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잘라먹고 생각나는것만 말해줄께 내가 무슨 짧은 바지를 입고 책상같은데 올라가서 몸 수그리고 뭐를 하고있었던 중이란말야 롤업청반바지였는데 되게 짧았어 그래서 허벅지 다 드러나고 거의 팬티보일정도로 그리고 수그린 자세도 되게 야했어...ㅋㅋㅋ 가슴이 땅에 닿고 엉덩이만 높게 솟아있는상태 있잖아 그러고 있었는데 약간 아저씨? 그렇게 늙은건 아닌데 하튼 남자 둘이서 와가지고 막 수위 낮은 음패 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더라 헐 현실 나같으면 발차기 날렸을텐데 거기서는 그냥 당하고 있더라? 그것도 되게 기분이 좋아가지고 은근슬쩍 더 부비고 남자 한명은 막 발가락도 핥고 그러는거야 그러고 남자 둘이 어디 갔음 근데 내가 바지를 갈아입는데ㅋㅋㅋ 바지가 헐렁한건데 좀 긴거야 내가 뭐했는지 알아? 이번에는 더 짧게 막 바지를 말아올린거있짘ㅋㅋㅋㅋㅋㅋ우와 꿈이지만 완전ㅋㅋㅋㅋㅋ음란한것..흐 그래가지고 그 남자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남자들 왔는데 아까 그대로 하기를 원하는거야 자세를..////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엎드리고있었음 막 기대에 차가지고.. 꿈속에 때리고싶다 어쨌든 이번에는 손을 더 깊숙히 넣어서 쓰다듬는거야 팬티 옆으로 해놓고 그 대음순이라고 해야되나 그부분을 막 되게 기분좋게 만짐 나는 막 더 밀착해서 그 안쪽까지 만져달라고 대박 음란킹임 쨌든 그다음은 생각 안나 생수씬은 없었던거같아 그거 꾸고 일어나서 한동한 장면이 생각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으아ㅏㅏ 사실 야한꿈 안꿔봤다고 하면 멍멍이 뻥이지만 내가 주인공인 꿈은 한번도 없었단말야 다 관음이었지..ㅋㅋㅋ 뭐..그렇다고..ㅎㅎㅎ 나 무슨 욕구불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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