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GUN & ROSE_CH.1 모래의 행성 >>> 10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어느 날 세계에 떨어진 수많은 유성우들

그리고 영화에나 나올 법한 초능력,

GUN ; 무기가 생긴 혼란의 세계.

어느 날 세계에 떨어진 수많은 유성우들

그리고 영화에나 나올 법한 초능력,

GUN ; 무기가 생긴 혼란의 세계.

어느 날 세계에 떨어진 수많은 유성우들

그리고 영화에나 나올 법한 초능력,

GUN ; 무기가 생긴 혼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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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지키는

HERO ; 히어로

GUN을 남용하며 분란을 야기하는

VILLAIN ; 빌런

두 세력의 충돌로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거대 도시

ZERO CITY ; 제로시티

그리고 그런 세계에서 충실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소시민 당신.

오늘의 하늘은 희망을 조각낸 통통 튀는 핑크일까,

절망으로 뒤덮인 어두컴컴한 퍼플일까?

오늘도 이 혼란의 도시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내길

건투를 빌어요-!

아무것도 없는 모래밭에서 어지러이 울리는 천둥 소리

보잘 것 없는 소리로 흠집난 생명

앞으로 천년간은 풀도 자라지 않을 모래의 행성이야.

이런 상태로 다시 조금씩 닳아가는 운명

어디에도 갈 수 없어 추락하는 위성

출입금지 팻말로 가득한 모래의 행성이야.

Back to the history remember I was born

🔫 GUN & ROSE 🌹

CH.1 모래의 행성

>>> 10

#초능력로맨틱코메디

#선착순 깃털보다 가벼운 시뮬레이션

#얼렁뚱땅 굴러가는 전개

#모든 것은 픽션

START --->>> ???

[독자2064]

아니 이걸 밤까지 어떻게 기다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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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6]

네네네네네네

[독자2067]

네네네네네네네ㅔㄴ

[독자2068]

센세 끊는 솜씨가 수목 드라마 급이야

[독자2069]

후 누가 나 기절시켜서 밤 9시에 깨워 줘...)

[독자2070]

나도...

[독자2071]

아 진짜 너무 재밌었다

[독자2072]

이렇게 만족스럽게 시뮬 본 적 오랜만이야

[독자2073]

물론 센세와 함께하는 매일이 너무 즐거워

[독자2074]

어떻게 회를 거듭할수록 재밌지 ㅠㅠ

[독자2075]

오ㅓ 2000채웠네 다음에는 새글로 오시려낭

[독자2077]

아 그러겤ㅋㅋㅋㅋ진짜 열심히 달렸다

[독자2081]

그니까 어제 너무 재밋었어 ㅎ

[독자2076]

졸도하다니

[독자2079]

오늘은 졸지마

[독자2078]

핫쉬 결국 졸도했ㄷ ㅏ

[독자2080]

오늘은 졸지 마

[독자2082]

오늘은 미리 낮잠 자야겠오....

[독자2084]

지금자렴!ㅋㅋㅋ

[독자2083]

닝 구르는 화 너무 레전드인 것이여요...

[독자2085]

하 진짜

[독자2086]

그것을 눈치챈 카게야마 군의 눈동자가 심해로 떨어지고. 하지메 씨가 전에 없이 고요하게 웃어 보인다.

이부분 너무 하앙... 카게야마 눈동자 심해...

[독자2087]

나 여기 정주행 할 때마다 닝들있어서 내적친밀감 들잖아..

[독자2089]

나도 여기 계속 기웃거릴 때마다 동접자 뜬다 넘 웃겨 ㅋㅋㅋㅋㅋ

[독자2098]

나 또 보러 왔어...

[독자2088]

7페이지 쿠니미 안 잊으려고 다시 왔다

[독자2090]

하앙 너무 재밌어ㅠㅠㅠㅠ

[독자2091]

나도 정주행한다... 쿠니미 너무 발려

[독자2092]

다음에는 쿠니미랑 키갈할 수 있는건가

[독자2093]

오늘이 왜 일요일이지... 마치 개그콘서트 끝나고 일요일이 끝나감을 아쉬워하는 느낌이 드는 군....

[독자2094]

센세 당신은 빛 나의 소금

[독자2095]

센세 오이카와가 닝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 때 의외로운 눈빛인게 닝이 꼭대기로 와서일까요 아니면 쿠니미가 닝 탈출 도와준 걸 눈치채서 그런 걸까요?

[독자2097]

오 날카로운 질문인걸

[독자2100]

뒷풀이방인줄 알았는데 시뮬방이네 ㅋㅋㅋㅋㅋㅋ ㅠ

[독자2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독자2102]

후다닥 옮기러 가야지..

[독자2103]

2102에게
기여워.. 그럴 수 이찌 ㅎ

[독자2104]

닝이 답글 안 달아줬으면 몰랐다 고마워 뽀뽀 받아😘

[독자2105]

2104에게
난 상관없었는 골 ㅎㅎ 움쭈압

[독자2132]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ㅜ엌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96]

하 너무 좋아...... 발리는 포인트가 몇개냐

[독자2099]

얼른 센세랑 만나고 싶다 ㅠㅠㅠㅠ

[독자2106]

하앙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닝한테 또 악몽꾸게하면서 닝은 빼돌리고, 칵얌이랑 낑깡한테는 닝 피투성이 or 기본상태로... 쓰러진 모습으로 막 안겨있는 것처럼 보이게 환상 보여줄 수도 있겠다,,, 그래서 닝 빼돌려진줄도 모르고 막 계속 닝 구하려고 싸우고...

[독자2111]

와.... 와.....

[독자2112]

나 머리퍽퍽친다

[독자2129]

? 맛있다

[독자2107]

닝들 대체 얼마나들락거리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나도 마찬가지)

[독자2108]

센세 없는 월화수목 마치 팥없는찐빵

[독자2109]

나 왔어

[독자2110]

마치 김치 없는 김치볶음밥

[독자2115]

근데 맛있겠다 해줘

[독자2117]

자 맨밥이야 그냥 밥만 볶았음

[독자2122]

2117에게
너무해 김치볶음밥에서 김치만 빼면 볶음밥은 남는거 아냐? 볶은밥아니고 볶음밥이자나 햄이랑 양파 이거저거 추가해주라

[독자2113]

센세없는 센세팀...

[독자2114]

미리 기웃기웃

[독자2116]

총장미 센세는 천재야

[독자2118]

센세 3시간 뒤에 오시나..!!!!!!!!

[독자2119]

나 센세가 너무 보고싶어

[독자2120]

오늘 온종일 시뮬 생각만 했다구

[독자2121]

마약같은 건로즈...

[독자2123]

다들 저녁 머먹어

[독자2124]

나 아직 밥 안 먹어쏘

[독자2125]

감바스먹을예정

[독자2126]

나는 보쌈 ><

[독자2127]

나는 팔도비빔면 호로록

[독자2128]

맛난거 먹은 닝들 많구만

[독자2130]

하... 어제 네 시 반까지 달리다가 졸도했는데 오늘은 졸지 않게 서서 달린다

[독자2131]

센세 오늘도 9시에 오시나?

[글쓴이]

💫 [SYSTEM]을 활성화 중입니다 ... 💫

[독자2133]

ㅎ닉

[독자2134]

헉헉 센세 나랑 텔파 통했나봐요 찡긋
들어오니까 딱 센세 등장하셔따!

[독자2135]

갹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를 확인하시겠습니까? >>> YES / NO 💫

[독자2136]

🙆

[독자2137]

Yes

[독자2138]

장난으로 no하면 어케될까)

[글쓴이]

🥺

[독자2140]

하 그만 귀여우세요 센세ㅠㅠ

[독자2141]

허윽.. 울지마 센세... 그럴 일은 영원히 없을거같아요..

[독자2139]

헐 센세 yesyesyes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가 준비 중입니다 ... 💫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로 입장하세요!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3424&page=1&category=8 💫

[독자2142]

여기가 쿠니미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