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슈] 기숙사 옆집 사이 뷔슈보고싶어서 찌는글2 오할 01.27 23: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우리 대학 존잘 선배 관찰일기 047 아침밤낮누 01.27 23:48
엑소 [EXO] 내가 괴롭혔던 변백현 8187 백빠 01.27 23: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 삼각관계00 (prologue)6 수린 01.27 23: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2833 리트리버 01.27 23:29
세븐틴 [세븐틴] 응답하라 21세기 쌍문동 5인방! 017 도날드 01.27 23:2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Circle 0111 아또아또 01.27 23: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소유욕 캡쩌는 민윤기 15(부제 : 생리통) 132 하나뿐인탄소 01.27 23:17
배우/모델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실 (下)17 인생은배우와함.. 01.27 23: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호석] 앞집남자가 전직 아이돌 정호석인 썰. 0216 어린작가 01.27 23: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슈] 기숙사 옆집 사이 뷔슈보고싶어서 찌는글1 오할 01.27 23: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그 남자의 속사정 0 (부제 : 7년이란 세월이)158 이불요정 01.27 22: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연하랑 연애하는 법 07 (그의 이야기)101 복숭아 향기 01.27 22:56
빅스 [VIXX/트윈즈] 121-130 아, 형이 붕어빵 말고도 좋아하는게 하나 있는데 (이쟈니 이재환)24 이쟈니 이재환 01.27 22: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32 (부제 : 방탄의 휴가2)104 광부 01.27 22:51
빅스 [VIXX] 설레임 몽환 01.27 22:41
빅스 [VIXX/트윈즈] 111-120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제가 동생이니 어쩔 수 없죠.(이쟈니 이재환..27 이쟈니 이재환 01.27 22: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슈가] 제 목표는 건축학과였는데요 유교과왔어요 어떡하죠(내공50):222 윤교과 01.27 22: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데뷔 7년차 아이돌 김태형과 일반인 애인 1118 낙원의 꽃 01.27 22:22
빅스 [VIXX/정택운] 몽마와 나(다른이야기 완결)8 몽환 01.27 21: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남사친의경계 0214 실(화)탄 01.27 21: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9 (부제 : 내가 다 해줄게)151 이불요정 01.27 21: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내 남편찾기 0911 Grey 01.27 21: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민] 형제 국민 썰 63 형제 01.27 21:22
빅스 [VIXX/정택운] 몽마와 나 (다른이야기3)2 몽환 01.27 21: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이건 층간소음에 미친 탄소의 발악질 0143 망치 01.27 21:19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김민규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내가 김민규를 좋아하는 이유 Behind Story)54 너를 좋아하는.. 01.27 21: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