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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전체글ll조회 331


며칠 전에 익명으로 티홈 스킨을 선물 받았습니다 | 인스티즈

누가 내게 보낸 선물일지 생각하니 굉장히 설레더라는 얘기입니다.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하냐고 묻는다면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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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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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게 누구야, 교회 형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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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네, 교회 형... 입니다... 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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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그냥 반갑다고요. 나도 고3이라서 그냥 동질감...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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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또... 매번 안 온다고 해놓고 매번 온다고 뭐라고 하는 줄... ㅋㅋㅋㅋㅋㅋ 찔려서... 뀨, 고삼... 파이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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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난 형 안올때만 들어와서... 짜져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신기하네. 난 빌어먹을 논술 ㅎㅎ.... 최저도 맞추기 싫다 으에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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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에게
이야, 논술... 그거 되게 어려울 것 같던데 말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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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교회 형에게
어렵지 말입니다. 그래서 서울권도 준비하다가 울뻔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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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에게
어이구, 울지 말아요. 저는 뭐... 재수까지 각오하고 하하... 괜찮아요. 토닥토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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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교회 형에게
재수 없는 소리. ㅡㅡ 떽, 못써요. 얼른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신앙심이 부족해서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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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신앙심이 부족한가. 그래서 오늘 교회도 안 갔습니다...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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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교회 형에게
어이구, 필명 반납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불교라서 빌어도 소용없지만....무소유의 길을 걸을까 생각중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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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에게
무소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소유의 길은... 대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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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교회 형에게
자연속에서 안빈낙도를..... 아, 왠지 더 서러워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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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에게
웬일로 마음이 쓰린 기분이 드네요. 하하... 진짜 농사라도 하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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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교회 형에게
이왕 할거면 사과하세요. 그냥 먹고 싶네, 갑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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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1에게
과수원 좋네요. 그것도 기술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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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교회 형에게
...슬프잖아요. 왜 자꾸 점을 붙이고 그래. 다 잘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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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요즘 그냥 모든 일이 아련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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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교회 형에게
ㄸㄹㄹ.... 게다가 10월 모고도 참.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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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물 수능 예감... 하하. 공부 같은 거 이미 때려쳐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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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교회 형에게
정말 믿을건 탐구영역 밖에 없는건지. 하하, 그지같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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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전 탐구영역 아예 손을 놨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될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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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교회 형에게
저는 법정 덕후라서, 허허. 그나마 점수 올려주는 유일한 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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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4에게
이야, 법정... 그거 너무 어렵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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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간만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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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오랜만인가요. 잘 지내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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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럼, 잘 지냈지. 넌 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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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저도 그냥 잘 지냈습니다. 저녁은 드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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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저녁은 스킵, 뭘 많이 마셔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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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에게
술 마시셨나. 저녁은 스킵이라니. 다이어트도 아니고 꼭 드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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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교회 형에게
술 말고 마실걸 많이 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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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2에게
그렇습니까. 마실걸로 배 채우면 곧 꺼질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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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교회 형에게
그럴걸. 넌 먹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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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4에게
아직 안 먹었습니다. 배가 고프네.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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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교회 형에게
언능 챙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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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5에게
곧 먹어야죠. ㅋㅋㅋ 동생 오면...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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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교회 형에게
가족끼리 같이 먹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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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6에게
물론입니다. ㅋㅋㅋㅋ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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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교회 형에게
좋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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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7에게
하하, 좋죠.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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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교회 형에게
나도 밥 먹을 사람 있음 좋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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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1에게
자취하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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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교회 형에게
그렇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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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6에게
힘들겠네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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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교회 형에게
할만해. 밥 먹는거 빼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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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8에게
그게 제일 곤욕일 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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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그래도 혼자 살면 재미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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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저는 절대 혼자 못살 것 같습니다... 하하. 오늘 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하하. 전 집에 혼자 있을 때 씻는 것도 무섭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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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집에 혼자 있던 적이 워낙 많아서 말야. 아무렇지도 않은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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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그렇구나... :( 저는 그래도 무서워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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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애구나. 아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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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아직 애죠. 나이도 아직 미잔데요,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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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쓰담쓰담. 하던 일 마저 해야겠다. 밥 잘 챙기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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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물론이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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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형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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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 훈이. 오늘 하루 잘 보냈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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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냥 그렇게 지냈어여...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밥먹고 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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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열심히 공부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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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화요일에 시험시작해서 해야 돼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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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50에게
(쓰담쓰담) 열심히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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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교회 형에게
네 이제 공부하러 가야겠어여! 형아 다음에 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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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형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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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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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저 지은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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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지은이?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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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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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저녁은 먹었습니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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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왜 그래. 미방 하나 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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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교회 형에게
...? 아니요! 내가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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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7에게
어... 엉... ㅎㅎ... 난 또... 뭔 일 있나 걱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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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교회 형에게
어휴, 못난이는 너네. 이 바보새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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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9에게
ㅎㅎ...? 시발.. 내가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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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뭐. ㅡㅡ 저거 티홈 스킨 유천이가 준거 아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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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아닐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물어봤음...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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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교회 형에게
물어봐; 이 바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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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쑥스럽게; 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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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이 바보야; 바보새끼; 뭘 또 쑥스러워. 아휴, 참 병신이라고 말은 못 하겠고 바보나 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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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예, 제가 그 병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그냥 익명이니까. 익명의 선물은 익명으로 남겨두는게 좋을 거 같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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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교회 형에게
나 오늘부터 욕 안 쓰기 실천하고 있거든? 협조 좀, 멍청아. 왜... 사담 제목으로 물어볼 정도면 걍 걔한테 물어본다; 이거 졸라 볍신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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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가... 아니... 익명이라서 더 설렌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아닐 걸. 지 인티 안 들어온다고 그랬어...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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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교회 형에게
쯧... 야. 만약에 내가 그랬다면 뭐라고 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소름. 어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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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8에게
ㅎ... 우리 지은이 오빠를 그렇게 좋아했구나? 그거 무슨 LOVE 이렇게 되있을 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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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교회 형에게
아니네, XO♥ 이거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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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근데 티홈 선물할라면 뭐, 아이디 같은거 알아야되지 않아? ㅇㅅa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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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어, 내 닉 알아야 되지. ㅋㅋㅋㅋㅋ 나랑 친구여야 보낼 수 있을 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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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교회 형에게
야, ㅅㄲ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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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0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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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교회 형에게
ㅇㅅa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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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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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교회 형에게
봤냐? 수정 개빨랐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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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2에게
어, 내가 더 빨리 들어와서 봄.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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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교회 형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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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삭제한 댓글에게
시발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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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교회 형에게
뭐 저딴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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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니, 할 게 없더라고...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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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교회 형에게
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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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4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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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교회 형에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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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교회 형에게
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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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5에게
아, 나 이거 어떻게 하는 지 모르는데... 잠시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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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교회 형에게
ㅇ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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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6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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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교회 형에게
ㄷㄷ... 후. 그런건 또 뭐야; 기다려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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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7에게
오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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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교회 형에게
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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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8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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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교회 형에게
어찌해...?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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