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마주치자 곧바로 웃어주던 네가 사랑스러운 바람에 사실은 그대로 벽에 밀어붙여서 입 맞추고 싶었어요 꾹 참고 소심하게, 그대로 품에 얌전히 안겼는데 두근 두근. 점차 빠르게 뛰는 그대 심장소리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내가 누군가의 심장을 이렇게 뛰게 할 수 있구나' 하고 나는 오늘 그대 덕분에 왠지 모르게 행복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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