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상적인것도 쓸껀데 제목이너무 ㅇㅅㅁ해서 바꿈ㅎ.. 오늘있던일 말해줄라고왔쪙ㅋㅋㅋ 아까 10시 반쯤에 독서실에서 공부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어 그러고 집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엄마랑 티비보는데 그 아파트 공동현관문에서 누가 호출한거야 그래서 엄마가 인터폰으로 누구세요했더니 지수가 장모님 저 사위에요 ㅇㅇ이좀 잠깐 빌려갈께요이럼서 싱글벙글 서있음ㅋㅋㅋㅋㅋ 얘가 원래 되게 무뚝뚝하게생겼는데 싹싹하고 어른들한테 이쁜짓많이함 진짜 놀라섴ㅋㅋㅋㅋ 엄마가 얼른 나가보라고해서 간단하게 준비하고나갔지 엘베타고 내려가니까 그 엘베문앞에 완전 가까이 서있는거야 ㅋㅋㅋ 보고 놀래서 엄마야 하니까 뽀뽀해줌ㅋㅋㅋ 왜왔냐니까 약주러왔다그래서 뭔가했더니 아까 독서실에서 생리통때문에 끙끙거렸단말이야 왜그러냐그래서 배속에서 애써만든집들 다시 뿌시느라 그런다그랬더니 용캐알아듣고 약사옴ㅋㅋㅋ 오구오구 여튼 약받고 옆에 놀이터에있는 벤치 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막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는거야 막 목에서부터 킁킁거리는데 뭐하냐그러니까 너한테 망고냄새난다고 좋다고 망 끌어안음ㅋㅋㅋㅋ우어앙 심쿵 진짜 샤워하는 타이밍 개나이스bb 여튼 그렇게 또 얘기하다가 엄마가 들어오래서 입에 쪽해주고 들어올라하는데 이게 어디서 감질맛나게 쪽쪽거리냐면서 길게 키쮸하고 언넝 보냄 헤헤 + 암호닉을 받을까하는데 하는사람이 있...을...ㄲ..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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