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멀어지고서야 안다.무너지지 않도록 등을 밀어준 사람이 있었음을.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지쳐 등을 기대 쉬었던 곳에항상 당신이 있었음을.나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을 묵묵히 받아낸 사람이 있었음을, 떠나고서야 안다.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사라지고서야당신이란 존재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깨닫는다.당신이 없고서야 뒤를 돌아 당신을 찾는다.이렇게 멀어지고서야 당신을 깨닫게 된다. 온화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짝사랑10년 전위/아래글짝사랑10년 전좋아해!10년 전그대에게10년 전눈,강10년 전현재글 뒤에 있던 사람 2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