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 무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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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안녕하세요 계란찜이에요...!
하루를 마치고 이 시를 보니 . .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멍하니 읽다가 마지막 구절에서 눈물이 났어요. 막막하게 삶을 보내는 게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려 주는 것 같아서 .. 슬픈 시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따뜻해 졌어요..

ㅎㅎ 항상 좋은 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굿밤되세요 : D ♡

[글쓴이]

안녕하세요 계란찜님ㅎㅎ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사실 오늘 글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문득 마지막 구절이 떠올라서 쓰게 되었어요ㅎㅎ
누군가도, 아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과 같은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항상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란찜님도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독자2]

청량감입니다!
이것도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신시벨님의 글에 첨부된 음악 또한 하나같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새길 수 있는 좋은 글 오늘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안녕하세요 청량감님!! 반갑습니다ㅎㅎ
글도 글이지만 음악이 전공인지라 굉장히 좋은 음악들을 많이 알고 있어요ㅎㅎ
오늘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비회원136.172]

눈도 호강 귀도 호강...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신시벨님 글 보면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서 행복해요! 비록 신시벨님 글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 몇몇 개 본 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글을 쓰는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ㅎㅎ아직 많이 부족한 글솜씨임에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요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독자3]

오늘 처음 봤는데 노래랑 분위기가 잘어울리는거같아요!!밤에 읽으니 묘한기분이네요...ㅎㅎ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늦은 밤에도 이렇게 찾아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