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슬픔 이것은 잊혀질 아픔 네게 안겨줘야 했던 것이 나의 슬픔과 아픔이 아님에 나는 몇 번이고 하늘에 감사했었다 한 웅덩이 되는 내 눈물이 이제는 마를 수 있도록 햇빛이 듦에 나는 몇 번이고 하늘에 감사했었다 이것은 잊혀질 기쁨 이것은 잊혀질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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