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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에테리알키 [소환사 결사단]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타이드 메이커 : 온도를 조절해 물을 통제합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인페르니 가연성 가스로 불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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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파동을 조절해 염력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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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콸러 : 기압을 조절해 바람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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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포랄키 [생명과 죽음의 결사단]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하트랜더 : 타인의 심장 박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지닌 이들을 말합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힐러치유의 능력을 지닌 이들입니다자가치유가 불가능한 센티넬들이 대부분입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테일러 : 환각을 이용해 작게는 외모 수선부터숙련도에 따라 공간 자체를 환각으로 덮을 수도 있습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머테리알키 [퍼브리케이터 결사단]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듀라스트 유리와 같은 고체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입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알케미 독극물과 폭발물을 다룰 수 있는 이들입니다숙련도에 따라 면역부터 생성까지도 가능합니다.


[센티넬의 증폭기-가이드- 에 대하여]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콘라드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중 일부로센티넬의 능력을 초월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특정 동물의 뼈나비늘뿔과 같은 것들을 -증폭기라고 합니다.


오직 해당 동물을 죽인 그 센티넬의 능력만이 증폭된다고 합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센티넬들이 원하는 대로 능력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친화력을 채워야 하는데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접촉을 통해 이를 채워주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증폭기인 -가이드입니다.




[HQ/시뮬레이션] 레벨레이션! ch.1 : ΑΒΡΑΞΑΣ | 인스티즈

Welcome! Libera

리베라, 자유라는 뜻의 이름이야.
같잖게도 정말 위선적인 말이지만 
그 위선이 마냥 기분 나쁘지만은 않을걸. 
오히려 가지지 못한 것을 내세우니 욕심이 나지 않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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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괄호따윈없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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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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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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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번호 골라부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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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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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번은. 없음. 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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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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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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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아니 센세, 닝들 내가 바보가 아니라 나 저거 안떴어 안보여서 그랬던거야 진짜야 나 믿어줘( ˃̣̣̥᷄⌓˂̣̣̥᷅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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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아 부끄러워서 번지점프하고싶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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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내용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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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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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센터 안을 돌아다녀 보기로 합니다. 분명 주변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걸 보면 여기 어디에 식당이 있는데 말이지.

아, 그냥 다 때려치고 운명에 몸을 맡겨 보자고.

...

1. 복도나 터벅터벅... 걸어보까
2. 유리창 너머 날씨도 딱 좋고, 이 신나는 기분에 날 맡겨서 센터를 장악해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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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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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 팬티벗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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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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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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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벗었네 야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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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 유리창 너머 날씨도 딱 좋고, 이 신나는 기분에 날 맡겨서 센터를 장악해보자!

당신은 일단 당당하게 어깨 펴고 일어나기로 결심하곤 벌떡! 일어나다 기립성 저혈압이 있던 것을 까먹고 그대로 휘청입니다.

- 웜매나 미친!

- 아.

아, 앞이 깜깜해... 눈을 빠르게 꿈뻑여보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시야에 당신을 갈피를 못 잡고 한번 더 휘청입니다.

그런데, 이쯤이면 나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야 하지 않나?

의아한 와중에 등에서 느껴지는 의문의 단단함에 당신은 띵한 머리를 꾹꾹 누르며 침착하고 일단 더듬어 봅니다. 누구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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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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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누구냐 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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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이거 팔이야? 사람 팔이 어떻게 이렇게 두껍지... 흐릿한 시야 사이로 당신을 받쳐주고 있는 누군가를 보기 위해 애쓰며 팔 주위를 연신 더듬대는 당신입니다.

- 볼 일 끝났으면 놓으시죠.

눈을 재차 꿈뻑이며 띵한 머리를 세차게 흔들고 나자, 남자의 얼굴이 당신의 눈 앞에 와 있습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묘하게 일그러진 눈가로 당신을 보는 그 입니다.

- 아, 죄송...

- 쯧.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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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닝 기립성 저혈압 있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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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금붕어+기립성 저혈압 ning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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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먼가 사쿠사 삘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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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까칠해......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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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우리 닝.. 금붕어에 기립성 저혈압.. 오케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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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이 정신을 차린 듯 뒤로 물러나 옷 매무새를 다듬는 그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아무래도 당신과 부딪히고 나서 커피를 셔츠에 흘린 것 같네요. 그가 제 핏에 똑 떨어지는 검은 정장의 겉옷 단추를 하나하나 빠르게 풀어 나갑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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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코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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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아 커피 역시나 흘렸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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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세탁비 물어준다고 번호받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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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오.. 똑똑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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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계좌번호만 준다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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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엣..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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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그치 나라도 옷 멍치면 빡칠거 같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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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가 겉옷을 벗어 재끼고 당신이 앉아 있던 의자에 걸쳐 놓고 나자, 정장 조끼에 은박 자수로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쿠사 키요오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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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쿠사 키요오미
: A급 가이드, 21세. 리베라 출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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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내용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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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역시 사쿠사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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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까칠 고앵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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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하트랜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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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쉿쉿쉿시시시쉿 비밀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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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옥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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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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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가 머리를 쓸어 올리며 한 손으로 넥타이를 풀어내자, 그제야 당신이 그를 계속 멀뚱히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그입니다.

- ?

- 왜요?

- ... 그 쪽이야말로. 왜 계속 보고 있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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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아 고양이하니까 우리 애기고양이 보고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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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켄마는 모하려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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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캐 등장 시키는거에 켄마 불러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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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마저 안 벗어요?
2) 볼 일이 안 끝나서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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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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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아니 이래나 저래나 좀 그런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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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1번은 경멸할거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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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2번은.. 애매한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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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2번해서 세탁비.물어주겠다고 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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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 볼 일이 안 끝나서요.

닝: 볼 일 안 끝났으면 안 놔도 되는 거 아니었어요?

사쿠사: ... 하?

당신이 눈을 크게 뜨며 그의 팔을 콱 잡자, 그가 흠칫하며 몸을 뒤로 물리려 합니다.

닝: 어어, 뒤에 벽인데.

사쿠사: ... ...

닝: 벗어요, 얼른.

그가 미간을 좁히며 네거티브함을 잔뜩 풍기지만, 당신은 아랑곳않고 그가 아직 벗지 못한 조끼의 옷깃을 꽉 쥐어옵니다.

닝: 이걸 벗어야 셔츠를 손보든 뭐 할 거 아녜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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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점점 타자가 흐려지고잇군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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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센세 졸리셔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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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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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둘다 벗기는거였어요?ㅌ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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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 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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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ㅋㅋㅋ첫만남엔 젠틀하고 싶었는데..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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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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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당신이 보육원에 있었을 적 아이들을 다루듯 스읍- 소리를 내며 그의 어깨를 토닥이자, 그가 반 쯤 포기한 얼굴로 온 몸에 힘을 풀고 당신이 조끼를 벗겨내는 대로 순순히 따릅니다.

닝: 아유, 착하다. 어디 급하게 가야되는 거죠? 그럼 뭐라도 해 봐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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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이 그의 셔츠를 매만지면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그가 가만 내려다 봅니다.

닝: 이게 되려나.

어젯밤, 잠시 훈련장에 가서 안내원이 따르는 대로 능력 구현을 시도해 봤지만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도 매회 구현에 실패했던 당신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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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이럴때 딱 되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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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맞는 말인가.

- 아주 간악한 방법으로 검사까지 피한 아이 입니다. 애초에 센터에서 관리를 해 줄 필요가 없어요! 해봤자 E급에나 겨우 걸칠겁니다.

당신은 계속 맴도는 보육원 실장의 말에 그의 셔츠를 잡고 바르작 거리며 머뭇거립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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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닝아 아니야!!!!!!! 넌 쵝오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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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 ... 해 본 적 없어?

닝: ... 네?

사쿠사: 급에 맞는 가이드를 찾아야 할 거 아냐.

그가 한숨을 쉬곤 당신 손을 살짝 감싸고 손가락을 까딱이며 하나, 둘, 셋, 넷. 수를 세어오자 당신의 몸이 일순 시원한 무언가로 감싸 올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온 몸의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고 다 채워내는 듯한, 마치 무겁다고도 느껴질 만큼의 기운이 당신을 짓누릅니다.

전의 가이딩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아니,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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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오.. 누구랑 닿기 싫어하는 까칠 고양이기 가이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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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들어ㅏ악 나 혼절하러 갈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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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엣..?)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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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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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센세 무슨일이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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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센세 안녕히 주무세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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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센세 진짜 주무시러 가신다는 뜻..?이였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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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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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안녕히주무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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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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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오늘 12시에 당신의 마음을 훔치러 오겠읍니다
-괴도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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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갸아아아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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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12시...그럼 한시간은 달릴 수 있겠군용..! 이따 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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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ㄱㅇㄱ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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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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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세엔세... 기..웃...언제와...기..웃...보고싶어...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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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기룻..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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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ㄱㅇㄱ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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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기웃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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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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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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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센세 잘 계시죠 언제든지 오시지만해주세요 기다리는거 잘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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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ㄱㅇㄱ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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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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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ㄱ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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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기웃기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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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센세 언제 돌아와
3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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