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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포칼립스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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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p>

(romance Apocalypse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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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에서 돌아온 인간이 소중한 사람을 인지하지 못하는 혹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다른 누군가를 좋아한 너를 사랑했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 봄 날

너와 그 아이는 사귀기 시작했다.

4월의 향기처럼 풋풋한 연인이 서로를 바라볼 때,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겁이 많았던 나는 네게 다가갈 수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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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로맨스 아포칼립스 증후군 - 1.hibiscus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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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목숨이 보장되지 않던 폐허 속에서 발버둥치던 삶은 끝이 났고,

잃어버렸던 동료들은 당신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일까요?


기적적인 재회에도 불구하고 울 것 같은 당신의 얼굴이 비치는 눈동자는 공허하기만 합니다.



 0 : https://www.instiz.net/name/49716722?page=1&category=3&vc=1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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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HQ/시뮬] 로맨스 아포칼립스 증후군 - 1.hibiscus  117
3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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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 시뮬 이후 조금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새로 오신 분들도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해서 1시간 뒤에 시작하겠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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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센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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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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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기대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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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어서와요~ 40분에 바로 시작할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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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두근두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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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익만에 같이 달리자고 올리고 싶은데 글쓰는 법을 몰라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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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센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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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서와요! 다들 계시면 바로 시작할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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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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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른한 오후, 선생님의 수업을 자장가 삼아 새근새근 잠들어 있던 당신의 등 위로 무언가가 사뿐히 날아듭니다. 비행기 모양으로 접힌 쪽지 위에는 수성펜으로 그린 붉은 하트가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범인은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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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로 뒤에 앉은 남학생을 향해 장난스레 눈을 흘기자 키득거리던 그는 책상 아래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종이 비행기를 펼쳐 볼까요?

1.네
2.아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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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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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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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해]

굳이 글로 쓸 필요도 없는 수천 번도 넘게 들었던 단어입니다. 질리지도 않나. 생각했지만 당신의 입가에는 슬그머니 미소가 번집니다.

사귄지 막 한 달이 지난 당신의 남자친구는 누구인가요?(2학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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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히루가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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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꺅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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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ㅂ벌써 미슐랭 쓰리스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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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과 눈이 마주친 히루가미는 손가락 하트를 날려 줍니다. 당신도 그를 향해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듭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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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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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교시가 끝나고 몸이 뻐근한 당신은 기지개를 폅니다. 어디로 가볼까요?

1.화장실
2.도서실
3.교실에 남는다.
4.자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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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거 닝이 좀비 됐다가 다시 돌아온거죠?))본문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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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뇨아뇨 닝은 좀비가 되지 않았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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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앗 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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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4.히루가미랑 같이 집에 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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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4.히루가미랑 매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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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럴수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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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헿))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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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왜요 왜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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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생각도 못한 선택지가 나왔어요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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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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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보건실 가서 약 쓸어담는게 나았을라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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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ㄱㄱ기ㄱㄱㅋㄲ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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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직 사태 터지기까지 시간 좀 있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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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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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낍니다.

“사치로, 우리 매점 갈래?”
“미안해. 선생님이 심부름을 부탁하셔서. 괜찮지?”

웃으며 거절하는 그를 차마 억지로 끌고 가진 못하겠네요. 대신 메론빵 하나를 대신 사주기로 약속하고 매점으로 향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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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앟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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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30만원어치 사면 힐감이 들어줘야 도망칠때 편한데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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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 합쳐서 2400원이다.”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맛있는 소세지빵을 사수한 당신은 메론빵까지 얻는데 성공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복도에 나ㅓ온 것도 잠시,

“꺄아악!!!”

심상치 않은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1.히루가미를 확인해야 해! 다급한 발걸음을 옮깁니다.
2.도망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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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헉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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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 센세 제가 바보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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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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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 사태 터지고나서 애들 다 돌아온거 아니였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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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과거 시점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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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나도 그런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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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과거인건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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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하 과거시점이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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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슬리퍼가 벗겨지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다급하게 교실로 뛰어 올라갑니다.

“사치로!!“

목에 핏대를 세우며 히루가미를 찾습니다.

안 돼

교실 구석에서 당신은 익숙한 곱슬머리의 소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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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에 피가 낭자한 그의 몸은 축 늘어집니다.
코 아래로 손가락을 대어 보지만 더 이상 그는 숨을 쉬지 않습니다.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닝아, 도망가야 한다”

당신의 팔을 잡고 일으키려 하는 그는 몇 번 얼굴만 마주친 선배입니다. 이름이 ‘키타’ 라고 했나요? 독특한 머리색이 예쁘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여유롭게 그런 생각이나 할 때가 아닙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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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놔요, 선배! 제발요... ”
“닝아, 지금은 도망쳐야 한다. 나중에 다시 와서 살리자.”

키타는 목이 터져라 사치로의 이름을 부르는 당신의 양 손을 붙들고 말합니다.

1.키타를 따라 일어섭니다.
2.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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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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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죗지문 왱 안ㄸ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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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뭐야 뭐야 이렇게 죽이는게 어딧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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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너무해ㅜㅜ 우리 사치로 1p에서 죽다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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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가야하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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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센세 지금 잘못 선택하면 키타도 죽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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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택하시면 알려드릴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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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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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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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2?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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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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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귀를 찢는 비명에 귀가 멍멍합니다. 저것도 인간인가요? 괴기하게 뒤틀린 관절을 꺾으며 다가오는 생물체는 당신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깁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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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센세 이 선택지에따라 애들이 죽거나 그러는게 달라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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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이번 선택지에서 후자를 선택하면 키타가 먼저 죽을 예정이었습니다... 설마 진짜 선택하실 줄은 몰랐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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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죽으면 못돌아오고 좀비는 돌아오고 이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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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달리 느껴지는 것은 없습니다.

“...”

붉은 피를 뒤집어 쓴 키타가 조용히 피를 토합니다. 왜?
어느새 당신을 가로막은 그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

시간선이 뒤틀립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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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눈을 뜹니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집,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학교. 어쩐지 당신의 뒷자리가 허전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원래 당신의 뒷자리는 빈자리였잖아요?

중요한 건 누군지 모를 사람을 찾는게 아닙니다. 아직 당신에겐 찾아야 할 사람이 남았으니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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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d end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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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돌아가시겠습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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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ㅇㄴ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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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저 진짜 죄솜한데 혼나서 시뮬 못 달릴거 같아요부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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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괜찮아요 ㅜㅜ 꼭 다음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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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지금 시뮬 달릴 수 있는 닝이 계실까요?? 없다면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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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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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저 있긴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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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 베드엔드뜨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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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과거시점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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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다시 돌아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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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센세 그 과거시점에서 어찌되든 애들다 돌아오긴하는거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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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약 과거시점에 캐들이 죽는다면 바로 배드엔딩 이후 시간을 되돌립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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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간을 되돌립니다.

당신은 히루가미와 키타의 앞에 다시 섭니다.

1.도망칩니다.
2.도망치지 않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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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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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하... 다시 도르마무 가능하구나 다행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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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키타의 손을 잡고 도망칩니다. 히루가미가 걱정되지만 지금의 당신으로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달리면서 그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봅니다. 노란 꽃모양의 핸드폰 고리. 그것은 당신이 주었던 것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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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전해 보이는 교실에는 이미 살아있는 사람들이 들어가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안락한 교실로는 도망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어디로 도망칠까요?

1.피가 조금 묻었지만 아직 비어있는 교실
2.먼지가 내려앉은 비품실
3.지하에 있는 음악실
4.자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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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어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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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4. 보건실은 사람 많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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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2가서 파밍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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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흐으으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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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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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보건실은 사람 많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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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키타의 손을 잡고 비품실을 향해 달립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쓰지 않아 뻑뻑한 문을 잡아당기지만 잘 열리지 않습니다. 뒤편에서 괴성을 내리르는 괴물들이 당신들을 향해 달려들기 전 키타가 겨우 문을 여는데 성공할 수 있었고, 당신들은 바닥에 엎어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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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밖에서는 아직도 괴물들이 문을 열기 위해 쿵쿵거리는 괴상한 소리가 울립니다. 비품실 내부에는 먼지 쌓인 정체모를 물건들과 오래된 책들, 그리고 헤지고 딱딱한 매트가 있습니다. 기진맥진한 당신은 그 위로 쓰러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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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으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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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머 템이 있어야할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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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은 잘 계실까요? 아직 생사를 알지 못하는 그분들께 연락을 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집어 듭니다. 핸드폰을 켜자 바탕화면 속 환한 미소를 짓는 히루가미와 당신이 반겨줍니다. 당신은 잠시 그의 얼굴을 바라보다 그대로 전화기를 꺼버립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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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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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도 괜찮을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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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엇.. 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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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수고하샸습니다 센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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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또 언제오시나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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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고하셨어요! 된다면 내일 다시 올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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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앗 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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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아 이제왔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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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너무 늦게왔나보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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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냐일 봬여 센세..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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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벌써 끝나다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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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만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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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ㄱㅇ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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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호출 알람 제대로 갔을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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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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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뭐야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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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외ㅣㅣ 호출안왔어ㅜ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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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 자다가 이제일어나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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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놓쳤네요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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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기웃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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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ㄱㅇ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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