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생아니고, 1년정도 전에 나왔어 스스로.. 이름대면 누구나 알정돈 아니지만, 연예계에 관심있으면 알 정도의? 그런 소속사 연생이었을때 일화 쓸건데 괜찮을려나..?? 나연생이었을때 연습생이 별로없었어.. 10명 남짓? 그때는 내가 고1이었고 연습생들도 대부분 또래였으니까 되게 친했어 남녀구분없이 그때 나랑 친하던 연습생 중에 지금 데뷔해서 뜬 친구도 있고 하여튼 그래. 재미없을지도 몰ㄹㄹ..ㅏ.. 연습생이었을때 회사 건물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미 데뷔한 가수들이 있으니까 회사 앞에 소위 사생들?이 있었단말이야.. 우리는 연습생들이니까 좀 무리지어서 회사 안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가끔씩 좀 무서운(ㅠㅠㅠㅜ) 사생들은 연습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회사 출입하고 그러니까 아무 이유없이 욕할때도 있고 그렇단말이야?ㅋㅋㅋㅋㅋ 하루는 사생들이 유난히 심하게 자기 가수들 줄 선물 떠맡기고 전해달라고 하고 그랬어.. 근데 들어가다가 사생 한명이 우리한테 뭐 묻은 휴지던지면서 "쓰레기통!!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이라고 너무 또렷하게? 소리치는거야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솔직히 그런 일 빈번하게 있긴 한데 그날은 너무 화나서 이제부터 사생들이 전해주는 건 우리가 다 쓰자 해서 그때부터 우리가 다 뺏었가는 일..호ㅏ...ㅎ... 미안 너무 끝이 흐지부지하지 근데 이외의 사적안 것들은 뭔가 말하면 안될거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 궁금하거나 그런거 있으면 물어도 돼! 자세히까지는 못해주지만 어느정도까지는 대답해주도록 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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