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누군가 나를 따라와 결국에는 나를 죽이는 그런꿈이다. 악몽에 시달린건 1년전 그 날 부터이다. "흐으...종인아...하..그만" "누가그렇게 끼부리래 경수야." "하아..흐" "그렇게 좋아?신음소리 장난아니네." 그 때였다 갑자기 뒷통수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기절을 했다 내가 일어났을땐 밖에 경찰 사이렌 소리와 피를 흘리고 있는 경수가 있었다 경수는 그렇게 죽었고 범인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잡히지않았다 "무슨 생각해 종인아?" "세훈아 일어났어?" 오세훈 나의 새로운 남자친구이다 경수가 죽고 방황하던 나를 잡아준 사람 "또 악몽꿧어?" 오늘의 평소와 조금 달랐다 마지막 한 마디 '도경수 죽인 사람 누굴까?' 라는 말이였다. 의문이다 왜 그런말을 했을지 경수를 죽인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종인아,김종인." "왜?"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그게 오늘 악몽은 조금 달랐어. 나보고 경수 죽인 범인이 누굴까 라고 묻더라." "일단 씻어.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범인은 얼마 지나지않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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