는 거; 겁나 어이 ㅋㅋㅋ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그때 진짜 나 당황해서 벙쪄가지고 한참 혼자 그러고

있었음; 그 다음이 바로 안무 레슨이었는데 아까까지만해도

겁나 정색했던 애가 선생님 들어오시니까 또 바로 얼굴 싹

바꾸고 계속 생글생글 웃음; 그래서 내가 순간 아까 잘못

본 건가 하고 긴가민가 했는데 다시 선생님 나가시니까

정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연습도 안 하고

바로 주저 앉아서 휴대폰 만짐;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어차피 그렇게 앞뒤 다르고 성실하게 안 하는 애들은

나중에라도 다 걸러지게 되어있으니까... 뭐 그렇게 생각

하고 그냥 나 할 거 열심히 했음. 그날 뭔가 배운 게 잘

안 돼서 평소보다 더 늦게까지 했던 것 같음. 바나나는

내가 계속 선 다듬고 동작 반복해서 익히다가 노래 틀고

맞춰볼 때만 찔끔 와서 한 번 추고 다시 딴 짓하고 이런

식이었음 ㅋㅋㅋㅋㅋ 무슨 10분 추고 30분 놀고 그럼;

 

 

 

평소 같았으면 내가 먼저 한빈이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집에

가자고 했을 텐데 내가 먼저 안 오니까 이상했는지ㅋㅋㅋ

한빈이가 우리 연습실로 왔음! 막 춤 춰서 그런지 머리는

산발이고 땀에 완전 쩔어있었지만 그 당시 우리는 꽤 친한

사이였으므로...ㅋ 그런 것 따위 다 이해해주는 사이였음

아무튼 춤선 보고 있는데 연습실 문이 빼꼼 열리더니

그 사이로 한빈이 얼굴이 들어옴 ㅋㅋㅋㅋㅋ

 


"올, 오늘은 집에 가자고 안 징징대네."

"내가 언제 징징댔어!"

"ㅋㅋㅋㅋㅋㅋ어제도 그랬잖아."

"...그랬나."

"ㅋㅋㅋㅋ바보."

"너는 다 했어?"

 


한빈이 할 거 다 했으면 가려고 물어봤는데 생각해보니까

바나나는 아직 갈 건지도 안 물어봤는데 뭔가 혼자 가기가

미안한 거야... 그래서 바나나 쪽을 힐끔 봤음. 근데 얘가

아까까지는 분명 주저 앉아서 핸드폰 만지고 있었는데 언제

벌떡 일어났는지 아까 그 가식적인 웃음 장착하고 이쪽으로

오고 있었음; 그리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안녕하세요, 저 오늘부터 ○○언니랑 같이 연습하게 된

바나나예요!ㅎㅎ"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ㅋ... 한빈이도 당황해서 나랑 바나나 번갈아가면서 보고

뭐라고 대답해야 될지 모르겠었나봐 ㅋㅋㅋㅋㅋㅋ 그냥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답도 안 해주고 억지미소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한테 쳤던 철벽이 솜 철벽이었다면

바나나한테 쳤던 철벽은 강철 철벽임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줬던 거였어...☆ (왠지 감동) 짜식...

한빈이가 그러니까 바나나 ㅋㅋㅋㅋㅋ 민망했는지 걔도

어색하게 웃더니 갑자기 급 짐 싸서

 

 

"언니, 저 먼저 들어가볼게요~

오빠! 다음에는 제 인사받아주세요!ㅎㅎ"

 

 

이러고 나감ㅋ 무슨 저 년은 남자랑 선생님 있을 때만

인간이 되는 듯... 하... 내가 찝찝한 표정으로 바나나

나간 쪽 보고 있으니까 한빈이가 물어봤음

 

 

"뭐야, 같이 연습해?"

"나도 오늘 와서 알았어. 으으... 오늘따라 피곤하다."

"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아, 무슨 일 있었어?"

"아니야, 그냥 오늘 연습이 좀 안 돼서."

 

 

사실 바나나년 때문에 표정관리가 안 되는 거였지만

가뜩이나 한빈이 힘든데 내 힘듦까지 얹어주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아무 일 없는 척했어...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멍청했지... 그냥 그때 말했어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그 다음날부터 바나나년 (바나나라고 온전하게 부르지를

못하겠어... 하... 짲응) 은 왜인지 내 눈치를 보기 시작했음

난 얘가 무슨 꿍꿍이래; 이러면서도 그냥 전처럼 정색도

안 하고 말도 잘 듣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진 건가 했음. 내가 연습 끝내고 한빈이랑 집 같이

갈 때 한빈이한테 오빠! 오빠! 거리면서 꼬박 꼬박 눈웃음

치면서 인사하는 게 좀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ㅎ 근데

괜찮아지기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어느날

연습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갑자기 나한테 친한 척

말을 거는 거임ㅋ...

 

 

"언니, 매일 한빈 오빠랑 같이 집에 가요?"

"왜?"

"저 오늘부터 버스 타고 다니려구요. ㅎㅎ 원래 집이

그쪽인데 매일 엄마가 데리러 오셨거든요."

 

 

그럼 그냥 계속 그렇게 다니지 왜 같이 가게...^^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어금니 꽉 물고 좀 순화해서

물어봤음...^^

 

 

"그래? 이제는 어머니가 안 데리러 오신대?"

"네, 제가 언니랑 한빈 오빠랑 같이 가려고 앞으로 오시지

말라고 했어요. ㅎㅎ 저도 같이 가도 되져?"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된다고

이 바나나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당장이라도

안 돼!!! 를 외치며 한빈이네 연습실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어떻게 그래... 흑... 그냥 나는 힘없이 웃으면서

 

 

"한빈이한테 물어볼게..."

 

 

라고 했음... 그리고 그날 연습은 진짜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남... 한빈이가 뭐라고 할까 너무 걱정되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같이 가자고 할까봐ㅠㅠㅠ

내가 어떻게 친해졌는데ㅠㅠㅠㅠ 그 사이에 누군가 낀다는

게 진짜 짜증났어... 내 욕심일 수도 있지만... 하

아무튼 연습이 끝나는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음. 마침내 대망의 시간이 다가오뮤ㅠㅠㅠㅠㅠ

바나나년은 딱 봐도 설레는 얼굴을 하고 내 뒤를 졸졸

따라왔음 (짜증) 일부러 바나나년 떼어내려고 매일

늦게까지 남아있는데도 바나나년은 넌씨눈인 건지

알면서 그냥 날 엿 먹이려고 같이 늦게까지 남아있는 건지

매일 나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빈이한테도 꼭 인사하고

가고 그랬음; 그날도 바나나년은 한빈이 얼굴을 보자마자

겁나 하이톤으로 오빠! 오빠! 를 외쳐댔음... (딥빡)

내가 진짜 바나나년이 제발 아까 한 말을 까먹었기를

바라면서 일부러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는데 바나나년이

 

 

"아, 맞다! 언니 한빈 오빠한테 할 말 있지 않아요?

제가 아까 말한 거요!ㅎㅎ"

 

 

저거 그냥 말만 저렇게 했지 완전 뉘앙스가

 

 

'왜 안 말해요 ㅎㅎ 빨리 말해 시발아 ㅎㅎ'

 

 

이래... 진짜 말하기 싫었는데 쟤가 저렇게까지 하니까

한빈이는 또 옆에서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아까 말한 게 뭔데."

 

 

이러고 있고... 김한빈 이것도 은근 넌씨눈...☆

그래서 나는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수 없이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로 아주 아주 작게 말했음 ㅎㅎ

 

 

"아니... 바나나가 우리랑 같이 집에 가도 되냐고..."

"되져? ㅎㅎ 저 오늘부터 엄마 안 오신단 말이에여ㅠㅠ"

 

 

어쩌라고여 ㅎㅎ 그러게 누가 먼저 말하래 엄마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 짜증나ㅠㅠ

근데 한빈이가ㅋ...

 

 

"그래."

 

 

[TeamB/한빈] 철벽 쩌는 연습생 철벽 허문 썰 10 (feat. 카카오) | 인스티즈

?

ㅋ...

이게 뭔 일이래... 나는 당연히 한빈이가 안 된다고 할 줄

알고 미안하다고 말할 준비하고 있었는데ㅋ... 샛끼...

무슨 생각으로 알겠다 그래 그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서운한 거야... 한빈이는 우리 둘 사이에 누가

끼는 게 아무렇지도 않구나 싶고...

 

하... 오늘 이야기 우울해서 미안...

다음에는 나랑 한빈이랑 바나나년이랑 같이 집 간 것부터

다시 말해줄게...ㅋ 쓰다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우울해진다..

그럼 안녕... 다음에 봐...

 

 

 

 

 

 

 

 

 

 

-

안녕하세요!... 면목이 없는 아이콘입니다...

엄청 오랜만이죠 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댓글도 엄청 밀리고 그랬을 텐데... 하... 지금 얼른 달러

가야겠어요...☆ 늦게 온 만큼 많이 써보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별로 많은 것 같지도 않고... ㄸㄹㄹ...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감사한 암호닉♥

육비님 / 구준회가먹으라구준회님 /

●비니쓴한비니●님 /윙삥윙삥님 / 똥띄님 /

동경님 / 김한빈성애자님 / 김바비천국님 /

한빈찌님 / 빈아님 / 손가락님 / 준회가사준회님

바비랑동갑님 / 꽈배기님 / 한빈아조화해님 /

소솜님 / 마잌쳌원투님 / 라인님 / 한빈느님님 /

이히엄마님 / 한겨울의 잔디밭님 / Show님 /

홈매트님 / 바비인형님 / 원피스님 / 이모티콘님 /

지뚜님 / 한빈탱님 / 타이탄킹님 / 96김한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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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아사랑해사랑해사랑해프링글스백만개사줄까님 /

차녜님 / 옵티머스님 / 한빈아너왜내안남친님 /

오여미님 / 치킨님 / 오훈남님 / 우리맘빈님/ 디유님 /

고구마님 / 빈대떡님 / 지원한빈찡님 /

내가 고자라니...!님 / 몽실님 /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한빈님 /

내가바로김지원님 / 기맘빈과김요정님 / 잔디밭님 /

(행복)님 / 기쁘다구주네오셨네님 / 얄루님 /

플라워왈츠님

(혹시나 빠지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감사해요ㅠㅠ

한분 한분 답글 달아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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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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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궁금해여ㅜㅜㅜㅜㅜㅜ바나나야 너 이리와봐 내가 바나나 우유를 진짜 좋아하거든 항아리 바나나우유 그니까 니 이리와봐(순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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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여...! 그런 의미에서 저도 바나나 코뼈 한 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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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진짜.....바나나냔..............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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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바나나... 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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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괜찬아..바나ㅏ나가뭐ㅡ든한빈인나ㅏ랑행쇼니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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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맞아여!!! 어쨌든 잘 될 운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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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오진짜 바나나냔...때리고싶다 부들부들ㅜㅜㅜㅜㅜㅜㅜ아근데 카톡?귀엽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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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바나나가 너무 바람이지만 한빈이는 럽...☆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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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오마이갓..........오노.....말도안돼...하느님...세상에....한빈이랑 내 사이를 방해하다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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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그러니까여... 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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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오......바나나 진짜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잘보고가요~~다음편이 벌써부터 궁금하고기다려지네요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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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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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짲ㅇ느유ㅠㅠㅠㅠㅠ아진짜밥나ㅏ나ㅏㅏㅏ아오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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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짲응!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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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ㅇ..아아앍... ㅂㄷㅂㄷ... 바나나... 으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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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ㅂㄷㅂㄷ... 바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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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 기맘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나나ㅠㅠㅠㅠㅠㅠㅠㅠ바나나는 얼려서 잘라 먹어야 맛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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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저도 얼린 바나나 좋아해여!!! (반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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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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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소솜님!!! 바나나... 후... 얼른 올게여!!! 저도 타댱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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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우씨 바나나... 이런 기맘빈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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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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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헐오늘처음봤는데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앞에꺼도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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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감사합니다!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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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ㅠㅠㅠ궁금해ㅠㅠㅠ·ㅠ저바나나ㅠㅠㅠㅠㅠㅠㅠ사라졋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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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저도여...☆ ㄸㄹ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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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바나나년은 뭐지......????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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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ㅂㄷㅂㄷ... 바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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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벌써부터 인걸요...?ㅠㅠ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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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바나나 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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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저 바나나를 떼어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김한빈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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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어레스트 어레스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를 떼어내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올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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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한겨울의 잔디밭이에요 ㅎㅎ.. 일단 오랜만임돠 자까님ㅎ 제 닉네임처럼 정말 밟아버리고싶네요 ㅎㅅㅎ(일진포스) 길가다가 바나나 껍질 밟아서 넘어져랏! 제가 오늘만 살더라도 그건 꼭 보고 죽겠습니다ㅠㅠㅜㅜㅜㅜㅜㅎ러허라허러호ㅓ어 제발 둘사이 방해하지마.. 진짜 듯 ㅂㄷㅂ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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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한겨울의 잔디밭님!!! 진짜 바나나... 후... 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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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바나나야..^^ 그냥 혼자 집가는건 어때? 아니먄 나라우단둘이 가던가 왜 구지 한빈이 오빠!오빠! 하면서 같이가자고해 김한빈 너는 왜 된다고 하는데 후..ㅂㄷㅂㄷ..이네여 다음화가 시급합니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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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그러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한테서 떨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 얼른 오겠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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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바비랑동갑입니다ㅠㅠㅠ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한비니 네이넘........ 왜구렇게 인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년 개짲응 ㅎㅎ 작가님은 애정합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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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바비랑동갑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착한 한빈이... 후... 저도 바비랑동갑님 애정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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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맘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그러는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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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그러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한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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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한비나 한빈아 바나나나 한테 왜 그러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거절하느게 예의 아닙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을 들고 오세여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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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한빈이는 너무 착해서 탈이에여... 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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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얼른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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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얼른 보러가야지!!!작가님 금손 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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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플라워왈츠에여! 바나나 너 이리와 나 바나나 싫어하는데 너 나랑 싸우자^^....아오바나나진짜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ㅠㅠㄴ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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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아요 ㅠㅠㅠㅠㅠㅜㅠㅠ저 바나나를 확 아오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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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ㅂ바나나...내가다먹어버리게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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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ㅜㅜㅜㅜ아바나나 네이뇮.......이러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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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바나난가뭔가때리고싶다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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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짜증 끼어들지말라고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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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바나나 이바나나야 일루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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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니이런 저바나나 ㅂㄷㅂㄷ 다부셔버릴꺼야 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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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갑지ㅡ기심장이뛴다
with짜증......
나바나니ㅡ싫어하는데지ㅡㄹ됗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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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ㅠㅠㅠ으어아아 바나나(분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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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바나나야 왜그래ㅜㅠㅠㅠㅠㅠ그러면앙돼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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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라인이에옄ㅋㅋㅋㅋㅋ작가님도 쓰면서 뭔가 계속 축축쳐지는느낌깉아옄ㅋㅋㅋㅋ저도 읽다가 축쳐지며뇨ㅓㅋㅋㅋ어깨가내려간느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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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치킨이에요!!!!!!!!!!!! 으허러ㅓㄹ..... 바나나..... 후으...... 부들부들..... 바나나.........................끄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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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오 바나낲진짜 !! 내가 좋아하는 뚱바로 한번 맞아보지 않으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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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하이고ㅠㅜㅠㅜㅜㅜ바나나야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너왜그래ㅠㅜㅠㅜㅜ이러면 안된다고ㅠㅜㅠㅜ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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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아오.........바나나ㅏ나ㅏㄴ나나나나ㅏ콱그냥가로로길게찢어버릴라버스에서제사지내려고그러냐아오오오오오진짜차마눈치없는것과착한것잘생긴죄밖에없는한빈이를욕할순없으니바나나이것을콱그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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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ㅎr....... 나 바나나 좋아하는데..... 참..... 내 사랑스런 바나나를 짓뭉게버리고 싶게 하는.... 밟아서 갈아버리고 싶게 하는... 너란 바나나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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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아.....바나나냔......방금바나나먹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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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재밌어재밌어ㅠ퓨ㅠㅠ바나나시룸짱시룸마시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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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나니화난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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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하.....ㅂㄷㅂㄷ 바나나너이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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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한빈아너왜내안남친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 시험때문에 글도못보고 이제서야 보는데..아오.....물질!!!!!!!!!!! 어 !!!!!!!!!!!!!!!저거 진짜 어!!!!!!!!!!! 정말 생각만해도부들 후..거기에 김한빈 그래로 게임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때만큼은너무미웠다엉엉ㅠㅠㅠㅠ근데짤이너무이뻐ㅠㅠㅠㅠ아오 진짜 그래도 전 마지막에 해피엔딩인걸알기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음편보러갈께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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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바나나 ㅂㄷㅂㄷ.......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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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이런거진짜싫어 아오빡,.......후......악녀나오는거진짜너무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와너의사랑행복하기만하면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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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헐 ㅂㄷㅂㄷ바나나...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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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ㅜㅜㅜㅜㅜㅜㅜㅜㅠ아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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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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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후 바나나 부들부들 뒤통수조심해여 진짜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ㅐ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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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바바나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겟네,,,한빈아넌ㄴ또그래가뭐니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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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바나나 내가 너를 벗겨주게써ㅠ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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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자까님! 여쭤볼꺼 있는데 지금 여쭤봐도 대답해주실런지.. 혹시 폰트 뭔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이뻐서ㅠㅅ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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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연필 오오 (R40) $UHO님 수정본이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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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아오.......ㅂㄷㅂㄷ.........아오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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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와....? 한빈이ㅠㅠㅠ그럼 안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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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저까지....................후..바나나ㅏ.......................어..............너무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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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나니.... 저바나나뭐아..바나나한테 미안하게.... 저런 보잘것없는 아이는 철벽으로밀어버려 한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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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면목이없더뇨ㅠㅠㅠㅠㅠㅠ어너무좋은데요 이런짜증나는여인이있으면 썰이더재밌어요ㅠㅠㅜ근데버너나완전뭉개고싶어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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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아바나나오늘바나나먹었는데바나나진짜저바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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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아 완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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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아 뭐야 저 바나나년은 왜 잘 되고 있는 여주랑 한빈이 사이에 끼고 지.. 아니 흥분하지 ㅇ나아야지
김한빈 눈치 없는거봐 아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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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바나나 너 왜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바나나 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빈아..그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강철 철벽을 보여줬어야지ㅠㅠㅠㅠㅠㅠ그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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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하 .... 한빈아 왜그랬니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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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바나나년 그냥 집에서 바나나만 쳐까목어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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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한빈이도너무귀녕워 ㅜㅠㅠㅠ
그다음 ㅕㄴ도기대할ㅇ게용 ㅇㄹ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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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바나나년너이언니한테뒤지게혼나볼래?저게지금무슨짓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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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요새 악녀들은 노란머리가 많던데 이친구도 노란색이네?ㅎㅎㅎㅎ 화난닿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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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하@!!!!!!!!!!!!! 왜!!!!!!!! 몰라주는거야!!!!!!!!!!! 저 바나나가 우리사이에 낀다고!!!!!!!!!!!!!!! 하!!!!!!!!!!!!!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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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읽다보니까 화나네요1!!!!!!!!!!!!!!!!!!!! 저런 ㅜㄹ오ㅑ율ㅇ라ㅏ 바나나를 확 밟아 버릴라 루랴쥬누이ㅐ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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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전형적인여우네여ㅎㅎ남자한테실실웃으면서끼부리고!!!여자들끼리있으면정색하고!!!!!!한빈이....눈치가...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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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ㅂㄷㅂㄷ...전오늘부터 바나나가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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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왜 안징징거리냐고 할 때 심...쿵...뽷....ㅠㅅ ㅠ... 하 바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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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뭐야 저 바나나는ㅠㅠㅠㅠㅠ뭔데우리 여주랑 한빈이의 둘만의 시간을 방해하는거시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나빴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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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아..바나나 너 네이녀누ㅜㅜㅜㅠ난 이글을 왜 이제봤는가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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