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ㅋㅋㅋㅋㅋ 가장 내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가 학교에서 하고 그런 심장 쫄이는것 보다는 쌤 집에서 2학기 중간고사 쯤 한참 공부할때 나는 실기 준비중이었어서 좀 밖으로 나돌았단 말이야 금요일날 실기 준비하다 다쳤다고 하고 애들이랑 놀고 영감 안만나고 토요일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같이 놀았던 애 중이 한명이 테그해서 ㅍㅂ에 올린거야ㅋㅋ 그래서 뭐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그냥 호출 당했지 영감 집에 가자마자 영감 완전 화나서 엎드려뻗쳐? 이거 시켜놨는데 내가 옷을 좀 루즈하게 입고 갔단 말이야? 숙이면 다 보이고 바지도 아니고 치마였고 그니까 영감도 스멀스멀 음마가 끼기 시작했나보지 좀 벌 세우더니 슬슬 치마를 내리더라? 움직이지말라고 화내면서 그래서 하의 다 벗겨놓고 거실 그 바닥에 누우래 그래서 누웠는데 손머리 시켜놓고 손 내려오면 혼나다고 또 화내고 계속 혀로 막 해주는데 경험있는 익인이들은 알지? 그거 손을 가만히 둘 수가 없어ㅋㅋ 손머리 하고 그렇게 잤잤을 햇어 손 풀때마다 어떻게 알고 허벅지 한대씩 때려서 빨게지고...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일 괴로워서?ㅋㅋ 이런써루별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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