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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떠오르는 태양>

〈1> https://www.instiz.net/name/36728470?page=1&nolisting=&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category=3&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stype=9

〈2> https://www.instiz.net/name/36740767?page=1&nolisting=&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category=3&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stype=9

〈3> https://www.instiz.net/name/36756922?page=1&nolisting=&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category=3&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stype=9

〈4> https://www.instiz.net/name/36807287?page=1&nolisting=&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category=3&k=%EB%8F%84%EC%8B%9C%EC%9D%98+%EA%B0%9C%EB%93%A4&stype=9

〈5> https:///

〈6> https://www.instiz.net/name/37253300?page=1&nolisting=&k=%EB%8F%84%EC%8B%9C%EC%9D%98&category=3&k=%EB%8F%84%EC%8B%9C%EC%9D%98&stype=9#cmttop 

〈7>https://www.instiz.net/name/37765573?category=3&vc=201858135#r201858135



세상에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동시에 공존해.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는 조명 아래와,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러운 밀담이 오고가는 뒷골목까지. 


[드림] 🏐HQ 시뮬: 도시의 개들 - <CH1. 떠오르는 태양> <8> | 인스티즈






하지만 그들의 행적을 모두 가려주는 건 '도시'란다.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사람들 사이에 숨어.

그리고 때를 노리는 거야.





[드림] 🏐HQ 시뮬: 도시의 개들 - <CH1. 떠오르는 태양> <8> | 인스티즈






이 도시 안에는 무언가를 추적하는 사람도 있고,

[드림] 🏐HQ 시뮬: 도시의 개들 - <CH1. 떠오르는 태양> <8> | 인스티즈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서는 개들도 있고,


[드림] 🏐HQ 시뮬: 도시의 개들 - <CH1. 떠오르는 태양> <8> | 인스티즈




들키지 않기 위해 기를 쓰고 달아나는 사람,



[드림] 🏐HQ 시뮬: 도시의 개들 - <CH1. 떠오르는 태양> <8> | 인스티즈



그리고 아무것도 상관 없이 한 탕 크게 챙겨서 떠나고 싶은 사람이 있지.




너한테 제일 중요한 건 뭐야?

넌 뭘 하기 위해 이곳에 있지?

응? 아직 안 정했다고?

그럼 어쩔 수 없지. 내몰린 운명 속에 널 내던지고 함께 정해가는 수밖에.

[드림] 🏐HQ 시뮬: 도시의 개들 - <CH1. 떠오르는 태양> <8> | 인스티즈





얼른 챙길 걸 챙기고 일어나.

새 사건이야.

시간이 계속 가고 있어.







🏐 HQ 시뮬: 도시의 개들 

.
.
.

 CH1. 떠오르는 태양




*
*



"설마하니 그 물건이 정말 경매에 나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당신을 비롯한 일본 전역의 형사 모두가 몰랐을 걸? 이건 아마 가지고 있던 걔네도 모를 거야."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경찰과 전면전을 하고 싶다는 건지..."

"글쎄. 총하고 칼에 미쳐있는 놈들 속을 어떻게 알겠어? 누가 배후에 있는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은 일이야. 그러고보니 자네 소문 들었나?"

"어떤 소문이요?"

"요새 뒷골목 흐름이 심상치가 않아."






*캐붕 요소, 원작과 다른 개인 설정 有
*모럴리스 주의
*조직물의 특성상 유혈, 무기, 잔인한 상황 등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중요 선택지를 제외하고 선착이니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후 결정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호감도와 상황이 결정됩니다.
*캐릭터들의 호감도는 상황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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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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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25
걔넨 보석 1도 신경 안 쓰는 것 같던데... 예전 같지 않기로 후쿠로 이길 거 없는듯... 코노하아아아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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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26
사실 세미한테 과거 이야기 해준 것도 공작 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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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그러고 보니 시라토리자와 뿐만 아니라 후쿠로다니도 요새 힘이 많이 약해졌다는 소문을 들었어."

"두 조직 다 신흥 조직은 아닐텐데? 내가 듣기론 둘 다 어느정도 일본 현지에서 힘을 잡고 있는 걸로 들었어."

"그것도 다 예전 이야기라지 않나. 확실히 두 조직 다 들려오는 소문이 예전에 비해서는...못한 것 같기도 하고."

"시대가 평화로워지는거지. 예전처럼 단체로 칼부림 날만한 일이 뭐가 있겠어."

"그러고보니 후쿠로다니의 새 두목은 싸움을 싫어한다던데-"

"불필요한 싸움을 싫어하는 건 우시지마 와카토시도 마찬가지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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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27
새 조직이 부상하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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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0
어머 그럴 수도 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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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28
뒷골목이 혼잡스러워 지겠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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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29
이눔들아 실톨이랑 후쿠로 욕하지 말아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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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1
후쿠로 이번에 양지 가려던 게 실패해서 진쩌 2부 어찌되려나... 2부 1년 후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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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쨌든 우리가 알던 옛날같지 않군... 그때는 힘의 구조가 분명했는데 말이야."

"오히려 지금이 가장 안정적인 시기 아닌가? 가장 위에 있는 두 조직이 다 싸움을 싫어하는데 그 밑에 있는 조직들이 어떻게 들고 일어나겠어."

"그럼 시라토리자와와 후쿠로다니는 '공생'을 택한 건가? 어떤 정쟁도 없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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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2
직전에 보스끼리 싸우던데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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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3
그 사이에 닝이 있었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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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4
허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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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5
아니 시한폭탄 같은데 약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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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6
닝 인생 스펙타클하다 증말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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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7
폭풍전야의 느낌 아닐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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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 안정일지, 폭풍전야일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 태양은 항상 한 자리에 있는 게 아니니까."

"자네는 일본의 '태양'이 곧 저물 거라고 예상하는 건가?"

"아까도 말했지만, 앞으로의 일이야 아무도 모르지.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이 생길지도..."

.
.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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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8
오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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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39
오... 모브타치 떡밥 날리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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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0
새로 떠오르는 거 닝 아닌가 통합조직의 새 보스가 되자 닝ㅎㅎㅎ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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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1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 누구냐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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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2
우시지마 보쿠토 하면 사쿠사 생각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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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3
그이깐 걍 닝이 보스하고 조직들 통합시키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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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4
이거 좋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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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5
좋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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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6
지금은 춘추전국시대 생각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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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는 확실해.

시라토리자와는 자신들의 상징을 빼앗겼어.

그건 단순히 목걸이 정도의 물건이 아니었으니까.

어쩌면, 새로운 힘의 구도가 나타날지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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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7
555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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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8
아직 역할 배분 안 된 그룹하면 네코마 or 이타치겠지...? 더 있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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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49
조직 보스 쿠로오 사쿠사 생각하면 그냥 미쳐버린다 하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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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50
하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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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51
하앙 가슴이 웅장해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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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52
빙글빙글과 결벽.... 하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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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53
진짜 하앙이다 이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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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2249&page=1&category=8 뒷풀이 장소입니다 본편의 모든 내용이 끝났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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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54
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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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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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뒷풀이 방으로 잠시만 와주세용
5년 전
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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