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렇게 또 나를 흔들어놓곤 나를 흔들던 팔마저 없던냥 미동도 없는것을. 그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이 나버리는데 너가 나를 사랑한다 말해버리면 나는 죽어버릴지 몰라. 그래, 넌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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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렇게 또 나를 흔들어놓곤 나를 흔들던 팔마저 없던냥 미동도 없는것을. 그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이 나버리는데 너가 나를 사랑한다 말해버리면 나는 죽어버릴지 몰라. 그래, 넌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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