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니!!!!!!!!!!!!!! 안돼!!!!!!!!! 악!!!!!!!!!!!!!!!!!!! "
아침부터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대는 세훈이의 목소리에 예기치 않게 발작을 하듯 잠에서 깨어난 종인을 제외한 멤버들은 표정에 모두들 한아름
짜증을 가득안고서 방문을 거세게 열고 나와, 나오는 멤버들을 째려보는 세훈이의 표정에 기가 죽었다
" 내꺼!!!!!!!!!!! 내꺼!!!!!!!!!! '
" ......................... ? "
드디어 세훈이가 미쳐버린건가 생각하는 준면이 왜 저러냐는 듯 쳐다보자 세훈이 답답하다는 듯 냉장고 문을 열어 확인을 시켜준다.
도대체 뭔데 저렇게 아침부터 요란하게 깨우는 건가 싶어 냉장고를 들여다 본 준면이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냉장고에
되려 인상을 찡그리며 세훈에게 말했다,
" 뭐, 뭐가 어쨌는데 "
" 내꺼!!! 내꺼 요플레 싹 다 없어졌잖아여!!!!!!!!!!!!!!!!!!!!! "
" ................................... "
고작 요플레 몇개 가지고 저 요란법석을 떨며 소리를 질러대는 세훈이의 모습에 멤버들을 기가차다는 듯 웃어보였다.
그런 멤버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와여?? 라며 소리를 지르는 세훈이의 모습에 백현이 고작 요플레 가지고.. 하며 말을 꺼내려던 것이
세훈의 무언적인 포스에 눌렸다. 막내주제에 무섭고 난리
" 고작? 고작!!!!!!! 내가 그 비바람이 부는 날 아무도 안 간다고 하는 마트에 가서 힘들게 사온 요플레라거여!!!! 그 요플레는!!! "
" ..................................................... "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싶은 멤버들이 세훈에게 어쩌라고 이야기를 하자 세훈이 씩씩 화를 내며 누군지 알아서 나오면 봐주겠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무도 먹지 않은 듯 발걸음을 앞으로 뻗는 이는 없었다.
" 악!!!!!!!!!!!!!!!!!!!!!!!!! 나오라고 나와!!!!! 내 요플레!!!!! "
" 아, 세훈아 형이 나중에 많이 사줄테니까.. 오늘은 그만 자자.. 멤버들 다 피곤할텐데.. "
" 아 루한형!! 아 진짜 "
" 그래.. 이제 그만하고 자자 세훈아, 내가 좀 있다가 나가서 사올 테니까 응? "
그나마 마음이 착한 레이와 루한이 세훈이를 다독이며 방으로 들어갔고, 세훈이는 애써 올라오는 분을 삭히며 잠에 빠져들었다.
그 무렵, 세훈이가 그렇게 찾아대던 요플레를 섭취해드신 종인군은 평온하게 잠을 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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