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음 일단 18시간을 잤으므로 꿈을 존나 많이 꾸어씀

하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쉬바

일단 정리를 좀 해보자면 

물론 기억나는 것만

꿈에 교회를 감

갔는데 예배당 아래 무슨 공간이 있고 거기서 마마무 솔라가 피아노 치고 있었음

다가가려 했지만 쫄보라 그냥 나옴

엄마 찾아감

엄마한테 일식집에 점심 먹으러 간다고 해쓴데 왜인지 교회 사람들과 다 함께 공사중인 건물로 감

근데 그 건물이 약간 게임건물...? 시발 이게 뭐람

아무튼 ㅜ케스트를 열심히 깨려고 했으나 1단계에서 탈락하고 다른 사람들 기다림

그러다 꿈이 끝남 ㅅㅂ 이게 뭐람

아무튼 다른 꿈

집에 ㅇㅆ음

가족들 다 안바에서 생활

나는 침대 위에 있고 동생은 바닥에 누웠는데 급 장면 바뀜

다시 다른 꿈

아빠랑 사이가 존나 안 좋음

아빠가 소속사 사장이고 나는 소속 연예인인데 스케쥴이안 들어옴

그나마ㅏ 하는 건 나를 통해 직접 들어온거

근데 내가 아빠가 스케쥴 거절하는 통화를 하는 걸 봄

존나 빡쳐ㅓ림

근데 빡쳤는데 왜인지 계단으로 내려옴

근데 신기하게 내려왔어 무슨ㅌ 기둥이 있는데 한 충 내려갈 때마다 신문지가 나오고 

그 신문지를 내가 먹음

아무튼 그렇게 내려옴

그리고 또 다른 꿈

일단 내가 죽음

그래서 저승에를 갔는데 저승에서 일하는 말단 사원한데 내가 폴인럽 함

그래서 ㄹㅇ 목에 대롱대롱 달려서 계~~~~~속 따라댕김

그 애는 계속 안 받아주고 계속 피해다니다가 결국 받아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내가 존나 좋아서 따라다님

아 그리고 하나 더 생각 났는데 꿈에 진룽궈 나옴

마찬가지로 내가 너무 좋아해서 자꾸 학교 탈출해서 보러감

근데 그 학교에서 수학여행 갔는데 버스 사고남

그리고 또 내가 학원 같은데를 갔는데 예전 학교 애들을 만남

거기에 라라라가 있었음

아무튼 영어 문장 외우는 시험 있는데

거기서 내가 좀 중요한 역할

아무튼 내가 틀리면 다같이 ㅈ되는 상황인거

설상가상으로 내 앞에 애가 갑자기 사라져서 내가 2인분을 해야함

엄청난 압박감을 견디다 꿈에서 깸

아 이거 말고도 꿈이 존나 다채롭고 개많았는데 생각이 안남

아무튼 여기서 끝

아니 근데 나는 왜 저런 꿈을 꾸엇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