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해도 괜찮아요. 한번쯤 용기내서 말할 법도 하잖아요. 여기저기 예쁘게 칠해진 세상을 무대 삼아보는건 어때요? 꼭 멋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대단하게 꾸민 말이 아니여도 좋아요. 그냥 그대의 진심이 중요한거니깐요. 이제 한번 말해볼까요? 그대의 진심을.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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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 자주봬서 "선생님 정들겠어요” 라고 농담으로 말한게ㅜ나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