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나 여기 글 처음써봐 ㅎㅎ 맨날 눈팅만 했는데 난 지금 제목그대로 허벅치 튼실한 3살연상 남친과 사귀고 있고 글보다 보니까 나두 자랑하고 싶어져서 ㅎㅎ 일단 내 남친자랑을 좀 하자면 물론 내눈에만.그래 보일수 있어 운동엄청좋아해. 나보다 더 좋아할지도 몰라.. 축구 농구 수영...별걸 다해.. 그래서 몸은 진짜좋아 그리고 엄어어어ㅓ청 많이 먹어 처음에 소인줄...ㅋㅋㅋ 아 키도 커 등치도 장난아냐 그래서 처음에 만났을때는.너무커서 자동 존대 ㅋㅋ 아..안녕하세요 성격도 좋구 가끔 까칠한면도 있지만 나한테는 어린이랑 놀아주듯 우쭈쭈 우쭈쭈 애 취급 아 그리고 나는 존댓말 써 오빠는 물론 반말 근데 약간 반존대? 아 잡애기가 기네 ㅠㅠ 궁금한건 댓으로 알려주ㅓ 만약 또 쓰게 되면 거기다 쓸게! 뭐 이런 커플이야 ㅎㅎ 그래서 음 난 지난주 토요일에 한 따끈따끈한 썰을 풀어보랴고 하는데 오빠집에서 놀고있었어 우리는 주로 집데이트해 집에서 만날 만드렁먹고 영화보고 이불속에 둘어가서 자구 . 아 좀 쌀쌀해서 그 큰 담요있잔아 그거 감싸고 소파에 누워있었거든 오빠가 오더니 날 담요에 싸맨챠로 자기 무릎위에 놓더라구 난 그냥...그런가보다 졸리다..졸리다... 이러구 있었는데 2편에 계속 ㅠㅠ 2편은 불맠이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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