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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돼지 전체글ll조회 1035

지저귀는 새들, 햇빛이 내리쬐는 하늘, 어지러이 잡초가 무성한 길을 너와 함께 걷고 있다. 그러다 문득 청량한 웃음을 흩뿌리는 너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비록 꽃이 없지만 니가 함께 걸어주기에 꽃길이 되느니라고. 평생 투명한 니 향기에 취해 꽃길만 걷고 싶다고.


'지우'로 이행시 짓기 (다 같이 해용 ♡)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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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지우'로 이행시 짓기 (다 같이 해용 ♡)  15
10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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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워지지 않을 평생의 흉터로 남을 너라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우연히라도 다시 마주칠 수만 있다면, 나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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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짓이라니요 ㅠㅠㅠㅠㅠ 박력폭발.. 그 혹시.. 뽀뽀라던가.. 입술박치라든가.. 이런거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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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 좋네요, 딱히 그런 걸 생각하고 쓴 건 아니였는데 그렇게 보니까 설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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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용! 근데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라니 ㅠㅠㅠㅠ 너무 아련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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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내이름...?ㅎ 깜놀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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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 제 친구 중에도 지우가 2명이나 있어요 안 흔한 듯 흔한 이름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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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지 지겹도록 오랫동안 생각해봤어. 니가 그때 왜 나한테 그랬는지.내가이해해야하는건지.다시 만날수있을지근데 도저히 안되겠어
우 우리 헤어지자. 이제 그만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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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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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지 지상으로 올라와 마주한 따스함에 흠뻑 젖어버려 현실을 깨닫기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우 우수로 가득 찬 눈길로 달빛을 올려다보면 아릿하게 저려오는 마음이, 또 떨려오는 갈비뼈 부근이 익숙해진다.

그래 이거 뭔소리냐. 알수가 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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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지금
우리학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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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9.166
어잇 제 이름이네요 하하 저를 위한 이행시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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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9.166
지금 너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 그 때 그 시절에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어우 제 이름으로 쓰려니까 오글오글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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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지쳐서 쓰러질것같아도
우리 딸을 보면 힘이 난다는 아버지,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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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지금 많이 힘든가요?
우리 엄마 아빠 생각하면서 힘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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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지랄하지마
우린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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