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언제나 오공 눈팅남 쓰니임돠ㅋ 언제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글 적고 올리면 일반게시판인가 그쪽으로 넘어가네요ㅠ(그만 넘어갔으면 ㅠ) 오늘은 한번 모바일로 적기에 이해좀 해주세요ㅋ 한 소녀가 있습니다.. 그 소녀는 언제나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녀가 사랑한 소년은 언제나 소녀에게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하며 늘 먼저 소녀에게 양보를 하고 소녀가 바라는건 소년이 이루어주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소년은 소녀에게 생일 날 원하는 소원 중 자기가 이룰 수 있는 소원은 들어주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소녀는 무척이나 기뻣구요.. 왜냐구요? 소녀의 소원은 자기와 결혼하고 언제나 자기의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할려 했거든요.. 그리고 당일.. 언제나 자기에게 다정하고 아껴주는 소년을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는데 10분.. 20분.. 1시간.. 3시간.. 소녀는 한 밤중이 되어도 오질않자 걱정이 되어 소년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어둡고 무서워도 소년을 생각하며 자기가 빌 소원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여 그저 빨리 소년의 집에 도착하기만을 바랬습니다.. 그리곤 도착한 소년의 집.. 소녀는 소년의 집의 문을 두들기며 소년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불은 켜져있는데 대답은 없기에 소녀는 한번 문을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소녀가 본건.. 소년과.. 소년의부모님의.. 시신.. 소녀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곤 손을 입을 막으며 울기 시작하며 피 비린내에 구역질을 하며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소녀의 눈 앞으로 드리워진 그림자.. 소녀는 그 그림자의 주인을 보기위해 뒤돌아 보았습니다.. 소녀의 눈에는 보인건 젊은 남자.. 젊은 남자는 소녀에게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고 집 안을 보며 눈을 찌푸리며 일단 자리를 옮기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소녀는 정말 정신 없어서 젊은 남자를 따라가구요.. 그리곤 도착한 공원의 한 의자.. 소녀는 하염없이 울고 젊은 남자는 옆에서 달래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곤 시작된 소녀의 이야기.. 오늘은 자기의 "생일"이며 자기가 좋아한 소년을 기다리다 오질않아 소년의 집에가니 발견된건 소년과 소년 부모님의 싸늘한 시체이고 너무 충격이 크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고 자기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젊은 남자는 그런 소녀의 이야기를 듣고 오늘은 소녀의 생일이니 자기가 소원 한가지를 이뤄준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소녀는 막상 말을 할려니 망설여졌지만 정말 이룰수 있다면 자기 생일전 날로 돌리고 싶다고 빌었습니다.. 그걸들은 젊은 남자는 정말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자기가 그 소원을 들어준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소녀는 믿기질 않았지만 자기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장단을 맞춰준다고 생각하며 대가는 무엇이냐고 물으니 젊은 남자에게서 돌아온 말은.. "단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네.. 소녀여.." 이렇게 말을 한 젊은 남자는 집에가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생일 전 날로 돌아간다고 얘기를 하며 그 자리에서 떠났습니다.. 그리곤 소녀는 알수없는 불안감과 오싹함이 느껴지지만 애써 무시하며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한 소녀가 있습니다.. 소녀는 오늘 자기의 생일이기에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소녀는 어릴 적부터 사랑한 소년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소년이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약속을 하였고 집에서 케잌과 음식 생일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소년을 기다렸습니다.. 10분..20분.. 1시간.. 3시간.. 한 밤이 되어도 오질않자 소녀는 소년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알수없는 불안감과 공포가 있었지만 소년에게 빌 "소원"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소년의 집으로 갔습니다.. 소년의 집에 불이 켜져있는걸 보고 문을 두드리며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자 문을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발견된건.. 싸늘한.. 소년과.. 소년 부모님의.. 시체.. 소녀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피 비린내에 구역질을 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소녀의 앞으로 드리워진 한 그림자.. 뒤 돌아보는 소녀.. 소녀의 눈 앞에 보이는 젊은남자.. 젊은 남자는 소녀를 달래며 그 집에서 나와 공원의 한 의자에 앉아 소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곤 소름끼치게 웃으며 소원을 들어준다는 젊은 남자.. 댓가를 물어보는 소녀.. 젊은 남자의 대답.. "그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네.. 소녀여.." 그리곤 떠나는 남자.. 집으로 돌아와 잠이드는 소녀.. 그리고.. 반복되는 이야기.. 끝없는 이야기.. 끝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는 이야기들중 하나.. Ps. 네ㅋ 이렇게 끝나는데 아마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과 재미없는 부분이 많겠지만 그냥 넘어가주세요 ㅠ 이 글 적는데 약 30분 넘게 화면터치와 수정ㅠ 그리고 다음 소재가 생각나면 다시 찾아올게요~ Bye~ 비평은 감사하되 비판은 하질말아주세요 ㅠ 그리고 이 글도 오공에서 일반게시판으로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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