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3
오늘은 걍 존나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고싶다.
그런 말도 있잖음 왜 결혼하고 싸우는데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화가 풀렸다고..
물론 그런 남편이랑 결혼한사람이 이뻐서 그렇겠지 ^^ (아니면 지도 잘생겼거나 ㅎㅎ)
여튼 잘생긴 남친 있으면 뭔가 좋지 아무래도 사랑한다는 감정을 넘어서서
친구들한테도 좀 괜히 자랑?ㅋㅋㅋㅋ 스러운 마음도 있고ㅇㅇ
못생긴게 싫은건 아니지만 잘생긴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은거 ㅇ...
그동안 고기머거서 못왔당.. 누가 내 글 읽는 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나는 남친 소취를 꿈꾼당 ...☆★
갠적으로 쓰니는 나면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