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나를 그리워했을지
눈에 훤하군요.
왜 항상 저를 필요할때만 찾는건지
저는 많이 슬퍼집니다.
지나가는 그대의 그림자에
나는 또 홀로 남겨졌습니다.
임과 헤어진 그곳에 저는 그저
언젠간 찾아주시길
바래고 바랠정도로
멍청하게 기다릴 뿐입니다.
소리 내지못하는
이 멍청한 제자신이 한탄스러 웁니다.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리모콘
10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