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102호점

	독자1 제가 이번 년도를 애정 문제 여파가 너무 컸던 바람에 성적이 좋지 못했어요ㅠㅠ 그래서 다음주에 새학기 시작하는데 그냥 하던데로 어려운 과목을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쉬운과목들을 듣는게 좋을까요? :D 조언해주세요! 또 애정운에 대해서 되신다면 애정운도 살짝쿵 시기만..(소심) 10년 전 글쓴이 어려운 과목을 들으면 힘들지만 괜찮을거야 이겨낼수 있어. 삶에 도움되는 것도 많이 배울수도 있고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배운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 쉬운 과목도 들어도 괜찮아 하지만 쉬운게 함정이지 쉬운 과목을 듣는것보단 어려운 과목에서 도전을 하길 바랄게 쉬운 과목을 들어도 차피 나중에 매듭을 지고 어려운 과목을 들어야 하니깐 애정운은 시간이 부족해 본문에 써있듯이 원래 애정운은 안받지만 봤어 시기는 모르지만 당분간 없을꺼 같아 그리고 어려운 수업을 듣기 때문에 굉장한 피로가 있을꺼라고 예상 되. 10년 전 독자16 흠.. 제가 준비되지 않은 것 같아서 어려운 과목 듣는게 너무 무서웠거든요.. 애정운은 크흑.. 역시 저는 안되나 봅니다..ㅋㅋㅋ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7 복채! 10년 전
	독자2 저두요! 10년 전 독자4 이번에 고등학교선택 잘 한걸까요.. 어제 해몽을 들었는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생 많이 할거래요. 꽤 힘들겠다면서,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그래도 견디면 도움되는거냐 물어봤거니 전부다 겪는 거라는 하시는데ㅜㅜ 사실 고등학교를 일반고를 갈까 제가 지금 붙은 학교를 갈까 고민하다가 여기 넣어서 붙었는데 걱정이 너무 많이 되서요. 넣기 전에도 사실 괜히 힘든길로 가려고 하나, 싶었기도 했고.. 고등학교 선택 잘 한걸까요? 10년 전 글쓴이 응 힘들꺼야 근데 괜찮아 카드가 좋은게 나왔어 충분히 이겨내기만 한다면 성공할수 있을꺼야 그리고 힘들지만 견디고 그 업무를 마치는 능력이 있어 그렇다고 주변을 소홀히 하지말고 지인들이나 주변을 잘 둘러보길 바랄게. 10년 전 독자73 쓰니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독자3 6개월안으로 나한테 안좋고 그런일들이 크게 일어날까요? 10년 전 글쓴이 응 좋은일이 많이 생겼었다면 앞으론 줄어 들꺼야 당분간 힘들거 같네. 10년 전 독자30 고마워요. 아침부터 힘들텐데. 혹시 힘들지않으면 제가 힘들일들을 이겨낼 수 있을지 봐주실 수 있어요?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여튼 고마워요:) 10년 전 글쓴이 나보단 익인이가 더 힘들겠다. 너무 힘들어 좌절 할지도 몰라. 3개월후에 내가 기억한다면 그때 다시 답글로 봐줄게 좋은일만 있길 바랬는데. 10년 전 독자45 고마워. 그때 꼭 답글달아줘ㅠㅠㅠ 혹시 어느쪽으로 안좋은일일지 물어봐도 될까?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음 어느쪽으로 안좋은일인진 모르지만 자세한 상황이 없기때문에 키워드 남겨줄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만 상대방은 그 도움이 싫은, 너무 감정적인, 사람사이의 경계가 없는, 착해서 탈인, 무른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고마워! 조심해야겠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피할 수 없으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고싶어서 물어봤어. 고마워! 10년 전 독자27 . 10년 전 독자29 복채. 10년 전
	독자5 꿈을 크게 갖고 있는데, 현실은 뒤처지고있어요. 노력을 한 만큼 성적이 안나오기도하고 어쩌면 노력을 해서 그 성적이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 제 꿈의 반이라도 이루기 위해선 이러면 안 될 것만 같아요. 어제도 밤늦게까지 제 미래를 위해 공부했는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면, 성적이 어떻게 나를 만들지 그게 너무 궁금하고 또 힘들어요. 중학교 끝날 때 까지는 하향성적 이었거든요. 물론 제가 더 노력할거고 또 하고 있어요. 쓰니님 혹시 제 학업운 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10년 전 독자18 복채로 사진 괜찮으신가요? :) 10년 전 독자19 아침부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글쓴이 조금만 기다려 여유를 가져. 지금도 충분히 잘 흘러가고 있는데 조급해서 익인5의 기대를 부응하지 못한것 뿐이야. 아니면 기대가 너무 클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좌절 하거나 멈추지마 앞으로 그 페이스를 가지고 계속 나아가면 될거같아. 10년 전 독자25 감사합니다 :) 자극이 되네요. 포기하지 말고 이 의지 그대로, 마음을 굳혀서 더 열심히 해서 꿈 이루기 위해 노력할게요! 타로 감사해요. 정말! 10년 전
	독자6 저부탁할게요! 10년 전 독자7 저도 나좋아하는사람을 좀좋아하고싶어요 맨날이렇게혼자좋아하는거지치고 지친다고말하는것도질리고 맨날나혼자생각하고 상상하고말하고연락하고.멀어지는건그쪽. 저언제쯤 어떤사람이랑행복하나요? 10년 전 독자10 ㅇ 애정운이안되는군요ㅠㅠ 제일궁금한게 애정운인데 안된다면 으아 다른 질문할게요 죄송해요ㅠㅜ♡ 10년 전 독자11 나 가끔은무서워.내가잘하고있는건지 올바른길로가고있는게맞는지. 간절하긴한건지. 선생님이하고싶어서 가르치는게좋아서 교육대학교라는 목표를가지고있긴한데 그게 잘안될까봐.주변사람들과 부모님에게실망을줄까봐 무엇보다 내가나를놔버릴까봐 가끔겁이나요 누군가가나에게잘하고있다고하지만 더잘해야할거라는 조언이나위로를 진심으로해줬으면좋겠어요 내가너무성적이부족한걸알아요 하지만..열심히하면안심이될텐데그것도모르겠어요 친구관계랑연애에관심을너무빼앗긴일년을 다시한번 되돌리고싶다 나한테 해주고싶은 충고있나요 제가 교대에꼭가고싶어요 10년 전 글쓴이 애정운 봐줄순 있는데 밑에 익인들 다 봐주고 봐줄게. 일단 밑에 질문은 선택을 해야해 교대에 가고 싶으면 그걸 밀고 나가 혹은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이 좋아하길 바래야하는것 때문에 신경을 쓰다보면 꿈을 이룰수 없을지도 몰라. 내가 보기엔 벌써 선택을 한거 같은데 아직 익인11 자신을 못 믿는거 같아. 꼭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다는 각오로 하길 바랄게 너무 주변에 휘둘리지 마 10년 전 독자39 저 애정운ㅠㅠ정말감사합니다. 시간오래걸려도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 그리고 조언위로는 정말 감사해요 저도 절 잘못믿는거같아서....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당분간은 애정운에 옛날과 별 다른 변화가 없을꺼야. 그리고 누군가 만난다 해도 결혼 하기엔 좋은 사람이지만 연애 하기엔 뭔가 부족한 사람이야. 얼른 익인이 이뻐 해주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만날수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다.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세시간뒤에 답글을한저를원망하지말아주세요오ㅠㅠㅠ정말고마워요♡ 어쩔수없네요ㅎㅎㅎㅠㅠㅠ학교다닐때연애한번이라도하고교복벗을줄알았는데 기대가너무컸나봐요 괜찮아요..♡결혼하기에좋은사람이랑 연애하기에좋은사함은뭘까요??! 잘모르겠지만 조금은알거같기도해요. 때가아닌건맞는거같아요오.. 공ㅂ에집중해야할때니까!!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 저요~! 10년 전 독자9 올해 반배정이 좋을까요? 10년 전 글쓴이 안좋을 지도 모르지만 감수 하면 괜찮아 질꺼야 10년 전 독자32 고마워~ 음 미안한데 내가 지금 사진첨부가 안돼서 사진은 못올려주겠다ㅠㅠ 올해 행복하라고 말해줄게! 10년 전
	독자12 안녕하세요 쓰니! 10년 전 독자14 저 이번에 너무 가고싶은 콘서트가 있는데 티켓팅 잘해서 좋은좌석 갈수 있을까요? 엑소 콘서트인데 다음주 수요일에 티켓팅이에요.. 10년 전 독자15 미리 감사드립니다! 복채요 10년 전 글쓴이 별로 좋지 않을꺼 같아. 간섭을 받는다고 나와 있는데 죄책감을 받을수도 있어 안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10년 전 독자34 어떤 안좋은 일일지ㅠㅠㅠㅠㅠㅠㅠ걱정부터 되네요..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3 저요!!! 10년 전 독자21 엑소콘서트 좋은자리 갈수있을까요???? 10년 전 독자22 복채요! 10년 전 글쓴이 잡을 가능성이 희박할꺼야 10년 전 독자38 그럼갈수만이라도있나요??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이것도 힘들꺼 같네 10년 전
	독자20 아... 나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3월까지 거의 한 달 남았잖아 그동안 다른애들은 벌써 공부 다 해놔서 내가 많이 늦은거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면 좋은 성적 나올 수 있겠지? 내가 의지박약이라ㅠㅜ... 꿈도 없이 목표만 크게 잡고 허우적대는 기분이야 휘적희적 10년 전 독자24 GIF 복채야... 이제 좀있으면 끝나가는 겨울! 눈 펑펑오던 그때 다시 느껴보시라그~ 10년 전 독자26 짜잔 10년 전 글쓴이 혹시 공부를 자꾸 미루고 있어? 별로 좋지 않아. 공부를 안하다가 하려면 습관이 중요한데 습관이 길들여 지지 않아 있어서 바로 공부에 집중 하기 힘들수도 있어 아무래도 의지가 부족할꺼 같네.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신념을 가지고 다가가길 바랄게 10년 전
	독자28 안녕쓰니! 나한테 한의사랑 방송국작가,피디 중에뭐가더나랑잘맞을까ㅜㅜ? 10년 전 독자31 복채미리줄게!!!!!! 10년 전 글쓴이 한의사는 욕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야 방송국 작가도 마찬가지고 피디 또한 본문에 6개월 이내라고 써있는데 더 큰 미래니? 익인이가 하는 행동에 따라 어떤 직업이 맞을지 또한 달라질꺼 같아 10년 전 독자40 아ㅠㅠㅠ6개월이내라는글못봤다미안해 아무튼내가노력해야겠네...고마워쓰니야!! 10년 전
	독자33 엇 10년 전 독자36 의지가 너무 약해요. 예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은데 의지가 너무 약해서 자꾸 먹게되요. 지금 다이어트 마음 잡고 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까지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까요 10년 전 독자37 . 10년 전 글쓴이 여름까진 아니더래도 할순 있는데 너무 조급해 하니깐 중간에 다시 안좋은 판단을 할수도 있을꺼 같아. 내가 보기엔 그 판단이 다시 먹고 포기하는걸로 예상 된다. 10년 전
	독자35 올해 휴학하고 여러가지 공부를 할 예정이야. 물론 지금 공부를 하고 있고.. 일년 후가 지났을때 과연 내가 기대했던 것들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을까?? 10년 전 글쓴이 미래에 가서 과거, 말하자면 현재에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꺼 같아 행동을 통해 결과는 벌써 나와있고 시간이 흐르면 밝혀질꺼야. 예를들어 미래에 결과를 봤는데 좋지 않은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 했기 때문이야. 10년 전 독자42 지금의 나의 행동들이 결과가 되겠지만...그냥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서 물어봤어 ㅠㅠ 이건 내가 좋아하는 말이야 ㅎㅎ 타로 봐줘서 고마워!! 10년 전
	글쓴이 더 없니? 오늘은 그만 할게 다음에 올땐 본문을 꼭 읽어주길 바랄게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왜 봐줄까? 밑에 댓글 달아 인스티즈 할 동안까지는 봐줄게 10년 전
	독자43 안늦었으면 나도..? 10년 전 글쓴이 얼른 달아줘! 30분까지만 하고 덕질 할래 10년 전 독자47 아 고마워! 나 계속 공부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취직을 하는게 더 맞을까? 그리고 이번한해 사람들하고 계속 잘 지낼수 있겠지? 10년 전 독자48 요기! ㅎㅎ 10년 전 글쓴이 공부를 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 선택은 내가 못해줘서 각각 봐줬더니 취직은 안좋게 나왔네 별로 좋지 못한 성과를 얻을꺼 같아. 혹시 공부를 더 하고 싶니?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취직을 하는거라면 공부를 하지 못해서 취직생활이 힘들거나 취직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면 노력에 비해 성과가 작을거 같아 10년 전 글쓴이 사람들이랑 잘 지낼순 있지만 그게 길게 갈거라고 보이진 않아 싸울수도 있겠다. 근데 뭐 한번쯤 다투거나 싸우는일은 흔하니깐 10년 전 독자66 아 너무 고마워! 며칠전까지 취직을 하고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긴 들더라구 ㅎㅎ 사람들이랑은 뭐 내가 더 조심해야겠다 ㅎㅎ 고마워 쓰니야!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타지에 혼자 가는게 좋기도 하겠지만 현재가 그립고 소중함과 더 낫다는걸 깨달을꺼야 10년 전
	독자46 나도!!!! 10년 전 독자51 혹시 덕질하러갔니......ㅠ 나 화수목 연달아서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일이 있는데 혹시 다 실패인지ㅠㅜㅜ 불안해서ㅜㅠ어떻게 될지 궁금해 만약 된다면 내 인간관계는 어떻게 되는지도...바쁘면 앞 질문만 부탁해! 10년 전 글쓴이 준비를 한만큼 다 보여주거나 하진 못할꺼 같아 인간관계는 좋진 못할꺼 같지만 나중에 좋아질꺼라는 희망으로써 위안을 얻을꺼야. 금요일날 다시 답글 달아줄게 어떻게 된지 알려줄수 있겠니? 그리고 인간관계는 죽기 전까지 지속 되는거니깐 달라질 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길 바랄게 10년 전 독자75 봐줘서 고마워!금요일날다시올게~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반배정은 힘들지만 힘든만큼 좋을꺼야 대인관계는 익인이가 불만이 많지만 참을꺼같아. 10년 전 독자78 아이고 고마워 ㅠㅠ ♥ 10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어떤 문제든 해결할수 있을꺼야 좋을꺼 같아. 10년 전
	독자52 저..!! 10년 전 독자53 새로운 고등학교가서 친구관계어떨까요?? 10년 전 독자54 복채요 10년 전 글쓴이 모든것이 잘 마무리되고 새로운 시작을 할꺼야. 10년 전 독자70 감사해요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5 헐 저요 ㅠㅠ 10년 전 독자64 와 제 앞에서 안 끊겨서 다행이에요 .. 타로는 매번 놓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전교 30등 유지 가능할까요 ..? 공부는 3년동안이니 먼 미래인것 같으시면 대인관계 어떨지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 제가 붙을것 같은 1지망 고등학교에 저희 학교 친구들이 사립이라 빡세다고 많이 지원을 안 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것 같아 걱정이에요 .. 학교 적응도 잘 할 수 있을까요 ? 친구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은근 낯을 많이 가려서 ㅠㅠ 반배정 걱정걱정 ㅠ..ㅠ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10년 전 독자65 제가 좋아하는 글귀들 중에 하나에요 ! ♡♡ 10년 전 글쓴이 대인관계는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시기가 될꺼야 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전교 30등도 지금으로썬 힘들꺼 같고 책임감이 부족할꺼 같아. 적응도 무언가에 집착 하므로써 과욕을 부릴꺼 같아. 지금으로썬 많이 안좋아 보이는데 견뎌내길 바랄게 공부도 바뀔수도 있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10년 전 독자68 감사해요 ㅠ.ㅠ 더 노력해야겠다 ㅠㅠ..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10년 전
	독자56 카페를 다니는데 이게 제 몸에 맞는 걸까요? 10년 전 글쓴이 이제 끝내야 될때라고 나오네. 능력이 떨어지므로써 책임감도 함께 낮아진다고 나온다. 10년 전 독자69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7 이제 미디학원다니면서 작곡 공부도 하고 오디션도 보러다닐건데(작곡이랑 보컬 둘다!!) 잘될까요? 10년 전 독자60 쨘! 10년 전 글쓴이 부럽네 잘될거 같아 안좋은일이나 좋은일이나 모든게 마무리 되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나와있어. 10년 전 독자71 헐 신난다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쓰니야 !!!!!!2!2!!!2 10년 전
	독자58 나동ㅎㅎ 10년 전 독자59 요즘 장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나 가수랑 맞을까? 가수말고도 많은걸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건 가수인데 노래 배울 여건이 되지도 않아ㅠㅠ 의욕만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다음달에 처음으로 오디션 한 번 보려고 하거든 근데 가수가 맞지 않다면 빨리 공부하려고 내년에 수능보니까ㅠㅠ 올해에.연습생 되는 건 무리일까...? 10년 전 독자62 복채야♥ 봐주느라 수고했어 10년 전 글쓴이 준비가 아직 덜 된거같아 그리고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많은 변화가 닥쳐 오므로 그게 많이 좌절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올해 연습생은 안좋은 상황이 더 안좋아진다고 나와. 내생각엔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의욕만 앞서다 보니까 둘다 잘 안되는거 같네. 10년 전
	글쓴이 정말 끝 10년 전
	독자63 앗ㅠㅠ 쓰니 나중에 또 와! 10년 전
	독자74 헐랭ㅠㅠ 일어낫을때 바로할껄 수고햇어!!다음에또와~ 10년 전
	독자76 혹시 그분들 다 봐주시고 되시면 저 좀 봐주시면 안될까 해서 왔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근데 정말 많으신분들 다 봐주신것 같아요 너무 착하신거 아니에요?! 제가 오공에 가끔 오지만 항상 제가 해주거나 못받고 가는 일이 허다한데 이렇게 오게 되서 너무 기뻐요. 제가 미술을 하는데 미술을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나는 예술쪽에 재능이 있는걸까요? 미술쪽 좋은 대학교를 갈 수 있을까요?그리고 2015년 전체적인 운 봐주실수 있나요. 하...바라는게 너무 많나;ㅅ; 쓰니님이 봐주고 싶은것만 걸러내서 봐주세여...;ㅅ; 안된다면 무리하게 안봐주셔도 돼요!!!!!!!!!!!! 그렇다면 다음 기회를 노리겠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글쓴이 이거 캡쳐해서 새글로 와주라 10년 전
	독자77 끝났네ㅠㅠㅠ 10년 전
	독자79 나! 10년 전 독자80 아 끝이구나.. 수고해 쓰니야! 10년 전
	독자81 독방보고왔는데 혹시가능한가....된다면 나도봐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새로 글 올릴거야 잠만 애들꺼 아직 안끝나쏘 10년 전 독자82 고마워!!애들꺼보고있어~수고행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지금 안ㄹ하지 징아?ㅠㅠ 10년 전 글쓴이 새글 팔거야 10년 전 독자85 홀랭 웅ㅇ 10년 전
	독자86 신알신첨으로했당...담엔꼭물어봐야지 10년 전
	비회원175.78 안녕핳세욯ㅎㅎ저는예비고1입니다제가나온학교가남녀공학이라저한테맞을지가궁금하고요제가꿈이푸드테라피푸드컨설턴트암튼식품쪽인데요잘맞을지모르겟네요ㅜㅜㅜㅜㅜ저에게도움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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