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내가 그간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을 경험하면서 활발해지는법 머,능글맞아지는법, 눈ㅊㅣ빨라지는법 등등 터득했으 ㅋㅋ
그 방법을 너희에게 공유하려고 한다!
1.우선, 어디서 본건데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됨. 아이돌이건 옆집오빠건 같은반 친구던간에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날 지금 보고있다는 생각을 항상하면 정말 다고쳐짐. 나도 그렇게 해서 욕도 고치고 행동도 비교적 조신해졌어 . 그냥 너희가 신경쓰려고 하는 행동에만 그러면 돼. 예를들면 뒷담을 안까고싶은데 까게될 상황이 왔어 그때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있다고 생각해봐. 내 친구중에 진짜 완전 다혈질에 욕도 엄청 많이 하고 행동도 선머슴같고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숭일 수있는데 엄청 부끄러움도 많아지고 말도 잘못하고 조신해지고 말도 이쁜말만 쓰게되고 성격도 온화해짐 ㅋㅋㅋㅋ
2. 사실 제일 직빵인건 활발한 친구 만나는거임ㅋㅋㅋ진짜 물들어서 활발해짐. 원래 친했던 애들은 원래 성격으로 대하게 되더라구.나도 너무 신기했어 ㅋㅋ 내 성격이 진짜 바뀌더랔ㅋ 친구가 되게 시끄러운거로 학교에 유명했는데 나도 얘랑 다니면서 시끄러운 애로 등극됨ㅋㅋ 그냥 친구 따라다니니까 내가 잘 모른는 애들이랑도 친해지게 되고..그러더라! 사실 제일 직빵인 방법!
3. 쉽지 않겠지만 남 눈치보지도 말기! 난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었고 주변 눈치봐서 조용조용 했었어
그래서 축제때 무대 서는애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었어
근데 한번 축제에서 무대 선 일을 여러번 얘기하는 사람 별로 없더라
그날만 신나고 기껏해봐야 다음 수업때 선생님이 '그때 ㅇㅇ이 춤 잘추더라'
이게 끝
그래서 남 눈치 안보겠다고 생각했어
'내가 발표해도 애들은 곧 까먹어' 이런 마인드로 지내니까 강당에서 연설하는것도, 조별과제 발표하는것도 부담이 덜가더라
'내가 작은 실수해도 애들은 몰라' 이렇게 맘 편히 지냈더니 성격 바뀜
물론 실수 안하도록 여러번 연습은 해야지
4.대인관계도 최대한 배려할건 배려하기!
꼴보기 싫은 애들이나 4가지 없는애, 가식떠는애한테까지 잘보일 필요없잖아
내사람한테만 잘하면 됨
물론 사귀는 친구도 중요하고 ㅋㅋㅋ
고딩때 조금조금 성격 바껴서 그런가 대학와서 술좋아하고 활발한 애들이랑 친해졌어
그러다보니 나도 친구 닮아서 더 쿨해지고 활발해지더라!
5.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도 사랑할수있어. 고로 그래야 성격도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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