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빅스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전체
ㅡ 최근 게시물 ㅡ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6510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49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73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510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3개)
베리베리 (1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77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4개)
빅스 (12101개)
샤이니 (1992개)
세븐틴 (11952개)
소녀시대 (411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10개)
아이콘 (4170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144개)
엔시티 (4159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7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46개)
위너 (2870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1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82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5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안녕? 달달한거 해보자
111
l
상황톡
새 글 (W)
하♥
전체글
l
9년 전
l
조회
586
l
1
그취든 아니든 상관없징
하♥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빅스] 자유톡
88
8년 전
첫글
ㄱ달달톡
135
9년 전
위/아래글
다정다저우 ㅜㅜㅜ
73
9년 전
ㄱ 택총기반에 쨍들 패턴에 강렬한 하트비트 사운드
94
9년 전
ㄱ택총러는 택총택총하고 울지요
61
9년 전
[빅스] 라디오 흥한 기념 택총!
63
9년 전
ㄱ 싸유는거 해보자!
6
9년 전
현재글
안녕? 달달한거 해보자
111
9년 전
안녕? 스차풀렸당
11
9년 전
[빅스] ㄱ 그취톡할쨍
115
9년 전
[빅스] 특별한 주제로 톡?
460
9년 전
쓰차풀린 기념 자유톡
173
9년 전
토토토토토토토토로토롵로토톡
833
9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1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이슈 · 6명 보는 중
김고은: "제가 좀 한계가 없거든요. 걱정 마시고 일단 한번 줘보시면 잘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아이브 [해야] 초동 종료
연예 · 2명 보는 중
아니 텐텐샀는데 좀 민망해서 담아갈 봉투 없냐니까
이슈 · 7명 보는 중
헐 !!!! 맞다 오늘 그 날이네
일상 · 4명 보는 중
아 뉴진스 새포스터 개같이 좋다,,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신상 과자 사브레 초코크렘
이슈 · 4명 보는 중
은근 흥한다는 김치전 스타일...jpg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진스의 사소한부분까지 카피하는듯한 아일릿 소속사ㄷㄷ
연예 · 2명 보는 중
투표장안에 인터넷 방송했대ㅋㅋㅋ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본이 네이버 라인을 뺏으려는 이유
이슈
아일릿 안무 하이브 걸그룹 오마주 맞네 ㅎㅎ
연예 · 4명 보는 중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이홍빈/ 신혼부부 엄청나게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인데 요근래 너는 아이가 무척이나 갖고싶고, 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가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자꾸 피임하고 피임하는거지. 근데 너는 또 그게 못 마땅한건지 뭐라뭐라 하다가 결국은 처음으로 엄청나게 크게 싸우고. 내가 너무 했나 싶어서 조심스레 저녁에 다가가서 풀고 그러다가 분위기 타서 다시 달달이던..ㅇㅅㅁ..던! ㅇㅅㅁ되면 ㅇㅅㅁ욤!헷/
(아침에 눈뜨자마자 너 품에서 꿈틀대며)
자기야..여보, 출근해..응?
9년 전
하♥
(너를 끌어 안으며) 졸린데..... 몇 시야....
(시계를 보고는 끙하고 앓고는 팔을 조심스럽게 빼고는 일어나 씻는다. 준비를 다 하고 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자기야 내 시계 어디 있어? 어제 협탁 위에 놨던거 같은데..
9년 전
독자9
응, 여기요- (너 시계 주고는 화장대 서랍에서 피임약 하나 꺼내 들고 부엌으로 들어가 바로 먹고 아침차리며) 오빠 오늘은 아침먹고 가, 알겠지?
9년 전
하♥
(시계를 차면서 ) 응 알았어. 별빛아 근데 그 약은 뭐야? 처음 보는데..?
9년 전
독자11
이거요? 피임약. 어제 힘들었던거 알아요? 이제 당분간은 조용히 잠 좀 잡시다- 네? (식탁에 이것저것 반찬꺼내며 상차리는) 앉아서 아침먹어요, 왜 서서 그렇게 빤히봐요?
9년 전
하♥
11에게
(피임약을 먹는다는 말에 욱하지만 차분히 맘을 먹고) 피임약은 왜... ? 전에 아이는 천천히 가지고 싶다고... 그거 때문에 그런거야?
9년 전
독자13
하♥에게
응, 아직 우리 신혼 더 즐기고 싶지 않아요? 난 좀 더 즐기고싶은데.. 아직 둘 다 젊고, 빨리 가질 필요는 없는거같은데.. 왜요?
(가만히 앉아서 너 빤히 올려다 보며) 아침 안먹어? 표정왜그래요? .....반찬이 맘에 안들어요?
9년 전
하♥
13에게
(입술을 꼭 깨믈었다 너를 보며) 아기를 갖는게 꼭 신혼을 깨는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셋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나는 너 닮은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데... 너는 아니야?
9년 전
독자18
하♥에게
(눈 감았다가 뜨며 너 빤히보고 말하는) 처음부터 약속했었잖아, 아이 천천히 갖자고. 이제 우리 결혼한지2년밖에 안지났어요. 갑자기 서두르는 이유가 뭐야?
9년 전
하♥
18에게
(한숨을 쉬며) 이유라는게 그리 대단하진 않아. 당연히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거고.. 주변에서도 요즘들어 그런 말이 나오니까.. 그치만 나 몰래 약 먹는건 너무하다거고 생각하지 않아...?
9년 전
독자20
하♥에게
내가 몰래먹었다구요? 다 얘기 된걸로 아는데 나는, 오늘 아침부터 왜 그래 진짜, 저번부터 자꾸 그러고. 원식이오빠네 애기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나는 아직 가질 생각없어요. 미안해.. (대충 치우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9년 전
하♥
20에게
(네가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자 따라들어가 침대에 누워 있는 널 보고는 한숨을 쉬며) 나도 네가 싫다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네 곁으로 다가가 네게로 손을 뻗으려다 그대로 나간다)
9년 전
독자28
하♥에게
(한참을 그렇게 생각을하며 누워서 자고있다가 점심시간이 되서 살짝 문자해보는)
오빠
많이 바빠?
오늘 회식없으면 일찍 들어와요..
할얘기도있고..
점심은 먹었어?
9년 전
하♥
28에게
(뭘 하든 집중이 되질 않아 억지로라도 하는데 너에게 문자가 온 것을 보고)
응
오늘 일찍 갈게.
나는 먹었지.
별빛이 너는 먹었어?
9년 전
독자30
하♥에게
응
대충먹었지..
회식있으면 빠지지 말고 갔다와도돼
그냥 좀 오늘 오빠한테 많이 미안하네..
미안해 오빠..
(너한테 문자 보내놓고 저 나름 준비한다고 평소에 둘이 자주 먹던 와인이랑 여러가지 해놓고, 옷도 예쁜걸로 입고 기다리는)
오늘 많이 늦어?
9년 전
하♥
30에게
왜 대충먹어.. 그래도 잘 챙겨 먹어야지
아니야 회식 없으니까 일찍 갈 수 있어.
그리고 네가 왜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
(너에게 문자를 보내놓고도 미안한 마음에 한숨을 쉬는)
아니야 일찍 갈꺼니까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독자33
하♥에게
응, 빨리와 보고싶어요.
(마지막 문자 보내놓고 너 올 시간에 맞춰 현관앞에서 기다리는)
언제쯤 올까나..
(너 차 오는거 보고는 웃으면서 손 흔드는)
오빠!
9년 전
하♥
33에게
(주차를 하고 나와 너에게 다가가며) 날씨도 추운데 왜 밖에 나와있어. (겉옷을 벗어 너에게 입히며) 이거 입고 올라가자. 안에서 기다리지..
9년 전
독자37
하♥에게
그냥, 빨리 보고싶어서?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네요- (너 자켓 꼭 붙잡고 웃다가 너보고는 평소처럼 입 쭉 내밀고 보는) 뽀뽀
9년 전
하♥
37에게
(걱정스럽게 널 바라보다 네가 입술을 내밀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으며 입 맞춰준다. 네 어깨를 감싸안으며) 춥다.. 빨리 들어가자.
9년 전
독자42
하♥에게
응, 춥다. (도어락 풀고 들어와 자켓올려두고 너 손잡고 식탁의자에 앉히는) 짠! 이거 오빠랑 나랑 제일 좋아하는 와인! 이거 먹자!ㄴ
9년 전
하♥
42에게
(놀라 너를 바라보며) 언제 이런거 준비했어.. (베시시 웃는 너를 바라보며 오프너를 가져와 네게 한 잔 따라준다)
고마워-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9년 전
독자43
하♥에게
에이, 힘들긴 무슨! 이거 저번에 오빠랑 나랑 먹기로하고 안먹었잖아. (자연스레 너 옆으로가서 너보고 씩 웃다가)
오빠도 한잔해- 오늘 미안..
9년 전
하♥
43에게
(네 손을 잡고는 만지작 거리다 너를 바라보며)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괜히 밀어부치고..
(막상 말로 나오지 않는지 침묵한다)
9년 전
독자47
하♥에게
아니야. 괜찮아..내가 미안하지.. 오빠, 닮은 애기 가지고싶어.. 다시 생각해보니까 좋을꺼 같기도 하고..
(너 손 만지작 거리며 우물쭈물 말하다가 와인잔 올리고 짠하는) 짠해요-
9년 전
하♥
47에게
(너의 말에 너를 바라보다 네가 고민하고 한 말임을 알고 웃으며) 괜찮아. 나 생각해서 그렇게 말 한거 다 알아.. 그러니까 괜찮아.. 네 말대로 우리 천천히 시간을 갖자.
(와인잔을 맞주치고는 마신다)
9년 전
독자48
하♥에게
(천천히 마시다가 너 빤히보다가) 아니야..나도 아기 가지면 좋고, 오빠가 좋아하는거 보면 나도 좋으니까.. 아기...가질까요?
9년 전
하♥
48에게
(와인을 마시다가 너를 보며) 진짜야? 후회해도 난 몰라.
9년 전
독자49
하♥에게
지금 아니면.. 기회 없을꺼 같은데.. 괜찮겠어요? 오빠가 좋으면 난 좋아요.. 그냥 평소처럼.. 안아주면안돼? (손꼭잡고 너 빤히보는)
9년 전
하♥
49에게
(한숨을 쉬고는 잔을 내려 놓고 너를 바라보다 네 이마에 입을 맞춘다)
내 기분과 상관 없이 너는 어때.. 너를 알고 싶어.
9년 전
독자50
하♥에게
나도 뭐 나쁜거 없고, 둘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시간도 꽤 흘렀고.. 솔직히 나는 오빠가 먼저 말해주길 원했거든
근데 아닌거 같아서 나도 자존심 세웠던거 같고.. (손꼼지락 거리면서 너보고 살짝 웃는)
9년 전
하♥
50에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으며 네 손을 잡고 그윽히 바라보며 네게 다가가 살짝 입 맞추고 뗀 후 너를 바라보다 다시 더 깊게 키스하는)
-
자버렸내 ㅜㅜ
9년 전
독자51
하♥에게
(천천히 한쪽손으로 너 목뒤 감싸며 살짝 고개 틀어 더 깊게 받아들이며 손 꼭 잡다 숨차는지 살짝 너 어깨 톡톡치는) 으응..
/나도ㅠㅠ
9년 전
하♥
51에게
(입술을 떼고 너를 안아 들고 침실로 가 눞히고는 불을 끄고 너에게 다가가며 상의를 벗는다)
9년 전
독자52
하♥에게
(가만히 앉아서 너만 빤히 쳐다보다가 살짝 웃고는 손잡고 입에 여러번 입맞추고는) 오빠, 그동안 미안해. 평소처럼 똑같이 아무생각없이 하자..응? 나 오늘 오빠가 좋아하는 원피스입었다?
9년 전
하♥
52에게
(너를 바라보며 웃고는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는) 왜 계속 미안해 해.. 나는 괜찮아.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예쁘다.. 아래에서 보니까 더 이쁜거 같아.
9년 전
독자53
하♥에게
(픽 웃고는 너 어깨에 손올리고 등허리 한번 쓸어내리며 빤히보는) 운동그만해..더 탄탄해졌어, 누구 보여줄라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거야? (너 상체 살살 쓰다듬다) 안벗겨줄꺼야?
9년 전
하♥
53에게
(네 손을 잡고 가져와 손바닥에 입을 맞추며) 뭐, 자기 만족이지..
(치마 안에서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며) 난 이대로도 좋은데..
9년 전
독자54
하♥에게
뭐야..나도 만족하게 해줘야지- (너눈빤히보고있다가) 자기좋아. 내남편이라서 좋아. (너목뒤에 손두르고 가까이 마주하며 입에 입맞추는) 와인향난다..
9년 전
하♥
54에게
(씩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나도 좋아- (치마 안에 있던 손을 위로 올려 가슴으로 가 손 안에 꽉 쥘 정도로 세게 잡는다. 원피스 뒤의 자크를 풀로 배까지 내려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얼굴을 묻는다) 여기서 네 향기가 나...
9년 전
독자55
하♥에게
하아..(뜨거운숨내뱉고 너 뒷머리 살짝 움켜쥐고는 귓가에 속삭이는) 내 향기가 어떤데? 좋아? 오빠도 오빠 향기나.. 나 결혼잘한거같아. 그치? (너귀살살깨물면서 자극하는)
9년 전
하♥
55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귀바퀴를 혀로 자극하는) 너무 좋다..
(목으로 내려와 그부터 가슴까지 천천히 입를 맞추며 내려온다. 가슴을 자극하며) 나도 별빛이랑 결혼하기 잘 한거 같아..
9년 전
독자56
하♥에게
정말? (너머리 살살 만지다가 다리 비비 꼬며) 오빠..흐으, 응.. 애기같아, 지금. 귀여워..
9년 전
하♥
56에게
(바람빠지듯 웃고는 너를 보며) 귀여워? 너가 더 귀여워-
(옷 안으로 손을 넣어 판판한 배를 쓰다듬고는 음부쪽으로 손을 가져다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자극한다)
9년 전
독자57
하♥에게
정말? 나 귀여워? 오빠는 딸이좋아 아들이좋아? (너가점점 자극하자 꿈틀대며 약하게 신음내고 너 손 꼭 잡는) 으응..오빠, 자기야..오늘따라 느낌이 이상해..간지러워..
9년 전
하♥
57에게
(너를 바라보며 입을 맞추고는) 나는 너 닮으면 다 좋아.
(목에 얼굴을 묻고 진하게 빨아들이며 손으로 입구를 풀어주는)
9년 전
독자3
택운 / 아이돌인 너랑 나. 어쩌다가 대기실을 같이 쓰게 되고 매니저와 멤버들이 나간 사이에 대기실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들어오니까 막 허둥지둥 숨기고 이러는거? ㅎㅎ
.
.
(멤버들이 밥을 먹는다고 나가자고 하자 속이 안좋다고 둘러대고 네 그룹 멤버들이 다 나가길 기다렸다가 대기실에 둘만 남자 소파에 앉아있는 네 옆에 앉아) 둘만 남았다! 오빠 밥 먹었어? 배 안고파?
9년 전
하♥
응 난 상관 엊ㅅ엉ㅋㅋ
9년 전
독자6
수정 완료 ㅎㅎ
9년 전
하♥
아직 안 먹었어.. 배고파?
-
같은 멤버인거야? 아님 같은 대기실을 쓰는거야?
9년 전
독자16
같은 대기실! 노멀이니까 ㅎㅎ
.
아니. 오빠는 안고파? 내가 샌드위치 싸오긴 했는데..
9년 전
하♥
(고개를 끄덕이며) 먹을래.. 오랜만이다. 네가 해주는거. (네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다가 너를 보고) 별빛아 너도 먹어. 진짜 맛있다, 고마워-
9년 전
독자4
식이/각자 석식먹고왔는데 시험 다음날이라 반애들 다 야자째고 둘만 남아서 공부하는상황! 연인관계!!
/(석식을 먹고 반에 들어와 양치도구를 챙기며) 어? 애들 다 갔어?
9년 전
하♥
할려거 수정하는거야?
9년 전
하♥
(칫솔을 입에 물고는) 응.. 애드 다 가써 너도 너 호자 나믄거야?
-
내가 시기지?
9년 전
독자7
(저도 치약을 짜 입에 물곤 네가 물고있는 칫솔을 잡아 살살 양치질을 해주다가) 움. 간다고하길래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다갔네. 우리 둘 밖에 안하나봐
/응응!
9년 전
하♥
(네 행동에 씩 웃고는 네 손을 겹쳐 잡고는 칫솔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네 손을 떼어낸다) 힛홍무 다 무느다. (화장실에 가 양치를 다 하고 너를 기다린다)
9년 전
독자10
(교실에 남아 네 필통을 뒤적이다가 책상위 핸드폰을 보고 장난끼가 발동해 네 핸드폰을 숨기고 양치를 하고 나와서 네 등뒤로 가 네 옷자락을 잡고 입 주위를 닦아) 아 완전 상쾌해
9년 전
하♥
10에게
(너의 인기척에 놀라 뒤 돌아보는데 네 행동에) 아! 김별빛! (네게 떨어지며 등을 턴다) 아놔.. 진짜 잠잠하나 했다.. (등을 보여주며) 됐어?
9년 전
독자15
하♥에게
(네 등을 토닥이며 손도 닦고) 응. 완전 깨끗해-
9년 전
하♥
15에게
(네가 또 장난을 치자) 뒤 돌아서 네 볼을 세게 잡아 당기는) 또 장난 치지? 그럴꺼야, 안 그럴꺼야. 빨리 말해-
9년 전
독자17
하♥에게
(눈을 질끈 감고 네 손을겹쳐잡아) 으- 안할게 안할게. 아퍼아퍼! (네가 놓지않자 주먹으로 네 배를 톡 쳐) 아, 아프다고 자식아
9년 전
하♥
17에게
(네 볼을 붕어처럼 밀어 킥킥 웃으며) 그렇게 누가 까불래- 조그만게-
9년 전
독자19
하♥에게
아잇, 놔라 이거 안놔? 그리고 내가 작은게 아니라 니가 과하게 큰거야. (야자시작을 알리는 예비종이 쳐) 야자시작했다! 선생님들 내려오시기전에 빨리 반 가야해
9년 전
하♥
19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에이 괜찮아, 괜찮아. 뭐하러 뛰어. 걸어가면 되지-
(여유롭게 걸어 반으로 들어가는데 타이밍 좋게 선생님보다 조금 빨리 들어가지만 한 소리를 듣는다)
9년 전
독자21
하♥에게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꾸지람을 듣고 선생님이가시자 네 옆자리로 책을 들고 앉아) 너때문에 잔소리 들었잖아 김원식-
9년 전
하♥
21에게
(씩 웃고는) 그래서 너가 이런거 신경쓰기나 하냐- 괜찮아, 어차피 저 선생님도 빈말로 하는거 인줄 알면서 그러냐-
(책을 피며) 자자- 공부나 합시다-
9년 전
독자24
하♥에게
(입을 뾰로퉁 내밀고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문제에 네 손가락을 잡고 살짝 흔들고 네가 왜그러냐는 표정을 짓자 책을 내밀고 문제를 가리켜) 나 이거 몰라
9년 전
하♥
24에게
(너를 바라보며) 뭔데? (질문을 보며 네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 이제 이해 돼?
9년 전
독자26
하♥에게
오- 기먼식이. 잘 하는데? 잘했어요 우쭈쭈- (아이다루는듯한 표정을 보이며 네 턱을 우쭈쭈해줘)
9년 전
하♥
26에게
(눈을 가늘게 뜨며) 까분다 진짜.. 빨랑 공부나 하셔- 엉? 이따 가면서 떡볶이나 먹자
9년 전
독자29
하♥에게
어!? 진짜? 야자끝나고 가도 문 안닫겠지? 안닫았으면 좋겠다. (네가 한번 웃어주고 손을 입가에 대며 쉿. 이라고 말해보이자 널 똑같이 따라하곤 네 손을 주물주물 안마해주며 마저 문제를풀어나가)
9년 전
하♥
29에게
(너를 보면서 웃다가) 그럼 중간에 갈까? 2교시 끝나고 가면 아무도 뭐라 안 그럴껄?
9년 전
독자31
하♥에게
(네 말에 시계를 한번 보고는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다 네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 근데 우리 좀 대단하다. 시험 끝났는데 안째고 야자하러 남아있잖아. 그치?
9년 전
하♥
31에게
(네 어깨를 감싼 후) 근데 좀 이따 째는데.. 뭐 상관 없겠지. 평소에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그치?( 너를 처다보며 말한다)
9년 전
독자34
하♥에게
(턱을 치켜들어 널 보며 짧게 응. 이라 대답하곤 네 옷깃을 잡아끌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곤 배시시 웃어보여)
9년 전
하♥
34에게
(씩 웃고는 한 번더 입을 맞춘 후) 이번에는 자신 있나봐? 흠.. 이번에 성적 오르면 소원 들어줄까?
9년 전
독자36
하♥에게
소원? 너 소원 아니라도 내가 해달라는거면 곧죽어도 해주잖아. 안그래? 오히려 내가 니 소원을 들어줘야지- (말을마치곤 너에게 기댔던 몸을 떼곤 책상에 엎드려 반쯤 감긴눈으로 널 내려다봐)
9년 전
하♥
36에게
(어깨를 으쓱하며) 나는 뭐 괜찮은데? 네가 노력해서 얻은 걸 별빛이 너가 써야지, 내가 하면 뭔 소용이야.
뭐 사소한 것도 괜찮으니까 원하는거 없어? 대신 성적이 올라야 하지만( 장난스레 웃는다)
9년 전
독자38
하♥에게
(가만히 손가락을 꿈지럭 대다가) 그럼 나.. 작년 반 친구들이랑 학년 올라가기전에 2박 3일로 놀러가기로했는데 그거 보내주면 안돼?
9년 전
하♥
38에게
2박3일? 어디로? 아저씨 아줌마께는 말씀 드렸어? 여자끼리 가는거지?
9년 전
독자40
하♥에게
겨울 바다보러.. 그때 엄마아빠 놀러가서 말안했는데.. 그리고 남자애들도 몇명낀대.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널 올려다봐)
9년 전
하♥
40에게
(너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고는) 아줌마랑 아저씨께서 놀러가신다 해도 말씀은 드렸어야지.. 그리고.. 남자.... 꼭 가야겠어? 굳이 갈꺼면 나도 같이가면 안되나?
9년 전
독자45
하♥에게
(울상을 짓고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어) 아 반애들 끼리 가는건데 널 어떻게 껴서 데려가- 근데 진짜 친구 이상으로 감정 없는애들이야. 나 믿지 김원식? 아 제발요.
9년 전
하♥
45에게
(여전히 인상을 찌푸리며 한숨 쉬는) 하... 나도 모르겠다.. 이런걸로 구속 하기도 싫고 너한테 찌질하게 보이기도 싫은데..
(한참을 아무말 없더니) 그래... 다녀와.. 그대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9년 전
독자8
나 해도돼?
9년 전
하♥
당연하지!
9년 전
독자12
상혁이랑 나는 연인사이 내가 누나! 반존대 좋아요!
오늘 데이트 할려고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어제 친구들이랑 거하게 한잔하고 들어와서 늦잠을 잔거야 그래서 상혁이가 톡해보고 그러다가 집에서 데이트 하는ㄴ거!선톡 부탁해요!
9년 전
하♥
누나! 내일 데이트 하는거 안 잊었져? 이쁘게 하고 와요! 설마 아직도 자는건 아니겠지~
9년 전
독자14
....상혁아
지금 밖이야?
나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하♥
14에게
설마...
자고 있었어?
오늘이 무슨 날인지 까먹은거에요?
9년 전
독자22
하♥에게
미안해ㅠㅠ
나방금 일어나서ㅠㅠ
어제 늦게와가지고ㅠㅜ
9년 전
하♥
22에게
어제 뭐 했길래 이제 일어나요..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죠...
9년 전
독자23
하♥에게
응?
상혁이가
생각하는게 뭔데?
9년 전
하♥
23에게
술... 먹었어요?
그래서 늦게 일어난거고
술 아님 누나가 늦게 일어날 일이 있겠어?
9년 전
독자25
하♥에게
어떻게 알았어?
어제 쪼끔 마셨지?
9년 전
하♥
25에게
흠... 그래요?
그럼 나 지금 누나네 집 가도 돼요?
이왕 이렇게 된거 누나네 집에서 데이트 하지 뭐.
9년 전
독자27
하♥에게
응
그럴래?
우리집에서
데이트 하자
9년 전
하♥
27에게
ㅋㅋ 이쁘게 하고 있어요.
누나 준비하게 좀 있다 갈까?
9년 전
독자32
하♥에게
이쁘게 안하고 있으면 갈꺼야?
그냥 지금와
보고싶어
9년 전
하♥
32에게
그래도 나 열심히 꾸몄는데 누난...
그래여 안 꾸며도 예뻐-
곧 갈께요!
(너의 집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른다) 누나! 나 왔어-
9년 전
독자35
하♥에게
(약간의 준비는 하고 너기다리가 초인종 소리에 문열어주며) 왔어?
9년 전
하♥
35에게
(웃으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 응, 으아- 요새 되게 춥네..
나 배고파서 떡볶이 사왔는데 같이 먹어요-
9년 전
독자39
하♥에게
(집안으로 들어오는 널 보며) 떡볶이 먹기 전에 뽀뽀부터 해주시지? 나 안 보고 싶었나 보다?
9년 전
하♥
39에게
(피식 웃고는 음식을 식탁위에 내려놓고는 네게 다가가 뒷 목을 잡고는 깊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며) 됐지? 한 번 더 해줄까?
9년 전
독자41
하♥에게
(입을 맞춰주는 너 보다가 까치발들어 짧게 입맞추고는 올려다보며 웃으며)
9년 전
하♥
41에게
(짧게 입을 맞추고는 웃으며 부엌으로 가) 먹을꺼에요? 혹시 몰라서 좀 많이 사왔는데.
9년 전
독자44
하♥에게
(부엌으로가는 너 따라 졸졸따라가 뒤에서 안고는) 응, 먹을래.
9년 전
하♥
44에게
(포크로 찍어주고는 너에게 건내주며) 자, 아- (우물우물 먹는 너를 보며 웃는) 아- 귀엽다.
9년 전
독자46
하♥에게
(네가 먹여주는 떡볶이 우물우물 먹으며) 맛있다, 자기도 먹어-
9년 전
하♥
46에게
(나도 한 입 먹으며) 나도 많이 먹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많이 먹어요- 먹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빅스
[빅스]
달달하게
20
10.12 22:18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5
10.12 21:26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
10.12 18:44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0
10.11 21:29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7
10.11 16:06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0.10 23:51
빅스
[정택운]
감기
4
10.10 01:06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9
여지
10.09 22:37
빅스
[VIXX]
자유톡
225
10.08 16:58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07 21:10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하♥
10.07 10:21
빅스
안녕? 달달한거 해보자
111
하♥
10.06 17:25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3
10.05 23:00
빅스
[빅스라비]
여동생바보 원식이톡
108
여동생바보
10.05 21:00
빅스
[VIXX]
남사친카톡
152
퍝ㅌ
10.05 19:12
빅스
애정결핍톡
9
10.05 03:00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2
성한아비켜
10.04 21:59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10.04 02:41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
여지
10.03 20:10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
10.03 19:57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5
10.03 18:31
빅스
오랫만에 또 돌아왔어요@.@!!
71
마스터리치
10.03 15:01
빅스
[랍택]
식아아
1
10.03 00:41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0.02 23:38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8
10.02 21:01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0.02 17:28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6
10.01 22:00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aespa - Supernova
2
NewJeans - How Sweet
3
QWER - 고민중독
4
NewJeans - Bubble Gum
5
IVE (아이브) - 해야 (HEYA)
6
aespa - Armageddon
7
아일릿(ILLIT) - Magnetic
전체 인기글
l
안내
6/23 4:54 ~ 6/23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피해자 속출하고있다는 컵라면.jpg
5
2
일상
아 미친 나 이렇게 극단적인 짤 첨 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3
3
유머·감동
칼부림 현장 보고 도망가는 경찰.jpg
117
4
일상
아이폰 후면 0.5배+후레시 해서 얼굴 찍어봐
4
5
일상
나 왼손 필사 잘하지 40
2
6
이슈·소식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
4
7
유머·감동
치킨 주문 취소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8
유머·감동
츠키한테 음식 흘리고 눈총받는 곽튜브
9
이성 사랑방
썸
왕크니까 왕귀엽다... 나 대형견 좋아하네
1
10
유머·감동
방금 그알에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 몽타주
5
11
이슈·소식
진심 이게 뭔 파파괴인가 싶은 피겨 국가대표 사건
17
12
일상
20초에 고객센터 알바 잠깐 했을때,,기억남는게 타워팰리스 살던 고객인데
4
13
일상
첫출근할때 자격증 인증 서류? 이런거 들고오라고 해?
14
일상
얘들아 인스타 이렇게 뜨면 뭐야…?이거 왜이러지
2
15
팁·추천
…158/58인데 bmi 고도비만 뜨네 진짜 다이어트 해야되나봐
16
일상
나 하관 길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음…
17
유머·감동
90년대 아파트 모델하우스
18
이슈·소식
요새 바이럴 심한 아이돌남돌��������������🇵
55
19
일상
혹시 비만 or 저체중이었다가 지금 정상체중된 익들 있어?
11
20
유머·감동
후배들이 자기가 활동했던 그룹이랑 노래알아서 신기해하는 아이돌.jpg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