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고등학생이야:)
지난주에 아는 선배 오빠랑 학교에서 관계 가졌는데 여기서 썰 풀어보려고 왔어!
사귀는 사람은 따로 있고 이 오빠는 우리 친오빠 친구야:)편의상 남친이랑 선배, 오빠로 구분할게!
선배랑 처음 알게 된건 오빠가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롤할때! 그 때 처음 알게되서 바로 통성명하고 놀았었어.
그런데 점점 연락하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거의 썸타는 느낌? 그정도 관계까지 갔었어.
지난주 목요일에는 학교 동아리 활동 때문에 오빠랑 나랑 다른 부원들까지 해서 13명이 남아서 과학실에서 보고서 작성하고 있었는데
담당선생님이 교무회의 때문에 잠깐 나가시고 바로 난리가 났어. 다 떠들고 핸드폰 하고 누워서 자고
나도 선배랑 막 장난치면서 말하다가 어쩌다 약 19금 얘기가 나온거야.
오빠가 내 가슴을 툭툭 치면서 이게 가슴이냐고 그러고
그래서 내가 오빠껀 치토스라고 남자 구실도 못하는데 왜 달고 다니냐고 이런식으로 서로 디스하고 놀리고 그러다가 '
서로 만지는 단계? 그렇게 넘어갔어,, 주변 눈치보면서 오빠는 브라 사이에 연결되는 천? 거기 잡아서 흔들고,
난 오빠 페니스 부분에 손 올려놓고 문질문질하고 그러면서 말로는 계속 디스하면서 놀았어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 좆이 커진다고 해야되나, 흥분했는지 약간 발기하려고 일어서는 정도? 그렇게 되고
오빠가 막 난감하다는듯이 나 쳐다보다가 내 손목 잡고 나갔어,
과학실 바로 윗층이 방송실인데 거기로 데려가는거야,,
내가 지금 강간치려 그러는거냐고 하면서 쳐다보니까, 키스해주면서 속옷 벗기고 블라우스만 입히고 나서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그리고 책상위에 앉히고 가슴 돌기부분 쪽쪽 빨아주면서 "오빠 받아줄거야?" 물어보길래 내가 오빠 넥타이 풀고 셔츠 벗겼어.
내가 먼저 벗기는건 생각 안해봤는지 살짝 놀란눈으로 쳐다보더니 엎드리게 해서 스타킹 찢고 속옷 옆으로 젖히고 구멍에 손가락 넣어서 휘저었어.
내가 힘빠져서 엉덩이 내리려고 그러니까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면서 "엉덩이 똑바로 들어" 그러는데 변태도 아니고 이말이 그렇게 좋더라..
감질나게 손으로만 계속 쑤셔서 내가 클리토리스 문지르면서 자위하려고 손 얹으니까 너 혼자 하는거 보여달라고 그래서
오빠 앞에서 다리 활짝 벌리고 한 손으로는 팬티 옆으로 젖히고 다른 손으로 클리토리스 문지르면서 앙앙 거렸어..
한참 문지르다가 보지에 손가락도 집어넣어서 피스톤질 하고 가슴도 주물럭 거리다가 한번 느꼈어!
한번 가고 나서 오빠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내 보지 볼 수 있게 스커트 위로 뒤집고 오빠 좆 빨아줬던것 같아.
오빠 쳐다보면서 혀로 기둥 한번 쓸어주고 에스자로 혀 그리면서 훑어주고
고환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면서 귀두만 입에 넣고 빨아주기도 했어:)
페니스랑 뒷구멍 사이에 살을 혀로 슬쩍 핥아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그러다가 목구멍 끝까지 넣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니까
오빠가 손으로 내 머리 붙잡고 허리 놀리면서 한마디씩 신음 뱉는데 엄청 섹시했어..
오빠가 사정하려고 그러는것 같아서 내가 입에서 오빠 좆 빼고 다시 다리 벌리고 앉아서 보지 손으로 가리키면서 쑤셔달라고 그러니까
내 몸 뒤집어서 위에 올라타고 탁탁 박는데 진짜 해본것 중에 최고였어.
뒤에서 쑤셔주면서 클리토리스 만져주고 다른손으로는 허리 계속 쓸어주는데 여기저기 돌려가면서 찔러주고 그래서 진짜 장난아니었다ㅜㅜㅠㅜ
오빠가 사정하고나서 오빠가 내 옷 마저 다 벗기고 왼쪽 손목이랑 발목이랑 묶고, 오른쪽 손목이랑 발목이랑 묶었어,
그렇게 해두고 오빠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쳐다만 보는거야. 이런걸 방치 플레이라고 하는건가요...
그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됬다ㅜㅜ
오빠가 "흥분했나봐, 너 구멍 지금 엄청 벌름거려" 이런말 해주는데 찌르르한 느낌? 진짜 좋았어.
그러고나서 니 구멍에서 내 정액이랑 니가 흥분해서 나오는 물이랑 섞여 나오는거 보인다는 둥 음란한 몸이라는둥 별 소리를 다하다가
안에서 볼펜이랑 마카랑 가져와서 보지에 하나씩 꽂는거야. 내가 뭐하는거냐고 버둥거리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계속 넣었어
그러고나서 보기 좋다고 하고 내 핸드폰 달라고 해서 박혀있는 모습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는데 진짜 너무 야하더라,
오빠가 꽂혀있는 펜 통채로 잡고 피스톤질 하는데 펜이 움직이는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막 소리지르면서 매달렸어.
해달라고 애원하니까 보지에 들어있던 펜을 한번에 잡아당겨서 빼고 바로 오빠 살덩이 집어넣어서 올려치는데
스킬 진짜 장난아니더라,, 아무튼 그렇게 박다가 오빠가 한쪽 끈 풀어주고 손을 잡아당기더니 박히는 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는거야.
내가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니까 지금 박는거 느껴지냐고, 그런식으로 말했어.
그렇게 한참 박히다가 오빠가 파정하고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했다:)
지금도 사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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