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서 ㅈㅇ하고있는데 원래 클리 만지고 안마기로도하고 손바닥 꾹꾹 눌러주는거 있는데 그거 넣기도하고 그러거든 근데 좀더 큰걸 넣어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막 찾다가 냉장고에 오이가 있길래 뾰족한거 빡빡 밀어내고 다시 침대로 누워서 그전에 하던게 있으니까 아직 젖어 있더라고 그래서 그거 좀 묻혀서 넣었는데 안들어갈줄알알는데 되게 쑥 하고 들어가더라 그리고 미친듯이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했어 신음소리 장난아니게 나고 아픈데 좋고 다음엔 껍질을 깎아내고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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