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자유톡 커플링 골라 선착 3명

현성 

엘성(명수성종) 

 

외에는 안 받음 난 확고하니까ㅎㅎ 

 

선상황 선대사 커플링이랑 멤버도 알아서 골라유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현성 / 규 / 규랑 현이랑 사귀는데 성규가 되게 스킨쉽 그런걸 쑥스러워해서 잘 안 해줘 그래서 우현이가 자기 욕구 채우려고 여자 만나구 다녔는데 그걸 성규한테 들킨거 우현이는 자기가 여자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성규 봐도 별 말도 안하고 그래, 그러다가 여자랑 손잡고 지나가는거 성규한테 딱 걸린상황! /

(동우와 얘기하며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제 팔을 툭툭 치는 동우에 고개를 들어 우현을 가만 쳐다보는)

[ㅂㄼㄹ]

(성규가 보고 있다는 것을 차마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여자 손 잡고 지나가는)

[독자10]

(자신이 죄 지은 것 마냥 고개를 푹 숙이곤 모른척하는) 아….

[ㅂㄼㄹ]

(그냥 쭉 걷다가 살짝 뒤를 돌아보고 성규를 발견하는)
/이거 우현이가 성규 풀어줘야 해?

[독자12]

(동우의 팔을 꼭 잡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 가자… 집에 갈래 그냥.
.
.
당당하게 나오다가 나중에 성규가 우횬집 찾아와서 어쩌구저쩌구하다 행쇼할때 풀어줘요!!

[ㅂㄼㄹ]

(동우와 함께 가버리는 성규를 빤히 쳐다보다가 자신을 재촉하는 여자의 행동에 다시 갈길 가는)
/집 오는 상황은 그쪽에서 먼저

[독자15]

(동우에게 대충 인사하곤 집으로 들어와 울먹이며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는)
.
.
네~.~

[ㅂㄼㄹ]

(여자와 데이트 후 집으로 와 편하게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독자18]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곤 집 밖으로 나가 우현의 집으로 찾아가는) …같이 있으면 어떡하지.

[ㅂㄼㄹ]

(아무래도 아까 길에서 보았던 성규가 계속 마음에 걸려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왜 하필 거기 서있고 난리야.

[독자22]

(한참을 집 앞에 서있다 초인종을 꾹 누르는) 집에 안 들어왔으려나….

[ㅂㄼㄹ]

(갑작스럽게 울리는 초인종에 놀라 눕혔던 몸 벌떡 일으켜 현관 앞으로 가 인터폰을 키는) 누구세… 김성규?

[독자25]

어, 응…. (바닥만 쳐다보며 불안한듯 눈을 굴리는)

[ㅂㄼㄹ]

(갑작스럽게 울리는 초인종에 놀라 눕혔던 몸 벌떡 일으켜 현관 앞으로 가 인터폰을 키는) 누구세… 김성규?

[ㅂㄼㄹ]

(성규임을 확인하고 현관문을 열어주는) 그렇게 계속 서 있을 거야? 들어오든가.

[독자27]

(우현의 말에 추웠는지 손을 호호 불다 안으로 쏙 들어와 신발을 벗는) 고마워.

[ㅂㄼㄹ]

(성규가 들어오자 거실로 가 소파에 몸을 기대 앉는) 왜 온 건데?

[독자29]

아까… 봤는데, 누군진 모르겠는데 여자랑..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웅얼이는)

[ㅂㄼㄹ]

아까? 모르는 여자가 뭐. 말을 할 거면 똑바로 해.

[독자32]

같이 손 잡고 있길래… 무슨 사이야? (떨리는 손을 뒤로 숨기며)

[ㅂㄼㄹ]

(팔짱을 끼고 퉁명스럽게 성규 올려다 보며) 아아, 난 또 뭐라고. 아까 걔, 여자친구.

[독자36]

나는… 나는 뭐야? (눈가를 꾹 누르며 울음을 삼키는) 나는 너한테 뭐야.

[ㅂㄼㄹ]

네가 여자는 아니니까… 아직은 애인?

[독자38]

아직은…? 나랑 헤어지구 싶어 우현아? (애꿎은 눈가만 자꾸 비비며) 잘못했어… 응? 다 고칠게.

[ㅂㄼㄹ]

멋대로 생각 하지 마. 헤어지고 싶다는 건 아니니까.

[독자40]

그러면 뭐야?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불안해 우현아… 응? 그러지마..

[ㅂㄼㄹ]

(몸이 뻐근한지 기지개를 피며) 넌 다 좋아, 성규야. 근데 가면 갈수록 재미가 없는 거 있지.

[독자42]

그럼 내가 어떻게 해주면 돼…? (눈가가 붉어져선 훌쩍이며)

[ㅂㄼㄹ]

네가 할 게 뭐 있겠어. 네가 뭘하든 그년처럼은 안 돼.

[독자46]

무슨소리야…. (겨우 훌쩍임을 진정시키곤 우현을 쳐다보는) 그 여자 사랑해?

[ㅂㄼㄹ]

사랑? 그건 잘 모르겠고. 네가 하는 것보다는 잘 해줘.

[독자48]

그러면, 나, 나는 너 안 사랑해… 그만하자. (겨우 말을 내뱉곤 눈도 못 마주치는)

[ㅂㄼㄹ]

거짓말.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 봐.

[독자51]

안, 안 사랑…해. (끅끅대며 억지로 울음을 삼키다 우현을 쳐다보는) 너도, 그렇잖아.

[ㅂㄼㄹ]

(성규 빤히 쳐다보며) 아직은 아니라고 했잖아. 근데 니가 자꾸 질리게 만든다고. 재미 없어, 너.

[독자53]

뭐 때문에…? 이유를 말 해줘야 고칠 거 아냐. (눈물을 소매로 벅벅 닦아내며)

[ㅂㄼㄹ]

진짜 몰라서 묻는 거야? 너 지금 나 만난 게 몇 달인데 진도를 그렇게 끌어. 난 그게 지겨워.

[독자55]

그건… 이유가 있다고 그랬잖아. (당황해선 울먹이며)

[ㅂㄼㄹ]

뭔 이유가 있어. 난 네가 이럴 때마다 네 말 하나하나도 의심하게 된다고.

[독자57]

…옛날에 만났던 사람이, 몸보고 만난거라 그러고 안 해준다고 때렸단 말이야, 조금만 기다려달라구 했잖아.. (서있기도 힘든지 주저앉아선 얼굴을 가리곤 울음을 터뜨리는)

[독자2]

현성/성규/아까 술게임 톡 있던데 하고싶어서서...ㅠㅠㅠ 술게임해서 지는사람이 옷벗는거 ㅎ사귄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거사를 못치룬 우현이랑 성규때문에 친구들이 작정하고 도와주려고 게임룰은 저렇게 정해놓고 일부러 승부욕강한 성규 자극하면서 은근히 성규만 걸리게 하는거 그다음엔 ㅇㅅㅁ../ (짜증내며) 아, 뭐야 또 나걸렸어?

[ㅂㄼㄹ]

(아무것도 모르고 짜증만 나는 성규를 보며 몰래 웃고는) 오늘 김성규 운빨 드럽게도 없네~

[독자11]

(얄밉게 얘기하는 우현이 휙 째려보다가 휙 고개돌려 상체에 하나남은 티 벗어내며) 아, 진짜 짜증나네. 니네 짠거아니야?

[ㅂㄼㄹ]

(성규의 반응에 재미있다는 듯한 표정 지으며) 지가 못해서 져놓고 말하는 거 하고는. 이제 아래만 남았네?

[독자13]

(우현의 말에 발끈하며) 아니거든, 나 원래 잘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이상한거거든? 보지마, 뭘봐-

[ㅂㄼㄹ]

김성규 괜히 할 말 없으니까 그러지? (두 손 부딪혀 크게 박수를 두어번 치는) 야야, 얘들아, 김성규 님 달랑 아랫도리만 남으셨다!

[독자16]

(우현이 팔 퍽 때리곤) 넌 그렇게 내 아들내미가 보고싶냐? 뭐하러 봐,남의 걸!

[ㅂㄼㄹ]

이왕 시작한 거 끝은 봐야할 거 아냐. 남자가 저리 소심해가지고는. 야, 한 판 더 돌린다? (제 친구들과 눈으로 몇 번 신호를 주고 받더니 술병을 돌리는) 김성규 긴장타라.

[독자19]

그러니까 그 끝이 왜 하필 나냐고,진짜- (투덜투덜대다가 게임에 집중하는)

[ㅂㄼㄹ]

(돌아가던 술병이 거의 멈춰가고 성규의 옆에 앉아있던 성열이 술병의 끝이 성규 쪽으로 향하게 살짝 건들게 하고는 기어이 성규 앞에 멈추는 술병을 보며 눈웃음 짓고는) 성규 씨, 또 당첨이십니다?

[독자20]

(제가 아닌 줄 알았는데 성열의 반칙에 노발대발하며) 아, 이런게 어딨어! 이성열 니가 쳐서 내쪽으로 온거잖아. 이거 무효야,무효-

[ㅂㄼㄹ]

(성규 앞의 술병을 잽싸게 집어들고는) 무효는 무슨. 야, 이성열이 병 친 거 본 사람? (잠잠한 친구들의 반응에 의기양양하게) 거봐, 없잖아.

[독자23]

와,씨 이것들 진짜-.. (억울함에 얼굴이 불그락푸르락해지더니 짜증나 소리치는) 안 벗어! 이것들 지금 나 엿멕일라고 하는거네.보니까-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ㅂㄼㄹ]

야, 왜 안 벗어!!

[독자26]

( 안그래도 자꾸 자기만 걸려서 짜증나는데 자기 편일 줄 알았던 우현마저 다른 애들과 똑같이 자기 골탕먹이고 좋아하는 모습보니 화나는걸 넘어 서운해져서 입 댓발내밀고 일어나는) 몰라,몰라. 나 안해. 니네끼리 놀아

[ㅂㄼㄹ]

아, 김성규. (화가난 듯한 성규의 모습에 놀라 자신도 몸을 일으켜 성규를 잡는)

[독자30]

( 잔뜩 비툴어져 자신을 잡는 우현의 손을 쳐내곤 옷 집어들더니) 뭐, 내 아들래미 보여달라고 그래? 그럼 방에 들어오던가. 보여줄게.

[ㅂㄼㄹ]

(진심으로 화가 난 것 같은 성규에 당황하며 친구들에게는 알아서 정리하라고 말한 뒤 성규 따라 방에 들어가는) 성규야. 아, 그런 거 아니야.

[독자33]

( 바닥에 옷 패대기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인기척에 돌아봤다 우현인걸 확인하고는 반대쪽으로 고개돌리는) 뭐. 왜 왔는데-

[ㅂㄼㄹ]

아니, 그게… (침대 맡에 걸터 앉아 성규 내려다 보며) 화 많이 났어?

[독자35]

아니. 안났어. 안났으니까 나가서 애들이랑 놀아 (우현이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져 우현을 밀어내곤 눈 감는)

[ㅂㄼㄹ]

(자꾸 돌아누우려는 성규 똑바로 눕히며) 밖에 애들 알아서 정리하라고 시켰어. 나랑 얘기 좀 해, 성규야. 응?

[독자37]

(눈을 살짝 뜨고 우현을 올려다보다 살짝 한숨쉬곤 일어나 앉아 우현과 마주보는) 진짜 화난거 아냐, 괜찮으니까 나가도 돼

[ㅂㄼㄹ]

안 그런 거 같으니까 그렇지. (바닥에 있는 성규 옷 주워 탈탈 털며) 옷 입자, 내가 미안해.

[독자39]

(우현의 손 치워내고 우현을 보다가 두손으로 얼굴 감싸고 키스하는)

[ㅂㄼㄹ]

(갑자스러운 성규의 키스에 멈칫하다가 성규의 등 부드럽게 감싸안는)

[독자41]

( 깊게 키스하다 숨이 차자 쪽 하고 짧게 입맞추고 떨어져 가까운 거리에서 우현이보다가) 봐, 이럴땐 내편인것 같은데-.. 아까 나 진짜 서운했어, 남우현- 그렇게 다른 애들 앞에서 날 벗기고 싶디?

[ㅂㄼㄹ]

야, 그건… (성규의 눈 피해 고개를 숙이며) 김명수랑 이성열이 하자고 그랬어. 내가 먼저 하자고 안 했다?

[독자44]

역시, 짰을 줄 알았어- (우현이 살짝 노려보곤) 그래서. 덥썩 물고 하자고 그런건 남우현이고?

[ㅂㄼㄹ]

(자신을 째리는 눈가에 가볍게 뽀뽀하고는) 김성규 맨살 볼 수 있는 게 어디 흔한 기횐가… 솔직히 안 한다고 하는 게 이상한 거지.

[독자45]

(우현이 째려보다 밀어내고) 됐어, 다정한 척 하면서 그런말 하지마.남우현- 그래서. 내 맨살봐서 뭐할려고?

[ㅂㄼㄹ]

(자신을 밀어내는 성규 다시 품에 끌어안고는 어깨에 입 맞추는) 딱히 뭘 하려는 건 아니고‥

[독자47]

뭐 하려는거 아니면 뭐- (여전히 뾰루퉁한게 좀 남아 우현이 밀어내고 옷 잡으려 침대밑으로 팔뻗는) 비켜, 옷 입을거야

[ㅂㄼㄹ]

(성규가 움직이지 못 하게 꽉 안고는) 조금만 이러고 있자.

[독자49]

(우현이 품에서 꼼지락대며) 창피하게 이게 뭐야-.. 씨, 하여간 남우현 한번만 더 이런 일 꾸몄단 봐.앙?

[ㅂㄼㄹ]

안 해, 절대 안 해. 한 번만 더 이러면 내가 다 벗고 저 새끼들 앞에서 춤출게.

[독자50]

(피식 웃곤 우현이 허리에 손감는) 됐네요, 내걸 왜 쟤들한테 보여줘. 난 싫어,그거

[ㅂㄼㄹ]

안 그러겠다는 말이지. (성규의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하며) 너 나한테 이렇게까지 벗은 거 보여준 적이 있었나?

[독자52]

(우현이 뽀뽀 받아내다 잠시 생각하곤) 음-.. 없나? 있나? 기억안나-.. 야, 근데 나 진짜 창피하거든? 나 옷좀 입으면 안돼?

[ㅂㄼㄹ]

왜, 보들보들하니 좋구만. (성규의 목 부근에 고개를 묻고 오물거리는) 빨고 싶어, 여기.

[독자54]

(소름돋는 느낌에 어깨를 살짝 움찔거리고)뭘 빨아-. 나,만 벗고 있잖아. 싫어-

[ㅂㄼㄹ]

(성규의 목에 계속 얼굴 묻은 채로) 그럼 나도… 벗을까?

[독자56]

(움찔거리곤 얼굴 빨개져 아무말 못하다가 우현의 어깨에 얼굴 묻곤 웅얼거리는) 몰라아-.. 부끄러워

[독자3]

현성_ 성규_ 명수가친형인데 우현이가명수친구야 근데내가 계속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는썰(대학생)_ (명수랑 같이 걸어가고있는 너 뒤에서껴안으며) 형!어디가요!

[ㅂㄼㄹ]

(뒤에서 와락 안기는 성규의 무게에 주춤하더니 성규의 두 손 끌러내는) 놀래라. 갑자기 뒤에서 콱 껴안으면 어떡해.

[독자14]

(우현이보며 눈웃음 짓고)형 놀랬어요? 너무반가워서그랬죠!!! 김명수랑 어디가요!?

[ㅂㄼㄹ]

(검지손가락으로 성규의 입술 가볍게 툭툭 치며) 형한테 김명수가 뭐야, 김명수가. 과 애들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왜, 따라오기라도 하게?

[독자17]

(명수가옆에서우현이잘한다고해서 명수째려봐주고) 저게 형같아야 형이라하죠!!!! 우현이형따라가도되요?(우현이한테팔짱끼며)

[ㅂㄼㄹ]

(성규의 팔짱 받아주며) 뭐 안될 거는 없지만… 다 모르는 사람들일텐데?

[독자21]

(기분좋아져서 계속 눈웃음지으며 우현이랑 눈마주치며) 에이! 형있잖아요 형이놀아주면되지~ 형아랑 같이있고싶어서따라가는건데~

[ㅂㄼㄹ]

술은 마실 줄 알아? 전에 보니까 몇 잔 못 마시고 헬렐레거리던데.

[독자24]

아..아니거든요! (옆에서 명수가 술지지리도못한다고 놀려서 한대때리고) 그날 컨디션안좋아서그런거에요! 김명수보다는잘마셔요!

[ㅂㄼㄹ]

명수가 워낙 못 하긴 한다만… 진짜 괜찮겠어?

[독자28]

네. 형이저 챙겨주면돼죠~ 그쵸?

[ㅂㄼㄹ]

꼬장부리면 버리고 갈 건데?

[독자31]

(당황해서 걷던걸음멈추고 멍때리며) 어...안되는데...어..

[ㅂㄼㄹ]

(뒤쳐지는 성규를 돌아보며) 그러고 있다간 여기다 놔두고 갈 거야.

[독자34]

(정신차리고 우현이 뒤쫄쫄 쫒아감) 으아 형아같이가요 김명수같이가!!!!!

[ㅂㄼㄹ]

(자신을 뒤 쫓아오는 성규의 손을 잡으며) 하여간 정신 없어요.

[독자43]

(설레고 기분좋아서 얼굴빨게짐) / 술집으로이동!!!

[독자4]

나는 관음♡

[독자5]

...늦음ㅋㅋ

[독자6]

어이구ㅠㅠㅋㅋㅋㅋ

[독자7]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눈물)

[독자8]

ㄸㄹㄹ관음이나..

[독자9]

관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