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깡..ㅎㅎ
일단 나랑 애인은 오늘 톡으로 엄청 싸웠었음ㅠㅠ
애인이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디 내가 오늘 되는일이 없어서 애인을 안만날려했는데 애인이 잠깐이라도 보자고
집앞까지 찾아와서 막 얘기하다가 풀고 우리집 들어감ㅋㅋ
막상얘기하면 사과도못하고 그냥 둘이 뻘줌뻘줌 하게 있다가 내가 애교 부려서 풀음..ㅎㅎ헤
무튼 둘이 또 달달하게 뽀뽀로 시작했다가 키스로 넘어감 그리고 맨날 하면
애인이 날 눕혔는데 이번엔 내가 먼저 애인 눕힘ㅋㅋㅋㅋ 그리고 애인 이마부터 시작해서 턱 목 귀 다 싹 쓸었음
애인이 귀랑목이 성감대라서 거기만 공략..ㅎㅎㅎ헿 애인 숨소리 그냥죽음bbㅎㅎㅎ
근데 엄마가 9시정도에 와서 내가 그때까지 애인 흥분시키고 애인 혼자 애타게 하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애인이
"나도..나도 먹게해줘.." 이래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그때를 공략에서 날 눕히고 기다렸다는듯이 막 이곳저곳..하..응..음..ㅎㅎㅎ
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하지말라니까 하지마? 이러고 벌써 손은 날 흥분시키고 있고..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내가 아파서 아!했는데 애인이 꼭 잡아주는거였음!그래서 내가 애인손을 할짝할짝 핥으며 마치 강아지가 된듯이
검지로 엄청 색기있게..? 빨았음..ㅎㅎㅎ좀 더럽나..ㅎㅎㅎㅎ헿 그러더니 그거 보고 애인이 "아으..하지마..이러는데 난 그거보고 더 빨곻ㅎㅎㅎ
그리고 내가 ㅅㅅ판타지중에 하나가 애인몸에 초콜릿 뿌려서 그거 핥아먹는게 로망ㅇㅣ어씅ㅁ..(부끄)
그래서 엄마오기 전에 얼른 초콜릿 같다가 애인몸에 조금 묻힌다음에 배부터 할짝할짝 되면서 올라갔는데 달달하면서 진짜 애인..와 숨소리.."하아..후..응.."이러면서 소리가 들리는데 그소리에 나도 흥분되서 더 빨고
자기몸 더럽다고 씻고 하자고 이래도 나는 그냥 핥는다..ㅎㅎㅎㅎ 내가 다 핥고 "맛있다!흐.."이러니까 애인 벌떡일어나서 나 또 뒤집히고..격하게 사랑나눔..♡
이로써 나으ㅣ 판타지는 여기서 끝남..ㅎㅎㅎ 나중에 한번더 할까 생각중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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