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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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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있던 일이야. 매일 글잡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는건데 엄청 떨린다ㅋㅋㅋ


일단 난 고등학생이고 중 2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자인 친구가 있어.


걔네집에서도 자주 놀았고 우리집에서도 자주 놀았었는데


우리끼리 있으면 약간 그런 얘기도 하면서 논단 말이야.


그리고 난 얘 좋아해. 좋아한지는 2년정도 됬고.


사실 걔랑 하는 상상하면서 자위도 많이 하고 야한 농담할때 박아줬으면 싶기도 했어.



지난번에는 걔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있길래


걔 무릎에 누워서 자려고 머리를 걔 무릎에 댔어.


걔가 너 머리 무겁다고 치우라고 그러는거야.



괘씸해서 살짝 손 뻗어서 걔 페니스 있는 부분에 손 얹고 그쪽으로 얼굴 돌리고 눈 감았는데


걔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내가 생각했던건 걔가 당황하는거였는데 생각대로 안되서 머리를 좀 깊숙히 넣어서 입 부분을 가져다 댔어.


그냥 당황하는걸 바랬는데 얘가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거야.




그러면서


"이런거 바라는거야?" 그러는데


내가 더 당황해서 너 뭐하냐고 그러니까 걔가 얼굴 치우지? 그랬어.


내가 더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그러면서 걔 페니스 쓰다듬었어.


갑자기 걔가 가슴 주무르던 손 빼더니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넣어줄까?" 그랬어.




내가 미쳤냐 그러면서 등 찰싹 때리니까


"난 진심인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파 밑으로 내려가서 무릎꿇고 걔 바지 내렸어.


그러니까 걔가 살짝 비웃는 표정으로 "빨아주게?" 그러는거야.




걔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핥으니까 걔가 한숨 쉬면서 머리 쓰다듬어줬어,


혀로 여기저기 쓸어주고 항문이랑 좆 사이에 살? 거기도 살살 쓸어주고 불알도 만져줬는데


걔가 나 빤히 보면서 "생각보다 잘 하네?" 그러는거야ㅜㅜㅜ




그 소리 듣고 입에 다 넣고 얼굴을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이 움직이니까 흥분한 눈치였어,


걔가 나 눕힌다음에 "나랑 해도 후회 안하겠어?" 물어보길래 해달라고 했어.



해달라고 하니까 내 옷 벗기면서 "생각보다 크네? 작다고 놀려서 미안ㅋㅋㅋ"

'

그러는데 진짜 부끄러웠다ㅋㅋ


둘다 옷 다 벗은상태에서 걔가 가슴 핥아주면서 페니스를 구멍에 살살 비볐어.


내가 허리 들썩거리면서 해달라고 끙끙거리니까


"너 물 진짜 많이 나온다" 그러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어.



손가락 돌리면서 여기저기 눌러보는데 걔가 내 보지보면서 손가락 넣고 있는거 자체가 너무 흥분됐어.





걔가 오빠, 제 보지 쑤셔주세요 하면 해준다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제 보지 쑤셔주세요" 하고 말하니까


걔가 또 비웃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내 구멍에 넣었어.


상상했던것 보다 더 좋더라.




평소에 상상하고 걔 생각하면서 자위만 했었는데, 현실이 되니까 기분 진짜 묘했어.


잠깐 마주보면서 떡치다가 엎드려서 뒷치기도 했는데 걔 불알이 엉덩이에 닿는 느낌? 그런것 때문에 더 흥분됐어.




그러다가 다시 나 눕히고 허벅지 양쪽으로 벌리고 치켜든 다음에 잡으라고 명령하듯이 그러는거야.


나 똑바로 쳐다보면서 구멍에 집어 넣는데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고 있으니까 단호한 목소리로 "$$아, 나 봐" 그래서


걔랑 나랑 눈 마주친채로 박히다가 내 안에 사정했어.




하면서 계속 가슴 만져주고 클리 문질러주고 매너도 좋았고 아무튼.. 엄청 설렜어.


떡 치고 나서 욕실 가서 같이 씻었는데 서로 씻겨줬어..!



걔가 나한테 자기 앞에 무릎꿇고 핥으라고 그래서 욕실 안에서도 핥아주고 걔는 내 머리카락 잡고 허리 움직이고 그랬다:)


앞으로는 내가 먼저 하자고 할거야! 곧 고백도 할거고:)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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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고백했어??
그다음은 ㅠㅠㅠㅠ 빨리와쓰니 기다릴게다음편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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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쓰니얼른담편들고와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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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아... 고백 했어?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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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잠깐 마주보면서 떡치다가 엎드려서 뒷치기도 했는데 걔 불알이 엉덩이에 닿는 느낌? 부분 오오옹...ㅋㅋㅋㄱㅋ발린다 쓰니 꼭 좋은결과있기를 후기도 기대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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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고백했어? 궁금ㅈ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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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할헐헐러러러러러헣 고백했니..그런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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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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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57
우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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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23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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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96
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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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4.119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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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7.12
부럽다...쓰니야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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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직 있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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