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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을 보기 싫으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우울한 글을 씁니다.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서죠. 의아하신가요? 저는 우울을 해소하기 위해 우울을 씁니다. 그러다보면 뭐.. 나름 괜찮아지더군요.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일종의 기록과 같아요. 제 우울을 기억함과 동시에 문학으로 승화시켜 우울을 우울로 냅두고 싶지않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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