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성의레즈가 대체뭘까 오글거령ㄷㄷㄷ 막그랬었는데 오늘ㄷㄷㄷㄷ 본것같음ㄷㄷㄷㄷㄷㄷ 버스정류장에서 잠깐 스쳤었는데 블루에서 아델이 엠마를 딱 봤을때같은 그런느낌이었다 교복입고(철컹) 머리는 투블럭이고 파란빛도는 렌즈끼고있었는데 진짜 새하얗더라 그리고 뭔가 얼굴느낌이.. 잘생긴느낌이 들긴한데 그것보다 머리짧아도 너무예뻤음 그리고 진짜 묘한거있쟈나 진짜묘했다 얼굴에 아무것도 담긴게없는것같은? 불량한느낌도 아니었고 그냥진짜 깨끗하고 신비로운느낌? 보는순간 아 저런게 마레구나 했다 가슴부여잡고 설랠뻔했는데 짝녀생각하면서 참음ㄷㄷ 진짜 다 홀리고다닐듯 아쉽게도 여친이랑 같이있는것같더라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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