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웃음소리와 웃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몇 년 아니 몇 십 년이 지나더라도 꼭 마주하고 싶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널 그리고 있을게 뻔하니깐 매일 밤 네 생각으로 어두운 밤을 밝혔다 매일 아침 빛을 피해 네 생각으로 어둠을 만들어 숨을 쉴 수 있었다네가 곁에 없어도 너는 내 구원이자 숨이었다 봄이 오기 전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죽이고 죽고7년 전위/아래글무너지다7년 전내 곁에 있을 너에게7년 전그리운 마음7년 전졸업7년 전흉터로 남은7년 전현재글 나의 숨7년 전모순적7년 전당신의 우울마저 27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