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달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만큼 마음도 같게 먹자, 우리 매일 제 모습이 바뀌어도늘 그 자리에 영글어 오르니, 마음도 늘 제 멋대로 변하지만 바뀌어 돌아오는 내 마음도결국엔 내 것이니 그 마음도 아끼고 보살피자, 우리 1 maum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마음,달7년 전위/아래글현재글 마음,달7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