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팬 눈을 찔러 환상 속을 헤엄쳐가자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미끄럼틀 꼬리를 향해 꼬리를 마주하는 순간에 우리는 눈과 귀가 멀 거야 더 깊은 곳으로 떠나길 주문을 외고 더 머언 곳으로 떠나길 주문을 외고 오! 나의 꼬리여 여기 있었구려 뺨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위로6년 전위/아래글위로6년 전현재글 꼬리를 향해6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