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클럽갔다가 오리랑 눈맞은 썰3

  

   

   

   

   

   

   

   

   

   

   

   

   

   

   

   

   

   

   

   

   

[줄리안] 클럽갔다가 오리랑 눈맞은 썰   

   

   

   

   

   

   

   

   

   

   

   

   

   

   

   

   

안녕!!! 다들 많이 기다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왔어Yo! 독방과 글잡엔 금손들이 참 많더라..ㅎㅎㅎㅎ   

글쓰는 내가 민망하다!!!!!!!!!! 그분들에 비하면 난 그냥 그ㅋ림ㅋ일ㅋ기ㅋ   

그래도 이딴것도 재밌다고 읽어주는 독자정들 덕분에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짤과 글을 쓸 탭은 있다. 이제 하나만 있으면 돼...그 하나가 뭘까?(음흉)   

나에게 남자는 있어! 줄리안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 산을 바라본다)   

난 글을 쓰는 재주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일기읽어주는 인내심 많은 정들 사랑해....♥♥♥♥♥♥♥♥♥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풀어볼까하다가ㅋㅋㅋㅋㅋ쥘레븐한테 소개?시켜줬을때를 살짜라자라쿵 해보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날 너무 웃겨서 죽는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7회방송할때까지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리는 내가 방송보는거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내가 우리오리보다, 물론 오리를 안사랑하는건 정말 아니야ㅋㅋㅋㅋ지극히 팬심이라고ㅋㅋㅋㅋㅋ 무튼 난 쥘레븐 중에서 알베르토오빠 제일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에서도 여심마케팅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존경)    

내가 처음만났을때 나이차이도 좀 많이 나고해서 뭐라 부를지 몰라서 막 얼버무리면서    

   

   

   

   

   

   

   

   

   

"안녕하세요ㅎㅎㅎ저는 줄리안오빠 여자친구구요 나정상이요 와 근데 알베르토 오..아니 삼촌...오빠? 되게 잘생기셨어요 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어장애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얼굴은 또 다시 불타오르고...☆★   

내가 부끄러워서 고개숙이고 얼굴가리고 있었더니 머리쓰다듬으면서 "오빠라고 불러욥"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하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녕 이것이 현실인가요 앞으로 성당잘나갈게요 헌금도 성실히 정성스런 마음으로 봉헌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와중에ㅋㅋㅋㅋㅋㅋ줄리안이    

내가 완전 항홀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 아 형 얘 이러면 착각해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맛갔네 정상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날 지 옆으로 데려갔다...이 살찐 오리같으니라고..ㅂㄷㅂㄷ   

이날이 비정상회담회식 하고나서 쥘레븐이랑 전유성의장님들만 2차갔던 날이였엌ㅋㅋㅋ가니까 알베르토오빠의 부인분이랑   

에네스오....빠..후 그래 오빠. 오빠의 부인분도 오셨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다 예쁘셔...나만 오징어야ㅠㅠㅠㅠㅠ   

   

   

   

   

   

   

   

   

   

   

   

   

   

   

   

   

   

  

   

성격들도 짱짱좋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쾌녀들bb 지금은 많이 친해져서 가끔 줄리안이랑 싸우면 전화해서 한탄도 하는데 그때마다 정말 고마워요 언니들!ㅠㅠㅠㅠㅠㅠ나는 연락받고 제일 늦게 회식자리에 도착했는데 앞에 도착했을때 오리가 마중나와있어서    

손잡고 같이 들어갔거든? 와.... 딱 고깃집 룸? 미닫이문 열고 오리가 먼저들어가고 나 딱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완전 정적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샘오빠가 그 조용한 장내에서 "헐...줄리안 도둑놈입니까?"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21살답지않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도 가끔 고등학생한테 헌팅도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자랑)   

피부가 하얀것도 하얀거지만 단발에 볼도 통통해서 앳되게 생겼어ㅋㅋㅋㅋㅋ키도 정말 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네스오빠가 너 잡혀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리한테 뭐라고 막 하셨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나 미자인줄알았다면섴ㅋㅋ   

식겁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놈 소리듣고 웃겨서 쓰러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를 사랑하는 아빠가 되고싶으신 알베르토오빠도 나 딱 들어가자마자   

  

이 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얘기하고나서야 분위기가 풀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생처음 뿌듯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리한테 다들 야유보내니까 오리가   

억울하단듯이 얼굴빨개져서 뭐라고하려고하길래 내가 그냥 말막고 저 21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기하는데도   

나 너무 웃겨서 눈물짜면서 웃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쥘레븐 다 친절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다니엘 린데만오빠 젠틀스윗이 괜히 생긴 별명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 오리는 짜게 식어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기욤오빠한테 서든어택배우기로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팬들이 보는게 틀림이 없는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빈오빠 진짜 그오빠는 남자다움과 애교가 공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텐덕사할뻔ㅇ〈-〈   

나보다 조금 더 키크신 타일러오빠한테는 내내 칭찬과 찬양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어 진짜 잘하세요ㅠㅠㅠㅠㅠ   

집가는 길에 오리가 괜히 너 부른것같다고 계속 짜증내는거야ㅋㅋㅋㅋㅋ귀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어.메.이.징한 날이ㅇ였다..쿡..★ 그래도 저날의 포텐ㅇ은 내사랑 오리였지   

우리집앞에서 나 내려주는데 나 내리니까 자기도 따라 내리더니 내 손잡으면서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오는 길 내내 저 질문이였는데 놀려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얼마나 신경쓰였으면 저렇게 계속 물어볼까싶은거야   

갑자기 정신이 확 들면서 아 내친구들 소개시켜줬을때 줄리안반응이 이러면 나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너무 미안한 마음에 줄리아 꼬옥 껴안고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부리면서 저 사람들은 팬심이고 넌 사랑하는거라고 달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리부리 쭉 내밀면서 미안하면 뽀뽀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오리가...난 길거리에서   

손잡는거 팔짱끼는거 빼곤 스킨쉽하는거 안좋게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꽉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그날은 내가 많이 잚못했으니까 기분이다 하면서 뽀뽀해줬ㄷ거든?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나 키가 굉장히 작아..ㅋ   

한치의 거짓도 안보태면 156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컨디션 안좋으면 155도 나오고 그래....(소곤소곤)   

   

   

   

   

   

줄리안 얼굴잡고 까치발들어서 뽀뽀해주니까 입떼자마자 줄리안이 다시 다가와서 키스.해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드라마 그만 좀 보지.....(부끄러움에 이불 속으로 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입 떼고도 너무 놀랍ㄱ고 얼떨떨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벙쪄있으니까 줄리안이 우리 어린이 늦었으니까 얼른 들어가서 자! 양치는 꼭하고 꼭 씻고 자야돼? 빨리들어갘ㅋㅋㅋㅋㅋㅋㅋ"하는거야....   

아니 오늘 제 생일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다들 날 설레게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은 씻고 자려고ㅗ 누워서도 미친년처럼 실실 웃었다고 한다.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거 쓰면서 1편쓰고 다신 안올줄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성실함?에 박수 좀 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읽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안쳐주려나.....지난 글에도 댓글 많이 달아줘서 고맙고 읽어줘서 고맙다!!!!!!!!!!!   

마무리로 줄리앙 워더!!!!

[독자1]

헐 오늘도 짱짱잼이네요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매번 이렇게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을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 절 가지세여ㅠㅠ줄리안 설레는듯 안설레는 설레이는 마성의 오리같으니ㅠㅠㅠ

[벨기에와플]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내가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어휴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줄리안 썰은 정말로 귀여운 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벨기에와플]

알베르토 워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ㅋ

[벨기에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쟈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4]

흐흐흐흐흐ㅡ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 독자의 검은 마음이(가) 깨어났다! 후흐흐ㅡ흐흐흐흐흐흐ㅡㅎ 유후~ 흐흐흐흐흐흐흐ㅡ흐흫흐ㅡ흐흐흐ㅡㅎ흐ㅡㅎ 오리.... 오리를 내가..... 후..... 흐ㅡ흐흐흫ㅎㅎㅎ흐흫ㅎㅎ흐흐흐흐흫ㅎ흐흐흫ㅎㅎ 사랑~해여~

[벨기에와플]

넴 오리로스 맛있졍ㅎㅎㅎㅎㅎㅎㅎㅎㅎ맛있게 드세요옹

[독자5]

흐흐흐흐흐흐흫ㅎㅎㅎㅎㅎㅎ흫흫ㅎㅎㅎ짱 설ㄹ렌다 작가님 제다 사랑해요 ㅎㅎㅎㄹㅎ

[독자6]

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ㅡ허러허허허ㅎ허허허허허허허우리 오리 제가 워더하겠슴미당흐흐흐흐흐흐흫

[벨기에와플]

...? 무또

[독자7]

놉.

[독자8]

언제오시나했어요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마지마구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벨기에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읽어줘서 감사해요

[독자9]

아ㅐㅣㅐㅣㅣㅏ.. 설래.. 설래 주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벨기에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카와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벨기에와플]

다음편 늦게와서 뎨둉...

[독자11]

으러러ㅓ어어어ㅓㅓㅓㅇㄱ 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벨기에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또니 카와이

[독자12]

막줄 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설레이는 글 써주는 자까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벨기에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줘서 제가 더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