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Gay magazine 의 연재 주기는 일주일, 작가의 사정이 없는 한 매주 토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주간 잡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자의 상상력이 부족한 관계로 질문을 많이 만들지 못하여 분량이 적은 것은 죄송합니다 ㅠㅠ
써놓은 글이 모두 올라간다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독자분들의 질문을 받아보기도 하고,
각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를 자세히 풀어 글을 올리기도 할까 생각 중입니다.
Gay magazine 2부 까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한 분 한 분 제가 다 사랑합니다.
Je t'a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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