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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시뮬레이션
THE FLAG

-

CH1.
The flag of the Ordo


[HQ/시뮬] THE FLAG ; ordo | 인스티즈

오늘도 세계의 축복으로 기쁨이 휘날리는 이곳, 유피테르 제국!

대륙 최강의 제국답게 한없이 밝은 색채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HQ/시뮬] THE FLAG ; ordo | 인스티즈

물론 누군가는 우리에게 반기를 들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들은 그저 반동분자에 불과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HQ/시뮬] THE FLAG ; ordo | 인스티즈

우리는 아직 어리고, 이곳 리베르타 아카데미는 당신의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까요.



[HQ/시뮬] THE FLAG ; ordo | 인스티즈

색색의 이능력, 순백의 성력, 수많은 기적을 그저 즐기세요, 왜냐하면…

선택의 때는 다가오고 있으니.


-

〈The first story : 22.03.09 22시 or 23시 coming soon...>

-겨울 바람에 ■■의 깃발이 휘날렸다.

-하이큐 로맨스-이능력-판타지 시뮬레이션입니다.

-기본 선택지는 선착, 중요한 선택지는 선착 X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함께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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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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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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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이게 친절한 결혼식도 아니고. 이의 제기는 너무 늦었으니까. 그냥 우리 닝 씨를 내 후배로 받는 것이 기쁘다고 해둘까~"

> 답변한다 / 더 질문한다. [자유]
> 대화를 마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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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답변한다[이왕 이렇게 됐으니 열심히 다녀보려고. 잘 부탁합니다 선배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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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왕 이렇게 됐으니 열심히 다녀보려고. 잘 부탁합니다 선배님?"
"그래, 좋은 마음가짐... 잠깐. 선배님?"

서언배님? 쿠로오는 조금 가라앉아 있던 분위기를 웃음으로 순식간에 날려버립니다.

"이거 이거. 이 호칭 무르기 없기다? 아카데미 가서 갑자기 쿠로오 상급 사제님. 하면 삐질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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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이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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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수 잡았습니다. 조금 더 당신을 놀려대던 그는 시계를 슬쩍 보더니... 당신의 등을 가볍게 두드립니다.

"자, 후배님. 그럼 정말로 짐 확인하셔야지요."

10시 45분 즈음에 중앙계단에서 보자. 그 말만을 남기고는 집무실 문으로 향하는 그. 정말 바쁜 쿠로오 씨라도 되는 걸까?

> 개인 침실로 간다
> 집무실을 둘러본다
> 다른 곳으로 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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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쿠로오 호감도 +1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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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오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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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집무실을 둘러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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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무실을 둘러본다.

성국이 하얀색이라는 컬러에 집착하는만큼, 당신의 집무실 또한 새하얗습니다. 쿠로오가 나가니 이보다 조용할 수가 없네요.

어디를 둘러볼까요?
> 책상 위 서류
> 거울
> 닝이 자고있던 소파
> 확인하지 않고 나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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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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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거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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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햇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거울을 들여다 봅니다. 성국의 컬러 집착은 당신에게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새하얀 머리카락, 눈동자, 피부, 옷...

...

괜히 기분만 버렸군요. 아카데미에 가면 좀 더 다양한 색의 옷을 입을 수 있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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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오 눈동자까지 하얗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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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제라고 다 당신의 편인 것도 아니고. 옷을 한 번 툭툭 턴 당신은 거울에게서 멀어집니다. 음... 집무실에서 더 할 게 있나?

> 책상
> 소파
> 나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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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책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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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울에서 멀어진 당신은 책상 가까이 다가갑니다. 이건 인사이동, 저건 야치의 아카데미 기물파손 청구서, 켄마의... 이건 왜 여기 있어?

...어쨌거나 서류가 가득한 책상입니다. 당신은 쿠로오가 말했던 [감찰 보고서(기밀)] 과 [인사이동 보고서] 를 챙깁니다.

저녁까지 대사제에게 보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죠. 안 그러면 또 잔소리를 듣고 말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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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청소년 노동 착취야 이건."

그렇게 중얼거려도 보나,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 소파
> 집무실을 나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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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센세 다 볼 수 있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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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볼 게 ... 있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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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럼 집무실을 나갑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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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무실을 나간다.

당신은 쿠로오와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서둘러 집무실을 나섭니다. 45분까지... 15분 남았네요.

시간이 부족해! 당신은 서둘러 중앙 계단으로 향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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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하핳)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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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하여간 쓸데없이 넓은 신전 같으니라고.

중앙 계단에 도착하니, 쿠로오는 이미 도착해 회중 시계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아, 저거 전에 내가 사준 거다. 당신은 웃으며 그에게 다가갔고, 당신을 발견한 쿠로오 역시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반깁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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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인 짐은 저 믿음직한 상급 사제가 챙겨줬을 겁니다. 오랜 시간을 보내온 당신 둘에게 긴 대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손을 내밉니다...

"내려갈까?"

> 가자.
> 잠깐잠깐잠깐 나 아카데미에는 어떻게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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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새고 안 했더니 센세 지문 올라온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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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잠깐잠깐잠깐 나 아카데미에는 어떻게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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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깐. 잠깐 잠깐. 나 아카데미에는 어떻게 가?"

쿠로오는 당신의 손을 잡으려다 멈칫합니다. 그래요, 당신이 발 딛고 서있는 이곳과 아카데미가 있는 대제국의 거리는 아주 남극과 북극의 거리차이지요. ...그 둘이 무엇인지 당신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말을 안 해줬었나? 마탑 쪽에서 마법사를 보내줬어."
"......마탑에서?"
"별일이지. 응. 그치만 재정난에 쪼들린다고 주장하는 원로원은 그걸 답싹 물어버린 모양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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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오옹 마탑도 있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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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법사가 우리 전직 전교회장이던데. 오이카와라고. 3학년 올라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취직을 준비하나 봐..."

이미 사제직 단 내가 할 말은 아닌가? 그는 그리 말하며 다시 한 번 손을 내밉니다. 이제 내려갈까 우리.

> 손을 잡는다
> 혼자 내려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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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물정보 : 오이카와 토오루] 신규 획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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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손을 잡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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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오이카와는 마법사.. 메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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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그가 무안하지 않도록 내밀어진 손을 맞잡습니다. 오래된 온기가 전해져 옵니다, 이건 변하지 않겠죠... 아마도.

쿠로오 호감도 +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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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마지막이 뭔가 미심쩍은데 기분 탓이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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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이카와 군한테 너무 얕보이면 안돼. 아시죠?"
"당연하지. 마탑의 인원인걸."

그는 자연스럽게 당신을 에스코트하며 말을 붙입니다. 한 층, 또 한 층을 내려가 1층.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닝님. 평소 비워두던 방에 마법사가 대기 중이니 그곳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그래.”
요 사무적 태도는 정말 적응이 안돼. 그런데, 평소 비워두던 방이라면… 아, 대외 응접실 옆에. 위치를 떠올린 당신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쿠로오의 뒤를 따라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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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시 후, 도달한 방의 문을 열자 이질적이면서도 친숙한 기운이 뿜어져 나옵니다. 성력과 마력의 궁합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데… 순간이동 마법진을 준비하는 데에 드는 마력이 상당한지 당신의 몸을 무겁게 만듭니다.

"순백을 뵙습니다. 마탑의 마법사 오이카와 토오루라고 합니다. 아카데미 3학년에 재학 중이지요."

어, 다시 보니 마법진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오이카와라는 사람에게서 마나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소리인데요. 그정도도 갈무리 못할 이를 마탑에서 보냈을리는 없을… 아.

<블라인드 선택지>
1.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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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앗....)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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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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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과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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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 아무래도 운이 없나.

아, 마탑에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그런 마법사들 중 하나인가 봅니다. 속으로 한숨을 쉰 당신은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엽니다. 어쨌거나 아까 나누었던 대화처럼, 얕보일 이유는 없습니다.

"이 만남 또한 신의 은혜겠지요, 반갑습니다 오이카와 경. 아카데미 3학년 생이신데도 마탑이 파견을 보낼 정도의 마법사라니 대단하시군요."
"아닙니다, 우연히 제게 돌아왔을 뿐이지요. 대단한 것으로 따지자면 성자님을 따라갈 자가 없겠지요.”
“하하, 겸손하시군요, 경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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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ㅇ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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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의 사이에 스파크가 튀는 것 같습니다. 쿠로오는 오묘한 표정을 순식간에 지웁니다. 아니다. 오이카와를... 노려보나?

> 자유대화
> 이동할까요? 오이카와 경의 마법 실력이. 보고. 싶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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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센세 오이카와가 말한 성녀는 누군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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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 지문 실수입니다................ 성녀=성자=닝이라고 봐주셔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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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그렇군요 네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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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말씀 감사드려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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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네넹! 사실 새로운 캐 등장인가 하고 두근했었는데 맥락상 닝인 것 같더라구요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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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자유대화 / 오늘따라 공기가 탁하군요. 평소 비워뒀던 방이라 그런지 귀한 손님을 오래 대접할 공간도 못되니 슬슬 아카데미로 이동하실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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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오이카와 이렇게 나온다 이말이지 꼭 꼬시고야 만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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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따라 공기가 탁하군요. 평소 비워뒀던 방이라 그런지 귀한 손님을 오래 대접할 공간도 못되니 슬슬 아카데미로 이동하실까요?"
"... ... 귀한 손님이라니요. 저는 일개 학생에 불과합니다만."

그렇게 말하는 오이카와의 태도는 제법 깍듯합니다. 표정이 잠시 굳었나? 그러나 그런 것 알아챌 때 즈음 그는 바로 말을 이어갑니다.

"마력이 온몸을 휘감는 것과 비슷하니 지도자 님과 사.제.님께서는 조금 어지러우실 겁니다. 넘어지시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이동할 곳은 아카데미의 기숙사에서 조금 떨어진 분수대입니다."

그렇게 웃는 그의 얼굴이 수려합니다. 아니 과하게 비즈니스적 아니야?
오이카와 호감도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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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오 초면에 기싸움까지 했는데 3이나 오르다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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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쿠로오는 옆에서 하하 웃고 있습니다. 저 웃음의 의미는 대략 "하하하. 어지럽기는요. 마.법.사.님. 학교에서 보자." 정도겠네요. 학교에 가면 재미있는 구경을 할지도.

...

오이카와는 준비는 예전부터 끝마쳤다는 듯 손을 내밉니다. 짓누르던 마력도 조금은 부드러워졌나. 이 손을 잡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겁니다.

...당신은,
1. 손을 잡는다.
2. 손을 끝까지 잡지 않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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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꿀잼 각인가ㅎㅎㅎ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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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그의 손을 잡습니다. 셋은 그 이상의 예고 없이 인공적이고 이질적인 기운에 집어삼켜집니다.

잘 해낼 수 있겠지? 어쩌면 그런 불안감과 함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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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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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수고하셨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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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너무 재밌었어요 센세!!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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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반이라 영 어리둥절한 말들이 많았을 텐데 따라와주셔서, 그리고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헤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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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문... 있으실까 싶지만?! 있다면 받고 아니라면 굿나잇 인사를 건네도록 할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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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까 집무실에서 머물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면 다른 사제들 더 만날 수 있었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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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밖으로 나갔다면... 네!! 쿠로오의 어리둥절함을 타파해야 했겠지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쿠로오 따라 잠시 아카데미를 나온 캐들이 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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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아앗 아쉽군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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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그리고 마탑에서 닝을 싫어하는 마법사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꼬시려면 미리 파악을 해야할 것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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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ㅎㅎ... 혐관을 노리시는 게 빠를지도 모른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마탑과 신전(닝)의 사이는 냉전 상태! 그래도 닝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긴 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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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어머나... 오이카와도 더 좋아질 순 없나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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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히 좋아질 수 있죠~ 살짝쿵 알려드리자면 오이카와는 오해 때문에 닝을 꺼려합니다. 꼬시거나 친해질 수!! 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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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그럼 적극적으로 꼬셔보도록 하죠^^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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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마지막에 오이카와 손 안 잡았으면 호감도 떨어졌을까요?ㅎ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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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넹... 오이카와 호감도 마이너스로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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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혹시 다른 성씨로 시작했다면 첫 번째로 만날 수 있었던 캐들이 각각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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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피테르 - 보쿠토
폰누스 - 없음
아키에스 - 오이카와
베리타 - ???
리아나 - 다이치
였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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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키에스가 마탑이었군요! 베리타는 뭔가 쎄했는데 과연 누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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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센세 다음엔 언제 오시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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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음에... 오늘,, 토요일 밤? 확실히 답변 드리기가 어렵네요,, 확정되면 댓글로 달아놓고 가겠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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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알겠습니다 오늘 실시간 달려서 넘 좋았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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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에, 수고하셨어요~ 굿나잇 하시고 담에 봅시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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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네ㅔ! 센바닝바 모두 최애 꿈 꾸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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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음... 뒷북이지만 혹시 랜덤선택지 1번은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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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구 답이 늦었네용 1번은,,, 자세히 말씀 드리기는 조금 그렇지만 워스트에 가까웠습니다!! 2번 잘 고르셨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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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휴 2번이 워스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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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요일 오후 9시에 뵙겠습니다 ~ (*uu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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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지 않은 소식 전하게 되어 미안해요 닝들 ;-; 제가,,, 대역병에 진하게 얽혀버리는 바람에 오늘 오기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다음주 금~토 즈음에 뵙겠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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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센세ㅠㅠ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ㅠㅠ! 언제 오셔도 환영이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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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힝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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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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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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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센세 몸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걸리고 이주일은 좀 아프더구요ㅜ 건강만 하세요 센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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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ㅠㅠ 너무 오랜만이네요,,, 몸은 그럭저럭 괜찮아졌지만 일주일 밀린 현생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말에 오려 최대한 노력해 볼게요! +_+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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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꺅 센세다!! 천천히 오세요!!!!🙊
3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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