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수열앓이 전체글ll조회 4989l 8

 

 


건어물남+초식남= 이성열

 

[수열] 건어물남 + 초식남 = 이성열 018 | 인스티즈

 


[수열] 건어물남+초식남=이성열


                                     

* 건어물남 : 남성인데 직장에선 일도 잘하고 똑똑한 남자지만 퇴근하면 후줄근하고 머리도 안감도 맥주에 오징어를 즐기는 싱글 남성들을 뜻하

는 말, 주말에도 피곤해서 잠만 자느라 연애 세포가 말라버려 건어물처럼 됐다고 해서 건어물남이라고 불린다.

* 초식남: '풀만 뜯어먹고 살 것 같은 여린 남자'를 의미한다. 이쁘장하게 생기고 아껴주고 싶은 남자를 초식남이라고 부른다.

 

 

 

 

 

 

 

 

 


18.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 뒤로 주방에 홀로 벽에 기대 핸드폰을 만질듯 말듯 머뭇대는 우현은 새삼 핸드폰속 '성규'라고 저장되있는 번호를 바라만 보았다. 아까 분명히 제 곁을 스쳐 지나갔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프다니, 홀로 생각에 휩싸였다.

 

 


.
.
.

 

 

 

 

 

 

 

"회의 끝!,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자고"

 

 

 

 

 

 

 


호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들 자리에서 일어났다. 성열도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려하자 명수가 성열을 힘으로 제압해 다시 앉혔다. 왜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를 쳐다보는 성열에 명수는 순간 또 성열의 입술을 집어 삼키고 싶은 느낌을 애써 잠재우며 저가 먼저 일어나서 성열을 앞질러갔다. 성열은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명수의 뒤를 졸졸 따라갔다.

 

 

 

 

 


.
.
.

 

 

 

 

 

 


분명히 우현의 집을 빠져나오기까지는 아프지 않았다. 택시를 타는 순간부터 갑자기 급 현기증이 돌면서 온몸이 화끈거려왔다. 순식간에 온몸으로 열기가 퍼졌고, 성규가 택시안에서 낑낑대며 간신히 아픔을 참고 집에 도착했다는 소리와 함께 만원짜리를 단번에 택시기사에게 쥐어주고 잔돈따위 받지 않은채 집문을 허겁지겁열며 그대로 몸을 제 침대에 뉘였다. 순간 성규는 또 추억이라는 헛튼 생각에 휩싸여버렸다.

 

 

 

'성규야 많이아파?'

 

 

 

 

 

 


또한번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또 혼자 추억속에서 살고 있는 제 모습에 한심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는 마음이 교차해버렸다. 항상 저가 아플때면 우현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다가와 성규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묻곤했다. 우현에게 걱정끼치지 않기 위해 저땐 약도 꼬박꼬박 먹고 어떻게든 나아보려 병원도 제때에 나갔다. 하지만 우현의 결별선언후에 아프지 않겠다던 성규의 몸은 날로 갈수록 쇠약해져갔고, 이젠 곧장와서 아프냐고 물어봐주는 남우현이라는 존재자체가 제 곁에 없어져 나을려고 애쓸필요도 없어졌다. 그렇게 갈수록 성규의 가슴속엔 남우현이라는 응어리가 뭉쳐 하루하루 성규는 응어리를 떼어내려 혼자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그것도 잠시 미세한 진동이 침대를 울렸다. 발신자도 확인하지 않은채 성규가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 "..."

 

"호원이야? 전화 하지말랬..."

 

- "니가 뭔데 아파,"

 

"..."

 

 

 

 


저 여섯글자속에 들려온 목소리는 우현이었다. 성규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혹시 우현이 들릴까 조용히 내쉬며 비개에 머리를 묻었다.

 

 

 

 


"..."

 

- "김성규 듣고있어?"

 

"..."

 

- "말을하라고!!!!"

 

"아파..아파서 죽겠다 왜!!!!!"

 

- "..."

 

"언제부터 걱정했다고 그래, 나 아픈거 처음보는것도 아니고,.."

 

 

 

 

 


더이상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성규는 그대로 전화기를 끊어 전원을 꺼버렸다. 그대로 누워서 제 가슴팍을 여러번치다가 제 풀에 지쳐 잠이 든듯 했다.

 

 


.
.
.

 

 

 

 

 

 


"성종씨!!!!!!!!"

 

 

 

 

 

 

가게안에 들어와 제 앞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던건 성종이였다. 성열은 급 눈이 커지며 테이블에 쭈그려 앉아 성종을 반겼다. 성종역시 싱긋 웃으며 연신 성열의 이름을 불러댔다.

 

 

 

 

 


"성종씨 왠일이에요?"

 

"성열씨랑 명수형보러왔죠!"

 

"아 진짜요? 잘왔어요 성종씨이!!!"

 

"성열씨가 좋아해주니까 저도 좋네요 흐흐,"

 

"근데 무슨일이에요?"

 

"그냥요, 오늘도 같이 밤을 보내다가 잠이나 자고갈까봐요"

 

"진짜요!?"

 

 

 

 

 


성열이 이렇게 살갑게 대하면서 반겨주는 이도 성종뿐이였을거다, 왠진 모르지만 성열은 성종을 보면 콩닥대는게 웃음이 먼저 나와 반기게 되었다. 아마 명수이후에 가장 마음에 가는 친구여서 그런걸지도,

 

 

 

 

 

"차 마시면서 기다려요! 우리 실장님 오늘 안오셔서 또 일찍 끝날것같아요!"

 

"그래요, 명수형은요?"

 

"저기 있어요, 불러올까요?"

 

"아니요, 그럴필요없어요 흐흐"

 

 

 

 


성종이 제 일보라는 말과 함께 성열은 뒤를 돌아 명수에게 졸졸 뛰어 안기듯이 명수의 허리를 살짝 감쌌다. 명수는 무슨일이냐며 성열에게 다정하게 물어왔고, 성열은 베시시 웃으며 성종쪽을 가리켰다. 순간 이지만 명수의 낯이 살짝 어두워졌다. 오늘 성열을 집에서 탈피해주기 위해 운동가자고 끌고와서 같이 밤길이나 걸어볼까 마음을 먹었는데..한순간 명수가 생각한 일명 성열과의 밤길 데이트가 무너지는 소리가 와장창 들려왔다. 성열을 대충 손님맡으라며 밀어내곤 명수는 약간 성이난듯한 걸음으로 성종의 테이블로 향했다. 성종의 테이블에 살짝 기대어 성종을 노려보았다.

 

 

 

 

 

"헬로우?"

 

"무슨 용건이야,"

 

"둘이 잘되고 있어? 성열씨가 완전 확 갔는데?"

 

"그냥 가라,"

 

"싫어, 성열씨가 자고가래"

 

"넌 꼭 타이밍 저질이더라"

 

"어쩔꺼야, 거기가 형집이야? 성열씨가 주인이니까 성열씨 말들을거야"

 

 

 

 

 


순간 명수의 주먹이 꾹 쥐어졌다. 집이였다면 저 머리통에 훤히 보이는 정수리를 향해 주먹을 날려쳤을텐데..

 

 

 

 

 

"얼른 마무리하고 와,"

 

"그냥 집에가라,"

 

"오늘 내가 와준걸 감사해, 내가 아무리 성열씨지만 그래도 우리가 몇년사이인데, 형을 그냥 보내게?"

 

"무슨소리야?"

 

"오늘 내가 온걸 고맙게 생각해야될거에요 김명수형"

 

 

 

 

 

 

일어서서 명수의 어깨를 한번 꾹 눌러진 성종이 살짝 웃으며 화장실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성종의 뒤통수를 당장이라도 후려갈기고 싶었다. 그나저나 저가 온걸 고맙게 생각하라니 개뿔 귀딱지에도 안먹히는 소리, 하지만 곧 성종의 등장이 성열과 명수에게 무슨 영향을 미칠진 그 아무도 모르는 일이였다.

 

 

 


.
.
.

 

 

 

 


"명수씨 얼른나와요!"

 

 

 

 

 

제 데이트 계획을 알기라도 하는걸까, 그런 계획을 했다는걸 전혀 알리가 없지, 성열은 성종의 옆에 딱붙어서 손을 휘저으며 얼른 오라고 명수를 향해 손을 까딱까딱 했다. 안그래도 성종옆에 딱달라붙은 저 모습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아주 입이 찢어져라 웃는 성열을 향해 썩은 미소를 날려주었다. 그것도 잠시, 명수는 또 한번 표정의 변화가 왔다. 썩소에서 급 방긋이랄까, 그건 바로 성열이 명수가 오자마자 성종의 옆에서 벗어나 명수의 팔에 팔짱을 끼고 앙앙대듯이 앵겼기 때문이랄까,

 

 

 

 

 

"둘이 진짜 무슨사이에요? 완전 닭살!"

 

"네?.."

 

 

 

 

성종의 물음에 살짝 당황하던 성열이 명수를 보더니 '잰 다안다'라는 눈빛을 보내니 그제서야 당황하던 눈빛을 풀고 성종을 향해 씨익 웃어보였다.

 

 

 

 


"명수형 많이 좋아해요 성열씨?"

 

"네 많이 좋은데요!"

 

"나보다요?"

 

"네!"

 

 

 

 

 

 

바로바로 나오는 대답에 성종은 살짝 서운함을 감추진 못했지만 우연히 명수를 보았을땐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지 웃음을 꾹 참으며 어깨를 들썩이다 잇몸을 훤히 내밀며 웃는 성열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는 꼴을 발견했으니, 무언가 배알이 꼴렸다. 그러다가 슬며시 웃었다. 곧 저가 벌일 상황에 둘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기 때문에, 성종은 멋쩍은 웃음을 날렸다.

 

 

 

.
.
.

 

 

 

 

 

 


우현은 오늘 가게문을 일찍 닫는다는 말에 마지막 마무리를 하겠다고 먼저 나서곤 가게 홀로 남아 잠시 생각에 잠겼다. 김성규가 아프다?, 하긴 연애했던 과거의 날에도 성규는 자주 아프곤 했다. 잠시 추억에 잠기던 우현은 곧 가방을 들쳐매고 문을 닫았다. 호원에게 살짝 물어봤을땐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병원은 갔을련지, 괜시리 불편한 마음에 걸음을 옮겨본다, 성규의 집으로,

 

 

 

 

비밀번호는 같았다. 김성규의 생일 4월 28일, 남우현의 생일 2월 8일, 0428, 어쩌면 김성규 생일일지도 모르지만 우현의 생일과 성규의 생일 숫자가 겹쳐서 만든 비밀번호였다. 여전했다, 조용히 딸깍 문을 열어제치자, 방안의 열기가 우현을 감싸안았다. 점점 열기가 가까워지는 쪽으로 다가가자 성규가 이불을 주먹으로 꾹 쥐며 가쁜 신음을 내고 있었다. 우현은 순간 놀래 가방을 내던지고 성규에게 향했다.

 

 

 

 

 

"하..학...헉..헉..."

 

"김성규..야 김성규!!!!!!!"

 

 

 

제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는가, 초점없이 어느 한곳만 바라보는 성규를 마지못해 흔들었다. 그제서야 시선이 우현의 앞에 머물렀다.

 

 

 

 


"왜 병원안갔어, 너 이렇게 아픈데..!"

 

"..."

 

"미쳤어? 진짜 죽을려고 작정한거야!!!?"

 

"우현아.."

 

"..."

 

"넌 살맛나니...?"

 

"..."

 

"난 죽을거같은데..하루하루 마음속에 진 응어리를 떼보려 죽을거같은데.."

 

 

 

 

 

 

성규가 어렵사리 입을 뗐다. 성규가 말하는 마음속의 진 응어리라는게 저 자신인걸 우현은 알고 있었다. 성규는 또 아픈채로 어깨가 들썩이는 것을 보니 눈물을 흘리면서 코를 훌쩍 이고 있었다.

 

 

 

 

 

"누워,"

 

 

 

 


억지로 성규를 밀어내어 침대로 눕혔다. 힘이 없는건지 성규는 털썩 누워버렸고, 우현은 이불을 끝까지 말아올려주곤 곧장 화장실로 향해 수건을 차갑게 빨아 성규의 머리위에 올려주었다. 성규는 우현을 조용히 볼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정 병원을 안가겠다면 이렇게 해줄수밖에,"

 

"..."

 

"고치라고 했잖아, 전에도 병원안가...ㅅ...."

 

 

 

 

 

순간 우현 저 자신도 과거일을 회상했다. 전에도 병원을 가지 않겠다며 어지간히 뻐기는 바람에 우현이 하루종일 간호를 해주었다. 우현효과일까 하루만에 몸상태가 싹 나아졌고, 성규는 감사의 표시로 우현에게 입맞춤을 선사했었다. 이제는 지난일인가, 우현은 씁쓸한 미소와 함께 성규에게 등을 보이며 죽을 끓이려 주방으로 향했다. 우현의 말 한마디 떄문일까, 성규는 입술을 앙다물며 눈물을 애써 참았다.

 

 

 

 

 

"먹어,"

 

"..."

 

"제발 울지좀 말라고, 짜증나니까.."

 

 

 

 

 

우현의 신경질적인 말투에 성규는 숟가락을 들어 호호 불어대며 죽을 입에 가져다 조금씩 떠먹었다. 성규는 눈물을 꾹 참으려 노력했다. 이게 얼마만에 먹는 죽이던가, 그것도 우현이 끓여주는, 우현은 무표정으로 성규의 표정 하나하나를 살폈다. 어째 먹는 양모다 눈물흘리는 양이 더 많아보이는걸까, 성규의 눈물이 결국 뚝뚝 떨어지고 우현은 못본척 죽에만 시선을 꽂았다. 결국 못보겠는지 우현은 잠깐 바람을 좀 쐬고 오겠다며 일어나던 찰나, 성규가 결국 쐐기를 박았다.

 

 

 


일어난 우현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안아 등에 얼굴을 묻으며 눈물을 머금었다. 우현도 순간 몸이 굳어버렸다. 방안에는 성규의 울음소리가 가득 메워 우현의 가슴을 콕콕 찌르고, 성규의 가슴속을 갈기갈기 찢었다.

 

 

 

"우현아..."

 

 

성규의 눈물젖은 목소리가 하염없이 우현의 등뒤에서 우현의 이름을 불러댔다. 우현은 눈을 꾹 감았다.

 

 

 

 

 


.
.
.

 

 

 

 


집에 도착한 성열과 성종, 명수는 오자마자 밥을 차려 먹었다. 역시나 성열은 또 요상한 미국모양이 있는 츄리닝을 질질끌며 밥을 하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들었고, 명수는 그런 실룩이는 성열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떨어질줄을 몰랐다. 성종은 새삼 괜히왔나 생각을 했다. 저 혼자 계획한 프로젝트가 필요없을만큼 명수와 성열의 사이가 완전 다정해서 일까, 괜히 성종은 옆구리가 시려와 옆구리를 살짝 쥐었다.

 

 

 

 


"성종씨 근데 진짜 우리집에서 자고 싶어서 온거에요?"

 

"그럼요,"

 

"맛있게 먹어요, 흐흐.."

 

 

 

 

 

성종의 앞에 상이 차려지고 성종은 미세한 미소와함께 젓가락을 들었다. 성종의 순간의 행동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바로 반찬을 집어 숟가락으로 떠서 명수의 입앞에 가져다댔다.

 

 

 

 


"명수형, 형 아-해봐"

 

 

 

 

 

 

순간 이새끼가 미쳤나..하는 생각과 함께 명수의 표정이 썩어들어갔다. 본격 이성종의 이성열 질투 프로젝트 실시!, 명수와 오래 함께 해왔던 성종으로서는 성열이 진짜 본모습이 저럴까 의심을 해보았다. 무언가 명수를 쉽사리 성열에게 내주기는 싫은? 그런 느낌에 저도 모르게 짓궃게 계획해본 프로젝트랄까, 물론 자신만 아는, 성열이 질투를 상당히 잘한다는 사실을 알까, 성종의 질투 프로젝트는 큰 파장을 일으켜 올것만 같았다.

 

 

 

 

 

 

 

 

 

안녕하세요 그대들!!!!!!!!!!!저에요!!!!!!!!!!!

예아 베이베~~~0~~~좀잇으면 우리 인피닛 별밤에나온다죠? 으하하 성경하고 호씨 뺴구요...

하...근데 오늘은 왜이렇게 길게 쓴거같은데 분량이 ㅓㅈㄱ어보이는건 나뿐인가요?..네

오늘 브금이 우울하시다고 긴장타시면안되요!^-^!!!!!!!!!!현성이들 떄문에 그러는거니까요!!!!!!!!!!!!!!!

이번 분량이 작다하면 저는 다음편에 길게~하고오겟습니다!!!!!!!!!!!!!!!!!!!!!!!!!!!!!

엔터를 하나하나 치는 순간에 짧다고 느꼇어요 ㅠ0ㅠ어후,,, , ,, ,

그대들 매번 감사해요 사랑해요!!!!!!!!!!!!!!!!!다음편은 우리 성종이의 음음..읽어보시면...

다음편부턴 수열이들 귀여워 터질지도 몰라요!~!!!!!!!!!는 내 생각인가요 , ,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그대보고싶엇어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현성이들너무불쌍하다ㅠㅠㅠㅠ쫑아근데너 잘못된거같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저도 보고싶었어요!!!!!쫑이는 무슨 생각을 하길래..
11년 전
독자2
허렇ㅀㄹ허루 질투라닠ㅋㅋㅋ으가ㅡ강갘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너무궁금해....하 역시 그대의금손은 변치않아요!!!!!!!!!!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크캬컄야햨 제 나름대로의 조련이엿죠...그대 고마워요ㅠㅠ
11년 전
독자3
겁낭이에요!!!으ㅠㅠ뭔가 오랜만인것같아요 ㅋㅋㅋㅋㅋ기다렸어요 ㅋㅋㅠㅠㅠ암튼ㅠㅠㅠ성규랑우현이다시잘됬으며뉴ㅠㅠㅠㅠ아련한데 조으다♥핳 ㅠㅠㅠㅠ 수열은 ㅋㅋㅋㅋㅋㅋ 역시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질투라니 ㅋㅋㅋㅋㅋ핳오늘도잘보고가요!!담편도기대할게요!!
11년 전
수열앓이
겁낭그대!!!!!!!!!....하....수열 현성 둘다 잘되라!!!저는 혼자 마음속으로 기도하고잇지요 매번 댓글감사해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프티아일랜드의 상심이라는 노래에요!!!!!!!!!!!!!!!!....하.....현성이들 헤어진 계기를 쓸까말까 하고있는데..하..고민크리..☆4ㅁ★
11년 전
독자5
반례하!!현성이들아..이답답이들아..이러다가내가슴에응어리가지겟어!!!아오..진짜답답해ㅠㅠㅠ남우현죠시키!!!성규가왜이렇게불쌍해보이는지ㅠㅠㅠ근데나는저런성규를좋아한다는게함정ㅠㅠㅠ너나쁜남자야남우현ㅠㅠㅠㅠㅠ새!!승질을내고그래!!너..후에나한테당할꺼야...는무슨ㅋ..그나저나..성종아!!구래!!사랑은한번꼬아줘야제맛이지!!명수야..얼른튕기지말로먹어..성열이가질투하는것도좀보쟠ㅋㅋㅋㅋㅋㅋ얼마나할지궁금한데??파장엄청큰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엇어요그대!!그대글더보고싶어요ㅠㅠㅠ스크롤내릴때마다입맛다시는저에용ㅠㅠㅠㅠ얼른날래날래돌아오시라우!!수고하셧습니다!!
11년 전
수열앓이
반례하그대!!!!!!!!!!!!!!!!!!!!!ㅠㅠㅠㅠㅠㅠ남우현 진짜 한대 쳐주고싶네요 성규좀 보라고!!!!!!!!!!!!!!!!!!!!!!!!!!!!!!!!!!!...성열이의 질투가 날로 치솟을거라고 전 나름 스포를 드려요...ㅎㅎ.....0ㅎ0ㅎ0ㅎ0ㅎ0ㅎ0ㅎ00ㅎ0ㅎ0ㅎ...성열이 폭발하고 울고불고.........그럴지도 무ㅡ흣...*ㅡ,ㅡ*
11년 전
독자6
안긴독자.. 하.. 성종.. 너 자꾸 그러면ㅜㅜ 좋아.... 우열.,. 흡 현성.. 흡 조으다♥ 작가님은 역시 제 사랑을 받으시네요ㅎㅎ.. 으힣히
11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안긴독자그대!!!!!!!!!!!성조이 계속 그러캐 해주세요...그대역시 제 사랑을 맘껏 받아주세요!!!!!!!!!거절하지마시구!!!
11년 전
독자7
흐핳 그대 기다리고 잇엇어요♥이번편 현성수열조으네욬ㅋㅋ 다음편도 완전기대되요!
11년 전
수열앓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실망시키지않게 재밋게 들고올게요~0~
11년 전
독자8
열찌에요! 지금은 새벽 2시 40분이에요~ 배터리가 3퍼센트 남아서 길게 쓸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현이 미워 너 미워!!! 성규랑 왜 헤어졌니.. 우리 성규 우쭈쭈ㅠㅠ 특별 임무야 빨리 다시 합쳐^*^ 수열!!!!!!우리의 수열 스릉흔드..♥ 이런 달달한게 좋아요 으흐흫 성종아 여자의 질투는 무서운거야! 아 맞다 성열이 남자.....ㅠㅠ 미안해 성열아 그니까 내남자 해라 쿡ㅋ 아 새벽이라 좀 미쳤나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터리가 1퍼에요.. 19편도 기다릴게요~ 이왕이면 19편인김에 19금 특집한번 가죠?♥ 그대 스릉흔드♥3♥
11년 전
수열앓이
열찌그대!!!!!헐 새벽까지 모하셧어요!!!!!!!!!!전 그때 아마 딥슬립을..zz....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성규 아련해서...헐 배터리가 1퍼라니 1퍼라니...헐 그대 왜이렇게 머리가 좋으세요..19금특집...하...ㅇ0ㅇ........ㅇ0ㅇ..끌린다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 왕따 혹은 직장상사 1320 나누구게 06.13 18:51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열총수/호원x성열] cry for me, and I'm sorry 0131 열_열 06.13 18:17
인피니트 [인피니트/개그] 인티 가입하기0342 퍼런무 06.13 17:09
인피니트 [인피니트/개그] 인티 가입하기0239 퍼런무 06.13 16:19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요부 김성규31 06.13 14:10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열총수] Downfall38 Abyss 06.13 02:05
인피니트 [인피니트/수열] Skins 앞으로 남은 내용 전체 정리10 Salvia 06.12 23:29
인피니트 [현성] 규라인2 오링 06.12 22:3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장똘손 06.12 21:15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white spring 2부 0311 전라도사투리 06.12 20:09
인피니트 [현성] 팔원523 수달 06.12 19:12
인피니트 [인피니트/개그] 인티 가입하기23 퍼런무 06.12 18:04
인피니트 [인피니트/우열] 나의 엄청난 이웃 167 Abyss 06.12 04:56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19143 조팝나무 06.12 02:5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 하누 06.12 01:3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다노 06.12 00:4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그때처럼 0113 벽장 06.12 00:42
인피니트 [현성/두규/나무봄] 타인의 기억 prologue (반응연재)6 앵뀨 06.12 00:17
인피니트 [수열] 건어물남 + 초식남 = 이성열 01816 수열앓이 06.11 21:26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 권태기 (미완성/조ㅋ각)32 나누구게 06.11 19:2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바오나무 06.11 18:42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애인대행해드립니다 #0851 소셜. 06.11 17:32
인피니트 [현성] 팔원-투표22 수달 06.11 16:01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 왕따 혹은 직장상사 1223 왓써ㅃ 06.11 02:2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카디] 플러스 컷(Plus cut) : 좌충우돌 김성규의 방송국 적응기 0135 아카페라 06.10 23:5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그때처럼 prologue14 벽장 06.10 23:34
인피니트 [실화] 호야쌤과 두근두근 연애 1144 두빛세빛 06.10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