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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레이션] 일기장 안의 편지 | 인스티즈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에는 달콤한 편지도 함께 찾아오기 마련이죠. 

 

 

 

 

 

 

 

 

 

우정의 마음을 담은 편지가, 

 

 

 

 

 

"나의 친구로 있어줘서 고마워, -." 

 

 

 

 

 

어쩌면 애정이 묻어나오는 사랑의 편지일 수도? 

 

 

 

 

 

"사실은 말이지, 좋아했었어. 너를." 

 

 

 

 

 

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도 알아내봅시다. 

 

 

 

[HQ/시뮬레이션] 일기장 안의 편지 | 인스티즈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 한 달간의 이야기를, 다이어리에 전부 기록해봅시다. 

 

 

 

 

 

 

 

𝑫𝑨𝒀 1 

 

 

 

 

 

1. 이 곳에서의 모든 이야기는 당신의 다이어리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2.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장르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정해진 것은 없으며, 그저 만들어나가면 그만인 이야기입니다. 

 

 

 

3. 괄호는 없습니다. (센괄찢) 잘못 적은 오타도 지문에선 그대로입니다. 추후 전개에 따라 괄호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HQ/시뮬레이션] 일기장 안의 편지 | 인스티즈 

PM 8 : 30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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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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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취향 통일 믓찌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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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굿굿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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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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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반듯한 모양의 쿠키를 체인을 단 옷을 입은 사람에게 건넵니다. 그러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감사의 말을 건네는 그. 이어서 짧게 통성명을 하게 됩니다.

"제 이름은 세미 에이타라고 합니다. 옆집이시기도 하니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이에 당신은,

1. 후훗 제 이름은 닝이에요! 초면이지만 알.럽.융♥ 쪽 이라고 말한다.

2. 저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 전 닝이라고 해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라고 말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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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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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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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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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 지금 이 상태로 핸들 뽑고 쭉 달리면 개그 장르 엔딩 볼 수도 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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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ㅜㅜㅠㅜㅜㅜㅜ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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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구롬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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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이거 장르 무엇이든 가능이면 공포같은것ㄷㆍㄷ 가능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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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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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차나요 이거 한번 고른다고 장르가 힐링물에서 개그물로 완벽히 전환될 수 없으님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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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누가 쟤 체인 좀 버려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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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그/공포 등등으로 가면 로맨스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D 그나마 공포 쪽이 좀 달다구리할수도 있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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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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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훗 제 이름은 닝이에요! 초면이지만 알.럽.융♥ 쪽"

"..."

순간적으로 세미의 얼굴이 썩어들어간것을 발견한 당신입니다. 원래 이런 컨셉 하나쯤은 잡아줘야 재밌지 않겠어요? 후후. 뒤에 있던 시라부는 아예 당신을 경멸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 얘가 오늘 몸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먼저가보겠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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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ㅋㄱㄲㅈㄱㅈㅋㅋㄱㄱㅋ 기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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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멸할 줄 알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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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시라부의 손에 이끌려 집 앞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한창 재밌었는데 무슨 짓인가 싶어 그에게 따지니, 아까 전보다 훨씬 더 생기잃은 눈으로 당신을 쳐다봅니다.

"헤헤, 미안해... 나 원래 이런 성격인 거 알잖아."

"그래, 알지. 그런데 그 성격이 지금까지도 변함 없을 줄은 몰랐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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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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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ㄲㅋㄱㄱㄱㅋ ㄱㄱㄱㄱㄲ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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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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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라부 백허그 하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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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징그럽다고 하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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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리 옆집이나 가자, 응? 제발~"

"웃기고 앉아있네..."

그렇게 말하면서도 같이 발걸음을 옮겨주는 그에게, 당신은 고마움과 함께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당신은 그런 마음을 어떻게 표출하나요?

1. 백허그

2. 손잡기

3. 기타 무언가

※ 아직 호감도가 높지 않으므로 간단한 스킨십만 허용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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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3.쎄게!!!! 백허그하고 등에 볼 살짝!!!!!!! 부비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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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까부터 백허그 이야기 나오길래 호록 해봤지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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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ㄱㅇㅇ 센세 호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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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놉 뱉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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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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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으아아악(기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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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초록색이 나와요ㅋ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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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굿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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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백허그를 하곤 볼을 등에 살짝 부빕니다. 그에 시라부는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더니, 이내 당신을 밀쳐냅니다.

"갑자기 뭐하는거야...!"

"그냥, 갑자기 하고싶어졌어!"

당신은 이렇게 말을 끝마치곤 옆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시라부 또한 앞을 걸어가는 당신은 묘하다는 듯이 바라보더니 이내 따라 걷습니다. 왠지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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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어머어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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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ㅁㅇㅁ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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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하앙 키차이 몇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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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 오늘 본편은 여기까지만 하고 뒷풀이 마저 이어나가도 될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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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아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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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못보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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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해서 좋다 아뇽 졸리신가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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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단호해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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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졸린건 괜찮은데... 제가 과제가 남아있어요ㅋㅋ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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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앟ㅜㅜㅜㅠ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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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과제는 보내드려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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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과제는 인정해 드리죠 저는 내일 시험이거든용🤭 포기했지맣!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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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뒷풀이는 계속 할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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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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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조아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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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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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라부 닝이 백허그할때 무슨 생각 했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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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마 좀 설레지 않았을까요? ㅇㅅㅇ 아무리 소꿉친구라고는 해도 이성이니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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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세미힐감니로조합이 완성되었을 때 센세 심정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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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울고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은근히 괜찮은 것 같아서 이해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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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닝이 세미한테 했을때 세미 반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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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미한테 뭘 하나요... ㅇ_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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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이상한말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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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ㅋㅋㅋㅋ '이사람 뭐지...? 안좋은 사람같진 않아보였는데.. ' 이러지 않았을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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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뭘 생각하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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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라부 ㄴㅣㅇ 마주쳤을때 반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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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니 심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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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놀라는게 가장 먼저, 그리고 바로 반가운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요! 둘이 떨어진 직후에 많이 그리워하기도 했을 것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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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센세 엠비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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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갑자기요...? 전 INTP과 ENTP 의 중간 정도 됩니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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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ㄱ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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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세미힐감니로 조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어쩌다 만나게 되었을까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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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커뮤니티나 게임 사이트에서 처음 만나지 않았을까요?ㅋㅋㅋ 이외에는 생각이 안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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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애들꼬셔야하는데 성감대 물어봐도 되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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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그건 저도 몰라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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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딴 이웃집도 이상한 조합 만들면 센세한테 혼나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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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집은 아마 전부 1명이서 살지 않을까요ㅋㅋㅋ 뒷집만 좀 특이한 거라서! 근데 만약에 또 이상한 조합나오면 재밌을 거 같긴 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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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제가 이 시뮬을 쓸 때 영감을 받은 게 하나 있어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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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어떤건가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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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로 제 꿈에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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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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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오오오 꿈이 열일했네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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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꿈에서는 하이큐 캐들이 나오진 않았고... 똑같이 어떤 바닷가 섬마을이 배경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우체통에 러브레터를 보내는게 유행처럼 됐던 세계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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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 꿈 속에선 편지랑 우체통이 좀 더 핵심이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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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오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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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생각해보니까 프롤로그부터 편지로 시작했네여 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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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요! 편지가 모든 루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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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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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메모..편지 중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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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제가 생각하는 서하마을 이미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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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이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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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저 귀엽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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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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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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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 네 물론이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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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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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닝들 고마워 라부는 내가 데리고 갈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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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내려놓고 가서 자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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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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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은 물어볼것도 많이 없었고 하니 이만 여기까지 할게요!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닝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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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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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오늘 재밌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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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즐거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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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앗 시뮬 한지 몰랐옸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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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3번이나 4번 재미있었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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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아쉽다 빨리올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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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괜찮아 나도 이제 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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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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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ㄱㅇ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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