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도화지 위에작게 일렁이는 그 파도가너를 알려줬어그런데 말이야너는 먼 곳에 있지 않았어찬란한 빛의 파편들을 흩뿌리던태양만이 알겠지이 좁은 어항 속나는 홀로 있었다고 식홍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고래9년 전위/아래글현재글 고래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